
데스크탑 PC를 대체하는 용도로 노트북을 사용한다면 휴대성을 고려할 필요가 없지만 다양한 장소에서 노트북을 사용해야 할 경우 최우선으로 휴대성을 고려해야 한다. 노트북은 스마트폰 처럼 작고 가벼운 디바이스가 아니기 때문에 장시간 들고 다니다 보면 피로가 누적될 수밖에 없다. 피로가 쌓이게 되면 삶의 질이 떨어지기 때문에 컨디션에 큰 무리를 주지 않는 가벼운 노트북을 선택해야 하는 것이다.
작고 가볍기만 하면 쓸모가 없기 때문에 일반적인 S/W 는 부드럽게 실행할 수 있는 성능도 필수적이며 전원 어댑터를 사용하기 힘들기 때문에 긴 배터리 사용시간도 매우 중요하다. 또한 중요한 학습 및 업무 자료를 저장해 놓았을 경우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는 보안기술도 필수적이다.
이번에 리뷰를 진행 할 ASUS 비보북 S 14 S5406SAL-SF319W 는 휴대성에 특화된 노트북으로 14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컴팩트한 크기를 자랑하며 무게도 1.3Kg에 불과해 편하게 들고 다니며 사용할 수 있다. 최상의 전력 효율성으로 찬사를 받았던 인텔 루나레이크 탑재로 동급 최강의 긴 배터리 사용을 지원하며 얼굴인식 로그인과 프라이버시 셔터를 지원해 어디서나 중요 자료를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다.
인텔 아크 내장그래픽이 탑재되고 16GB 의 넉넉한 메모리 용량으로 문서작성이나 웹서핑과 같은 캐주얼한 작업은 물론 영상편집 등도 원활하게 실행할 수 있으며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보급형 노트북을 압도하는 디테일과 컬러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MIL-STD 810H 밀리터리 등급을 충족해 높은 내구성과 보안성이 필수적인 비즈니스 노트북으로도 활용할 수 있으며 프리미엄급 노트북에서나 지원하는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해 퀄리티 높은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다.
뛰어난 가성비와 완성도 높은 설계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비보북 시리즈의 명성을 이어가기에 부족함이 없을지 무척 궁금하다. 리뷰를 통해 디자인 및 특징을 살펴보고 다양한 테스트를 통해 성능을 확인해 보도록 하자.

리뷰를 진행하는 ASUS 비보북 S 14 S5406SAL-SF319W 는 프리미엄 라인업인 젠북, 엑스퍼트북, ROG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퍼팩트 워런티를 지원한다. 사용자 과실로 인해 노트북이 파손되더라도 1년 동안 1회에 한해 수리비 전액을 보장하는 프리미엄 서비스로 안심하고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다.

구성품의 모습으로 노트북을 비롯해 C타입 65W 전원 어댑터와 전원 케이블을 제공하며 비롯해 보증서와 퀵 매뉴얼이 포함되어 있다.

310.5 x 221.9 x 13.9~15.9mm 의 크기와 1.3Kg의 무게를 지원한다. 휴대성에 특화된 노트북 답게 무게가 상당히 가벼울 뿐만 아니라 3면 슬림 베젤을 적용해 크기를 최소화 해 노트북용 백팩은 물론 일반 가방에 넣고 편하게 이동할 수 있다. 도입부에서 강조한 것과 같이 동급 최강의 긴 배터리 사용시간을 자랑하며 PD충전까지 기본 지원해 배터리 걱정없이 외부에서 사용할 수 있다.
노트북의 디자인은 상당히 세련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쿨실버 컬러에 뛰어난 마감 완성도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며 플라스틱 소재를 사용한 보급형 노트북과 달리 메탈 섀시를 적용해 내구성을 높이는 동시에 무게를 줄였다. 또한 CNC 가공 처리된 로고가 상당히 멋스럽다. (지문이나 먼지가 잘 묻어나지 않아 깔끔하게 노트북을 관리할 수 있었다.)
참고로 이 제품은 까다로운 미 국방성 군사 등급인 MIL-STD-810H 밀리터리 표준을 충족하도록 테스트 된 노트북으로 집이나 사무실 뿐만 아니라 터프한 산업현상이나 먼지 & 습도가 높은 환경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촬영 때문에 며칠간 들고 다녀야 했는데 두껍고 무거운 대화면 노트북 대비 작고 가벼워 편하게 이동할 수 있었다. 컴팩트 노트북으로 일반 서류가방 이나 여성들의 숄더백에 넣고 다닐 수 있는점은 큰 장점이라 할 수 있다. 출장이나 미팅이 많은 직장인 이나 강의실 등에서 사용하기 위해 노트북을 항상 휴대해야 하는 대학생 등에게 추천하고 싶은 모델이다.

디스플레이의 모습으로 14형 크기에 WUXGA (1920 x 1200) 해상도를 지원한다. 선명함과 진한 색감이 매력적인 OLED 패널을 사용해 시야각으로 인한 불편없이 작업등에 몰입할 수 있으며 300nits 의 밝기를 지원해 자연광이 비추는 야외에서도 높은 시인성을 경험할 수 있다.
로우 블루라이트 인증과 (TUV 인증 획득) 다양한 디스플레이 설정을 지원해 장시간 노트북 사용시 눈의 피로감이나 시력저하 가능성을 최소화 할 수 있으며 3면 슬림 베젤을 적용해 크기는 줄이고 영상 몰입감은 한층 높였다. (스크린대 바디 비율이 87%에 달한다.) 또한 상단에는 FHD 웹캠과 마이크가 설치되어 화상회의나 셀프촬영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AI 소음제거 기술을 지원해 화상회의 등에서 명확하게 음성을 전달할 수 있다.)

넓은 작업 공간으로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16:10 화면비를 지원한다. 세로가 길어 웹서핑시 편하게 글을 읽을 수 있으며 각종 오피스 문서 작업이나 포토샵과 같은 디자인 작업을 좀더 편하게 할 수 있다. (16 : 9 노트북 대비 약 11% 정도 세로의 길이가 길어 더 많은 정보가 화면에 표시된다.)

웹캠을 이용한 사생활 침해나 비주얼 해킹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도록 프라이버시 셔터가 장착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물리적으로 카메라를 가려주기 때문에 해킹으로 노트북 권한을 획득 하더라도 사용자나 주변 상황을 전혀 볼수 없다. (동영상을 통해 자세히 확인하기 바란다.)

14형 컴팩트 모델답게 텐키리스 방식의 치클릿 키보드가 장착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타이핑 테스트를 진행했는데 약간 묵직하면서도 쫀득쫀득한 느낌을 주는 특유의 타건감으로 즐겁게 타이핑 할 수 있었다. (깊이감도 충분해 눈으로 확인하지 않아도 오타없는 고속 타이핑이 가능했다.)
작은 노트북이지만 팜래스트에 손을 받쳐놓을 수 있어 손목꺽임 등의 불편없이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으며 키간격도 넓은편으로 편하게 타이핑 할 수 있었다. (타이핑이 많은 업무용이나 학습용 노트북으로도 추천하고 싶은 모델이다.)

우측 상단에 전원 버튼이 장착되어 있고 키보드 1열에는 My ASUS를 비롯한 마이크 비활성화, 볼륨 & 밝기 조정등의 다양한 펑션키를 제공해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팜래스트 중앙에는 이전세대 대비 40% 커진 크기로 사용성을 높인 멀티 터치패드가 부착되어 외부에서 노트북을 손쉽게 조작할 수 있다. (스마트제스처를 지원해 스크롤을 통해 볼륨과 밝기 조정,비디오 재생제어가 가능하다.)

날렵한 전면부의 모습으로 한손으로 쉽게 상판을 오픈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무게중심을 고려한 설계로 상판 오픈시 하판이 쉽게 따라 올라오지 않는다. 또한 약 180도 회전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소규모 회의나 미팅 등에서 모여있는 사람들이 손쉽게 화면을 공유할 수 있다. (OLED 패널을 사용해 시야각으로 인한 불편도 없다.)

좌측면의 모습으로 디스플레이 연결을 위한 HDMI 2.1 단자를 비롯해 2개의 썬더볼트 4 단자를 지원해 빠른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며 오디오 (COMBO) 단자를 제공해 헤드셋이나 이어폰을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썬더볼트 4 단자는 디스플레이 출력을 지원해 모니터나 프로젝터 등을 연결할 수 있다. 또한 젠더를 사용하면 A타입의 일반 주변기기도 편하게 연결할 수 있으며 PD 충전 지원으로 시중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PD충전기를 사용에 노트북의 전원을 공급할 수 있다. (상시전원도 지원해 노트북이 꺼진 상태에서 스마트폰을 충전할 수 있다. 단, 노트북 전원은 연결되어 있어야 한다.)

우측면의 모습으로 주변기기 연결을 위한 2개의 USB 3.2 Gen1 단자가 설치되어 있고 측면에는 전원과 배터리 상태확인을 위한 LED가 장착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후면부의 모습으로 뜨거운 내부 공기가 원활하게 빠져나갈 수 있도록 통풍구가 설치되어 있다.

바닥면의 모습으로 칩셋과 전원부가 설치된 상단부에 통풍구가 설치되어 있고 고무패드가 부착되어 있어 충격 등으로부터 제품을 보호할 뿐만 아니라 미끄러짐을 방지한다. 또한 하단 양 측면에는 스피커가 설치되어 퀄리티 높은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 전원설정을 균형조정 (밝기 50%, 에어플레인 모드, 저소음 모드) 으로 지정하고 슬라이드쇼를 무한 반복해 본 결과 43시간 20분 동안 재생된 후 시스템 대기모드로 진입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노트북을 끄고 1시간 충전 했을 때 77% 충전이 진행되었다. (왜 노트북이 안꺼질까 라는 궁금증이 생길 정도로 긴 배터리 사용시간을 보여준 모델이다.)

바닥면 내부의 모습으로 휴대성에 특화된 모델임에도 높은 성능을 구현하기 위해 듀얼팬과 히트파이프가 설치된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아이스쿨 발열관리 기술이 적용되어 열을 효과적으로 제어한다.) 하단에는 4825mAh 용량의 리튬이온 배터리와 스피커가 설치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512GB PCIe 4.0 SSD가 측면에 장착되어 있고 16GB 메모리가 온보드로 제공된다. 뿐만 아니라 인텔 Wi-Fi 7 무선랜카드가 설치되어 빠른 무선속도를 즐길 수 있다. @ 바닥면 분리 난이도 하 : 눈에 보이는 모든 볼트를 풀어주고 (중앙 볼트는 커버를 바늘등으로 빼낸후 풀어 주어야 한다.) 힌지나 모서리 등의 틈에 얇은 헤라를 넣어 분리하면 된다.

액세서리의 모습으로 65W 전원 어댑터와 케이블, 설명서와 보증서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제품 내부 박스를 스탠드로 만들 수 있다. 참고로 C타입 전원 어댑터는 다양한 전압을 지원해 스마트폰 충전 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압도적이라 표현해도 과하지 않은 긴 배터리 사용시간과 뛰어난 휴대성이 인상적이었다. 이번에는 지원 기능을 살펴보고 다양한 테스트를 통해 성능을 확인해 보도록 하자.

시스템 정보를 확인하고 있는 모습으로 뛰어난 전력효율성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인텔 루나레이크 226V 프로세서가 장착된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AI 노트북 답게 NPU도 탑재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16GB 메모리와 512GB 의 넉넉한 저장공간을 지원해 성능이나 용량걱정 없이 편하게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다.
IR 카메라가 장착되어 얼굴인식 로그인이 가능하며 인텔 Wi-Fi 7 무선랜카드가 장착되어 블루투스를 이용한 주변기기 연결은 물론 빠른 무선속도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윈도우 11 Home 이 기본 탑재되어 손쉽게 노트북을 셋팅할 수 있으며 정품 OS사용이 필수적인 기업에서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MyASUS 앱을 실행한 모습으로 (핫키를 지원해 빠르게 실행할 수 있다.) 업데이트를 지원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으며 원클릭 진단 기능을 지원해 시스템의 문제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다. @ 팬모드나 디스플레이, 배터리등 세부 설정은 동영상을 통해 확인하기 바란다.

돌비 애트모스를 기본 지원해 입체감있는 사운드를 즐길 수 있으며 (설정에서 EQ와 다양한 프로파일을 지원해 자신만의 음색을 설정할 수 있다.) 노트북을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스크린엑스퍼트를 지원한다. 또한 꾸준히 쌓이는 사진과 비디오 영상을 더 스마트하고 빠르게 관리할 수 있는 ASUS StoryCube를 사용할 수 있다.

얼굴인식 로그인을 사용할 수 있다. 설정-계정에 있는 로그온 옵션에서 얼굴을 등록할 수 있으며 인식율도 뛰어나 어떤 환경에서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비즈니스 노트북으로도 적합한 모델이다.)

GlideX 앱을 지원해 화면의 복제나 확장, 유니파이 컨트롤이 가능하다. 상단의 사진은 확장 기능을 실행한 모습으로 태블릿 PC를 확장 모니터로 사용할 수 있었다. (참고로 미러를 선택하면 스마트폰 화면이 노트북에 표시된다.)

AI 전용 벤치마크 툴을 이용해 AI 성능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루나레이크를 탑재한 고성능 노트북 답게 보급형 모델들과 비교되는 높은 스코어를 보여주었다.

코파일럿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전용키를 제공한다. 상단의 사진은 코파일럿을 실행한 모습으로 환율관련 보고서를 요청했는데 빠르게 만들어 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AI를 쉽게 체감하고 싶다면 코파일럿부터 사용해 보기 바란다.

AI 가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해 주는 라이브 캡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한국어를 포함한 다양한 언어의 오디오 자막을 텍스트로 표시해 주어 사무실 등에서 스피커나 이어폰을 사용하기 힘들 경우나 화상회의 에서 적극적으로 사용하기 바란다.

노트북이 완전히 꺼진 상태에서 전원 버튼을 눌러 바탕화면이 노출될 때 까지의 시간 (콜드부팅) 을 측정했는데 15초가 소요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기다림의 지루함 없이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웹캠의 화질을 확인하고 있는 모습으로 FHD 해상도 지원으로 선명도나 디테일이 상당히 뛰어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화질이 아주 마음에 든다.) 화상회의나 셀프촬영 등의 용도로 충분히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소비전력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최고 성능 모드) 아이들 이나 캐주얼한 작업시 20W 이내의 낮은 소비전력으로 작동했으며 블랜더 랜더링 에서는 40W 까지 소비전력이 높아졌다. 또한 GPU 까지 최고속도로 동작하는 게임에서는 40W 후반까지 소비전력이 올라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전반적인 소비전력은 팬서레이크 노트북 대비 낮은 편이다.)

온도 테스트를 진행한 모습으로 (최고성능 모드, 실내온도 24도) 아이들 상태에서는 30도 후반대로 동작 했으며 게임 실행시 에는 70도 후반까지 온도가 올라갔다. (50W 이상의 소비전력으로 작동하는 팬서레이크나 애로우레이크 대비 전반적인 온도가 낮은 편이다.) 또한 열화상 카메라를 이용해 게임 실행중 열분포를 확인해 보았는데 프로세서가 설치된 중앙부를 중심으로 열이 퍼져나가며 팜래스트의 온도는 상당히 낮아 열로 인한 스트레스 없이 손을 올려두고 사용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팬소음 테스트를 진행했는데 아이들 상태에서는 팬소리가 들리지 않았으며 게임을 실행하면 팬이 최대 속도로 동작해 팬 소음이 커지지만 자극적이지 않고 스피커 사운드에 묻혀 불편이 느껴지지 않았다. @ 참고로 테스트 소음은 팬소음을 포함한 사무실 전체의 생활 소음이다.

C타입 단자가 디스플레이 출력을 지원해 HDMI를 포함한 2개의 모니터를 추가할 수 있다. 상단의 사진은 멀티 디스플레이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원할하게 작동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다중 모니터 사용이 필수적인 직장인 이나 대학생들이 특히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 루나레이크는 최대 3개의 디스플레이를 사용할 수 있다. 이점 참조 바란다.

4K 동영상을 이용해 멀티미디어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OLED 특유의 선명함이 더해져 높은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었으며 14형 디스플레이가 장착되어 있지만 슬림 베젤을 적용해 작거나 답답한 느낌은 없었다. 특히 시원한 사운드를 제공해 만족스럽게 영상을 즐길 수 있었다. MP3 파일을 이용해 스피커 테스트를 진행했는데 게이밍 노트북 에서나 경험할 수 있는 높은 출력으로 사무실 전체를 울리는 시원한 사운드를 들려 주었다.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하는 노트북이다. 스피커 사운드는 아주 마음에 들 것이다.)
마지막으로 유튜브 고화질 동영상을 이용해 CPU 점유율을 테스트 했는데 (2160P@60FPS) 6-13% 대의 점유율을 보여 주었으며 인터넷을 실행했을 때 30% 중반까지 점유율이 올라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영상편집 S/W 다빈치 리졸브를 이용해 랜더링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640MB, 920MB, 990MB 4K 동영상을 단일 동영상으로 랜더링, FHD 해상도에 H.264 비디오 코덱) 4분 32초가 소요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블랜더 랜더링 테스트에서도 4분대의 빠른 랜더링 시간을 보여주었다. 마지막으로 동영상 인코딩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3분 초반대의 빠른 인코딩 속도를 보여주었다. @ 인텔 아크 내장그래픽이 적용되어 GPU 성능도 중요한 영상편집에서 빠른 랜더링 시간을 보여주었다.

사진편집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고성능 프로세서와 16GB 메모리를 지원해 부드럽게 작업할 수 있었다. 이 제품은 작업에 특화된 16:10 비율을 지원하며 선명도가 상당히 뛰어나 사진편집 뿐만 아니라 디자인 등의 작업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 46장의 원본 사진 (총 180MB) 을 로딩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측정했는데 23초가 소요되었다.

벤치마크 프로그램을 이용해 기기의 성능을 확인하고 있는 모습으로 캐주얼한 용도로는 부족함 없는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었다. (루나레이크는 전력 효율성을 극대화한 프로세서로 벤치스코어가 다소 낮지만 아크 그래픽을 탑재해 실 성능은 상당히 뛰어난 특징을 가지고 있다.)
또한 저장장치의 속도를 확인해 보았는데 PCIe 4.0 NVMe SSD를 사용해 빠른 속도를 보여주었다. 512GB 의 넉넉한 용량 지원으로 여유롭게 S/W를 설치하거나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다.

3DMARK를 이용해 3D 성능을 확인하고 있는 모습으로 인텔 아크 내장그래픽이 탑재되어 스코어가 상당히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옵션을 조정하고 XeSS를 적극 활용하면 최신 게임도 충분히 즐길 수 있다.)

디아블로 4를 이용해 게임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중간 옵션에서 116-154 프레임을 보여주었다. 디아블로4는 XeSS 프레임 생성이 가능해 게이밍 노트북 수준의 프레임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배틀그라운드를 플레이 하고 있는 모습으로 약간 벅차기는 하지만 플레이는 가능한 (45~53) 프레임을 보여주었다. (오버워치 2 나 발로란트와 같이 좀더 가벼운 FPS 게임을 즐기기 바란다.)

P의 거짓을 중간옵션에서 플레이 하고 있는 모습으로 FSR3 프레임 생성을 활성화 하면 프레임이 대폭 상승해 부드럽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78-96 프레임을 보여주었다.)


최신 프리미엄 노트북은 고성능 프로세서와 넉넉한 메모리 용량을 지원해 강력한 성능을 경험할 수 있으며 다양한 고급기술 지원으로 사용성도 대단히 뛰어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전만큼의 판매량을 보이지 못하는 이유는 단 하나 가격 때문이다. 광풍처럼 휘몰아치는 AI 열풍으로 인해 메모리 수요가 급격하게 증가하기 시작하면서 메모리와 SSD 사용이 필수적인 노트북의 가격이 너무 올라가 버렸다.
300만원에 육박하는 프리미엄 슬림 노트북의 가격에 부담을 느끼는 많은 유저들이 가성비를 높인 제품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리뷰를 진행한 ASUS 비보북 S 14 S5406SAL-SF319W 는 인텔 아크 내장그래픽을 탑재해 뛰어난 성능을 구현하면서도 전력소비를 최소화 하고 발열이나 팬소음을 줄인 인텔 루나레이크를 탑재해 프리미엄 노트북 수준의 사용성을 구현 하면서도 가격 부담을 줄였다.
16GB 의 넉넉한 메모리 용량으로 보급형 노트북들과 달리 영상 편집이나 게임등도 원활하게 실행할 수 있다. 문서 작업이나 웹서핑, 동영상 감상등의 용도로 만 사용해야 하는 일부 보급형 노트북과 달리 성능이 상당히 뛰어나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점은 이 제품의 큰 장점중 하나라 할 수 있다.
휴대성에 특화된 설계도 아주 마음에 든다. 무게가 1.3Kg에 불과하며 크기도 상당히 작아 편하게 들고 다니며 사용할 수 있었으며 딱히 경쟁 모델이 떠오르지 않을 만큼 엄청난 배터리 사용시간을 지원해 장시간 외부에서 스트레스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PD충전도 지원해 손쉽게 전원을 공급할 수 있다.
중요 자료를 다룰 경우 외부에서 노트북을 사용할 때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는데 이 제품은 얼굴인식 로그인을 지원해 외부인의 노트북 사용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고 밀스펙을 통과한 높은 내구성으로 파손 걱정없이 들고다닐 수 있다.
밝고 선명한 디스플레이도 상당히 마음에 들었다. OLED 패널 탑재로 어디서나 선명한 영상을 즐길 수 있었으며 아이케어 기술도 적용되어 장시간 사용시 눈의 피로감을 최소화 했다. 또한 16형 대화면에 16:10 비율 지원으로 시원시원한 영상을 즐길 수 있었다.
다양한 고급기능 지원도 칭찬하고 싶다. 2개의 썬더볼트 4 단자는 고속 데이터 전송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PD충전과 디스플레이 출력 지원으로 사용성을 높였으며 180도 회전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손쉽게 화면을 공유할 수 있다. 또한 터치패드가 스마트재스처를 지원해 편하게 노트북을 조작할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시원시원한 사운드를 칭찬하고 싶다. 별로 기대하지 않았던 부분인데 고가 제품들에서나 지원하는 돌비 애트모스 기술이 적용되어 사무실을 울리는 시원한 소리를 즐길 수 있었다. 스피커 사운드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만족하며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문서작업, 유튜브 동영상 감상 뿐만 아니라 게임과 영상편집도 가능한 휴대용 노트북이 필요한 유저들에게 추천한다. 루나레이크 탑재로 가격과 성능, 사용성을 모두 잡은 슬림 노트북으로 만족스럽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