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 아래에 컴퓨터, 책상 위에는 노트북을 사용하고 여기에 추가적으로 스마트폰 및 태블릿 등까지도 사용하게 되면 책상 아래에 혹은 책상 위에 적어도 하나의 멀티 콘센트를 사용하게 된다. 적게는 2구에서 많게는 8구 이상을 필요로 하게 되는데 최근 모바일 기기들은 대부분 USB 타입C 포트를 통해 전력 그리고 데이터를 주고 받으며 스마트폰의 경우는 무선 qi2 충전 방식을 사용하므로 이 역시도 하나의 USB 충전기를 필요로 하게 된다. 이렇다 보면 점점 더 많은 숫자를 갖고 있는 AC 콘센트를 필요로 하게 된다. 이런 것을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오늘은 이 부분의 고민을 완전하게 해결할 수 있는 제품을 오늘 소개하고자 한다.
■ 벨킨 2-아웃렛 데스크탑 충전 스테이션 (USB 타입A x2, 타입C x2)


▲ 간략 스펙 : 입력 전압 250V / 최대 연결 : 최대 6대의 장치에 전원을 공급 및 충전, 휴대폰, 워치, 이어폰, 시계, 전등에 전원을 공급할 수 있는 AC 콘센트 2구 지원 / 전체 최대 출력 4000W / 충전 최대 출력 : USB-C 포트 2구와 USB-A 포트 2구로 최대 70W / 충전 방식 : 빠른 GaN 기술 / 전원 길이 : 1.5미터 / 소재 : 재활용 플라스틱 소재 / 사후보증 : 2년간의 Belkin 보증 및 $2,500 상당의 연결 장비 보증 / 크기 : 3.8in/96mm x 3.3in/83mm x 1.7in/42mm (LxWxH)
특징 : 작은 크기와 가벼운 무게로 뛰어난 휴대성, Programmable Power Supplier(PPS) 내장 과충전 및 배터리 수명 손상 예방, 보다 효율적이고 안전한 충전 제공, 플랫 직각 플러그가 있는 1.5m 전원 코드로 작업 공간 준비의 유연성 증대


▲ 벨킨 2-아웃렛 데스크탑 충전 스테이션은 1.5m 길이를 갖고 있는 AC 커넥터가 붙어 있는 일체형 충전 스테이션 본체와 간단할 설명서, 보증서 등을 포함한다.


▲ 벨킨 2-아웃렛 데스크탑 충전 스테이션에 사용된 AC 커텍터는 3G1.5mm2 규격의 케이블과 게이블 외피 두께 규격인 H05VV-F 가 사용 되었다. 통상적으로 이 케이블을 사용하고 있는 가전 제품은 냉장고, 오븐 혹은 식기 세척기 등에 사용 되는데 냉장고의 경우는 장기간, 오븐의 경우는 높은 출력 등을 필요로 하는 등 이 케이블의 최대16A 를 견딜 수 있다.


▲ 벨킨 2-아웃렛 데스크탑 충전 스테이션 는 상당에 2개의 250V 커넥터를 갖고 있으며 안정성을 중요시 하는 구조에 맞추어서 양쪽에 접지 단자도 기본적으로 지원한다.



▲ 벨킨 2-아웃렛 데스크탑 충전 스테이션 의 바닥면에는 베사 마운트 홀을 지원하는 이를 통해 이 제품을 벽면 혹은 파티션 등의 측면에 고정할 수 있어서 조금 더 설치 장소에 대한 자유도를 높혔다. 그리고 제품의 바닥면 모서리 4곳에는 모두 러버 소재의 받침으로 마감하여 수평 형태로 설치를 했을 때 밀림 현상을 최소화 하였다.

▲ 벨킨 2-아웃렛 데스크탑 충전 스테이션 전면에는 총 4개의 USB 포트를 갖고 있는데 USB 타입C 포트 2개를 묶어서 최대 70W 출력을 그리고 오른쪽의 USB 타입A 포트 2개를 묶어서 최대 15W 를 출력해 준다.

▲ 총 4개의 포트를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전체적인 출력 방향을 이해해 줘야 하는데 제품의 외부 상자에 표기가 되어 있던 것과 같이 2개 중에 USB 타입C 포트 하나만 사용했을 때 최대 70W 출력이 가능하며 USB 타입A 포트 하나만 사용했을 때 12W 출력을 해준다. 만약 USB 타입C 포트와 USB 타입A 포트를 혼용해서 사용할 경우 최대 45W, 12W 출력을 해주게 된다.

▲ 우측에 있는 2개의 USB 타입A 포트는 단일 12W 출력을 최대치로 해주는데 만약 2개의 USB 타입A 포트만 사용할 경우 합산 15W가 최대 출력이 된다. 마지막으로 총 4개의 포트를 모두 꼽아서 사용할 경우 USB 타입C 하나는 30W, 나머지 하나는 20W 그리고 2개의 USB 타입A 포트는 합산 15W 출력을 내, 총 4개의 포트는 최대 65W 출력을 하게 된다.

■ 하나 있으면 오래 쓸 수 있는 독특한 컨셉의 충전 스테이션
오늘 기사를 통해 소개한 벨킨의 2-아웃렛 데스크탑 충전 스테이션 (USB 타입A x2, 타입C x2) 은 사실 예전에 많은 숫자의 AC 포트와 일부 숫자의 USB 타입A 혹은 USB 타입C 포트를 갖고 있는 하이브리드형 멀티탭에서 진일보한 제품이다. 우선 첫번째로는 이 제품이 갖고 있는 디자인 컨셉이다. 긴 바 형태의 멀티탭 보다 책상위 테이블 위 등 보이는 곳에 위치해 두었을 때 거부감이 적은 디자인을 갖고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USB 형 충전기를 꼽을 필요가 없도록 총 4개의 USB 타입 포트를 갖고 있는데 이 중 2개의 레거시 장비가 되어 가는 USB 타입A 포트를 갖고 있어서 예전 케이블 혹은 이와 연결하는 장비들을 사용할 수 있다.
두번째는 앞서 이야기를 했던 USB 포트를 갖고 있는 멀티탭에 비해 구조적으로 기능적으로 충전기 본연의 기능에 출시하다는 점이다. 우선 기본적으로 GaN 기반의 충전기로 최신 충전기 트렌드에 맞추어진 제품이며 최대 65 ~ 70W 출력을 해주기 때문에 노트북, 맥북 등에도 사용할 수 있으며 벨킨의 무선 충전기 그리고 온전히 출력을 버틸 수 있는 벨킨의 USB 타입C 케이블과 같이 사용한다면 보다 안정적인 충전기 사용이 가능하다. 그리고 충전기의 역할을 제대로 하기 위한 다양한 보호 장치들을 다른 벨킨의 충전기 이상으로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이 제품에 꼽아서 사용할 수 있는 총 6개의 장비들의 자동적으로 조절하고 최적의 충전 환경을 만들어 준다. 제품의 본체도 그렇치만 사용된 케이블의 굵기 그리고 케이블 피혁 재질은 사용자에게 높은 신뢰성을 주기에 부족함이 없다.
마지막 세번째는 이 제품이 갖고 있는 휴대성을 들고 싶다. 이 제품을 하나만 챙기게 된다면 충전기와 멀티탭을 동시에 챙겨야할 필요성이 줄어드는데 최근 동영상을 촬영하는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에겐 이 제품이 하나만 챙기기 된다면 다양한 SLR 카메라, DJI 등의 모바일 카메라 및 이와 딸려서 움직이는 다양한 충전독 까지도 한꺼번에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전체적인 짐의 크기와 무게를 줄일 수 있다. 이 제품의 전체적인 무게는 0.47kg 이다.
개인적으로 아쉬운 부분은 블랙 단일 색상으로만 출시가 되었는데 일부 다른 벨킨의 제품 처럼 추가적인 색상으로 출시가 되었다면 조금 더 매력적이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하이브리드적인 성향을 갖고 있는 제품들은 기본적으로 단단한 내구성 그리고 안정성을 갖고 있지 않으면 장기간, 오랫동안 사용하기 힘들다. 더군다나 이런 제품들은 유행에도 민감하지 않기 때문에 한번 구입해서 고장을 일으키지 않는다면 사실상 분실 만 하지 않다면 정말 오랜 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그래서 이 제품은 정말로 쓸만하다. 예를 들어서 가정 혹은 사무실에서 책상 이나 테이블 위에 하나만 설치해 두면 사실상 다양한 기기들을 연결 충전 혹은 전원 케이블을 연결하여 사용할 수도 있고 장기간 여행 이나 출장을 가야 한다면 이것 하나만 있으면 대부분의 제품들의 충전 문제는 해결 되는데 특히나 여행을 여러 명이 가야하는 가족 단위라면 가족 구성원 숫자대로의 스마트폰과 보조배터리 (파워뱅크) 를 휴대하기 때문에 더더욱 이런 아이디어 제품은 체감할 수 있을 정도로 편리함을 가져다 준다. 개인이 그리고 가족이 사용해야 하는 멀티탭을 구입해야 하는 분들이라면 한번 이 제품의 구입을 고려해 보는 것도 좋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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