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노트북 시장은 프리미엄 제품들을 선호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고가임에도 성능과 휴대성이 뛰어나고 편의성이나 사용성을 높여주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면 망설임 없이 지갑을 연다. 이런 이유로 삼성 갤럭시북 프로나 울트라를 비롯해 타사의 프리미엄 모델들은 출시되기만 하면 바로 이슈가 되고 높은 판매량으로 연결되고 있다.
하지만 올해는 이런 분위기를 느끼기 힘들다. 반도체 이슈로 인해 노트북 가격이 너무 올라 버렸기 때문이다. 프리미엄 노트북을 선호하는 유저들 상당수가 부담을 느낄 정도로 가격이 상승해 노트북 구입을 미루거나 가성비 제품들로 눈을 돌리는 유저들이 많아졌다.
삼성은 갤럭시북 이라는 좋은 대안을 가지고 있어 국산 노트북을 선호하는 많은 유저들이 갤럭시북6 에 눈을 돌리고 있다. 철저하게 가성비를 고려해 설계되지만 기존대비 다양한 고급기능을 지원해 사용성을 높인 갤럭시북6 는 100만원 대에 구입이 가능해 가격 부담을 최소화 하고 싶은 유저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에 리뷰를 진행 할 삼성전자 갤럭시북6 NT740VJT-A51A 는 15형 이상의 대화면 제품만 출시되던 기존의 갤럭시북 시리즈와 달리 (프로 제외) 14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휴대성을 높였다. 크기가 작을 뿐만 아니라 무게가 1.43Kg에 불과하고 긴 배터리 사용시간을 지원해 집이나 사무실 뿐만 아니라 편하게 들고 다니며 다양한 장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도록 스펙도 신경쓴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인텔코어 울트라 5 프로세서 325 와 16GB 대용량 메모리 탑재로 문서작업이나 웹서핑은 물론 게임과 영상편집 등의 작업도 부드럽게 실행할 수 있으며 지문인식 로그인이 가능해 외부에서 중요 자료를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갤럭시북 프로와 같이 16:10 화면비율의 IPS 패널을 탑재해 시원시원한 영상을 즐길 수 있다.
2026년 갤럭시북은 어떻게 달라졌을지 무척 궁금하다. 리뷰를 통해 디자인 및 특징을 살펴보고 다양한 테스트를 통해 성능을 확인해 보도록 하자.


갤럭시북6 NT740VJT-A51A을 판매하고 있는 삼성전자 공식 파트너사 유니씨앤씨 에서는 비와 습기로부터 제품을 보호하고 안전하게 배송할 수 있도록 장마철 안심포장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60개월 할부 (국민 & 신한카드)를 지원해 부담없이 구입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또한 포토리뷰를 남기면 한컴오피스 2024를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구성품의 모습으로 노트북을 비롯해 45W 전원 어댑터와 USB 케이블, 퀵 매뉴얼이 제공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313.4 x 221.1 x 14.9mm 의 크기와 1.43Kg 의 무게를 지원한다. 기존 갤럭시북 시리즈의 경우 15.6형 디스플레이 모델로 통일되어 휴대성을 고려해 제품을 선택할 수 없었던데 반해 갤럭시북6 는 16형과 14형 모델이 각각 출시되어 대화면과 휴대성 등을 고려해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리뷰를 진행하는 갤럭시북6 NT740VJT-A51A 는 크기가 작을 뿐만 아니라 날렵하고 무게도 상당히 가벼워 편하게 들고 다니며 사용할 수 있다. 잦은 휴대가 필수적인 유저들이라면 큰 만족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노트북의 디자인은 심플하지만 세련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갤럭시북의 시그니처 컬러라 할 수 있는 그레이를 적용하고 프로나 울트라와 비교해도 손색없는 높은 마감처리로 고급스러움을 극대화 했다. 플라스틱 재질을 사용한 동급의 경쟁 모델들과 달리 메탈 바디를 적용해 충격등으로부터 제품을 보호할 뿐만 아니라 지문이나 먼지등이 잘 묻어나지 않아 깔끔하게 노트북을 관리할 수 있다.

슬림 베젤 적용으로 크기를 최소화 했을 뿐만 아니라 두께도 날렵해 서류가방은 물론 여성들의 숄더백 등에 넣고 이동할 수 있다. (일반 노트북의 경우 노트북용 가방에 넣고 다녀야 한다.) 또한 배터리 사용시간도 대단히 길고 PD충전을 지원해 전원걱정 없이 외부에서 장시간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의 모습으로 14형 크기에 WUXGA (1920 x 1200) 해상도를 지원한다. IPS 패널을 탑재해 어떤 각도에서도 선명한 영상을 즐길 수 있으며 350nits 의 높은 밝기를 지원하고 안티글레어 타입이 적용되어 자연광이 비추는 야외에서도 높은 시인성을 보여준다.
또한 3면 슬림베젤 적용으로 노트북의 크기를 줄인 것과 동시에 높은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으며 테두리 부분에 디스플레이 범퍼가 설치되어 충격 등으로부터 패널을 보호한다. 상단 중앙에는 2MP 웹캠과 듀얼 디지털 마이크가 설치되어 화상회의나 채팅, 셀프촬영 등의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상단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세로 길이가 11% 정도 긴 16:10 비율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웹서핑시 더 편하게 글을 읽을 수 있으며 문서작업이나 포토샵과 같은 디자인 작업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Fn 키에 카메라와 마이크를 잠글 수 있는 기능이 제공된다. F11을 누르면 카메라가 비활성화 되어 웹캠을 이용한 비주얼 해킹이나 사생활 침해등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프라이버시 셔터와 동일한 기능을 지원한다.)

키보드의 모습으로 휴대에 특화된 컴팩트 노트북 답게 텐키리스 방식의 키보드가 적용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밝기 조절이 가능한 백라이트를 적용해 어두운 장소나 야간에도 불편없이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다.

프로 키보드의 타이핑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낮은 키압과 높은 구분감, 넓은 키간격으로 눈으로 확인하지 않고 고속 타이핑을 할 수 있었으며 타건음이 작아 소리에 민감할 수밖에 없는 강의실이나 도서관 등에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팜래스트 공간도 넉넉해 손을 충분히 올려두고 사용할 수 있었다.

키보드 1열에는 밝기나 볼륨, 터치패드 등을 손쉽게 설정할 수 있도록 펑션키가 제공되며 우측에 있는 전원 버튼에는 지문인식 센서가 설치되어 보안성과 편의성을 높일 수 있다. 또한 팜래스트 중앙에는 터치패드가 설치되어 마우스를 사용할 수 없는 외부에서 편하게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다. (멀티터치 지원으로 노트북을 보다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전면부의 모습으로 쉽게 상판을 열 수 있도록 홈이 파여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각도 조절에 한계가 있는 일반 노트북과 달리 180도 회전 디스플레이가 설치되어 미팅이나 소규모 회의에서 손쉽게 화면을 공유할 수 있다.

좌측면의 모습으로 이더넷 단자가 설치되어 유선랜 사용이 가능하며 모니터 연결을 위한 HDMI 단자를 제공한다. 또한 두 개의 C타입 단자를 제공해 빠른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며 충전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LED도 설치되어 있다.

두 개의 C타입 단자는 빠른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며 (노트포럼 테스트시 USB 3.2 Gen2x2 속도 지원) 디스플레이 출력 지원으로 모니터를 연결할 수 있다. 또한 젠더를 사용해 A 타입의 일반 주변기기도 연결할 수 있으며 PD 충전기나 고속충전 보조배터리 등을 연결해 전원을 공급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상시전원을 지원해 노트북이 꺼진 상태에서도 스마트폰 충전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

우측면의 모습으로 도난 방지를 위한 시큐리티 홀을 비롯해 2개의 USB 3.2 Gen1 단자를 지원해 편하게 주변기기를 연결할 수 있으며 이어폰이나 헤드셋 연결을 위한 오디오 (Combo) 단자와 데이터 백업을 위한 microSD 카드리더가 제공된다.

후면부의 모습으로 통풍구가 설치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바닥면에서 들어온 공기로 노트북을 식혀주며 뜨거워진 열이 후면으로 빠르게 배출되는 방식으로 사용자에게 열이 전달되지 않아 장시간 사용하더라도 불쾌감을 유발하지 않는다.

바닥면의 모습으로 사방에 고무패드가 부착되어 미끄러짐을 방지하며 공기가 유입될 수 있도록 상단에 통풍구가 설치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하단 양 측면에는 스피커가 장착되어 퀄리티 높은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 전원설정을 균형모드 (밝기 50%, 에어플레인, 저소음 모드) 로 지정하고 슬라이드쇼를 무한 반복해 본 결과 22시간 52분 동안 재생된 후 시스템 대기모드로 진입했다. 또한 노트북을 끄고 1시간 동안 충전했을 때 68% 배터리가 충전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내부의 모습으로 CPU와 전원부가 설치된 상단에 팬과 히트파이프가 설치되어 있고 하단에는 3940mAh 용량의 리튬이온 배터리와 스피커 등이 장착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16GB LPDDR5x 메모리가 온보드로 제공되며 상단에는 256GB PCIe 4.0 NVMe SSD가 장착되어 빠른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다. 참고로 여분의 2230 규격의 M.2 슬롯을 지원해 저장용량을 대폭 늘릴 수 있다. 또한 인텔 고급형 무선랜카드 AX211이 장착되어 고속 무선랜과 블루투스를 이용한 무선연결이 가능하다.
@ 바닥면 분리 난이도 하 : 사방에 설치된 고무패드를 분리한 후 내부에 있는 볼트를 풀어준다. 이후 헤라를 이용해 힌지 부분 부터 공략하면 바닥면 분리가 가능하다. 틈을 만드는 것이 쉽지 않으며 빡빡하게 조립되어 있지만 차분하게 작업하면 쉽게 분리할 수 있을 것이다.

액세서리의 모습으로 작은 크기로 휴대성을 높인 45W 전원 어댑터를 비롯해 USB 케이블, 퀵 매뉴얼이 포함되어 있다. (전원 어댑터는 다양한 전압을 지원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충전기로도 활용할 수 있다.)

휴대성에 특화된 설계와 다양한 고급기능 지원이 인상적이었다. 이번에는 지원 기능과 S/W를 살펴보고 테스트를 통해 성능을 확인해 보도록 하자. @ 이 제품은 리눅스 탑재 모델로 임의로 윈도우 11을 설치후 테스트를 진행했다. 이점 참조 바란다.

윈도우를 설치해 사용해야 하는 노트북이다. 윈도우 설치시 리눅스가 설치된 TINYCORE 드라이브만 삭제하고 드라이버가 제공되는 Driver 드라이브는 건드리면 말아야 하며 윈도우 설치 후 D드라이브로 이동해 실행 파일을 선택해 드라이버와 S/W를 설치하면 된다. (25H2 이상의 최신 윈도우를 설치해야 드라이버 설치가 가능하다. 이점 참조하기 바란다.)
윈도우와 드라이버 설치 후 삼성 디바이스 케어를 설치해 (MS 스토어에서 지원) 드라이버를 최신으로 업데이트 해 주고 갤럭시북 익스피리언스로 이동해 삼성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앱을 설치해 주면 노트북 셋팅을 완료할 수 있다.

시스템 정보를 확인하고 있는 모습으로 4개의 성능코어와 4개의 저전력 코어를 지원하고 최대 4.5Ghz 클럭으로 작동하는 25W 저전력 프로세서 인텔코어 울트라 5 325 가 장착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메모리 가격이 고가임에도 16GB LPDDR5x 대용량을 지원해 사용성을 높였으며 인텔 (R) 내장그래픽을 장착해 캐주얼한 게임 정도는 부드럽게 실행할 수 있다.
2MP 웹캠이 설치되어 줌미팅이나 화상회의, 셀프촬영이 용이하며 고급형 인텔 무선랜 Wi-Fi 6E AX211 지원으로 고속 무선랜과 블루투스를 이용한 주변기기 연결이 가능하다. 또한 기가비트 유선랜을 지원해 유선연결이 가능하다.

삼성 갤럭시북은 사용자의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삼성 어카운트에서 QR코드 로그인을 제공하며 삼성 디바이스 케어를 통해 노트북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다. (기본 제공되는 S/W가 아주 많다. 필요한 S/W 는 갤럭시북 익스피리언스에서 설치하기 바란다.) 또한 PC진단 기능이 추가되었다. 예방점검이 가능하며 문제가 생겼을 때 빠르게 파악할 수 있다.

온라인 상담을 지원해 노트북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 빠르게 조치를 받을 수 있으며 (단축키 지원으로 빠르기 실행할 수 있다.) 프리미엄 모델들과 같이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해 사용자에 맞는 최적의 음색을 설정할 수 있다.

삼성 플로우를 제공해 노트북에서 스마트폰을 컨트롤 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에 간단하게 사진이나 영상, 파일을 전송할 수 있는 Quick Share를 지원해 케이블로 연결해야 하는 다른 노트북들과 달리 편하게 파일을 전송할 수 있다.
또한 노트북 키보드와 터치패드 (연결된 마우스 포함) 를 스마트폰과 공유할 수 있는 멀티 컨트롤을 지원한다. 상단의 사진은 멀티 컨트롤을 테스트 하고 있는 모습으로 듀얼 모니터를 사용한 듯 자연스럽게 마우스 커서가 이동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텍스트 등을 복사에 기기간 붙여넣기도 할 수 있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프리미엄 라인업과 같이 지문인식 로그인을 지원해 보안성을 높일 수 있다. 계정에 있는 로그인 옵션을 통해 비밀번호와 지문 등록이 가능하며 한번 입력해 놓으면 추후 편하게 로그인 할 수 있다. (동영상을 확인하기 바란다.)

삼성 Settings 실행 모습으로 기기간 연결을 비롯해 사운드 & 디스플레이 설정이 가능하며 퍼포먼스 설정과 자동부팅, USB 충전, 키보드 백라이트 설정 등을 지원한다. 또한 보안관련 설정에서 카메라 비활성화가 가능하며 노트북 상판을 들어 올리면 자동으로 켜지는 기능도 제공된다.

AI 전용 벤치마크 툴을 이용해 AI 성능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NPU가 탑재된 모델답게 스코어가 상당히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코파일럿 등의 AI 관련 앱을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최신 노트북 답게 코파일럿 전용키를 제공한다. 상단의 사진은 코파일럿을 실행한 모습으로 궁금했던 부분을 쉽고 빠르게 알려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업무나 학습용으로 코파일럿을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다. AI 가 어렵게 느껴진다면 우선 코파일럿 부터 사용해 보기 바란다.)

AI 셀렉트를 지원해 편의성을 높였다. 상단의 사진은 앱을 활용하고 있는 모습으로 궁금한 이미지나 텍스트가 있을 때 별도의 검색어를 입력할 필요없이 터치로 원을 그려주면 빠르게 검색되며 사진과 같이 텍스트 번역도 지원한다.
삼성 갤러리에서 사진 리마스터 기능을 사용하면 AI를 통해 흐릿한 사진의 선명도를 높여줄 뿐만 아니라 디테일을 개선하고 노출등을 최적화해 보기 좋은 이미지로 만들어 준다. (원본 사진이 어두웠는데 리마스터후 시인성이 상당히 개선되었다.)

노트북이 완전히 꺼진 상태에서 전원 버튼을 눌러 바탕화면이 나올때 까지의 시간을 측정했는데 22.5초가 소요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HD 웹캠을 지원했던 구형 갤럭시북 시리즈와 달리 FHD 고해상도 웹캠을 지원해 보급형 모델들과 확연히 비교되는 선명한 영상을 보여주었다. (비가오고 주위가 상당히 어두워 노이즈가 다소 발생했지만 인물의 노출이나 디테일은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재택근무나 출장 등으로 화상회의가 많은 유저들이라면 만족스럽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소비전력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최고성능 모드, 밝기 50%) 캐주얼한 작업에서는 20W 이하로 작동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CPU 사용율이 100%에 육박하는 블랜더 랜더링에서는 30W 후반대의 소비전력으로 작동했으며 게임에서는 40W 까지 소비전력이 올라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CPU 온도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최고성능 모드, 실내온도 24도) Idle 상태에서는 30도 후반으로 동작했으며 게임을 10분 정도 플레이 했을 때 70도 중반까지 온도가 올라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70도 이상으로도 온도가 올라가지만 대부분 60도 대에서 동작했다.) 또한 열화상 카메라를 이용해 게임 실행중 열분포를 확인해 보았는데 키보드 좌측면과 열이 빠져 나가는 통풍구 부분의 온도가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팜래스트의 온도는 상당히 낮아 열로 인한 스트레스 없이 손을 올려두고 사용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팬소음 테스트를 실행했는데 아이들이나 문서작업 등의 캐주얼한 작업시에는 팬소음이 들리지 않았으며 게임 실행시에는 팬소리가 커지긴 했지만 듀얼팬을 탑재한 경쟁모델대비 소음이 작아 크게 신경쓰이지 않았다. @ 측정값은 팬소음이 아니고 팬소음을 포함한 사무실 전체의 소음이다.

4K 고화질 동영상을 이용해 멀티미디어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IPS 특유의 진한 색감으로 높은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었으며 슬림 베젤이 설치되어 컴팩트 노트북임에도 답답한 느낌이 없었다. 뿐만 아니라 시원시원한 사운드가 더해져 만족스럽게 영상을 즐길 수 있었다. 또한 MP3 파일을 이용해 스피커의 사운드 테스트를 진행했는데 돌비 애트모스 지원으로 박진감 넘치는 사운드를 즐길 수 있었다. (출력도 높은 편으로 사무실을 가득 울리는 시원한 사운드를 들려 주었다.)
마지막으로 유튜브 고화질 영상을 플레이 하며 (2160P@60FPS로 설정) CPU 점유율을 확인하고 있는 모습으로 3~12% 의 점유율을 보여 주었으며 인터넷을 함께 실행했을 때 순간적으로 20% 초반까지 점유율이 올라갔지만 끊등은 발생하지 않았다.

HDMI 뿐만 아니라 2개의 C타입 단자가 디스플레이 출력을 지원해 3개의 모니터를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상단의 사진은 모니터를 연결한 모습으로 정상적으로 인식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고성능 노트북으로 많은 창을 띄어두고 사용해야 하는 대학생이나 직장인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영상편집 S/W 다빈치 리졸브를 이용해 랜더링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640MB, 920MB, 990MB 4K 동영상을 단일 동영상으로 랜더링, FHD 해상도에 H.264 비디오 코덱) 4분 39초가 소요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블랜더 랜더링 테스트에서는 4분대의 빠른 랜더링 시간을 보여주었다. (전문 작업용 보다는 숏츠나 심플한 영상편집용으로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또한 다음 팟인코더를 이용해 4K 동영상의 인코딩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3분 36초가 소요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사진편집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원본 사진을 띄어두고 부드럽게 작업할 수 있었다. 화면크기는 작지만 밝고 선명한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을 뿐만 아니라 16GB 메모리를 지원해 디자인 용도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 @ 46장의 원본 사진 (총 180MB) 을 로딩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측정했는데 24초가 소요되었다.

벤치마크 프로그램을 이용해 기기의 성능을 확인하고 있는 모습으로 프리미엄 제품들과는 다소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의 작업을 부드럽게 실행할 수 있는 높은 스코어를 보여주었다. 고성능을 필요로 하는 S/W를 부드럽게 사용할 수 있으며 멀티테스킹도 원활하게 실행할 수 있을 것이다.

상단의 사진은 3DMARK를 이용해 3D 퍼포먼스를 확인하고 있는 모습으로 다양한 게임을 원활하게 플레이 할 수 있는 스코어를 보여주었다. 인텔 구형 아크 내장그래픽 수준의 성능을 보여주어 XeSS 나 FSR 기술을 활용하면 최신 게임도 충분히 플레이 할 수 있다.

USB 단자의 속도를 확인하고 있는 모습으로 (테스트는 USB 3.2 Gen2x2 지원 외장 SSD를 사용했다.) C타입 단자가 2,000MB/s 이상의 빠른 속도를 보여주었다. 보급형 노트북과는 확연한 차이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디아블로 4를 플레이 하고 있는 모습으로 XeSS 프레임 생성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최대 4배 설정이 가능해 113-137 의 높은 프레임을 보여주었다. 여유롭게 게임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P의 거짓을 중간옵션에서 플레이 하고 있는 모습으로 FSR3 프레임 생성을 활성화 했을 때 70-87 프레임을 보여주어 부드럽게 게임을 즐길 수 있었다. (동영상을 확인하기 바란다.)

오버워치 2를 중간 옵션에서 플레이 하고 있는 모습으로 80-124 프레임을 보여주어 부드럽게 게임을 즐길수 있었다.


갤럭시북은 프리미엄을 지향하는 갤럭시북 프로나 울트라와 달리 가성비에 특화된 라인업이지만 고급기능을 추가하고 성능을 높여 많은 유저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가격은 저렴하지만 저렴한 느낌을 주지 않는 고급스러운 외관과 다양한 고급기술 지원이 갤럭시북 인기의 요인이라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작은크기의 노트북을 선호하다보니 15형 이상의 대화면으로만 출시되는 갤럭시북에 아쉬움을 느끼고 있었는데 갤럭시북6 에서는 14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컴팩트 모델을 출시해 재미있게 테스트를 마칠 수 있었다.
삼성전자 갤럭시북6 NT740VJT-A51A 는 휴대성에 특화된 슬림 노트북으로 크기가 상당히 작아 서류가방 등에 편하게 넣고 다닐 수 있으며 무게도 가벼워 며칠간 들고 다녔을 때 피로감이 크지 않았다. 배터리 사용시간도 대단히 길어 장시간 웹서핑이나 문서작업시 전원 걱정을 하지 않았으며 지문인식 센서를 탑재해 외부에서도 중요 자료를 저장해 놓았을 때 불안하지 않았다.
뛰어난 성능도 칭찬하고 싶다. 이 제품은 프리미엄 모델들과 달리 아크 내장그래픽을 지원하지 않지만 내장그래픽 자체의 성능이 한층 업그레이드 되어 최신 게임을 원활하게 즐길 수 있었으며 영상편집 등도 부드럽게 실행할 수 있었다. 보급형 노트북과는 확연한 성능차이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보급형 노트북들과 비교되는 뛰어난 화질도 무척 마음에 들었다. 350nits 의 높은 밝기를 지원하는 IPS 패널을 사용해 진한 색감을 즐길 수 있었으며 안티글레어 타입이 적용되어 장시간 사용시에도 눈이 상당히 편했다. 또한 프로나 울트라와 같은 16:10 비율 지원으로 글을 읽거나 작업을 하는 것이 상당히 편했다.
스마트폰 사용이 많은 대학생이나 직장인의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해 노트북과 스마트폰간 연결성을 높인것도 장점이라 할 수 있다. 삼성 플로우나 퀵 쉐어 뿐만 아니라 키보드와 마우스를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 멀티 컨트롤과 전화와 메시지를 노트북에서 받을 수 있는 삼성 전화를 지원해 편의성을 높였다.
다양한 고급기능 지원도 큰 장점이라 할 수 있다. 가성비를 고려한 모델임에도 2개의 C타입 단자가 PD충전을 지원해 어디서나 전원을 공급할 수 있으며 최대 3대의 모니터를 연결해 많은 창을 한번에 띄어두고 작업이나 학습을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180도 회전 디스플레이 지원으로 회의시 편하게 화면을 공유할 수 있으며 키보드 백라이트 지원으로 야간에도 편하게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다.
타사의 프리미엄 노트북과 비교해도 떨어지지 않는 고급스러운 디자인도 매력적이며 선명한 웹캠화질과 강의실에서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저소음 설계, 고급형 인텔 무선랜카드 탑재로 빠른 무선속도를 즐길 수 있는것도 장점이라 말씀드리고 싶다.
100만원 중반대의 가격에서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고성능 노트북을 찾고 있거나 휴대성에 특화된 국산 노트북을 구입하고 싶은 유저들에게 추천한다. 다양한 고급기능 지원으로 사용성을 한층 높인 컴팩트 노트북으로 만족스럽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