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C를 새로 맞추지 않고 그래픽카드만 교체해 게임 성능을 높여보고자 하는 소비자들은 여전히 많다.
특히 구형 그래픽카드인 NVIDIA 지포스 GTX 1060 수준의 출시된 지 꽤나 오래된 메인스트림 그래픽카드를 사용하고 있다면 최근에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게임들에서 아쉬움을 겪을 수 밖에 없다.
그중에서도 온라인 게임은 비교적 사양이 낮다는 인식하에 버틸만 하다고들 하지만, 최근 들어 온라인 게임들의 요구되는 그래픽 성능도 상당히 높아지고 있다.
또, 리그 오브 레전드나 발로란트처럼 가벼운 게임이라 속하는 게임들도 보다 쾌적하게 즐기기 위한 고주사율 모니터 활용이 인기를 끌면서, 높은 프레임을 확보하는 것이 일반적인 상황이 되었다. 여기에 3D 인기 게임인 배틀그라운드처럼 애초에 그래픽 부하 있는 게임에서는 구형 그래픽카드의 한계가 더욱 분명하게 나타난다.
다만, 그래픽카드 업그레이드를 고민하더라도 가격이라는 부분은 쉽게 넘기 어려운 장벽이다.
누구나 다 알고 있듯이, 상위 제품으로 갈수록 성능은 높아지지만 그래픽카드 하나에 지나치게 많은 비용을 투자하기 부담스러운 소비자도 많다.
결국 가장 많은 사용자가 원하는 것은 현재 사용 중인 그래픽카드보다 확실히 빠르면서 전체 PC를 바꾸지 않아도 되는 현실적인 업그레이드 제품이다.
이번 기사에서 살펴볼 PALIT 지포스 RTX 5060 DUAL D7 8GB 이엠텍은 이러한 조건에 딱 부합하는 메인스트림 그래픽카드라고 생각된다. 오픈 마켓을 통해 50만 원 안팎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구형 제품보다 크게 향상된 게임 성능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매력적인 가격대 및 준수한 메인스트림 성능을 갖춘 PALIT 지포스 RTX 5060 DUAL D7 8GB 이엠텍을 몇가지 온라인 게임을 등을 통해 구형 그래픽카드와 성능 등을 비교하며 살펴보는 시간을 준비해 보았다.
구세대와 비교, 온라인 게임에서 얼마나 빨라졌나

바로 궁금해 할법한 성능 비교부터 들어가보도록 하겠다.
같은 메인스트림 급인에서 업그레이드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PALIT 지포스 RTX 5060 DUAL D7 8GB 이엠텍을 지포스 GTX 1060과 지포스 RTX 2060 Super와 비교했다.
그외 하드웨어로는 인텔 코어 울트라 9 285K, 32GB 6000MHz RAM, ASUS ROG MAXIMUS Z890 메인보드 기반에서 진행됐다.
GTX 1060은 오랜 기간 FHD 게이밍 PC의 대표 제품으로 사용됐으며 RTX 2060급 역시 메인스트림 모델로 지금까지 사용 중인 소비자가 적지 않다.
테스트 게임은 리그 오브 레전드와 발로란트, 배틀그라운드, 디아블로4를 선택했다.

국내 PC 사용자가 많이 즐기는 온라인 게임 3가지와 메인스트림으로 많이들 즐기는 3D 패키지 게임중에 인기 게임인 디아블로 4를 선택해 그 차이를 살펴보았다.
테스트는 실제 메인스트림 게이머의 사용 환경을 고려해 FHD 해상도에서 진행했으며, 그래픽 옵션은 각 게임에서 일반적으로 선택하는 중간을 적용, 평균 프레임을 측정했다.
주요 포인트를 잠깐 설명하자면, 리그 오브 레전드는 비교적 낮은 사양에서도 실행할 수 있지만 대규모 교전에서는 순간적으로 떨어지는 프레임 까지 감안해야된다. 여기에 144Hz나 240Hz 게이밍 모니터를 사용한다면 평균적으로 고주사율 이상의 프레임을 확보해야 부드러운 사용감을 경험할 수 있다.
발로란트는 높은 평균 프레임을 확보하기 쉬운 저사양 게임에 속하지만, 경쟁 게임이라는 환경 특성상, 그리고 빠른 반응을 요구하는 FPS 게임의 특징으로 인해 240Hz 이상의 초주사율을 사용하는 유저들이 많다. 그래서 리그 오브 레전드 보다 훨씬 더 안정적으로 프레임을 유지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배틀그라운드도 마찬가지다. 다만 3D 게임이니 만큼 그래픽카드 교체 효과가 가장 뚜렷하게 나타나는 게임 중 하나다. 오픈 필드의 넓은 시야와 지형, 다수의 오브젝트를 동시에 처리해야 하는데다가, 전투 상황에 따라 GPU 부하도 크게 달라지니 그래픽카드의 성능 영향이 매우 큰편이다.
디아블로4의 경우에는 필드와 던전에서는 비교적 안정적으로 실행되지만 다수의 캐릭터와 화려한 스킬 효과가 동시에 나타나는 콘텐츠에서는 프레임 하락이 발생하기 쉽다.

전체 결과를 살펴보면, 일단 게임적으로 플레이를 안정적으로 하기위해서는 평균 60프레임 이상 확보가 기본이다.
대체로 60프레임은 모두 넘기지만, 앞서 설명했듯이, 특정 게임들은 초고주사율을 위한 고프레임을 확보하는 것이 한참 유행이니 만큼, 이를 감안해서 볼 필요가 있다.
결과에서는 가장 구형인 GTX 1060에서 PALIT 지포스 RTX 5060 DUAL D7 8GB 이엠텍으로 교체했을 때의 변화가 당연히도 가장 컸다.
단순히 평균 프레임이 높아지는 수준을 넘어 기존에는 옵션을 낮춰야 했던 게임을 더 높은 화질과 한단계 위 수준의 주사율로 즐길 수 있는 수준이다.
같은 메모리 수준을 제공하는 RTX 2060 Super급 사용자에게도 의미 있는 업그레이드가 될것으로 보인다.
RTX 2060급은 아직 다수의 온라인 게임을 원활히 실행할 수 있지만 비교적 최신 게임인 디아블로4에서 옵션 등급 차이, DLSS 프레임 생성 등의 AI 기반 그래픽 기술 등을 활용 가능 여부와 그에 따른 프레임 차이가 확실히 있을 것으로 보인다.
PALIT 지포스 RTX 5060 DUAL D7 8GB 이엠텍 그래픽카드의 매력

PALIT 지포스 RTX 5060 DUAL D7 8GB 이엠텍으로 교체할때의 또다른 매력들도 있다.
일단, PALIT 지포스 RTX 5060 DUAL D7 8GB 이엠텍은, 엔비디아 블랙웰 아키텍처 기반 지포스 RTX 5060 GPU를 탑재했으며 쿠다 코어는 3,840개, 부스트 클럭은 2,497MHz을 제공한다. 그래픽 메모리는 128비트 인터페이스로 연결된 8GB GDDR7을 사용하는 스펙을 갖추고 있다.
제조사가 안내하는 권장 파워서플라이 용량은 550W 이상이며, 길이는 262.1mm, 두께는 40.1mm로 일반적인 미들타워는 물론 내부 공간이 제한적인 일부 미니타워에도 비교적 부담 없이 장착할 수 있는 사이즈가 매력적이다.
특히 이번, PALIT 지포스 RTX 5060 DUAL D7 8GB 이엠텍은 95mm 팬 두 개를 배치한 듀얼팬 쿨링 시스템을 적용한 것이 특징중에 하나다.
전체 크기를 키우지 않으면서도 팬 면적을 충분히 확보해 풍량을 만들어내는 구조다. GPU 부하가 낮을 때 팬 작동을 멈추는 제로팬 기능도 지원하고, 웹서핑이나 문서 작업, 영상 감상처럼 GPU 사용량이 적은 환경에서는 그래픽카드 팬 소음을 발생시키지 않는다.

이외에도 PALIT 지포스 RTX 5060 DUAL D7 8GB 이엠텍은 쿨러와 팬, 측면 프레임, 백플레이트를 검은색으로 통일한 외형적 특징을 갖추고 있으며, 불필요한 장식을 줄이고 기하학적인 선을 활용한 깔끔한 쿨러 외형을 디자인했다.
측면에는 깔끔한 라인 ARGB LED가 배치됐다. 기본 색상은 PALIT 브랜드를 상징하는 초록색으로 설정돼 있으며 전용 소프트웨어인 ThunderMaster를 이용해 색상과 효과를 변경할 수도 있다.
LED를 선호하지 않는 사용자라면 소프트웨어에서 조명을 끄고 올블랙 그래픽카드로 사용할 수도 있다.


쿨링 성능 확인을 위해 실제로 퍼마크 부하 테스트시, GPU 최고 온도는 69℃ 였고, 풀로드 소음은 40.8dBA가 측정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측정 결과를 보면 PALIT 지포스 RTX 5060 DUAL D7 8GB 이엠텍의 95mm 듀얼팬은 GPU 온도를 안정적인 범위로 억제하면서도 팬 소음을 부담스럽지 않은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테스트 환경 평균 소음은 36dBA 수준이였으나, 사실상 이 소음을 제외한다면 평소 상태에는 제로팬 기능으로 인해 소음이 없다.
그리고 앞서 오랜 기간 사용한 구형 그래픽카드의 경우, 팬 베어링 노후화나 방열판 내부의 먼지로 인해 초기보다 소음이 커지는 경우가 많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PALIT 지포스 RTX 5060 DUAL D7 8GB 이엠텍으로 교체하면 성능뿐 아니라 PC 사용 중 발생하는 소음에서도 체감할 만한 변화를 기대할 수 있다.

이전 세대 메인스트림 제품과 비교하면 단순한 렌더링 성능뿐 아니라 AI 기반 그래픽 기술에서도 차이도 있다.
DLSS 4와 멀티 프레임 생성 기술을 지원해 호환 게임에서는 보다 높은 프레임을 확보할 수 있다.
테스트 게임중, 디아블로4는 최신 프레임생성과 DLSS를 지원하는 게임으로, 프레임생성과 DLSS 업스케일링 사용시 프레임 확보가 훨씬 용이한 부분도 매력적이다.
그리고 메인스트림급에서는 자주 사용되진 않지만, 레이 트레이싱 성능과 업스케일링 품질도 구형 지포스 그래픽카드보다 훨씬 높은 성능을 제공 받을 수 있다.
전체를 바꾸지 않아도 되는, 현실적인 교체 카드

구형 그래픽카드에서 최신 제품으로 업그레이드할 때는 성능만큼 기존 시스템과의 호환성도 중요하다.
PALIT 지포스 RTX 5060 DUAL D7 8GB 이엠텍은 145W의 소비전력과 PCIe 8핀 보조전원 한 개를 사용한다. 550W급 이상의 정상적인 파워서플라이를 사용하고 있다면함께 교체해야 할 가능성이 낮다. 기존 시스템에서 그래픽카드만 바꾸려는 사용자에게 유리한 부분이다.
또, 최신 그래픽카드 대비 2슬롯 두께도 장착 부담을 줄이며, 95mm 듀얼 쿨링팬은 GPU 온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 소음을 억제했고 제로팬 기능은 일반 작업에서 조용한 사용 환경을 제공한다.
이번 PALIT 지포스 RTX 5060 DUAL D7 8GB 이엠텍은 최상위 성능을 목표로 만든 그래픽카드라기 보다는 GTX 1060과 RTX 2060급 처럼 오래 사용한 그래픽카드에서 벗어나고 싶지만 업그레이드 비용을 지나치게 높이고 싶지 않은 사용자에게 적극 추천할만한 구성을 갖추고 있다.
특히나 오픈마켓 등에서 50만 원 안팎이라는 현실적인 가격까지 고려하면 PALIT 지포스 RTX 5060 DUAL D7 8GB 이엠텍의 가치는 확실히 매력적이라고 보여진다.
무조건적으로 저렴한 그래픽카드도 아니며, 구형 제품에서 경험할 수 없는 성능 향상과 최신 기능, 냉각 성능 등을 함께 제공하는 가성비 넘치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겠다.
만약, 온라인 게임등을 본격적으로 즐기고 싶어 오래 사용한 그래픽카드를 업그레이드하고 싶지만 전체 PC를 새로 구성하는 것은 부담스럽다면, 이번 PALIT 지포스 RTX 5060 DUAL D7 8GB 이엠텍을 통해 가장 현실적으로 검토할 만한 업그레이드를 진행해보는 것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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