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무환경 에서는 각종 업무관련 장비를 책상에 놓아두거나 참고자료 등을 펼쳐놓고 봐야 하는 경우가 많아 여유로운 책상공간 확보가 필수적이라 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주변기기가 연결되어야 하기 때문에 PC를 책상위에 놓아두어야 훨씬 편하다.
크기 보다는 퍼포먼스를 우선 고려해 구입하는 가정용 PC와 달리 사무용 PC는 상단에 말씀드린 사항 까지도 고려해 선택해야 쾌적한 업무 환경을 만들 수 있다. 빠른 속도를 위해 일정수준 이상의 하드웨어 스펙도 지원해야 하지만 작은 크기로 책상의 공간 활용성을 높일 수 있는것도 대단히 중요한 부분이라 할 수 있다.
이번에 리뷰를 진행 할 DELL Pro 슬림 QVS1260 FD01KR 은 사무환경에 특화된 컴팩트 데스크탑PC로 A4 용지와 비슷한 크기를 가지고 있어 (살짝 크다.) 협소한 공간에 편하게 설치해 사용할 수 있으며 전면에 다양한 USB 단자를 지원해 다양한 업무관련 주변기기를 편하게 연결할 수 있다.
N100 등의 엔트리급 CPU를 탑재한 일부 가성비 제품들과 달리 14세대 인텔코어 i5-14500을 탑재해 높은 성능을 필요로 하는 업무용 S/W를 부드럽게 실행할 수 있으며 많은 창을 띄어두어야 하는 멀티테스킹도 원활하게 실행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2개의 메모리 슬롯을 지원하고 SATA 포트가 준비되어 손쉽게 PC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일반 데스크탑PC와 확연히 비교되는 작은 크기로 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리뷰를 통해 제품의 특징과 디자인 등을 살펴보고 다양한 테스트를 통해 성능을 확인해 보도록 하자.

DELL 온라인 공식인증 판매점인 (주)다시봄에서 판매되고 있는 DELL Pro 슬림 QVS1260은 다양한 라인업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우분투 리눅스 OS에 8GB 메모리를 지원하는 FD01KR Basic을 비롯해 윈도우 11 Home을 탑재한 FD01KR Max, 윈도우 11 Pro 를 탑재한 FD01KR Pro가 판매되고 있으며 윈도우 11 Pro 에 16GB 메모리 지원으로 성능을 높인 FD01KR Power 도 판매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인텔코어 i3-14100을 탑재한 UB01KR, i7-14700을 탑재한 UB04KR 등도 판매되어 업무환경에 최적화된 PC를 손쉽게 선택할 수 있다.

구성품의 모습으로 PC 본체를 비롯해 키보드와 마우스가 기본 제공되며 전원 케이블, 퀵 매뉴얼 등이 포함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95 x 293 x 303.5 mm 의 크기에 3.49Kg의 무게를 지원한다. 일반 PC와는 비교할 수준이 아니며 업무나 가정용으로 판매되고 있는 슬림 PC보다 훨씬 작고 가벼워 공간의 제약없이 편하게 설치해 사용할 수 있다.
PC의 디자인은 화려함을 강조하는 컨슈머용 PC와 달리 상당히 심플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브랜드 PC 다운 뛰어난 마감 완성도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자아내며 블랙 컬러를 적용해 사무 환경에 잘 어울린다.

빅타워, 미들타워 PC와 크기를 비교한 모습으로 차이가 확연한 것을 알 수 있다. 책상에 올려 두었을 때 공간을 거의 차지하지 않는 장점을 가진 제품으로 일반적인 사무실 뿐만 아니라 관공서나 병원, 일반 매장 등에서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전면부의 모습으로 상단에 전원 버튼을 비롯해 이어폰이나 헤드셋 연결을 위한 오디오 (COMBO) 단자와 주변기기 연결을 위한 2개의 USB 2.0 단자, 빠른 데이터 전송을 위한 A타입과 C타입 USB 3.2 Gen1 단자가 설치된 것을 알 수 있다.

좌측면의 모습으로 인텔코어 i5-14500 프로세서를 탑재한 고성능 PC답게 CPU 쿨러 부분과 하단에 통풍구가 설치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공간활용에 특화된 컴팩트 모델이지만 여유로운 내부 공간과 원활한 공기 순환으로 장시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후면부의 모습으로 디스플레이 연결을 위한 HDMI, DP 단자를 제공하며 2개의 USB 2.0 단자와 2개의 USB 3.2 Gen1 단자를 지원해 편하게 주변기기를 연결할 수 있다. (전원 아이콘이 있는 2개의 USB 2.0 단자는 스마트 파워 온 기술에서 활용된다. 테스트 부분에서 자세히 설명드릴 예정이다.)
유선랜 사용을 위한 이더넷 단자도 설치되어 있고 도난 방지를 위한 시큐리티 홀과 패널 오픈을 방지할 수 있도록 자물쇠 설치 홀이 설치된 것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하단에는 전원 단자가 설치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상단부의 모습으로 윈도우 OS 스티커가 부착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윈도우 11 Home 이나 Pro 모델을 구입하면 OS가 설치되어 사진과 같이 스티커가 부착된다.)

바닥면의 모습으로 사방에 고무패드가 부착되어 충격을 흡수하는 것은 물론 미끄러짐으로 인한 파손을 방지한다.

PC 내부의 모습으로 원활한 공기 흐름을 위해 깔끔하게 케이블이 정리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인텔 Q670 칩셋 메인보드가 설치되어 있으며 8GB DDR5 메모리와 (2개의 메모리 슬롯을 제공해 손쉽게 용량을 늘릴 수 있다.) 512GB NVMe SSD가 장착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2230 규격의 SSD가 장착되어 있다. 참고로 2280 규격도 지원해 추후 손쉽게 용량을 늘릴 수 있다.)
CPU에 쿨러가 설치되어 있고 공기의 유입을 CPU로 집중시켜 열을 빠르게 식혀줄 수 있도록 가이드가 부착된 것이 눈에 띈다. 또한 SATA 포트를 지원해 저장장치의 추가로 장착할 수 있고 무선랜카드가 설치되어 무선랜과 블루투스를 사용할 수 있다.

3개의 PCIe 슬롯을 제공해 LP타입의 PC부품 장착이 용이하며 하단에는 작은 크기의 80+ 브론즈 파워 서플라이가 장착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파워 서플라이의 용량이 180W 이기 때문에 고성능 그래픽카드 장착은 불가하다. 더 많은 모니터 연결이 필요할 경우 엔트리급 그래픽카드를 사용하기 바란다.)

케이스 전면부의 모습으로 팬을 추가로 설치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하단에는 무선랜 안테나가 설치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기본 제공되는 액세서리의 모습으로 전원 케이블과 퀵 매뉴얼가 포함되어 있으며 (퀵 매뉴얼의 QR코드를 스캔하면 3D 설명서를 볼 수 있다.) 유선 키보드와 마우스를 지원한다.

일반 데스크탑PC를 압도하는 뛰어난 공간활용성과 다양한 단자 지원이 인상적이었다. 이번에는 지원 기능을 살펴보고 테스트를 통해 성능을 확인해 보도록 하자.

테스트를 위해 PC를 책상에 설치한 모습으로 (모니터 크기 27형) 작은 크기로 모니터 옆에 편하게 설치할 수 있었다. 특히 디자인 부분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키보드와 마우스가 제공되어 추가 비용없이 PC를 사용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는 세워두고 사용하는 모델이지만 사진과 같이 가로로 눕혀놓고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PC 위에 모니터를 올려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 할 수 있으며 자연스레 허리가 펼수 있어 바른자세로 PC를 사용할 수 있다. (단, 모니터 받침대가 CPU 통풍구를 가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시스템 정보를 확인하고 있는 모습으로 6개의 성능코어와 8개의 효율코어, 20스레드, 24MB 캐시가 내장된 14세대 인텔코어 프로세서 i5-14500이 장착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작은 크기지만 저전력 CPU를 사용하지 않고 65W TDP의 일반 데스크탑용 CPU를 사용한 점이 아주 마음에 든다.)
문서작업 등에 특화된 PC는 엔트리급 CPU를 사용해 포토샵과 같이 고성능을 필요로 하는 작업용으로는 사용하기 힘들다. 그에 반해 이 제품은 고성능 프로세서를 탑재해 높은 성능을 필요로 하는 업무용 S/W 도 부드럽게 실행할 수 있다.
8GB DDR5 메모리가 장착되어 있고 Wi-Fi 6 무선랜카드와 기가비트 이더넷, 512GB NVMe SSD가 장착된 것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윈도우 11 Pro가 설치되어 (지원 모델에 한함) OS나 드라이버 설치없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기업에서 높은 수준의 보안 설정이 가능하다.

PC가 꺼진 상태에서 PC전원을 넣고 F2를 연타하면 바이오스에 들어갈 수 있다. 다양한 메뉴가 제공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어드밴스드 셋업을 활성화 하면 더 많은 설정 메뉴가 표시된다. 이점 참조하기 바란다.

이 제품은 앉아있는 책상과 떨어진 곳에 PC가 설치되어 있어도 편하게 켤수 있도록 스마트 파워 온 기술을 지원한다. 후면에 있는 USB 2.0 단자에 키보드와 마우스를 연결하고 바이오스의 Power 메뉴에서 Deep Sleep Control을 비활성화 해준 후 PC가 꺼진 상태에서 엔터키를 누르면 PC가 켜진다. (동영상을 통해 자세히 확인하기 바란다.)

드라이버 및 S/W를 최신상태로 업데이트 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시스템을 최적화 할 수 있는 통합 솔루션 Dell Support Assist를 제공한다.

Dell Optimizer를 실행한 모습으로 열관리 매뉴를 제공해 팬속도를 조절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조용한 제품이다. 굳이 저소음에 놓아둘 필요가 없다.)

윈도우 11에서 지원하는 휴대폰과 연결 앱을 활용하면 스마트폰을 PC에서 손쉽게 관리할 수 있다. 사진과 같이 스마트폰 화면을 띄어둘 수 있어 업무용으로 스마트폰을 사용할 경우 효율성을 한층 높일 수 있다.

AI 전용 벤치마크 툴을 이용해 AI 성능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고성능 프로세서가 장착된 모델답게 CPU 스코어가 상당히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NPU가 탑재된 모델은 아니지만 코파일럿 등을 실행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다.)

키보드에서 코파일럿 전용키를 지원해 빠르게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다. 최근 업무용으로 코파일럿을 사용하고 있는데 궁금한 부분들을 빠르게 답변해 주어 큰 도움이 되고 있다. AI 가 막막하게 느껴진다면 우선 코파일럿과 친해져 보기 바란다.

AI 가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해 주는 라이브 캡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다양한 언어의 오디오 자막을 텍스트로 표시해 주어 사무실 등에서 스피커나 이어폰을 사용하기 힘들 경우나 화상회의 에서 적극적으로 사용하기 바란다. (영어 뿐만 아니라 한국어도 지원한다.)

PC가 완전히 꺼진 상태에서 전원 버튼을 눌러 바탕화면이 노출될 때 까지의 시간 (콜드부팅) 을 측정했는데 11초가 소요되었다. 기다림의 지루함 없이 PC를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소비전력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최고성능 모드) 캐주얼한 작업에서는 30W 이내의 낮은 전력으로 작동했으며 CPU 가 최고성능으로 동작하는 블랜더 랜더링 에서는 90W 정도까지 소비전력이 올라갔다. 또한 내장 그래픽도 작동하는 게임 실행시에는 100W 정도까지 소비전력이 높아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CPU 온도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최고성능 모드, 실내온도 25도) 아무것도 하지 않은 Idle 상태에서는 30도 중반으로 동작했으며 10분간 오버워치2를 플레이 하고 측정했을 때 에는 70도 초반까지 온도가 올라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열화상 카메라를 이용해 게임 실행중 열분포를 확인해 보았는데 열이 빠져나가는 후면부가 가장 뜨거운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고성능 CPU가 장착되어 빠져나가는 공기가 상당히 뜨겁다. 원활한 공기 배출을 위해 벽과 여유를 두고 설치하기 바란다.)
마지막으로 팬소음 테스트를 진행한 모습으로 아이들 상태나 캐주얼한 작업시 생활소음에 묻혀 팬소음이 들리지 않았다. 게임을 실행했을 때 팬소음이 커지긴 했지만 부담을 주는 수준은 아니었다. (정숙한 사무 환경에서 방해를 주지 않고 사용할 수 있은 제품이다.)

HDMI 와 DP 단자를 지원해 2개의 모니터를 연결할 수 있다. 상단의 사진은 연결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4K 모니터가 정상적으로 인식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CPU 성능이 떨어져 고해상도 모니터 사용이 힘든 엔트리급 PC와 달리 고성능 CPU가 장착되어 QHD 나 4K 모니터를 사용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다.

4개의 USB 3.2 Gen1 단자를 지원해 빠른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다. 상단의 사진은 외장 SSD를 이용해 속도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USB 2.0과 확연한 속도 차이를 보여주었다.

무선랜카드가 장착되어 블루투스 지원기기를 무선으로 연결해 활용할 수 있다. 외장 스피커나 마우스 등을 간편하게 연결해 활용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과 연결해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다.

유튜브 고화질 동영상을 이용해 CPU 점유율을 테스트 해 보았는데 (2160P@60FPS) 2-5% 대의 점유율을 보여 주었으며 인터넷을 실행했을 때 20% 초반까지 점유율이 올라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원본사진의 편집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고성능 CPU를 탑재한 모델답게 부드럽게 작업할 수 있었다. 메모리만 16GB 로 업그레이드 해주면 전문적인 웹디자인 용도로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모델이다. @ 46장의 원본 사진 (총 180MB) 을 로딩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측정했는데 19초가 소요되었다.

블랜더 랜더링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2분대의 빠른 랜더링 시간을 보여주었으며 다음 팟인코더를 이용해 4K 동영상 인코딩 테스트를 진행했을 때 3분 30초의 인코딩 시간을 보여주었다. (외장그래픽이 설치되지 않아 영상편집 등의 용도로는 사용하기 힘들다. 하지만 CPU 사용율이 높은 블랜더 랜더링 등의 용도로는 충분히 활용 가능하다.)

벤치마크 프로그램을 이용해 기기의 성능을 확인하고 있는 모습으로 엔트리급 PC와는 분명한 스코어차를 보여주었다. (특히 CPU 스코어가 대단히 높은 것이 눈에 띈다.) 대부분의 업무용 S/W를 부드럽게 실행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저장장치의 속도를 확인해 보았는데 NVMe SSD를 사용해 빠른 속도를 즐길 수 있다. 특히 512GB 용량을 지원해 프로그램 설치는 물론 데이터도 깔끔하게 저장할 수 있다. (256GB를 지원했다면 저장용량이 부족해 스트레스를 받았을 것이다.)

3DMARK를 이용해 3D 퍼포먼스를 확인하고 있는 모습으로 LOL 이나 오버워치2 등의 캐주얼한 게임은 실행할 수 있는 스코어를 보여주었다.

오버워치2를 이용해 게임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중간 옵션에서 50-71 프레임을 보여주었다. (프레임 드랍 현상이 가끔 발생했다. 좀더 쾌적하게 게임을 즐기고 싶다면 메모리를 16GB로 업그레이드 하기 바란다.)

LOL을 이용해 게임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연습 모드) 다양한 캐릭터가 한 화면에 모여있는 상황에서도 83-142 프레임을 보여주어 부드럽게 게임을 즐길 수 있었다. 멀티게임도 충분히 즐길 수 있을 것이다.


그동안 테스트 했던 상당수의 기업용 PC는 뛰어난 공간활용성을 보여주긴 했지만 컨슈머용 데스크탑PC 대비 성능이 떨어져 다용도로 활용할 수 없는 아쉬움이 있었다. 물론 사무환경에서는 페이퍼 작업이 주를 이루기 때문에 사용에 문제는 없지만 포토샵을 사용하거나 많은 창을 띄어두어야 하는 멀티테스킹 작업시에는 떨어지는 속도에 아쉬움을 느낄 수밖에 없다.
리뷰를 진행한 DELL Pro 슬림 QVS1260 FD01KR 은 14세대 인텔코어 i5-14500 프로세서를 탑재해 높은 성능을 경험할 수 있었다. 문서작업이나 웹서핑 등의 용도로만 사용되는 엔트리급 모델들과 달리 포토샵 등을 부드럽게 실행할 수 있었으며 블랜더 랜더링과 같이 고성능 PC에서나 사용 가능한 S/W 도 실행할 수 있었다. 사무환경에서 높은 성능을 필요로 한다면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참고로 더 강력한 성능을 필요로 한다면 16GB 메모리 모델을 구입하거나 8GB 메모리를 추가하기 바란다. 단순히 메모리 용량만 늘어나는 것과 달리 듀얼채널로 작동해 고성능 작업을 훨씬 쾌적하게 실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작은 크기로 공간의 제약없이 설치해 사용할 수 있는점도 아주 마음에 든다. 일반적인 슬림PC와 분명한 크기 차이를 보여주어 책상에 작은 공간만 있으면 편하게 설치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무선랜카드가 장착되어 랜선 유무에 상관없이 PC를 설치해 사용할 수 있다.
뛰어난 가성비도 아주 마음에 드는 부분이었다. 고성능 CPU를 사용하고 512GB 대용량 SSD를 장착해 100만원 중반대의 가격을 예상했는데 우분투 리눅스를 탑재한 기본 모델의 경우 100만원 초반대에 구입할 수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반도체 이슈로 인해 천장부지로 올라간 PC 가격을 생각하면 상당히 매력적인 가격이라 할 수 있다.
다양한 단자를 지원해 확장성을 높인 점도 인상적이었다. DP와 HDMI 단자를 지원해 멀티 모니터 사용이 가능하며 (고성능 CPU 장착으로 4K 모니터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전면에 A타입과 C타입의 USB 3.2 Gen1 단자가 설치되어 편하게 주변기기를 연결 할 수 있었다.
작은 크기에 고성능 PC 탑재로 열과 팬소음이 상당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안정적으로 작동하고 팬소음도 크지 않은 것 또한 마음에 드는 부분이며 키보드와 마우스를 기본 제공해 추가비용 없이 PC를 사용할 수 있는점 또한 장점이라 할 수 있다. 또한 기업용 PC 답게 다양한 라인업으로 제품이 출시되어 사용환경에 맞는 모델을 구입할 수 있는점도 장점이라 말씀드리고 싶다.
문서작업 뿐만 아니라 높은 성능을 필요로 하는 업무용 S/W를 다루거나 작은 크기로 협소한 책상공간에 편하게 설치할 수 있는 데스크탑PC가 필요한 유저나 기업에 추천한다. 인텔코어 i5-14500을 탑재하고 업그레이드도 가능해 좀더 다양한 용도로 PC를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