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AA급 게임을 즐기거나 영상편집이나 디자인 등의 작업용으로 노트북을 사용할 경우 성능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이와달리 문서작업이나 유튜브 동영상 감상 등이 주를 이룰 경우 굳이 퍼포먼스에 특화된 게이밍 이나 크리에이터 노트북을 구입할 필요가 없다. 최근 출시되는 모바일 CPU의 성능이 뛰어나 내장그래픽 기반의 일반 노트북을 구입해도 만족스럽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경우 성능 보다는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 강의실이나 도서관 등에서 노트북을 사용하는 유저들이라면 성능 이상으로 휴대성이 중요하며 다용도로 활용할 예정이라면 지원 기능과 단자부 등을 면밀이 살펴보아야 한다. 또한 중요자료를 다룰 경우 보안성을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리뷰를 진행 할 삼성전자 갤럭시북6 NT740VJQ-A58A 는 노트북을 항상 휴대해야 하는 대학생이나 직장인 등을 위한 가성비 노트북으로 인텔코어 5 프로세서 315 프로세서를 탑재해 문서작업이나 고화질 영상 감상 정도만 가능한 엔트리급 노트북과 달리 LOL과 같은 캐주얼한 온라인 게임을 부드럽게 실행할 수 있으며 디자인 작업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작은 크기에 무게는 1.35Kg에 불과하고 긴 배터리 사용시간과 (최대 25시간) PD충전 지원으로 편하게 휴대하며 다양한 장소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NPU가 탑재된 와일드캣 레이크를 탑재해 AI 용도로도 활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프리미엄 라인업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하며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해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일반적인 용도로 사용할 때 부족함 없는 성능을 보여줄지 무척 궁금하다. (단순히 가격만 저렴한 노트북이 아니길 기대하고 있다.) 리뷰를 통해 디자인 및 특징을 살펴보고 다양한 테스트를 통해 지원기능과 성능 등을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 삼성전자 갤럭시북6 NT740VJQ-A58A 유니씨앤씨 보러가기

1~2년 전만해도 백만원 정도면 쓸 만한 노트북을 구입할 수 있었다. 하지만 반도체 이슈로 인한 노트북 가격상승으로 이 가격대에서는 쓸 만한 노트북을 구입하기 힘들어졌다. 국내 브랜드의 프리미엄 모델은 200만원을 훌쩍 넘어간지 오래이며 메인스트림급 이라 하더라도 100만원 중후반대의 높은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다.
삼성전자 갤럭시북6 NT740VJQ-A58A 은 200만원을 훌쩍넘는 갤럭시북 프로 시리즈와 달리 가성비에 특화된 모델로 100만원 초중반대의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특히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삼성전자 공식 파트너사 유니씨앤씨 에서 추석 세일 얼리버드 쿠폰과 신제품 중복쿠폰 등을 지원하며 카드할인과 네이버 페이 포인트 적립 등도 가능해 100만원 초반대에 (체감가격) 구입 가능하다.

구성품의 모습으로 노트북을 비롯해 45W 전원 어댑터와 USB 케이블, 퀵 매뉴얼이 제공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313.0 x 221 x 15.7mm 의 크기와 1.35Kg의 무게를 지원한다. 대화면을 지원하지만 크고 무거워 휴대성이 떨어지는 15형 이상의 노트북들과 달리 크기가 상당히 작을 뿐만 아니라 무게도 가벼워 편하게 들고 다니며 사용할 수 있다. 도입부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배터리 사용시간도 대단히 긴 편으로 강의실이나 도서관, 카페 등에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노트북의 디자인은 기존 갤럭시북 시리즈와 같이 심플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갤럭시북의 시그니처 컬러인 그레이가 적용되어 있고 프로나 울트라 시리즈와 비교해도 떨어지지 않는 수준높은 마감처리로 고급스러운 느낌도 자아낸다. 또한 지문이나 먼지등이 잘 묻어나지 않아 깔끔하게 노트북을 관리할 수 있다.

14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을 뿐만 아니라 슬림 베젤 적용으로 크기를 최소화 했으며 두께도 날렵해 백팩은 물론 서류가방이나 여성들의 숄더백 등에 넣고 편하게 이동할 수 있다. 배터리 사용시간도 길 뿐만 아니라 PD충전을 지원해 전원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의 모습으로 14형 크기에 WUXGA (1920 x 1200) 해상도를 지원한다. 낮은 밝기로 외부에서 사용하기 힘든 보급형 노트북들과 달리 350nits 의 높은 밝기를 지원해 자연광이 비추는 야외에서도 높은 시인성을 보여주며 안티글레어 타입이 적용되어 반사로 인한 눈부심이나 피로감을 줄였다.
IPS 패널을 탑재해 어떤 각도에서도 선명한 영상을 즐길 수 있으며 3면 슬림베젤 적용으로 노트북의 크기를 줄인 것과 동시에 높은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테두리 부분에 디스플레이 범퍼가 설치되어 충격 등으로부터 패널을 보호하며 중앙에 2MP 웹캠과 듀얼 디지털 마이크가 설치되어 화상회의나 채팅, 셀프촬영 등의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구형 갤럭시북 시리즈와 달리 16:10 비율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세로의 길이가 16:9 대비 11% 정도 길어 웹서핑시 더 편하게 글을 읽을 수 있으며 문서작업이나 포토샵과 같은 디자인 작업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카메라와 마이크를 잠글 수 있는 버튼을 제공된다. F11을 누르면 카메라가 비활성화 되어 웹캠을 이용한 비주얼 해킹이나 사생활 침해등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참고로 F10을 누르면 마이크도 비활성화 할 수 있다.)

키보드의 모습으로 휴대에 특화된 컴팩트 노트북 답게 텐키리스 방식의 키보드가 적용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타이핑 테스트도 진행했는데 휴대성에 특화된 모델임에도 넓은 키간격으로 오타없는 고속 타이핑이 가능하며 팜래스트가 손을 받쳐주어 장시간 타이핑시에도 손목등의 피로감이 크지 않았다. 가벼운 키감대비 피드백은 확연해 편하게 타이핑 할 수 있었으며 키소음이 작아 강의실 등에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키보드 1열에는 전원 버튼을 비롯해 밝기 및 볼륨, 백라이트, 터치패드 등을 조정할 수 있는 펑션키를 제공해 편의성을 높였으며 팜래스트 중앙에 터치패드가 설치되어 마우스를 사용할 수 없는 환경에서도 손쉽게 노트북을 조작할 수 있다. 특히 터치패드의 면적이 넓어 편하게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었다.

날렵함이 돋보이는 전면부의 모습으로 쉽게 상판을 열 수 있도록 홈이 파여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무게중심을 고려한 설계로 상판을 들어 올렸을 때 하판이 따라 올라오지 않는다.) 또한 힌지의 각도조절에 한계가 있는 일반 노트북과 달리 180도 개방 힌지가 설치되어 여러 사람과 손쉽게 화면을 공유할 수 있다. 미팅이나 소규모 프리젠테이션, 스터디 모임 등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시야각으로 인한 불편없이 화면을 볼 수 있다.)

좌측면의 모습으로 모니터 연결을 위한 HDMI 단자를 제공하며 두 개의 C타입 단자를 제공해 빠른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다. (충전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LED도 설치되어 있다.)

C타입 단자는 빠른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며 (노트포럼 테스트시 USB 3.2 Gen2x2 속도 지원) 디스플레이 출력 지원으로 모니터를 연결할 수 있다. 또한 젠더를 사용해 A 타입의 일반 주변기기도 연결할 수 있으며 PD 충전기나 고속충전 보조배터리 등을 연결해 전원을 공급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상시전원을 지원해 노트북이 꺼진 상태에서도 스마트폰 충전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

우측면의 모습으로 도난 방지를 위한 시큐리티 홀이 설치되어 있고 USB 3.2 Gen1 단자를 지원해 편하게 주변기기를 연결할 수 있다. 또한 이어폰이나 헤드셋 연결을 위한 오디오 (Combo) 단자가 설치된 것도 확인할 수 있다.

후면부의 모습으로 통풍구가 설치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바닥면에서 들어온 공기로 노트북을 식혀주며 뜨거워진 열이 후면으로 빠르게 배출되는 설계로 사용자에게 열이 전달되지 않는다.

바닥면의 모습으로 사방에 고무패드가 부착되어 미끄러짐을 방지하며 공기가 유입될 수 있도록 상단에 통풍구가 설치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하단 양 측면에는 스피커가 장착되어 퀄리티 높은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 전원설정을 균형모드 (밝기 50%, 에어플레인 모드, 저소음 모드) 로 지정하고 슬라이드쇼를 무한 반복해 본 결과 25시간 23분 동안 재생된 후 시스템 대기모드로 진입했다. 또한 노트북을 끄고 1시간 동안 충전했을 때 70% 배터리가 충전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내부의 모습으로 CPU의 열을 식히기 위해 팬과 히트파이프 설치되어 있고 하단에는 3940mAh 용량의 리튬이온 배터리와 스피커가 장착된 것도 확인할 수 있다. 8GB LPDDR5x 메모리가 메인보드에 장착되어 있고 256GB NVMe SSD를 탑재해 프리미엄 노트북 못지 않은 빠른 체감성능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인텔 무선랜카드 AX211이 설치되어 고속 무선랜과 블루투스 사용이 가능하다.
@ 바닥면 분리 난이도 하 : 사방에 설치된 고무패드를 손으로 분리한 후 내부에 있는 볼트를 풀어준다. 이후 헤라를 이용해 힌지 부분부터 공략하면 바닥면 분리가 가능하다. 단, 빡빡하게 조립되어 있어 조심스럽게 작업해야 한다. (터프하게 작업하면 고정걸쇠가 부러질 수 있다.)

액세서리의 모습으로 작은 크기로 휴대성을 높인 45W 어댑터와 USB 케이블, 퀵 매뉴얼이 포함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전원 어댑터는 다양한 전압을 지원해 스마트폰 충전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휴대성에 특화된 설계와 깔끔한 디자인이 인상적이었다. 이번에는 지원 기능과 S/W를 살펴보고 테스트를 통해 성능을 확인해 보도록 하자. @ 이 제품은 리눅스 탑재 모델로 임의로 윈도우 11을 설치후 테스트를 진행했다. 이점 참조 바란다.

시스템 정보를 확인하고 있는 모습으로 2개의 성능코어와 4개의 저전력코어로 구성된 인텔코어 5 315 프로세서가 장착된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8GB의 LPDDR5x 메모리와 256GB NVMe SSD를 지원한다. 또한 인텔 Wi-Fi 6E 무선랜카드 장착으로 고속 무선랜과 블루투스를 이용한 무선 연결이 가능하다.
@ 윈도우를 설치해 사용해야 하는 노트북이다. 윈도우 설치시 리눅스가 설치된 TINYCORE 드라이브만 삭제하고 드라이버가 제공되는 Driver 드라이브는 건드리면 말아야 하며 윈도우 설치 후 D드라이브로 이동해 실행 파일을 선택해 드라이버와 S/W를 설치하면 된다.

삼성 계정에서 QR코드 로그인을 제공해 편의성을 높였으며 (삼성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다면 편하게 로그인 할 수 있다.) 디바이스 케어를 통해 노트북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다. (기본 제공되는 S/W가 아주 많다. 필요한 S/W 는 갤럭시북 익스피리언스에서 설치하기 바란다.) 또한 PC진단 기능을 지원해 문제가 생겼을 때 빠르게 파악할 수 있다.

프리미엄 모델들과 같이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해 사용자에 맞는 최적의 음색을 설정할 수 있으며 온라인 상담을 지원해 노트북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 빠르게 조치를 받을 수 있다.

노트북 키보드와 터치패드 (연결된 마우스 포함) 를 스마트폰과 공유할 수 있는 멀티 컨트롤을 지원한다. 상단의 사진은 멀티 컨트롤을 테스트 하고 있는 모습으로 듀얼 모니터를 사용한 듯 자연스럽게 마우스 커서가 이동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텍스트 등을 복사에 기기간 붙여넣기도 할 수 있어 스마트폰 사용이 많은 대학생이나 직장인 들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삼성 플로우를 제공해 노트북에서 스마트폰을 컨트롤 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에 간단하게 사진이나 영상, 파일을 전송할 수 있는 Quick Share를 지원해 케이블로 연결해야 하는 다른 노트북들과 달리 편하게 파일을 전송할 수 있다.

삼성 Settings의 모습으로 빠른설정을 지원해 주요기능을 손쉽게 변경할 수 있으며 상세 메뉴에서 디테일한 설정이 가능하다. (Fn+F1 단축키 지원으로 빠르게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다.) @ 상세 메뉴는 동영상을 통해 확인하기 바란다.

AI 전용 벤치마크 툴을 이용해 AI 성능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NPU가 탑재된 모델답게 높은 스코어를 보여주었다. 물론 고성능 노트북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코파일럿 등의 AI 관련 앱 정도는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키보드에서 코파일럿 전용키를 제공한다. 상단의 사진은 코파일럿을 실행한 모습으로 궁금했던 부분을 쉽고 빠르게 알려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업무나 학습용으로 코파일럿을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다. AI 가 어렵게 느껴진다면 우선 코파일럿 부터 사용해 보기 바란다.)

AI 셀렉트를 지원해 편의성을 높였다. 상단의 사진은 앱을 활용하고 있는 모습으로 궁금한 이미지나 텍스트가 있을 때 별도의 검색어를 입력할 필요없이 터치로 원을 그려주면 빠르게 검색되며 사진과 같이 텍스트 번역도 지원한다.
삼성 갤러리에서 사진 리마스터 기능을 사용하면 AI를 통해 흐릿한 사진의 선명도를 높여줄 뿐만 아니라 디테일을 개선하고 노출등을 최적화해 보기 좋은 이미지로 만들어 준다. (원본 사진이 흐릿했는데 리마스터후 선명도가 상당히 높아졌다.)

노트북이 완전히 꺼진 상태에서 전원 버튼을 눌러 바탕화면이 나올때 까지의 시간을 측정했는데 19초가 소요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구형 갤럭시북 시리즈와 달리 FHD 고해상도 웹캠을 지원해 보급형 모델들과 확연히 비교되는 선명한 영상을 보여주었다. 재택근무나 출장 등으로 화상회의가 많은 유저들이라면 만족스럽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소비전력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최고성능 모드, 밝기 50%) 캐주얼한 작업에서는 20W 이하로 작동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CPU 사용율이 100%에 육박하는 블랜더 랜더링에서는 30W 초반대의 소비전력으로 작동했으며 게임에서는 35W 까지 소비전력이 올라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전기세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는 노트북이다.)

CPU 온도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최고성능 모드, 실내온도 24도) Idle 상태에서는 30도 중반으로 동작했으며 게임을 10분 정도 플레이 했을 때 70도 중반까지 온도가 올라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대부분 60도 후반~70도 초반에서 동작했다.) 또한 열화상 카메라를 이용해 게임 실행중 열분포를 확인해 보았는데 CPU가 장착된 좌측 상단을 중심으로 열이 퍼져 나가며 팜래스트의 온도는 상당히 낮아 열로 인한 스트레스 없이 손을 올려두고 사용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팬소음 테스트를 실행했는데 아이들이나 문서작업 등의 캐주얼한 작업시에는 팬소음이 들리지 않았으며 게임 실행시에는 팬소리가 커지긴 했지만 게이밍 노트북등과는 큰 차이를 보여주었다. @ 측정값은 팬소음이 아니고 팬소음을 포함한 사무실 전체의 소음이다.

4K 동영상을 이용해 멀티미디어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슬림 베젤이 설치되어 컴팩트 노트북임에도 답답한 느낌이 없었으며 IPS 패널 특유의 선명한 컬러도 인상적이었다. (흐릿한 느낌을 주는 보급형 노트북의 패널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다.) 또한 MP3 파일을 이용해 스피커의 사운드 테스트를 진행했는데 돌비 애트모스 지원으로 정갈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었다. (고급형 모델대비 출력이 높은편은 아니지만 방에서 음악을 즐기기에는 부족함이 없어 보인다.)
마지막으로 유튜브 고화질 영상을 플레이 하며 (2160P@60FPS로 설정) CPU 점유율을 확인해 보았는데 8~16% 의 점유율을 보여 주었으며 인터넷을 함께 실행했을 때 순간적으로 40% 초반까지 점유율이 올라갔지만 끊등은 발생하지 않았다.

HDMI 뿐만 아니라 2개의 C타입 단자가 디스플레이 출력을 지원하지만 최대 디스플레이 연결이 3개 이기 때문에 노트북 화면이 켜져 있으면 2개의 모니터만 연결할 수 있다. (3개의 외부 모니터를 사용하고 싶다면 노트북 화면을 비활성화 해야 한다.) 멀티테스킹이 필수적인 대학생이나 직장인 들이 편하게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영상편집 S/W 다빈치 리졸브를 이용해 랜더링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640MB, 920MB, 990MB 4K 동영상을 단일 동영상으로 랜더링, FHD 해상도에 H.264 비디오 코덱) 8분 04초가 소요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블랜더 랜더링 테스트에서는 5분대의 랜더링 시간을 보여주었다. (고성능 노트북과 같은 성능을 보여주지는 않았다. 전문 작업용 보다는 숏츠나 심플한 영상 편집용으로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또한 다음 팟인코더를 이용해 4K 동영상의 인코딩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3분 49초가 소요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사진편집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원본 사진을 띄어두고 부드럽게 작업할 수 있었다. 화면크기는 작지만 밝고 선명한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을 뿐만 아니라 CPU의 성능도 뛰어난 편으로 심플한 디자인 용도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 @ 46장의 원본 사진 (총 180MB) 을 로딩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측정했는데 26초가 소요되었다.

벤치마크 프로그램을 이용해 기기의 성능을 확인하고 있는 모습으로 팬서레이크 325가 장착된 모델과는 분명한 스코어 차를 보여주었다. 단, 문서작업 등의 캐주얼한 작업은 부드럽게 실행할 수 있는 스코어로 집아니 사무실, 강의실 등에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장장치의 속도도 확인해 보았는데 NVMe SSD를 탑재해 SATA SSD를 압도하는 빠른 속도를 보여주었다.

3DMARK를 이용해 3D 성능을 확인하고 있는 모습으로 가벼운 온라인 게임은 부드럽게 실행할 수 있는 스코어를 보여주었다.

USB 단자의 속도를 확인하고 있는 모습으로 (테스트는 USB 3.2 Gen2x2 지원 외장 SSD를 사용했다.) C타입 단자가 2,000MB/s 이상의 빠른 속도를 보여주었다. 보급형 노트북과는 확연한 차이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오버워치2 를 이용해 프레임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중간 옵션에서 80-112 프레임을 보여주었다. 충분히 게임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처음 게임을 실행하면 프레임 드랍이 발생한다. 10~20분 정도 게임을 플레이 하다보면 프레임이 안정화 될 것이다.)

LOL을 매우 높음 옵션에서 플레이 하고 있는 모습으로 (연습모드) 105-152 프레임을 보여주어 부드럽게 실행할 수 있었다. 멀티게임도 원활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리뷰를 진행한 갤럭시북6 NT740VJQ-A58A 는 펜티엄급 CPU를 탑재한 보급형 모델들과 확연히 비교되는 높은 성능으로 멀티테스킹은 물론 작업과 게임도 원활하게 실행할 수 있었다. 가격이 저렴해 성능도 떨어질 것이라 예측했는데 실제 테스트를 해보니 기대 이상의 높은 성능을 보여주어 만족스럽게 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었다.
이 제품은 반도체 이슈에 대응하기 위해 8GB 의 메모리를 탑재했다. 높은 성능을 필요로 하는 작업에서는 메모리 용량이 약점으로 작용하지만 캐주얼한 용도로 활용할 때에는 체감성능의 변화가 크지 않다. 활용도를 고민할 필요없이 구입하는 갤럭시북 프로 시리즈와 달리 이 제품은 활용도를 고민하고 구입하는 것을 권장한다. (상위 옵션에서 게임을 즐기고 싶거나 전문적인 작업용으로 노트북을 사용하고 싶다면 프로 시리즈를 권장한다. 이 제품은 멀티테스킹과 캐주얼한 게임, 심플한 작업 등에 특화된 모델이다.)
휴대성에 특화된 설계도 아주 마음에 든다. 15형 이상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일반 노트북의 경우 크고 두꺼워 휴대가 쉽지 않은데 반해 이 제품은 일반 서류가방에도 쏙 들어가는 작고 날렵한 크기로 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었으며 배터리 사용시간도 상당히 길어 강의실이나 커피숍 등에서 배터리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었다.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는 2개의 C타입 단자 지원도 칭찬하고 싶다. USB 3.2 Gen2x2 의 빠른 속도를 지원해 대용량 파일을 다루는 유저들이 손쉽게 데이터를 백업할 수 있으며 디스플레이 출력을 지원해 모니터를 추가로 연결할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PD충전 지원으로 외부에서 편하게 전원을 공급할 수 있다.
밝고 선명한 디스플레이 탑재도 장점이라 할 수 있다. 갤럭시북 프로에서 사용되는 OLED 정도는 아니지만 밝기가 350nits 로 상당히 높아 어디서나 뛰어난 시인성을 보여 주었으며 색도 상당히 선명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16:10 비율을 지원해 문서 작업등이 편해진 것도 칭찬하고 싶다.
스마트폰 사용이 많은 대학생이나 직장인의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해 노트북과 스마트폰간 연결성을 높인것도 장점이라 할 수 있다. 삼성 플로우나 퀵 쉐어 뿐만 아니라 키보드와 마우스를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 멀티 컨트롤과 전화와 메시지를 노트북에서 받을 수 있는 삼성 전화를 지원해 편의성을 높였다.
국내 브랜드 노트북을 선호하지만 높은 가격 때문에 구매를 망설였던 유저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최신 인텔 프로세서 프로세서를 탑재해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으면서도 가격 부담은 줄인 노트북으로 만족스럽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