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서 애플의 에어팟5 가 출시 되면서 다시 한번 TWS 완전 무선 이어폰 시장이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아무래도 애플의 아이폰을 사용하는 분들이라면 1차적으로 구입하려고 하는 에어팟 이겠지만 안드로이드 기반의 삼성 갤럭시를 사용하는 분들에게는 그 선택지가 상당히 넓다. 그만큼 많은 제조사들의 제품들이 출시되고 전문적인 음향 회사들의 제품들이 아닌 제조사들에게서도 출시가 되고 있기 때문에 그 가격대도 역시 상당히 높은 폭을 갖고 있다.
오늘은 보스에서 전문적인 사운드 튜닝을 통해서 쓸만한 노이즈 캔슬링 그리고 음색을 지닌 노이즈의 마스터 버즈2를 소개하고자 한다. 아직 이 제품 혹은 제조사가 갖고 있는 낯설은 혹은 생소함이 있기 하지만 기본적인 음질과 기능 그리고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고자 하는 분들에게는 눈에 들어올만한 제품으로 보인다.
■ 노이즈 마스터 버즈2 [SOUND BY BOSE]


▲ 간략 스펙 : 통화가능/스테레오/멀티페어링/노이즈캔슬링/멀티포인트/블루투스 5.x / 정격전압 3.7V / 제조자, 수입자 : Nexxbase Marketing Pvt. Ltd, ㈜세기AT / 제조국 중국 / 크기, 무게 충전 케이스 : 약 52g / 유닛 : 각 약 5.2g / 품질보증기준 구입일로부터 1년



▲ 노이즈 마스터 버즈2는 정사각형 케이스에 패키징이 되어 있으며 제품의 기본적인 색상으로 골드, 블랙, 실버 이렇게 총 3가지 색상으로 선택할 수 있는데 실버 제품의 경우는 위 사진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이 동일하게 실버 색상으로 패키지가 이루어진다.



▲ 노이즈 마스터 버즈2 는 체형을 최대한 정확한 핏으로 맞추어 주기 위해서 인이어 부분의 팁과 고정되는 귀바퀴 부분에도 대, 중, 소 3가지 크기로 별도의 실리콘 이어팁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최대한 이물감 없는 핏을 제공한다.


▲ 노이즈 마스터 버즈2 의 휴대용-충전기 케이스는 반원 형태로 디자인 되어 있으며 그립감을 좋게 주기 위해 전체적으로 라운딩 처리를 하였다. 앞서 설명을 했듯이 휴대용-충전 케이스는 선택된 색상와 동일하게 제공된다.


▲ 노이즈 마스터 버즈2 내부에는 본체를 충전하기 위한 포코핀의 모습을 볼 수 있으며 당연하게도 좌, 우측 이어폰 모두 내부에 마그네틱 처리를 해두어서 정확하게 흔들림없이 삽입 된다.



▲ 노이즈 마스터 버즈2 의 좌측와 우측 부분의 이어폰 디자인 모습



▲ 노이즈 마스터 버즈2 의 마이크 부분과 사운드의 출력을 위한 스피커 부분 모습
■ 노이즈 마스터 버즈2 의 앱 설정 부분
높은 이어폰의 하드웨어 성능을 끌어내기 위해선 아무래도 완성도가 높은 소프트웨어, 정확하게는 앱의 지원이 있어야 한다. 노이즈 제품들은 앱 스토어를 통해 해당 앱을 다운로딩 설치할 수 있는데 이를 통해 펌웨어 업데이트를 비롯하여 사운드, 기능에 대한 옵션 등을 설정할 수 있다.

▲ 노이즈 마스터 버즈2 의 설정을 위한 앱은 아이폰의 경우 "노이즈 사운드" 검색을 통해 설치할 수 있다. 제품의 본체는 거진 완충이 되었을 때는 1W, 2W 정도로 낮은 전력으로 충전이 되며 사진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이 유선 충전 그리고 휴대용 케이스의 후면을 통한 무선 충전을 지원한다.

▲ 노이즈 마스터 버즈2 앱을 설치하고 블루투스로 페어링을 하게 되면 새제품의 경우 자동적으로 최신 펌웨어를 검색, 업데이트를 해주게 되며 그 후에 자신의 스마트폰에 페어링된다. 이 제품의 경우는 멀티 페어링을 지원하기 때문에 사용하고자 하는 모바일 기기에서 블루투스를 지원하며 최대 2개의 블루투스 기기에 동시 페이링이 가능하다.

▲ 노이즈 마스터 버즈2 의 앱을 설치하게 되면 가장 우선적으로 페어링된 스마트폰의 비디오, 사운드의 저장 공간에 접근을 하게 되는데 허용을 하게 되면 내부의 동영상 콘텐츠, 음성 콘텐츠 등을 들을 수 있다. 메뉴 중에서는 최근 기본이 되고 있는 AI 관련된 기능을 비롯해 이큘라이저, 모션 제어, 통화 모드 등을 설정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 노이즈 마스터 버즈2 의 좌,우 이어폰의 경우 터치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기능 등을 별도로 커스터마이즈 할 수 있으며 양쪽의 이어폰을 착용했을 때 모션을 주어서 미디어 제어 혹은 전화 제어를 할 수 있다. 전화의 경우는 빠르게 통화를 하거나 끊을 수 있게 해준다.

▲ 마지막으로 노이즈 마스터 버즈2 앱 중에 공간 음향 - 3D 사운드를 설정할 수 있는 옵션이 존재하고 있으며 내부에 포함된 스피커를 통해 제품의 분실시 찾을 수 있는 "내 장치 찾기" 옵션도 제공하다. 사용시 발생할 수 있는 이어버드의 분실에 대비하고 있는 것도 눈에 띄이는 옵션이었다.
■ 노이즈 마스터 버즈2 는 어떤 제품일까?
기사의 서두에서 언급을 했다시피 TWS 완전 무선 이어폰 시장은 레드오션에 가깝다. 애플, 삼성 등으 스마트폰 제조사들에게도 이어폰을 출시하기도 하지만 중국 제조사들의 저가형 제품도 역시 만만치 않는 가격대로 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제품들은 자신의 스마트폰에 빠르게 사용할 수 있는 편리함과 일체감을 더해주는 것에 비해 그 외의 제조사들의 이와 다른 차별화를 기해야 한다. 그래서 가장 우선적으로 손을 보는 부분은 이어폰의 가장 핵심인 "음질" 부분이다. 그래서 노이즈 마스터 버즈2 는 이 부분에 많은 보스에서 튜닝 등을 받은 제품이다 보니 기본적으로 베이스에 강점을 보인다. 즉, 저음 부분에서는 상당히 만족스러우며 이어버드의 설계 자체도 2중으로 귀에 밀착 시켜주는 형태이다 보니 음질 그리고 노이즈 캔슬링 부분은 발군의 성능을 가졌다. 물론 저음에 강한 성향이다 보니 약한 고음 부분은 앞서 앱을 통해 이큘라이저 및 설정 프리셋을 제공하기 때문에 이를 통해 만회가 가능했다. 그리고 최신 트랜드에 맞춘 AI 연관 기술의 도입 그리고 머리의 움직임 등의 제스쳐를 통해 기능의 제어 역시도 실제 사용하다가 보면 스마트폰을 꺼낼 일이 없이 다양한 것 들을 쉽게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이 제품을 실제 몇 주 정도 사용하면서 조금 느낀 단점은 제품의 갖고 있는 외형적인 다지인에서 보는 불편함이었다. 너무 귀에 밀착이 되는 인-이어 구조와 더불어서 이 중으로 외부와 차폐되는 구조이다 보니 오랜 시간 사용시 답답함을 주는 부분이었다. 조금 더 이어버드 부분을 컴팩트하게 가져갔다면 좋을 거 같은 아쉬움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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