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터블 모니터는 작은 크기로 데스크탑PC의 서브 모니터로 사용되며 손쉽게 휴대하며 사용할 수 있어 노트북의 확장 디스플레이로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다. 또한 C타입 입력을 지원해 게이밍 UMPC나 스마트폰 영상을 대화면으로 즐기고 싶은 유저들에게도 사랑받고 있다.
일반 모니터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다양한 크기와 스펙을 가진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어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불과 2~3년 전만해도 패널의 스펙이 거의 동일해 화질이나 기능에 특화된 모델을 구입하는 것이 쉽지 않았는데 최근에는 고해상도에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는 모델들이 출시되어 원하는 모델을 쉽게 구입할 수 있다.
이번에 리뷰를 진행할 크로스오버 16WQ950 IPS 144 USB-C 초경량 휴대용 포터블 게이밍은 뛰어난 화질을 선호하는 유저들을 위한 고급형 포터블 모니터로 1,670만 컬러를 지원하는 일반 모델들과 달리 10억 7천만 컬러에 WQXGA 고해상도 지원으로 살아있는 듯 생생한 컬러를 즐길 수 있으며 sRGB 110% 지원으로 사진편집과 같은 작업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세로길이를 늘려 생산성을 높인 16:10 비율의 패널을 사용했으며 450nits 의 높은 밝기를 지원해 자연광이 비추는 야외에서도 높은 시인성을 경험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144Hz 의 높은 주사율 지원으로 게이밍 용도로도 손색이 없다.
C타입과 HDMI 연결을 지원해 PC나 노트북은 물론 스마트폰, 게이밍 UMPC, 게임콘솔, IPTV 등 다양한 디바이스와 연결해 활용할 수 있으며 후면에 킥스탠드를 부착해 손쉽게 각도를 조절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세로모드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16형 대화면을 지원함에도 무게가 가벼워 편하게 들고 다니며 사용할 수 있다.
보급형 포터블 모니터와는 화질에서 분명한 차이를 보여줄 것이라 예상된다. 리뷰를 통해 디자인 및 특징을 살펴보고 다양한 테스트를 통해 성능을 확인해 보도록 하자.

크로스오버 전상품은 5억원 생산물 배상 책임보험에 가입되어 있으며 중소기업 최초로 수리비 50%를 지원하는 반반케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무상수리 기간내 파손이 발생했을 때 수리비용의 절반을 지원한다.)


구성품의 모습으로 포터블 모니터를 비롯해 데이터 전송용 C타입 케이블과 충전용 C타입 케이블, HDMI to miniHDMI 케이블이 제공되며 설명서, 전원 어댑터가 포함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354 x 7~15 x 237 mm 의 크기와 750g 의 무게를 지원한다. 도입부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휴대 자체가 불가능한 일반 모니터와 달리 태블릿PC 수준의 작은 크기와 가벼운 무게로 백팩 등에 넣고 다니며 외부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디자인은 기존 크로스오버 포터블 모니터들과 같이 깔끔하고 고급스럽다. 3면 슬림 베젤을 적용해 깔끔한 느낌을 주는 것이 아주 마음에 들며 오래봐도 질리지 않을 뿐만 아니라 먼지나 지문등이 잘 묻어나지 않는 무광블랙 컬러의 하우징도 인상적이었다. (커버를 적용했던 전작들과 달리 후면에 킥스탠드를 장착한 것이 눈에 띈다.)


날렵한 두께와 가벼운 무게로 노트북과 함께 백팩에 편하게 넣고 다닐 수 있으며 C타입 연결만으로 전원이 공급되어 (노트북이나 게이밍 UMPC에 한함) 야외에서 케이블로 인한 스트레스 없이 사용할 수 있다. @ 스마트폰 연결의 경우 외장배터리 등을 이용해 추가로 전원을 공급해야 한다.


전면부의 모습으로 FHD 해상도를 지원하는 일반 포터블 모니터와 달리 WQXGA (2560 x 1600) 해상도를 지원해 압도적인 디테일을 경험할 수 있으며 16형 대화면에 슬림 베젤 적용으로 시원시원한 영상을 즐길 수 있다. (15형 이하의 제품들과는 확연한 차이를 보여주었다.) 또한 일반 셀타입 대비 내구성과 색감, 밝기가 뛰어난 IPS 모듈 패널을 탑재해 진한 색감을 즐길 수 있다.
시야각으로 인한 불편없이 선명한 영상을 즐길 수 있으며 낮은 색영역으로 전문작업이 힘든 일반 포터블 모니터와 달리 10억 7천만 컬러에 sRGB 110%, DCI-P3 86%의 높은 색영역 지원으로 사진편집이나 디자인 등과 같은 작업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보급형 모델을 압도하는 450nits의 높은 밝기로 야외에서도 또렷하고 선명한 영상을 보여주며 어두운 영역과 밝은 영역 모두 최적의 톤과 밝기를 구현하는 HDR 기술도 적용되어 실제와 같은 사실감을 경험할 수 있다. (크로마서브 샘플링 4:4:4 지원으로 문자가독성도 상당히 뛰어나다.)


16:9 비율을 지원하는 일반 포터블 모니터와 달리 16:10 비율의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세로의 길이가 16:9 대비 11% 정도 길어 웹서핑시 더 편하게 글을 읽을 수 있으며 다양한 작업을 편하게 실행할 수 있다. (3면 슬림 베젤 적용으로 탁 트인 시야감을 제공하며 높은 해상도를 지원해 2개 이상의 창을 여유롭게 띄어두고 사용할 수 있다.)


144Hz 주사율을 지원해 부드러운 영상을 움직임을 즐길 수 있다. 상단의 사진은 144Hz 주사율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위 프레임과 같이 재생되는 영상 (960 Pixel Per Sec) 을 셔터스피드 1/20 로 촬영한 모습으로 프레임이 높아질수록 시간당 많은 화면이 뿌려지기 때문에 캐릭터의 수가 많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대부분의 포터블 모니터는 60Hz 주사율을 지원한다. 이 제품은 144Hz 주사율에 3ms 응답속도 지원으로 게이밍 용으로 손색이 없으며 잔상 등으로 인한 스트레스 없이 동영상을 즐길 수 있다.


하단부의 모습으로 중앙에 로고가 세겨져 있고 바닥면에는 미끄러짐 방지를 위해 패드가 부착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후면부의 모습으로 자료롭게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킥스탠드가 설치되어 있고 ARM 등을 사용할 수 있도록 75mm 베사홀이 제공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2W 스테레오 스피커가 장착되어 시원시원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양 측면에 단자와 컨트롤러, 버튼등이 설치되어 있다. 좌측에는 전원입력과 디바이스 연결을 위한 C타입 단자가 설치되어 있고 PC 연결을 위한 miniHDMI 단자가 설치되어 있다. 또한 우측에는 메뉴 다이얼과 뒤로가기 버튼, 상태표시 LED, 오디오 단자가 설치되어 있다.

상단에 언급한 것과 같이 킥 스탠드는 자유롭게 각도를 조절할 수 있다. 어떤 환경에서도 사용자에 맞게 조절해 최적의 영상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킥 스탠드가 설치되어 사진과 같이 벽에 걸어두고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케이블만 깔끔하게 정리해 주면 거실이나 부엌, 작업실 등에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기본 제공되는 액세서리의 모습으로 2개의 C타입 케이블과 HDMI 케이블, 전원 어댑터, 사용설명서가 포함되어 있다.


보급형 모델들을 압도하는 뛰어난 화질과 킥 스탠드 지원으로 편의성을 높인점이 인상적이었다. 이번에는 지원 기능을 살펴보고 어떤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최근 출시되는 노트북 대부분이 (저가형 제외) 디스플레이를 연결할 수 있는 C타입 단자를 지원해 야외에서도 노트북과 함께 사용할 수 있다. 특히 화면출력 뿐만 아니라 전원공급과 사운드도 모두 C타입 연결 하나로 가능해 깔끔하게 셋팅할 수 있다. (외부에서 모니터가 하나더 늘어나면 업무나 작업, 학습 효율이 훨씬 높아진다.)


맞은편에 클라이언트가 앉아있거나 원형 테이블에 많은 사람이 앉아있을 경우 화면 복제로 설정하고 사진과 같이 기기를 셋팅하면 모든 사람이 편하게 화면을 볼수 있다. 미팅이나 프리젠테이션이 많은 직장인이나 토론 및 발표가 필요한 대학생이라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모니터를 세워주고 디스플레이 메뉴에서 방향을 세로 (또는 세로 대칭이동) 로 설정해 주면 세로모드로 사용할 수 있다. 기존 모델과 달리 단자나 버튼이 바닥과 접촉되지 않아 깔끔하게 연결해 활용할 수 있었다.

패스쓰루 기능을 지원하는 것도 확인할 수 있었다. 포터블 모니터에 전원을 공급한 상태에서 노트북과 모니터를 연결해 주면 노트북에도 전원이 공급되어 별도로 어뎁터를 연결할 필요가 없다. 외부에서 노트북을 사용하다가 집이나 사무실에서 C타입 케이블만 연결하면 포터블 모니터 사용은 물론 편하게 노트북을 충전할 수 있다. (단, 장시간 노트북으로 게임이나 작업을 할 경우 노트북에 직접 전원을 연결하기 바란다.)

게이밍 핸드헬드 에서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제품들의 화면크기가 7~8형 정도에 불과한데 이 제품은 16형 대화면을 지원해 시원시원한 영상을 즐길 수 있다. 대부분의 제품이 C타입 단자를 지원해 연결이 간편하며 별도로 모니터에 전원을 공급할 필요가 없어 편하고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C타입 단자를 지원해 스마트폰 에서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상단의 사진은 삼성 갤럭시스마트폰과 C타입 케이블로 연결한 모습으로 원활하게 작동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저장된 동영상이나 유튜브를 대화면으로 즐기고 싶다면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PC나 노트북 연결과 달리 전원 공급이 원할치 않았다. 보조배터리 등을 사용해 전원을 공급하기 바란다.)


이 제품은 27형 모니터를 사용하고 있을 경우 사진과 같이 세로모드를 적용하면 크기가 딱 맞아 모니터를 연장한 것과 같은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사진과 같이 셋팅해 놓으면 실시간으로 새로운 메일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세로모드의 경우 글을 읽기 편하기 때문에 텍스트 관련 정보를 확연할 때 특히 유용할 것이다. @ 베사홀을 지원하는 모델이다. 모니터 암등을 사용해 사진과 같이 셋팅하기 바란다.

대부분의 포터블 모니터와 같이 바닥에 놓아두고 데스크탑PC의 서브 모니터로 활용할 수 있다. HDMI 연결이 가능해 대부분의 PC에서 호환성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HDMI 의 경우 전원이 공급되지 않는다. 이 경우 C타입 단자를 통해 별도로 전원을 공급해야 한다.)

OSD의 모습으로 다양한 기능이 제공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위로 올리거나 아래로 내리면 밝기와 볼륨 조절이 가능하다.) 밝기와 명암 설정을 비롯해 색온도도 원하는 대로 조정할 수 있으며 블루라이트 설정과 같은 아이케어 기술도 지원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HDR 설정도 지원한다.



기존의 포터블 모니터는 확장의 개념에서는 아주 만족스러웠지만 (노트북의 경우 모니터가 하나만 추가되도 업무 효율성이 확 올라간다.) 스펙의 한계로 인해 다용도로 활용하기는 힘들었다. 개인적으로 포터블 모니터 리뷰를 진행하며 상당히 아쉬웠던 부분이다. 리뷰를 진행 한 크로스오버 16WQ950 IPS 144 USB-C 초경량 휴대용 포터블 게이밍은 기존 모델들과 확연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어 만족스럽게 테스트를 마칠 수 있었다. 적용된 디스플레이가 확연하게 업그레이드 되었기 때문이다.
FHD 해상도는 WQXGA 해상도로 바뀌었으며 1,670만 컬러에서 10억 7천만 컬러로 변신해 디테일이나 화질에서 분명한 차이를 경험할 수 있었다. 화면비율이 16:10으로 변경되어 작업 효율성을 높일 수 있었으며 144Hz 주사율과 3ms 응답속도 지원으로 게이밍 모니터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었다.
밝기가 높아진 것도 아주 마음에 드는 부분이다. 일반 모니터와 달리 야외에서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시인성을 높이는 것이 대단히 중요한데 이 제품은 450nits 의 높은 밝기를 지원해 자연광이 비추는 야외에서도 글을 읽거나 영상을 즐기는데 불편함이 없었다. (기존 보급형 포터블 모니터와는 확연한 차이를 보여준 부분이다.) 외부에서의 사용이 많다면 적극 추천하고 싶은 모델이다.
다양한 단자 지원으로 활용성을 높인점도 마음에 든다. C타입 연결을 지원해 최신 노트북은 물론 스마트폰이나 게이밍 UMPC와 쉽게 연결해 영상을 즐길 수 있었으며 HDMI 단자를 지원해 데스크탑PC나 C타입 출력을 지원하지 않는 노트북과도 쉽게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오디오 단자를 지원해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편하게 연결해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킥스탠드를 기본 장착해 편의성을 높인점에도 좋은 점수를 주고 싶다. 원하는 대로 각도를 조절할 수 있었으며 세로모드 사용이 간편해져 유튜브 세로영상을 즐기거나 글을 읽기 상당히 편했다. 뿐만 아니라 벽에 걸어두고 사용할 수 있어 부엌이나 작업장 등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후면에 베사홀이 설치되어 벽에 걸거나 ARM 등을 사용할 수 있는점도 경쟁모델 대비 장점이라 할 수 있으며 아이케어 기술이 적용되어 장시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점도 칭찬하고 싶다.
보급형 모델대비 가격이 살짝 높은 편이지만 충분히 납득할 수 있는 화질과 성능을 보여주었다. 뛰어난 화질을 제공해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고급형 포터블 모니터가 필요한 유저들에게 추천한다. 만족스럽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