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 울트라기어 52G930B : 압도적 스케일로 시야를 지배하는 52인치 울트라 와이드
궁극의 몰입감을 선사하는 고퀄리티 게이밍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책상 위를 가득 채우는 대화면 모니터나 거실용 TV를 본격적으로 데스크 셋업에 활용하는 하드코어 유저들의 수요는 언제나 굳건하게 존재해 왔습니다. 일부 메이저 제조사들 역시 이러한 니즈를 파악하고 소수의 대화면 라인업을 시장에 선보이긴 했으나, 대부분 기존 TV 플랫폼의 패널을 그대로 재활용하는 탓에 게이밍 모니터로서 필수적인 일부 스펙이 제한되거나 최적화가 부족하다는 뚜렷한 한계를 지녀 아쉬움을 남기곤 했는데요. 특히 TV 패널 규격에 얽매이다 보니 물리적인 비율이 16:9에 고정되는 경우가 많아, 시야를 온전히 감싸며 게임의 스케일을 극대화해 주는 울트라 와이드 규격의 진정한 하이엔드 대화면 모니터는 사실상 찾아보기 어려운 실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프리미엄 게이밍 모니터 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LG전자가 이러한 폼팩터의 묵은 갈증을 해소하며 대화면 디스플레이 생태계를 다시 한번 뒤흔들고 있습니다. 압도적인 화질의 OLED 패널을 기반으로 39인치와 45인치 5K2K 울트라 와이드 모델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데 이어, 최근에는 기존 16:9 비율의 42인치 패널을 좌우로 길게 늘린 듯한 거대한 스케일의 52인치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까지 과감하게 선보인 것인데요. 이는 단순히 물리적인 크기만 키운 것을 넘어, 기존 재활용 폼팩터의 제약에서 완전히 벗어나 게이머들이 꿈꾸던 타협 없는 초거대 와이드 게이밍 룸을 완성할 수 있는 완전히 새로운 차원의 경험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오늘 리뷰에서 살펴볼 'LG전자 울트라기어 52G930B'는 1000R 곡률이 적용된 52인치 크기, 5120 x 2160 WUHD 해상도와 240Hz의 주사율을 지원합니다. 제품은 시장 최초 50인치 이상의 5K2K 게이밍 모니터로 대체할 수 없는 압도적인 몰입감이 특징이며, 세부 사양으로는 VESA DisplayHDR 600 인증, AMD FreeSync Premium, VESA AdaptiveSync를 공식 인증 및 지원하고 10W 스테레오 스피커와 USB 허브 및 DP Alt 등을 탑재하여 화질과 게이밍 경험은 물론 전반적인 사용성 모두 우수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Windows 8의 기본 이미지를 사용한 샘플 샷으로 테스트용 PC에 띄워 간단히 컬러를 비교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습니다. 해당 사진은 촬영 후 리사이징 이외 아무런 보정을 하지 않은 기본 상태이며, 실 사용 시 상, 하, 좌, 우 베젤의 모습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제품은 중앙 하단 조그 다이얼을 통해 OSD 메뉴를 컨트롤 할 수 있습니다.
OSD 주요 메뉴에서 활성화 가능한 모드는 다음과 같습니다.
AI Boost - AI 영상 최적화, AI 음향
게임 조정 - 게임 모드, Adaptive-Sync, Black Stabilizer, 응답 시간 등
화면 조정 - 밝기, 명암, 선명도, 감마 등
일반 설정 - 언어, Hexagon Lightning, 사용자 정의 키 1/2, SMART ENERGY SAVING, 초절전 전력모드 등






이번 제품은 Windows, Mac OS에서 하드웨어 캘리브레이션을 위한 LG Calibration Studio와 OSD 설정을 할 수 있는 LG Switch 소프트웨어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를 이용한 모니터 조작은, 버튼이나 다이얼 조작을 통한 OSD 메뉴 제어 방식이 익숙하지 않거나, 모니터의 설정을 직관적이고 빠르게 진행하고 싶은 사용자에게 더 높은 편의성을 제공합니다.



본 제품은 NVIDIA G-Sync Compatible을 호환 지원하며, AMD FreeSync Premium 및 VESA AdaptiveSync 규격은 공식 인증 지원하고 있습니다.

본 제품은 조준선 모드를 지원합니다.
'LG전자 울트라기어 52G930B'는 화면 전체의 명암, 밝기를 끌어 올려, 암부 스케일을 올려주는 '블랙 스테빌라이저' 기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해당 제품은 HDR10 기술을 지원하고 있으며, VESA DisplayHDR 600 인증을 받아 더욱 사실적이고 높은 퀄리티의 HDR 콘텐츠 감상을 제공합니다. HDR 설정은 OSD에서 관련 옵션을 활성화 한 후, Windows 색 관리에서 HDR 옵션을 통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활성화 시 전체적으로 화면의 디테일 및 색상 표현에 있어 또렷한 차이를 느낄 수 있었고, SDR 콘텐츠와는 확실히 다른 분위기의 장면을 표현해주고 있습니다.



쿨엔조이에서는 모니터 및 TV 등의 시스템 전체 지연 시간과 자체 응답 속도 데이터를 제공하기 위해 NVIDIA LDAT v2 장비를 도입하였습니다. (모든 테스트는 진행 전 실내 온도 25℃의 암실에서 최대 밝기 상태로 2시간 가량의 에이징 과정을 거친 후 진행됩니다.)

▲ 인 게임 기준 측정 구역
▲ 마우스 클릭부터 화면 표시까지 소요되는 시스템 전체 지연 시간입니다.
시스템 레이턴시 테스트는 마우스 클릭부터 화면 출력까지의 시스템 전체 응답 속도를 측정하는 것으로, 측정 결과 다음과 같은 결과를 보여줍니다.
● 각 설정별 평균 레이턴시
60Hz 인 게임 : 18.5ms
240Hz 인 게임 : 12ms
240Hz 수직동기화 : 22.5ms
240Hz NVIDIA 리플렉스 : 19.4ms



▲ 응답속도를 "끄기"모드로 설정한 뒤 측정한 결과

▲ 응답속도를 "보통"모드로 설정한 뒤 측정한 결과

▲ 응답속도를 "빠르게"모드로 설정한 뒤 측정한 결과

▲ 응답속도를 "매우 빠르게"모드로 설정한 뒤 측정한 결과


GTG(Gray To Gray) 응답속도 테스트는 픽셀이 하나의 색상에서 다른 색상으로 전환되는 데 걸리는 시간을 측정하는 것으로, 모션 블러(잔상)의 수준을 알아볼 수 있는 대표적인 테스트 방법입니다. 수치가 높아질수록 픽셀이 전환되는 시간이 길어지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사용자가 느끼기에 화면을 움직일 때 번져 보이거나 콘텐츠가 깨지게 보일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수치가 낮을수록 화면 전환이 빠르게 일어나더라도 또렷한 상으로 시청할 수 있으며, 일부 제조사는 패널에 부하(오버클럭의 개념 = OverDrive)를 주어 응답 속도를 개선하는 기술을 탑재하기도 합니다. 다만 이러한 OD기술은 화면에 사용자가 의도하지 않은 상을 맺히기도 하기 때문에(역잔상), 사용할 경우 적절히 조절하여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는 위 데이터의 Overshoot 수준을 통해 알아볼 수 있습니다.
이번 리뷰 제품의 경우 기본 모드를 포함하여 4가지 응답 속도 모드를 지원하고 있으며, 다음과 같은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 GTG 응답속도
끄기 : 6.13ms
보통 : 4.76ms
(기본) 빠르게 : 4.21ms
매우 빠르게 : 1.86ms
● Overshoot
끄기 : 0%
보통 : 0.79%
(기본) 빠르게 : 2.26%
매우 빠르게 : 35.82%



▲ X-Rite i1 Basic 3 PRO PLUS / 코니카미놀타社 CA-410 VP427 프로브
쿨엔조이에서는 OLED, Mini LED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의 더욱 정확한 측정 데이터를 제공하기 위해 CA-VP427 / i1 Basic 3 PRO PLUS 2가지 장비를 도입하였습니다. CA-VP427 색도계는 0.0001cd/㎡ 매우 낮은 수준의 휘도 측정이 가능하며, 저휘도 반복성이 높아 LCD뿐만 아니라 TrueBlack을 구현하는 OLED 측정에도 운용할 수 있는 장비입니다. 여기에 분광 광도계인 i1 Basic 3 PRO PLUS를 추가하여 추가적인 데이터를 확보 리뷰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모든 테스트는 진행 전 실내 온도 25℃의 암실에서 최대 밝기 상태로 2시간 가량의 에이징 과정을 거친 후 진행됩니다.)


5120 x 2160 (WUHD) 해상도에서 사용 가능한 주사율의 목록입니다. 최대 240Hz의 주사율을 지원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모니터의 좌측 이너 베젤을 기준으로 촬영되었습니다.
본 제품의 서브 픽셀 구성은 RGB 3 서브 픽셀 구조로 확인되었습니다.

컬러 스펙트럼은 빛의 파장에 따른 밝기 값을 측정하는 것으로 X축은 파장(측정 단위), Y축은 밝기(색의 강도)를 의미 합니다. 컬러 스펙트럼이 높다는 것은 더 다양한 색상을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빛의 삼원색인 R/G/B의 각 파장이 뚜렷하게 구분될 수록 미세한 색상 차이를 더욱 세밀하게 구분 할 수 있습니다.


색역은 디스플레이가 표현할 수 있는 색상의 범위를 뜻하며, 공식 리뷰에서는 두 가지 측정 기준인 CIE 1931과 CIE 1976을 함께 제공합니다.
CIE 1931은 가장 오래된 색좌표계로, 이론적으로 정의된 모델이며,
CIE 1976은 인간의 시각 인지와 색 간의 거리감을 더 정확히 반영하도록 개선된 기준입니다.
두 모델 모두 아직 적용되는 곳이 있기에 데이터를 포함하나, CIE 1976이 실제 눈에 보이는 체감과 더 가깝다는 점을 참고 바랍니다.

감마는 디스플레이의 밝기와 명암 대비의 수준이 어떠한 지를 나타냅니다. 기본적으로 컬러 프로필에 따라 각기 다른 표준 감마를 채용하고 있으나 가장 많이 사용되는 sRGB 프로필의 표준 감마는 2.2로 설정됩니다.


▲ 밝기 %에 따른 측정값

▲ 각 삼원색 휘도 측정값
▲ HDR 활성화 후 HDR 콘텐츠를 재생했을 때 밝기 유지력에 대한 그래프
● 테스트 설정 및 해석 방법
- 설정 : 테스트 시 적용된 밝기 %
- 백색 밝기 : 해당 %의 백색점의 밝기를 칸델라 수치로 표현
- 흑색 밝기 : 해당 %의 흑색점의 밝기를 칸델라 수치로 표현
- 대비 : 백색점 : 흑색점의 비율
- 백색점 : 흰색의 색온도를 켈빈 값으로 표현, 6500K 가 표준 값, 높을수록 파란화면, 낮을수록 붉은화면
- 1cd/㎡는 1㎡ 공간에 촛불 1개를 켠 것과 같은 밝기
- 별도 기관의 HDR 인증 제품의 경우 HDR 컬러 밝기가 추가됨, 기본은 SDR만 측정
● 기본 상태 측정 결과
- 화면 밝기 0% : 58.3cd/㎡
- 화면 밝기 100% : 394.9cd/㎡
- 대비 : 4131:1
- 색온도 : 6859K (밝기 100% 기준)
● 기본 상태 측정 결과 - 컬러 최대 밝기 (최댓값)
- Red : 86.8cd/㎡
- Green : 283.5cd/㎡
- Blue :23.2cd/㎡
- Value : 393.4cd/㎡
● HDR 특성 결과
- 100% APL 최대 밝기 : 390.81cd/㎡
- 100% APL 최저 밝기 : 389.85cd/㎡
- 10% APL 최대 밝기 : 393.61cd/㎡
- 10% APL 최저 밝기 : 390.38cd/㎡



제품에서 지원하는 화면 모드는 기본 모드를 포함 했을때 총 13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테스트 진행 시에 화면 별도의 설정 없이 공장 초기 상태에서 화면 모드만 변경하며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각각의 화면 모드는 모드에 따라 밝기와 대비, 색상과 블랙 표현에서 차이를 느낄 수 있어 사용자의 취향과 용도에 알 맞는 화면 모드를 선택한다면 제품을 사용하는데 있어 한층 더 높은 만족도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위 3가지 균일도 테스트는 화면의 각 구역별로 얼마나 균일한 지 확인하기 위해 진행되는 테스트 항목으로, 화면을 7x7 총 49개 구역으로 나누어 각 구역 별로 백색/흑색/색온도를 측정하여 데이터를 산출합니다. 해당 테스트는 같은 제품이라 하더라도 패널 생산 라인 및 공장, 원장에서 사용된 부분 등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차이로 충분히 편차가 발생할 수 있는 영역으로, 해당 데이터가 리뷰 제품을 대표하지 않는 다는 점을 참고 바랍니다.



디스플레이 색상 정확도 측정은 디스플레이의 색상 표현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진행하는 단계로 기준 패치와 측정된 패치값을 비교하여 dE00 기준에 맞춰 결괏값을 우측에 표기합니다. 값이 클수록 색차가 크며, 값이 낮을 수록 색차가 적습니다. 색차 값이 1 미만일 경우 사람의 눈으로 구분하기 어려운 수준이며 전문가용 모니터는 대개 평균 2 미만으로 팩토리 캘리브레이션이 진행되어 출고됩니다.
● 기본 모드 상태 측정 결과 : 델타 평균 2.99

소비전력 측정은 백색 패치를 화면 100%로 가득 채운 뒤, OSD나 내부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밝기를 '0/25/50/75/100/HDR Peak (10% APL)/HDR Peak (100% APL) ' 7단계로 조절하여 측정하게 됩니다. (HDR 미지원은 HDR Peak 제외) OLED나 Mini LED 등 화면의 활성 영역에 따라 백라이트(또는 화소) 활성이 달라지는 경우 APL별(화면에 백색 패치가 차지하는 영역) 측정 데이터가 추가됩니다.

LG전자 울트라기어 52G930B : 압도적 스케일로 시야를 지배하는 52인치 울트라 와이드

울트라와이드 폼팩터에 감각적인 후면 라이팅
'LG전자 울트라기어 52G930B'의 외형은 시야를 깊게 감싸는 과감한 곡률의 울트라와이드 커브드 패널과 차분한 무광 다크 그레이 톤이 어우러져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여줍니다. 전면은 상단과 좌우의 테두리를 얇게 처리하여 와이드 화면의 개방감을 살렸고, 하단 베젤 정중앙에는 음각 형태의 UltraGear 로고를 새겨 브랜드 정체성을 단정하게 표현했습니다. 곡선으로 휘어진 패널 상단 모서리 뒤쪽으로는 내부 열기를 배출하는 통풍구가 길게 자리 잡고 있으며, 후면 중앙의 돌출된 다각형 하우징 상단에는 울트라기어 윙 로고와 함께 양옆 사선 라인을 따라 헥사곤 라이팅(LED 이펙트)가 적용되어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모니터를 지탱하는 스탠드는 지지대 상단에 LG 로고가 음각으로 새겨져 있고, 후면은 세로로 UltraGear가 프린팅되어 여러 포인트 디테일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받침대는 별도 하우징 없이 단단한 금속으로 구성되어 가로로 긴 본체를 안정적으로 받쳐주며 전반적으로 군더더기 없이 우수한 마감을 보여주었습니다.
다양한 컬러 프로파일에 대응하는 대화면 모니터
'LG전자 울트라기어 52G930B'의 디스플레이 설정을 살펴본 결과 제조사 기본 세팅 모드 외에 추가 에뮬레이션 모드가 (sRGB, DCI-P3) 지원되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이러한 하드웨어 에뮬레이션 모드는 각 색역에 맞게 최적화된 콘텐츠를 더욱 알맞게 감상할 수 있게 하기 위해 탑재되는 모드로 색역이나 감마를 목표 타깃에 최적화하는 것이 주요 기능입니다.
● 테스트 결과 - 기본 모드
: sRGB : 99.74%의 커버리지 (볼륨 132.32%)
: AdobeRGB : 92.53% 커버리지 (볼륨 118.14%)
: P3 : 96.21% 커버리지 (볼륨 109.77%)
: BT.2020 : 75.25% 커버리지 (볼륨 75.79%)
: 델타 : 평균 2.99 (최대 6.01)
: 밝기 : SDR 100% 394.9cd/㎡ (HDR Peak 558.4cd/㎡)
: 대비 : 4131:1
: 색온도 : 6859K
: 픽셀 배열 : RGB
● 테스트 결과 - sRGB 모드
- sRGB : 97.6%의 커버리지 (볼륨 106.11%)
- 델타 : 평균 1.4 (최대 2.66)
● 테스트 결과 - DCI-P3 모드
- sRGB : 96.01%의 커버리지 (볼륨 104.46%)
- 델타 : 평균 2.62 (최대 6.95)
● 부가 정보
- HDR 10 지원 및 VESA DisplayHDR 600 인증
- AMD FreeSync Premium, VESA AdaptiveSync 공식 인증
- LG 캘리브레이션 스튜디오 소프트웨어 지원
● 제품 디스플레이 경험 종합 평가
+ P3 96% 이상의 커버리지를 지원하는 광색역 패널
+ 색역 클리핑을 위한 별도 에뮬레이션 모드 지원
+ 하드웨어 캘리브레이션 및 소프트웨어 지원
+ 일반적인 VA 대비 35% 가량 더 우수한 명암비 특성
+ 표준 적응형 동기화 기술 공식 인증 및 지원으로 안정적인 게이밍 경험 제공
- 밝기 변화에 따른 색온도 차이가 400K 가량 발생됨

LG전자 울트라기어 52G930B
궁극의 몰입감을 완성하는 하이엔드 디스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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