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가 사는 이 세상에는 아주 무서운 병이 있습니다. 암, 치매, 중풍 같은 것도 참 무섭지만 우리가 겪을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은 편인데 비해, 이 '기왕이면 병'은 지금 이 순간에도 갑작스럽게 발병할 가능성이 있어서 무서운 병입니다. 이름만 보고 이미 짐작하신 분들이 계실 것 같은데, 물건을 살 때 '기왕이면 더 좋은 걸' 찾는 것을 가리켜 '기왕이면 병'이라고 부른다고 하더라고요. 얼핏 보면 자신에게 뭐가 필요하고, 얼마까지 쓸 수 있는지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결과라고 여길 수 있겠지만 꼭 자기 객관화가 덜 된 사람만 이 병에 걸리는 게 아닙니다. 사려는 물건이 한 두푼 짜리가 아닐테고, 하루 이틀 쓰는 게 아닐텐데 기왕 투자하는 거 조금 더 돈을 써서 스펙을 높이고 기능을 보태고 만족하며 쓸 수 있다면 그거야말로 현명한 선택 아닐까요?
그리고 MSI MAG 272UP QD-OLED E16 4K 165는 그 '기왕이면'이 많이 붙는 모니터지만, 동시에 현명한 선택이 될 모니터이기도 합니다. 기왕 모니터를 산다면 LCD가 아닌 OLED, OLED도 다 같은게 아니라 신형 패널인 펜타 탠덤 구조로, SDR 밝기는 다 같이 250니트지만 HDR에서는 1000니트를 찍는 걸로, 한 두푼짜리 모니터도 아니니 해상도를 고른다면 2K보다는 4K 같은 식으로 스펙을 하나씩 올리다 보면 그 모든 조건을 다 갖췄으면서도 백만 원 대 초반의 가격을 맞춘 MSI MAG 272UP QD-OLED E16 4K 165가 나오게 되거든요. 물론 게이밍 모니터답게 4K의 고해상도이면서도 165Hz의 고주사율을 양립해 부드러운 화면을 보여주고요. PD 전원 공급과 PIP/PBP를 지원하는 USB-C 포트, 피벗까지 가능한 멀티 스탠드로 편의성을 확보했습니다.

| 제품명 | MSI MAG 272UP QD-OLED E16 4K 165 |
| 패널 종류 | 4세대 QD-OLED, 5중 레이어 패널 |
| 표면 코팅 처리 | 안티 글레어(저반사 코팅) |
| 화면 크기 | 26.5인치(67.31cm), 16:9 비율 |
| 가시 화면 영역 | 589.97x332.93mm |
| 해상도 | 3840x2160(UHD) |
| 픽셀 피치 | 0.153mm |
| 최대 표시 색상 | 10억 7천만 컬러(10비트) |
| 명암비 | 1500000:1 |
| 곡률 | 평면 |
| 색재현율 | sRGB 138%, 어도비RGB 98%, DCI-P3 99%(CIE1976 표준) |
| 밝기 | SDR: 250cd/m2 트루블랙 400 HDR: 450cd/m2 최고 1000 HDR: 1000cd/m2 |
| 응답 속도 | 0.03ms GTG |
| 시야각 | 상하/좌우 178도 |
| 리프레시율 | 165Hz |
| 부가 기능 | 어댑티브 싱크, AMD 프리싱크 프리미엄 프로, NVIDIA 지싱크 호환 베사 디스플레이HDR 트루블랙 400 베사 클리어MR 9000 프레임리스 디자인 켄싱턴 락 OLED 케어 2.0 그래핀 필름 쿨링 델타 2 미만 색 정확도 |
| OSD 기능 | 플리커 프리, 블루라이트 감소 후면 5방향 조작 버튼 HDMI CEC PIP, PBP 게임 기능(AI 비전, 게임 모드, 프레임 표시, 타이머, 고정 종횡비, 콘솔 모드) |
| 스탠드 기능 | -5~20도 각도 조절(틸트) -30~30도 회전(스위블) -90~90도 피벗 0-110mm 높이 조절(엘리베이션) |
| 입/출력 단자 | DP 1.4a(HBR3) x1(3840x2160@165Hz) HDMI 2.1 x2(3840x2160@165Hz) USB-C DP Alt x1(3840x2160@165Hz, PD 15W 전원 공급 지원) 3.5mm 오디오 출력 |
| 전원 공급 | 내장 파워, 33W, 100~240V, 50~60Hz |
| 크기 | 스탠드 제외: 611.1x241.9x532.8mm 스탠드 포함: 611.1x69.3x357.2mm |
| 무게 | 7.7kg |
| 베사 마운트 | 100x100mm |
| 참고 | https://prod.danawa.com/info/?pcode=122680158 |
| 가격 |
1,159,520원(2026년 10월 다나와 최저가 기준) |
친숙한 MSI QD-OLED 모니터 디자인

새 패널이 나오고, 유용한 기능을 추가하고, 제품 연식을 바꾸기까지. MSI는 OLED 모니터를 쉬지 않고 쏟아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것들은 다 바뀌어도 모니터 디자인은 좀처럼 달라지지 않는 것처럼 보입니다. 엄밀히 말해서 아예 바뀌지 않는 건 아니고요. MEG 같은 고급 라인이나 간혹 새로운 디자인을 도입한 모니터가 나오긴 하지만요. 최소한 MSI MAG 272UP QD-OLED E16 4K 165는 지금까지 봐왔던 MSI QD-OLED 모니터의 디자인을 벗어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럴 이유도 없습니다. 얇은 패널을 최대한 부각시키고, 화면 외에 다른 것은 최대한 숨겨버려 완성한 디자인에서 뭘 더 손을 댈 필요가 있을까요?
모니터 전면은 모서리를 좁은 베젤로 감싸고, 아래에 MSI 로고와 전원 LED만 남겼습니다. 할 말은 오히려 화면 뒤쪽에 많습니다. 왼쪽에는 MSI 게이밍 시리즈를 상징하는 드래곤 엠블럼이, 상단에는 모니터 내부의 열을 밖으로 배출하는 통풍구와 함께 MSI의 로고가 있습니다. 좌측 하단에는 DP 포트 1개, USB-C 포트 1개, HDMI 포트가 2개 있으며 모두 이 모니터의 완전한 스펙인 4K 165Hz를 커버합니다. USB-C는 PD 15W 전원 공급 기능까지 제공하고요. 그 옆에는 스피커와 연결에 활용할 3.5mm 단자도 있습니다. 모니터 중앙 아래에는 5방향 내비게이션 버튼과 전원 버튼, 단축 실행 버튼이 있어 원하는 기능을 빠르고 쉽게 선택해서 실행합니다. 우측 하단에는 내장 전원에 연결할 전원 커넥터와 켄싱턴 락이 있습니다. 내장 전원 덕분에 전원 어댑터를 둘 공간을 따로 확보할 필요가 없고요. 스탠드 받침대가 평평해 가벼운 물건을 올려두기에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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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박스

내부 포장. 앞의 봉투에 MSI 팩토리 리포트라고 써져 있는데요.

그 안에는 모니터를 공장에서 테스트한 결과지가 있습니다. 예전에는 전문가용 모니터에나 들어있었는데, 이제는 게이밍 모니터여도 품질에 자신이 있는 제품이라면 이런 걸 빠지지 않고 넣어 주는군요.

모니터 외에 DP 케이블, 전원 케이블, 사용 설명서, 베사 마운트 고정 나사, 화면 닦는 천이 있고요.

모니터 뒷면의 보호 비닐.

전면에도 보호 필름이 붙어 있습니다.

MSI MAG 272UP QD-OLED E16 4K 165입니다.

27인치 크기의 화면.

얇은 베젤을 지닌 디자인.

중앙 하단의 MSI 로고와 전원 LED.

조작 버튼은 뒷면에 있기에 모니터 앞에선 특별히 눈에 띄는 게 없습니다.

옆에서.

얇은 패널은 OLED의 특권이죠.

모니터 뒷면입니다.

위쪽의 통풍구와 MSI 로고.

왼쪽의 게이밍 엠블럼

모니터의 포트와 버튼을 관찰하기 위해 스탠드를 떼어낸 상태에서 촬영했습니다.

DP 1.4a(HBR3) x1(3840x2160@165Hz)
HDMI 2.1 x2(3840x2160@165Hz)
USB-C DP Alt x1(3840x2160@165Hz, PD 15W 전원 공급 지원)
3.5mm 오디오 출력
그 아래에는 제품 정보 스티커가 있습니다.

바로가기, 5방향 버튼, 전원 버튼

전원 포트와 켄싱턴 락.
피벗에 엘리베이션 되는 모니터 스탠드

1, 20만 원씩 하는 저렴한 모니터라면 스탠드에 별 기능이 없어도 뭐라 할 사람은 없을 겁니다. 화면만 잘 달려 있으면 되지, 그런 기능을 추가해봤자 가격만 오를 테니까요. 하지만 몇 십 만원을 지나 백만 원을 넘어선 고가의 게이밍 모니터에 고개만 까딱이는 단순한 스탠드만 달려 있다면 그것 참 섭섭하지요. 멀티 스탠드는 사용 습관과 설치 환경에 맞춰 가장 편한 각도와 위치에서 화면을 보게 해줍니다. QD-OLED 같은 고가의 패널을 쓴 모니터에서 멀티 스탠드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기본 제공하는 스탠드는 모니터 뒷면의 100x100mm 베사 마운트에 장착합니다. 멀티 스탠드가 이 모니터의 주요 특징 중 하지만, 이 스탠드의 사용을 강제하는 것은 아니고 모니터 암이나 다른 스탠드에 장착할 수도 있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각도 조절(틸트)는 -5~20도 범위에서 지원하고, 여기에 추가로 좌우 -30~30도로 회전하는 스위블 기능을 제공합니다. 여기에 고급 멀티 스탠드와 일반 스탠드를 나누는 가장 큰 특징, 피벗과 엘리베이션을 지원합니다. 높이를 110mm까지 확장하고, 이 상태에서 왼쪽과 오른쪽 어디로든 90도까지 회전이 가능합니다. 좌로 돌리나 우로 돌리나 90도 회전인 건 똑같은데 뭐하러 그렇게 만드냐고 하시진 않겠죠? 포트 방향을 컴퓨터 쪽으로 돌리면 깔끔하게 선정리가 되니까 꼭 필요한 기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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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드 받침대와 기둥입니다.

뒷면 중앙의 100x100mm 베사 마운트.

스탠드 기둥을 맞춰서 끼워줍니다. 모니터와 닿는 부분은 철판이라 튼튼합니다.

위쪽을 먼저 끼우고 아래쪽을 누르면 조립이 끝납니다. 분리할 때는 안쪽의 레버를 당기면 됩니다.

기둥에 받침대를 꽂아줍니다.

바닥의 손나사를 돌려 고정합니다. 바닥에도 철판을 넣어 안정적으로 지탱해 줍니다.

평평한 스탠드 거치대는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고, 가벼운 물건을 올려둘 수도 있습니다.

-5~20도 각도 조절(틸트)

-30~30도 회전(스위블)

-90~90도 피벗

0-110mm 높이 조절(엘리베이션)


옆에서.
5층 탠덤 구조의 4K 165Hz QD-OLED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모니터를 고를 때는 둘 중 하나를 골라야 했습니다. 고해상도로 높은 화질에서 게임을 하느냐, 높은 주사율로 부드러운 화면에서 게임을 하느냐. 지금은 아닙니다. 그래픽카드의 성능이 뒷받침한다는 조건이 붙긴 하지만 현재 게이밍 모니터 최고 수준의 해상도인 4K에서도 120Hz를 넘어서는 높은 주사율을 쓸 수 있지요. 이 모니터도 그렇습니다. 4K에 165Hz니 고해상도와 높은 주사율을 모두 잡았지요. 그게 전부도 아닙니다. OLED라서 가능한 스펙들도 몇 가지 있거든요. 150000:1의 명암비와 GtG 기준 0.03ms의 응답 속도는 압도적이라는 표현 외에 다른 말이 나오지 않습니다. OLED 모니터의 등장 이후로 응답 속도가 1ms니 그건 MPRT니, 무슨 패널이 명암비가 떨어진다느니 하는 논쟁들은 다들 쏙 들어가버린 듯 합니다. 그런 스펙이 의미가 없다는 말이 아니라요. 어차피 OLED 앞에서는 경쟁이 되지 않으니까 이야기를 하지 않는 겁니다. 더불어 시야각이니 화면 균일도니, 색 영역과 정확도도 이야기할 필요가 없습니다. QD-OLED니까 당연히 최고 수준이거든요.
하지만 요즘 세상에 4K 165Hz가 헉 소리가 날 정도로 대단한 스펙까진 아니라는 건 부정하지 않겠습니다. 딱 저 숫자 2개만 따지자면 이 모니터보다 더 저렴한 가격으로도 OLED를 살 수 있거든요. 그렇다면 MSI MAG 272UP QD-OLED E16 4K 165는 도대체 뭐가 특별하기에 이 가격에 내놓을 수 있었던 갈까요? 그 이유는 4세대 QD-OLED 패널에 있습니다. 해상도와 주사율은 이것과 비슷하지만 더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OLED 모니터들은 패널 세대가 구형이더라고요. QD-OLED는 2세대에서 새로운 전계 발광 기술을 도입하고, 3세대에서 다이아몬드 배열을 정사각형 배열로 바꿔 글자의 선명도를 향상시켰으며, 4세대 패널에서는 전계발광 기술을 한 번 더 개선함과 동시에 5층 구조의 탠덤 OLED를 도입해 광자의 방출 과정을 최적화했습니다. 그래서 발광 효율이 이전 세대보다 30% 가량 높아졌고요. 그만큼 전력 사용량은 낮추고 OLED의 수명은 기존 패널에서 2배로 늘어났습니다. 또 4K 같은 고해상도에서도 HDR 기준 1000니트의 높은 밝기로 화면을 표시할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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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0x2160 해상도를 165Hz로 표시하며, HDR을 켜면 최대 밝기가 1038니트까지 올라갑니다.
165Hz 게임 테스트, 165Hz UFO 테스트, 플리커 프리(밝기를 낮춰도 화면이 깜빡이지 않음), 티어링, VRR, 프레임 스킵, MPRT 기능(프레임 사이에 검은 화면을 넣어 부드럽게 표시) 확인 영상.

3840x2160 해상도.

4세대 QD-OLED의 사각형 픽셀 배열

상하 시야각.

좌우 시야각.

명암 테스트

색상 테스트

가독성 테스트

사진 표시

영상 재생

밝기 설정에 따른 전력 사용량 변화.
HDR 설정
노트북을 연결해 측정한 간이 인풋랙 테스트.

스파이더에서 측정한 색영역은 sRGB 100%, P3 99%

감마는 표준 그대로인 2.2. OSD에서 2.2로 설정하니 딱 그대로 찍히는군요.

SDR 모드에서 밝기는 최대 258, 대비도는 9630:1.

색상 밝기 균일성 100%에서 화면 표현.

색상 밝기 균일성 83%에서 화면 표현.

색상 밝기 균일성 67%에서 화면 표현.

색상 밝기 균일성 50%에서 화면 표현.

광도 밝기 균일성 100%에서 화면 표현.

광도 밝기 균일성 83%에서 화면 표현.

광도 밝기 균일성 67%에서 화면 표현.

광도 밝기 균일성 50%에서 화면 표현.

색상 정확도는 평균 델타-E 0.5, 최대도 0.94입니다.
필요한 기능이 잘 정돈된 OSD

이 모니터는 USB 케이블로 컴퓨터와 연결하고 전용 앱으로 설정하는 기능은 제공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건 OSD 기능을 쓰기 위해서 모니터에 달린 버튼을 눌러야 한다는 뜻일 뿐이지, 모니터에서 제공하는 기능을 줄였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OSD 기능을 자주 바꾸지 않는다면 불편하다고 느낄 일이 없고, 자주 바꾼다 하더라도 쓰는 기능이 딱 정해져 있다면 마찬가지로 쾌적하게 쓸 수 있습니다. OSD 조작 버튼의 각 방향과 추가 버튼에 원하는 기능을 정해두면, 누르는대로 바로 실행해서 사용이 가능하거든요. OSD의 디자인 역시 직관적입니다. 메뉴 최상단에는 해상도, 주사율, 설정 프리셋, HDR과 어댑티브 싱크 기능의 활성화 여부, 입력 소스가 표시되고요. 왼쪽의 메뉴를 선택하면 오른쪽으로 상세 항목이 확장됩니다. 가장 아래에는 제품명과 현재 펌웨어 버전, 그리고 조작에 사용하는 버튼의 설명이 항상 표시되기에 뭘 누를지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AI 네비게이터에서는 화면 중앙에 조준선을 고정 표시하는 AI 크로스헤어와 전반적인 화면을 자동으로 보정하는 AI 비전 기능을 제공합니다. 게임 기능에서는 화면 중앙을 일정 크기로 확대해서 더 구분이 잘 되도록 도와주는 옵틱스 스코프, 높은 밝기로 표시 가능한 QD-OLED 모니터이기에 넣은 SDR 밝기 설정과 디스플레이HDR 조절을 제공합니다. 또 화면 모서리 부분을 균일하게 표시해주는 기능이 새로 생겼고요. 타이머와 주사율 표시, 어댑티브 싱크 지정 등의 전통적인 기능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화면 모드는 게임 장르와 사용 용도에 맞춰서 다양한 설정값을 제공하며, 밝기와 선명도, 색온도 등의 기본적인 항목 외에도 채도와 6축 색상 조절까지 가능합니다. 총 4개의 입력 포트를 지닌 모니터답게 PIP와 PBP 기능도 제공합니다. PIP는 화면의 네 모서리로 그치지 않고 표시하고 싶은 위치를 직접 지정할 수 있으며, PBP도 두 화면의 비율을 조절 가능합니다. LED 케어 메뉴에는 번인을 막아줄 다양한 기능이 있습니다. 제공하는 항목은 많지만, 기본 설정 그대로 둬도 패널 보호는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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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시작 화면.

AI를 활용한 편의 기능인 AI 네비게이터

AI 크로스헤어는 화면 중앙에 조준선을 원하는 아이콘, 색상, 크기로 표시합니다. 엄밀히 말하면 꼭 중앙이어야 할 필요도 없습니다. 위치를 바꿀 수 있거든요.
화면을 전체적으로 보정해주는 AI 비전.

두 번째 메뉴는 게임 기능입니다. 게임을 도와주는 기능들이 있지요.
프레임 사이사이에 검은색 화면을 넣어 부드럽게 표시하는 MPRT.
화면 중앙을 일정 배율로 확대하는 옵틱스 스코프.
SDR 밝기 설정. 동적 표시와 균일하게 표시의 두 옵션이 있습니다.
화면 모서리 부분의 균일도 설정. 레벨을 올릴수록 균일해집니다. 이걸 끄면 주변부가 어두워지지만 창의 테두리를 주로 표시하는 주변부의 수명이 확보되겠죠.

DSC 압축 기능을 끄면 3840x2160 @ 120Hz로 표시 가능한 주사율이 줄어듭니다. 다만 PIP/PBP를 비롯한 일부 기능들은 DSC를 꺼야만 작동합니다.

주사율, 타이머, 조준선을 푯.
화면 비율 설정. 4:3 비율 외에도 24인치로 크기를 줄여서 표시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세번째는 모드 설정입니다. 다양한 용도와 게임 장르에 맞춰서 여러 모드가 있습니다.
모드 프리셋 변경.

각각의 모드에선 밝기, 명암, 선명도, 이미지 향상, 색온도, 블루라이트 감소, 채도, 6축 색상 조절 등의 설정을 제공합니다.
밝기 조절
명암 조절
선명도 조절
이미지 향상 보정
색온도 조절
블루라이트 감소 기능
채도

6축 색상 조절 옵션
감마 설정

입력 소스 선택. PD 충전과 자동 인식 기능도 함께 있습니다.

PIP와 PBP 기능입니다.

PBP는 레이아웃, 입력 소스, 화면 신호/오디오 신호 전환이 가능합니다.
PBP 모드 변경. 1:1과 3:1 외에도 사용자 지정 설정이 가능합니다.
PIP 위치 지정. 네 모서리 외에도 원하는 곳을 지정 가능합니다.
PIP 크기 설정. 3단계로 설정합니다.
스마트폰의 USB-C 포트에 모니터를 연결해서 PBP/PIP 기능을 쓸 수도 있습니다. PBP에서 3:1 비율로 표시는 이 스마트폰 연결에 최적화된 비율이죠.

MSI OLED 케어. 번인을 막아주는 여러 기능들이 있습니다.

움직이지 않는 화면이나 아이콘, 작업 표시줄, 경계를 감지해서 조금씩 움직여 번인을 막습니다.

일정 시간마다 패널 보호 기능을 실행하면 화면을 보정해 수명을 확보해 줍니다.
OLED 패널 정보.

일반. 전통적인 OSD 기능은 여기에 있습니다.

다국어 지원.

HDMI 포트와 전원을 연동하는 HDMI CEC.

탐색 키와 G 키에 원하는 기능을 지정해서 빠르게 실행할 수 있습니다.

빠른 기능 실행

패널 정보.
펌웨어 버전과 시리얼 넘버 표시.
MSI MAG 272UP QD-OLED E16 4K 165

4K 해상도와 165Hz 주사율을 지닌 4세대 QD-OLED 패널을 탑재한 27인치 모니터입니다. 고해상도과 고주사율을 한 번에 해결하는 뛰어난 스펙을 갖췄고요. 응답 속도와 균일한 화면, 그리고 뛰어난 색상 표현에서 따라갈 상대가 없는 QD-OLED 패널이 4세대로 발전하면서 효율은 높아지고 수명은 늘었습니다. 4개의 입력 포트를 자유롭게 활용할 PIP/PBP를 비롯해 패널 수명을 지켜줄 OLED 케어, 게임 플레이를 도와주는 다양한 AI 기능을 제공합니다. 새 게이밍 모니터의 크기를 27인치로 정했다면, 그리고 기왕 새 모니터를 사는 김에 QD-OLED를 보고 있다면 거기서 어떤 스펙을 골라야 할지 고민이 많을 텐데요. MSI MAG 272UP QD-OLED E16 4K 165라면 패널 수명과 효율, 해상도, 주사율, 편의 기능까지 모두 만족스러운 결과를 보여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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