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은 지난 2003년 6월 전용 단말기인 SCH-V310을 이용한 세계 최초로 동기식의 화상전화 서비스를 시작 했다. CDMA 1X - EVDO를 이용한 세계 최초의 화상전화 서비스는 10초에 120원이라는 다소 비싼 요금과 다양하지 않은 단말기 때문에 크게 활성화 되지는 못하였다. 하지만 최근 90일간 18만원 상당의 화상전화 무료통화 프로모션과 각종 정량 요금제를 실시하며 다시 한번의 도약을 노리고 있다. 여기에는 지난해 말에 출시한 화상전화 지원 단말기인 SCH-V700이 큰 역할은 한 것이 사실이다.
여기에 올해는 SKY의 화상전화 단말기 IM8700이 선보였다. 스카이 특유의 슬라이드 디자인과 자동 회전형 카메라를 장착한 화상전화 단말기 SKY IM8700을 자세히 살펴보자.

| 기본사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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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CD |
메인 |
2.2" 26만 컬러 QVGA TFT LC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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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스 플레이 |
-12LINE(ICON/HELP LINE 포함) x 11자(한글기준) -22 x 24 DOT 11자 한글표시 (광수체, 고딕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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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벨소리 |
64화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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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메모리 |
200M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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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메라 |
화소수 |
200만 화소 CMO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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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 |
동영상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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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 |
AUTO ROTA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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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터리 |
연속통화 |
표준 |
약 156분(화상통화시: 약 105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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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용량 |
약 187분(화상통화시: 약 126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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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속대기 |
표준 |
약 284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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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용량 |
약 341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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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색상 |
아이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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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게 |
146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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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기 |
111 x 50 x 25.2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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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 |
- MP3 재생 기능 - 모바일 프린팅 지원 - 화상통화 지원 (H.264, MPEG4 활용) - 모네타 지원 - VOD/MOD 지원 - 적외선 통신 (IrDA) 지원 - 무선 인터넷 (nate/june)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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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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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선보인 SKY IM8700은 기존의 SKY 슬라이드형 단말기의 디자인 컨셉트를 그대로 따르고 있다. 화이트 컬러의 슬라이드형 단말기에 통화시 사용되는 스피커와 카메라를 앞뒤한 모듈부분은 기존 SKY 휴대폰과 같이 적용하고 있다.
앞면

우선 정면을 보면 전체적으로 화이트 색상(정식으로 따지면 아이보리 색상이다)으로 약간 각이진 듯한 느낌을 많이 준다. 최근의 인테나 트렌드와는 달리 단말기 상단의 오른쪽에는 안테나가 보인다.

정면의 위쪽 가운데에는 통화시 사용되는 스피커와 200만 화소의 카메라 모듈이 한 부분으로 되어 있다. 기존 SKY IM-7400/8100 모델과 같은 방식이지만 IM8700의 모둘은 자동 회전이 가능하여 조금 더 편리함을 준다.
왼쪽 사진과 같이 카메라 모듈이 앞을 향한 상태에서 일반 전화통화를 하면 오른쪽 사진과 같이 카메라 모듈이 자동으로 회전하여 스피커가 앞쪽으로 된다.

액정은 2.2" QVGA로 게임폰이었던 IM8300과 같은 사양이다. 300만화소 단말기에도 QCIF급 액정을 채용하고 바로 전 모델인 500만화소급 단말기인 IM8600에도 2.0" 액정을 장착했던 SKY로썬 상당히 고사양의 액정을 채택한 셈이다.
액정 밑으로는 SKY로고와 슬라이드를 올릴때 엄지 손가락을 걸칠 수 있는 돌출 부위가 있다. 이 부분은 처음 보았을때 수신 확인을 할 수 있는 외부 램프로 사용될 것처럼 보였지만, 단순히 플라스틱 장식일 뿐이다.

단말기의 가장 아래쪽에는 네비게이션 키가 보인다. 십자 + 형태로 배열되어 있는 네비게이션키는 기존의 원형이나 사각형 위주의 네비게이션키에 비해 참신한 느낌을 준다. 하지만 메세지, JUNE, 통화/종료 버튼등이 다닥 다닥 붙어 있어 정신없다고 느껴지기도 면도 느끼게 한다.

슬라이드를 올려보면 숫자 버튼들이 나오는데, 숫자를 제외한 모든 버튼들이 외부에 있는 만큼 키패드는 짧은 편이다. 버튼들은 본체와 같은 아이보리 색상에 검은색 글씨가 써져있는 형태로 별다른 특징을 보이지 않는다. 키패드의 가장 아래쪽에는 마이크 단자가 보인다.

[키패드램프가 켜진사진]
뒷면

뒷면을 보면 기존의 SKY IM-7400이나 8100 모델을 보고 있는 듯한 착각을 느낄 정도로 비슷한 구조로 설계되었다.
뒷면의 위쪽에 살짝 보이는 카메라 모듈과 뒷면의 위쪽에 있는 은색 장식과 양쪽으로 보이는 스피커까지 닮은 꼴이다.

뒷면의 상단에는 정면에서 보였던 회전형 카메라 모듈이 보인다. 이와같은 형태로 카메라를 돌려 셀프 촬영과 사물 촬영 모두 프리뷰를 보며 편리하게 촬영하는 것이 가능하다.카메라 모듈 밑으로는 촬영용 플래시가 있고, 그 밑으로 은색의 장식이 보이며 장식 양 옆에는 효과음 스피커가 달려 있다. 장식의 위쪽에는 IM8700의 가장 큰 특징인 화상전화 즉 'VIDEO CALL'이라는 로고가 보인다.

뒷면의 아래 쪽에는 배터리가 보이는데, SKY를 제외한 대부분의 단말기들에서 사라진 외부 충전용 단자가 보인다.

배터리를 분리해 보면 작은 슬롯이 보이는데 이 슬롯에 금융칩을 삽입하여 M-Bank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측면

측면은 다소 두툼한 형태로 보인다. 슬라이드의 앞면과 뒷면의 경계 부분은 은색으로 처리되어 전체적으로 하얀색보단 약간의 강조 포인트가 느껴진다.

단말기의 좌측면에는 이어셋 커넥터와 화상전화 기능 버튼, IrDA 포트가 보인다. 이어셋 커넥터는 일반 이어셋 커넥터로 2.5파이 규격이며, 커넥터는 은색의 플라스틱 보호덮개로 덮여 있다.

우측면 위쪽에는 MP3버튼과 모네타 버튼, 자동응답 버튼이 차례로 있다.

MP3 버튼과 모네타 버튼은 카메라 기능 실행시 회전 버튼으로 사용된다.(MP3버튼은 카메라 모듈을 뒤쪽으로 모네타 버튼은 카메라 모듈을 앞쪽으로 이동시킨다. )

우측 가장 아래쪽에는 카메라 버튼으로 슬라이드를 닫은 상태에서 디카룩의 단말기들과 유사한 방식으로 촬영할 수 있다.
윗면과 아랫면

윗면에는 돌출되어 있는 안테나와 회전형 카메라 모듈 그리고 사진의 우측 아래 쪽에 보이는 스트랩 고리가 있다.

아랫면에는 다른 단말기와 마찬가지로 24PIN 표준형 포트가 있다. 이 포트는 본체와 같은 아이보리색상의 플라스틱 보호 덮개로 덮여 있다.
비교사진


SKY IM-8300과의 비교 사진으로 실제 크기는 많이 차이가 나지 않지만, 각진 디자인과 돌출된 안테나의 영향으로 더 커보인다.


담뱃갑과 비교사진으로 두께는 비슷하지만 그 크기는 훨씬 크게 나왔는데 화상전화와 자동 회전카메라가 지원되기 때문인 것으로 크게 나온것으로 보인다.

IM8700의 그립감은 상당히 좋은 편이지만 요즘 나오는 휴대폰에 비해 조금 무거운 느낌을 주는 것이 아쉬운 점이라고 본다.
| 장점 |
- 200만화소 카메라 |
| 단점 |
- 비교적 커다란 크기 |
기사제공 : 뭉클 (http://www.muncl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