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다리로 자유로워지기
영국 걷기여행
영국의 문학과 역사의 향취를 진하게 느낄 수 있는 CTC 코스는 아이리시해에서 북해를 바라보는 곳까지 이어지는 315km의 길이다. 저자는 트레킹을 통해 바라본 각 지역의 풍광과 특성을 글자 안에 담았다. 15박 16일 동안 이 길을 완주한 저자가 걷기여행을 계획 중인 이들을 위해 충실한 가이드를 자처했다.
이영철│미래의창

섬 토박이가 들려주는 섬 이야기
고군산의 섬.섬.섬.
고군산군도를 마주보는 심포항에서 자란 저자. 십수년의 시간 동안 만난 그곳의 사람들과 풍경들을 글과 그림으로 담았다. 만 100세가 되도록 평생 섬을 지켜 온 섬 여인 이야기, 대를 이어 염전을 지키는 부자(父子) 이야기, 섬으로 귀촌한 도시인의 이야기까지. 단순히 고군산군도에 대한 여행기가 아니다. 내밀하고 속 깊은 ‘진짜’ 섬 이야기다.
신진철│행복한책읽기

아기자기한 나를 찾아 줘
일본 소도시 여행
여행지로 너무나 익숙한 일본. 유명 관광지에 식상함을 느꼈다면, 이제는 작고 개성 넘치는 소도시들로 눈을 돌려야 할 때! 10년간 일본에서 거주한 저자는 직접 여행한 기록을 토대로 그동안의 정보들과 생생한 이야기를 책 속에 담았다. 고즈넉한 일본의 모습을 고스란히 보여 주는 32개 소도시 정보를 꼼꼼히 담아냈다.
박탄호│넥서스BOOKS

푸짐한 지식 한 상
미식가의 수첩
우리는 음식이 지닌 원론적인 맛만을 좇곤 한다. 그 안에 담긴 역사와 풍류엔 무관심한 채. 그래서 원조 맛 칼럼니스트인 저자가 나섰다. 흑산도 홍어회가 우리 겨레의 걸작이라는 것, 반세기 전만 해도 한 해에 5만 톤이 넘는 청어가 동해안에서 잡혔다는 것. 저자만의 음식에 대한 인문학적 통찰과 문화적인 해박함이 쏟아진다. 그가 차려 주는 지식 한 상에 독자들의 배가 불러 온다.
홍승면│대부등
정리 송요셉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