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Y NP-FV100

소니 정품배터리는 FV100 > FV70 > FV50으로
용량에 따라 모델명이 나뉜다. 그 중 FV100 모델이
가장 큰 용량을 가졌다. 기본으로 포함되는 배터리는
FV50 모델로 약 1시간 30분간 연속촬영이 가능하다.
이에 반해, 대용량  FV100은 약 7시간 촬영이 가능
하다. 특히 PJ시리즈는 프로젝터 기능까지 활용
하기 위해서는 대용량 배터리인 FV100 모델을
마련한다면 배터리 걱정을 덜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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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테 PJ/CX 시리즈 액정보호필름

최신형 캠코더는 대부분 터치스크린을 지원하기 때문에 캠코더도 휴대폰과 같이 액정보호필름은 필수 품목이다. 특히 터치를 통해 메뉴를 선택하거나 초점을 맞추는 등 액정을 터치하는 경우가 매우 잦다. 캠코더의 경우 디스플레이 화면이 작기 때문에 액정보호필름은 1만원 대 이하로 대부분 구입할 수 있다. 포르테 액정보호필름은 1+1 상품으로 총 2매가 포함되어 있으며, 투과율과 터치감이 우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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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뷰 GXP-060V

소니 PJ시리즈 핸디캠에서 촬영한 영상을 감상하기 위해 가볍고 휴대성이 우수한 이동식 스크린을 추천한다. 일명 포터블 스크린으로 60인치 화면크기는 촬영한 영상을 감상하기에 알맞는 사이즈다. 원터치 방식으로 빠르고 간단하게 설치 및 수납이 가능하다. 그랜드뷰 WM 원단은 잘 구겨지지 않으며, 복원력이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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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LCS-BBH

디지털 캠코더도 DSLR처럼 전투형이 아닌 이상 본체에 흡집이나 오염을 막기 위해서는 케이스에 수납하여 이동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퀵-액세스 방식의 케이스를 마련한다면 빠르게 핸디캠을 사용할 수 있다. LCS-BBH 제품은 옆면을 위로 열어 핸디캠을 꺼내는 방식이며, 낙하 방지 스트랩을 기본 제공한다. 3-way 방식으로 자유롭게 몸에 착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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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RDP-CA1

소니 PJ 핸디캠에도 내장 스피커로 녹음된 음성을 들을 수 있다. 하지만 출력이 낮기 때문에 볼륨을 최대로 높여도 주변환경이 시끄럽다면 무용지물이다. 이를 보완하기 위한 모델인 RDP-CA1 모델이다. 360e도 전방향으로 퍼지는 써클 사운드로 프로젝터 캠코더 상영시에 효과를 발휘한다.     액세서리슈 마운트 모습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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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ECM-AW3

ECM-AW3 모델은 캠코더 뿐만 아니라, DLSR, IC레코더 등 마이크 입력 단자만 있으면 호환이 가능한 모델이다. 최대 50m 거리를 지원하여, 원거리 피사체의 음성과 사운드를 생생하게 녹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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