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에서도 편안한 잠자리를 가질 수 있어야 한다. 텐트는 자연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하는 집과 같은 역할을 하기 때문에 아늑한 캠핑을 보내는 데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이다. 캠핑용 텐트를 선택할 때는 편리함과 쾌적함을 주는지, 비가 와도 견고한지, 최적의 실내공간과 환경이 조성되는지 등을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더불어 인원수에 맞춰 텐트 크기를 고르되, 패밀리용을 선택할 때는 주방과 침실이 분리된 넉넉한 사이즈의 텐트가 적절하다.
텐트는 기능과 크기에 차이만 있을 뿐 두께의 차이는 거의 없다. 얇은 천 한두겹으로 비와 바람을 막는다는 점은 동일하기 때문에 겨울에 캠핑을 하려면 자체적인 보온대책은 필수다.
날씨는 춥고 눈도 왕창 왔는데 벌벌 떨면서 텐트 치고 뻣을 수는 없는일!
그래서 알아본 치고 빠지기 쉬운 텐트 베스트 5~!
단 여기서 치사하게 자동텐트는 넣지 않겠소. CM의 자존심이 있지 음음
폴을 피면서 텐트를 땅에 펴놓고 시작해 팩다운 할때까지 걸린 시간을 CM 혼자 쳐본 결과를 아래의 텐트명 옆에 제시해 놓겠다. 만약 이걸로 딴지를 거실 분들은 slr 클럽의 명언 "되는데요"를 명심하시고 한번 쳐보시기 바란다.
스노우피크 리빙쉘 텐트 (15분)
2룸 및 리빙텐트중 가장 단순하면서 가장 유명한텐트인 스노우피크 리빙쉘 텐트. 가장유명한 관계로 다양한 카피제품이 많이 나와 있다. 가로세로 4미터를 넘는 크기를 자랑하는 리빙쉘은 동계텐트 및 여름 쉘터 텐트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가장 빠르게 설치하는 방법은 위의 A프레임을 먼저 설치하고 릿지폴을 텐트천에 넣어 자립을 시킨다음 C프레임을 이용 모양을 잡는 순서가 가장 빠르며 A프레임 설치시 녹색 스티커가 밖으로 나오도록 폴을 넣는게 중요하다. 이부분을 반대로 설치하여 이 텐트폴을 말아드시는 캠퍼를 자주 봐왔으니 이제부터라도 조심조심~!
콜맨 웨더마스터 2룸 하우스 텐트 (23분)
2룸텐트중 2룸텐트의 신기원~! 2룸텐트의 고급화 바람을 불어버린 콜맨의 웨더마스터 2룸 하우스 텐트. 이 제품을 구매한 캠퍼중 절대 울컥한 캠퍼는 없으며 단지 같이 캠핑을 가던 아이들이 머리가 크고나서 같이 가지를 않아 돔텐트로 가기위해 팔기 전까진 절대 시장에 나오지 않고 나오더라고 벤츠처럼 중고가 가격이 방어가 되는 텐트이다.
이 텐트를 빨리 치기 위해서는 텐트를 바닥에 깐다음 폴을 바닥의 폴을 고정해주는 팁과 같은 색깔로 먼저 던져 놓는것이 첫번째, 그 다음 앞부분이던 뒷부분이던 먼저 한 돔을 올려놓은 후 나머지 돔을 올리는것이 포인트. 그 후 안쪽으로 들어가 웨빙클립을 끼고 루프쪽 폴을 돌려 올리는것으로 마무리~!
코베아 아웃백 골드 텐트 (18분)
대한민국 캠퍼들 사이에 가장 인기가 좋고 가장 중고값도 좋은 코베아 아웃백 골드. 돔텐트와 거실텐트가 결합된 약 6미터 크기의 텐트. 실내부분도 4.5m 로 넓어 5~6인 가족도 충분히 커버가 가능하다.
이텐트는 처음 붉은색 폴을 설치하여 텐트를 자립시킨다음 녹색폴을 순서대로 끼우면 설치 완료~!
가족과 함께 즐거운 캠핑을 가려면 튼튼한 하룻밤 잠자리가 필요하다.
이 텐트들은 가족들과의 협동심이 발휘되면 더욱 빠르게 칠 수 있으므로 텐트 칠때만이라도 온 가족이 달라붙어 텐트를 설치한다면 더욱 즐겁지 않을까?
다나와 스포츠/레저 CM 윤여원 (sports@dana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