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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을 테이크아웃 하다! 야외 활동시 유용한 ‘휴대용 선풍기’

다나와
2015.06.16. 17:2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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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기도 전에 30도를 웃도는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무더위가 예년보다 일찍 찾아오면서 여름상품 매출도 껑충 뛰었다. 대개 더위를 한풀 꺾어 줄 아이템들이다. 이중 선풍기는 여름을 대표하는 상품으로, 연간 400만대, 2000억원 규모에 달한다. 6~7월 달에 집중해서 팔려 나가는 것이 정석이지만 올해는 5월부터 무더위가 기승을 부려 판매 시점이 크게 앞당겨졌다.

 

 

선풍기도 포터블 시대... 들고 다니는 선풍기

 

요즘과 같이 그마나 습도가 낮을 때에는 선풍기만 틀어도 꽤 시원하다. 하지만 선풍기는 AC전원이 있어야 쓸 수 있다. 24시간 집이나 사무실에 붙어있다면 상관없지만 해가 중천에 떠있는 무렵 어쩔 수 없이 외출을 해야 한다면 바람 솔솔 부는 선풍기가 그립기만 하다. 대신 부채를 챙겨 뙤약볕 아래서 열심히 부채질을 해 보지만 팔 운동 좀 했다고 오히려 체온만 수직 상승이다. 외출시에도 간편하게 쓸 수 있는 선풍기는 없을까? 지름이 40cm나 되는 가정용 선풍기와 비교할 정도는 아니지만 다행스럽게도 밖에서 요긴하게 쓸 수 있는 휴대용 선풍기가 대거 쏟아져 나오고 있다. 생김새도, 가격도 제각각이라 무엇을 골라야 할지 고민이다. 조금이나마 땀을 식혀 줄 휴대용 선풍기는 어떤 것이 있을까?

 

(1) 팬 내장형 휴대용 선풍기 : 비케이월드 WDF-080 마블

 

올해 상반기 한바탕 몰고 지나간 영화 ‘어벤저스’ 열풍에 관련 상품들도 덩달아 쏟아져 나왔다. ‘비케이월드 WDF-080 마블’은 마블 코믹스의 인기 캐릭터를 활용한 휴대용 선풍기이다. 이이언맨, 캡틴 아메리카, 헐크, 스파이더맨 등 캐릭터가 제품 전면에 프린팅 되어 있어 유아동 대상이 사용하기에 적당하다. 특히 바람을 일으키는 날개가 내장형이므로 동작 중 손을 다칠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 비케이월드 WDF-080 마블

 

목걸이형 넥쿨러로, 이동 중 손에 들고 있지 않아도 된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목에 걸면 아래쪽에서 바람이 지속적으로 불어와 늘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보행중이거나 양손으로 작업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 매우 유용하다.

 

▲ 바람이 위로 나오기 때문에 목에 걸 경우 얼굴 전체를 시원하게 해 준다.

 

2.5인치 크기의 팬을 사용했지만 가로 10.6cm, 세로 12.1cm로 작은 편이다. 등산이나 여행, 캠핑 활동시 휴대하기가 편리하며, 등하교시에도 시원한 바람을 즐길 수 있다.

 

전원은 건전지 방식을 쓴다. 새 건전지를 넣으면 연속 18시간 사용할 수 있다. 어디서나 쉽게 구입할 수 있는 AA 타입의 1.5V 건전지를 이용한다는 장점이 있지만 매번 배터리를 갈아줘야 하는 경제적 부담도 있다. 장기간 사용한다면 충전 가능한 배터리를 이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2) 유모차에 탈부착이 가능한 휴대용 선풍기 : 켈가 유모차 선풍기 (2014년형)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주르르 흘러 기진맥진이다. 특히 영유아는 성인보다 면역력이 약해 더욱 더 주의가 요구된다. 그렇다고 24시간 에어컨 켜진 실내에서만 있을 수는 없는 일. 유모차에 부착할 수 있는 휴대용 선풍기를 이용하면 바깥에 나가더라도 무더위를 피할 수 있다.

 

켈가 유모차 선풍기는 집게가 있어 쉽게 유모차에 부착할 수 있다. 집게형 선풍기는 이미 시중에 여럿 나와 있지만 이 제품은 아이 환경에 맞게 특화된 것이 특징이다. 날개를 덮는 안전망이 0.5cm 간격으로 촘촘하게 3단 처리되어 있어 아이 손가락이 들어갈 수 없다. 별도의 안전 그물망이 필요치 않기 때문에 시원한 바람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 켈가 유모차 선풍기

 

집게는 6.4cm(2.5인치)까지 벌어진다. 유모차는 물론이고, 놀이방의 구조물, 식탁 의자 등 다양한 곳에 쉽게 고정시킬 수 있다. 미끄럼 방지를 위한 돌기가 나 있어 단단히 고정된다. 따라서 외출시 유모차가 아니더라도 아이를 위해 언제든지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을 지녔다. 동글동글 조개 모양의 집게는 아이의 시선을 끌어 시각 발달에 도움을 주며, 부드럽게 마감 처리해 아이가 직접 만져도 다치지 않게끔 안정성을 높였다.

 

▲ 집게가 있어 유모차를 포함한 다양한 곳에 고정시킬 수 있다.

 

전원은 일반 건전지. USB를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알카라인 건전지를 쓸 경우 연속 2시간 가량 사용이 가능하다. USB로 전원 공급이 가능하기 때문에 요즘 스마트폰 충전용으로 많이 쓰는 보조 배터리를 바로 연결할 수 있다.

 

외출시에도 의사 표현을 제대로 할 수 없는 영유아에게 시원한 바람을 제공함으로써 정신적 스트레스도 줄여주며, 땀띠 없이 보송한 환경을 만들어주는 효과가 있다.

 

(3) 날개 없는 유모차 선풍기 : Beebi 유모차 선풍기

 

한 때 큰 인기를 끌었던 날개 없는 선풍기의 ‘유모차 버전’이다. 날개가 없어 작동 중 아이들이 만져도 문제가 없다. 아이 시선을 끌기에 충분한 귀여운 벌 모양으로, 유모차에 고정시킬 수 있는 집게가 있다. 방향 조절이 쉬운 관절 구조로, 아이에 맞게 장착할 수 있다.

 

▲ Beebi 유모차 선풍기

 

집게는 분리가 되므로, 선풍기 부분만 따로 떼어내 아이들이 직접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며 시원한 바람을 쐴 수 있다. 자연풍 세기라 바람이 나오므로 아이에게 무리가 가지 않는다. 전원은 주변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AA 타입 1.5V 건전지를 사용한다.

 

(4) 바람과 함께 얼음물이 나와 더 시원한 미스트 팬 : 클래파 BFB-MF001 파프리카 미스트 팬

 

겉보기에는 일반 휴대용 선풍기 같지만 미세 분무 기능이 더해진 ‘미스트 팬’이다. 아래쪽 물통에 물을 채운 후 선풍기 동작 중 분무 버튼을 누르면 시원한 바람과 함께 물이 분무된다. 분무된 미세 물 입자가 기화되는 과정에서 주변 열을 빼앗기 때문에 일반 선풍기보다 더 시원한 바람을 느낄 수 있다. 얼음물을 채울 경우 에어컨과 같은 시원한 바람이 나와 야외 활동시 유용하다.

 

▲ 클래파 BFB-MF001 파프리카 미스트 팬

 

날개가 노출되어 있지만 자유롭게 휘어지는 재질로 만들어져 작동시 손가락이나 다른 물체가 닿아도 안전하다. 한손으로 쥐고 쓰기에 편리한 인체공학적인 구조를 적용했으며,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AA타입 1.5V 건전지 두 개를 사용한다.

 

(5) 보조 배터리와 단짝 이루는 초간편 휴대용 선풍기 : 샤오미 USB 선풍기 Mi FAN [사용기 보기]

 

밖에서도 스마트폰 충전이 가능한 보조 배터리는 이제 모바일 필수 액세서리로 자리를 잡았다. 그 중에서도 샤오미 보조 배터리는 가격대비 뛰어난 성능, 그리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샤오미는 보조 배터리에 직접 연결해 쓸 수 있는 또 다른 모바일 액세서리 몇 가지를 최근 출시했으며, 'Mi FAN'은 그 중 하나이다.

 

▲ 샤오미 USB 선풍기

 

휴대용 선풍기라도 어느 정도 부피를 갖고 있는 기존 제품과는 달리 'Mi FAN'은 매우 단순함 생김새에 크기도 작다. 모터가 내장된 USB스틱과 바람을 일으키는 날개 부분은 분리가 되며, 평상시에는 이렇게 분리된 상태로 휴대 하다가 언제든지 이 둘을 결합시켜 사용하면 된다. 보조 배터리의 USB포트에 직접 꽂으면 바로 작동해 시원한 바람을 낸다. 스틱 부분은 자유롭게 구부릴 수 있어 원하는 방향으로 바람이 나오도록 할 수 있으며, 소음도 매우 낮아 정숙한 환경에서 쓰기에도 좋다.

 

▲ 스틱 부분은 자유롭게 구부릴 수 있다.

 

▲ 보조 배터리에 바로 꽂아 쓸 수 있는 USB 선풍기

 

보조 배터리가 아니더라도 노트북 혹은 PC 등 모든 USB포트에 꽂아 쓸 수 있기 때문에 카페에서 노트북으로 업무를 보는 경우 Mi FAN을 연결해 더위를 식힐 수 있다. 5000mAh 용량의 보조배터리를 사용할 경우 20시간가량 작동한다.

 

(6) 전원 걱정 없는 태양광 선풍기 : 진바스 태양광 캡 선풍기

 

레저 활동시 간편하게 쓸 수 있는 휴대용 선풍기이다. 선풍기에 클립이 있어 모자에 끼우면 시원한 바람이 나와 얼굴을 식혀준다. 바람 방향을 자유롭게 바꿀 수 있기 때문에 눈에 직접적으로 바람이 들어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모자가 햇빛을 가려주고, 선풍기가 바람을 더해주며, 양손이 자유롭다 보니 야외에서 작업을 하거나 낚시를 즐기는 경우, 야구 등 스포츠 관람을 하거나 공간이 좁아 부채질이 수월치 않은 상황에서 매우 유용하다.

 

▲ 진바스 태양광 캡 선풍기

 

▲ 모자에 끼워 쓸 수 있는 태양광 선풍기

 

이 제품의 강점은 태양광을 전원으로 쓴다는 것. 건전지를 챙기거나 충전을 해야 하는 기존 휴대용 선풍기와는 달리 해가 뜨는 주간에는 전원 걱정 없이 마음껏 쓸 수 있다. 다만 흐린 날에는 작동이 멈춘다. 그렇지만 USB케이블이 포함되어 있어 보조 배터리를 연결하면 그늘 아래 또는 야간이나 실내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여름철 캠핑 활동의 필수품 ‘충전식 선풍기’

 

주말이면 직장과 사회생활로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하기 위해 산과 계곡으로 떠나는 캠핑족만 200만 명을 훌쩍 넘는다. 꼭 캠핑족이 아니더라도 다음 달부터 시작되는 여름휴가 시즌은 맑은 공기와 깨끗한 물이 흐르는 산과 계곡을 찾는 이들로 북적댄다. 호텔, 펜션이 아닌 야외에서 보내는 시간이기 때문에 챙겨야 할 것도 많아 지금부터 하나둘 필요한 품목을 정리한다.

 

여름철 캠핑족이 챙겨가는 필수 품목 중 하나는 캠핑장, 휴양지에서도 쓸 수 있는 선풍기이다. 제아무리 산들산들 자연 바람을 벗 삼아 여유 있는 캠핑을 꿈꾸지만 잠을 설치게 하는 열대야, 그리고 높은 습도로 쉽게 가시지 않는 무더위를 피하기 위해 선풍기는 챙겨가는 것이 좋다. 대개 캠핑용 선풍기는 전기 쓰기가 쉽지 않은 환경을 고려해 충전식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캠핑 활동에 도움이 되는 각종 부가 기능을 넣어 1석2조의 효과를 노린 제품이 인기를 얻고 있다.

 

(1) 선풍기와 랜턴의 만남

 

캠핑 활동시 랜턴은 필수 아이템이다. 도시보다 해가 일찍 지기도 하지만, 어둠이 짙게 깔리면 제대로 활동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또한 빛을 보면 달려드는 벌레는 선풍기를 함께 사용할 경우 쫓을 수 있어 이 둘의 조합은 매우 유용하다. <웨스팅하우스 WSF-CP383>는 5~6만원대의 부담 없는 가격으로 여름철 캠핑을 즐겁게 보낼 수 있는 제품이다. 선풍기 본체 내에 충전지가 있어 충전 후 선풍기는 최대 7시간, 랜턴은 최대 40시간 까지 이용할 수 있다. 완충되는데 걸리는 시간은 약 15시간으로, 캠핑 출발 전 충전해 놓으면 하루는 거뜬하게 쓸 수 있다. 배터리는 착탈식으로, 추가 구매가 가능하며, 동시에 배터리 두 개를 사용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다. 배터리와 DC어댑터를 보관할 수 있는 공간이 있기 때문에 분실 우려 없이 간편하게 챙길 수 있다. 본체의 그릴 커버를 회전하면 바람의 방향이 바뀌며, 상단에 손잡이가 있어 이동 및 휴대도 쉽다.

 

▲ 웨스팅하우스 WSF-CP383

 

선풍기 풍속을 2단계로 조절이 가능하다. 또한 선풍기 측면에는 랜턴이 있다. 위 아래로 180도 회전이 가능하며, 좌우로 90도 꺾어지기 때문에 원하는 방향으로 빛을 낼 수 있다. 랜턴에는 16개의 LED가 있어 야간 활동을 하기에 충분할 정도로 밝은 빛을 낸다. 필요에 따라 16개 중 8개만 밝혀 사용함으로써 배터리 사용시간을 늘릴 수 있다.

 

<캐리어시스템 CSY-2000 들로 산으로>로 캠핑을 겨냥한 충전식 선풍기이다. 최저가 기준 4만원대로 저렴하면서도 선풍기와 랜턴 기능을 모두 갖고 있는 제품이다. 가정용 AC220V 충전기 외에 차량용 충전기도 있어 차량 정비시 랜턴으로 활용할 수 있다. 내부에 충전지가 있으며, 한번 충전으로 약 5시간 동작된다. 선풍기는 45도 각도 조절이 가능하므로 원하는 방향으로 풍향을 조절할 수 있다. 측면에 부착된 램프(랜턴) 역시 180도 회전하기 때문에 방향 전환이 쉽다.

 

▲ 캐리어시스템 CSY-2000 들로 산으로

 

(2) 솔솔 바람과 함께 흘러나오는 라디오 음악

 

자연을 벗 삼아 즐기는 캠핑장에서의 와인 한잔... 그리고 여기에 감미로운 디제이의 목소리와 추억이 깃든 노래까지 흘러나온다면... 캠핑을 떠날 때 챙겨가고 싶은 것이 어디 한 두 가지겠느냐마는 라디오만큼은 힐링을 위한 도구로 꼭 가져가고 싶은 아이템이다. 이런 캠핑족의 마음을 헤아려 캠핑용 선풍기에 라디오가 결합된 상품도 출시되고 있다. 는 선풍기에 라디오를 포함한 포터블 오디오 기기, 그리고 LED 조명기능까지 포함된 3-in-1 제품이다. 1,1000mAh(12 5500mAhx2)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어 완충시 선풍기는 12시간(약풍 기준), LED는 40시간 사용할 수 있다. 12인치 3엽 날개로 전기를 쓸 수 없는 곳에서도 시원한 바람을 내며, 필요에 따라 바람 강도를 2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측면에는 LED를 부착해 어두운 곳도 밝은 빛으로 볼 수 있으며, LED 램프는 원하는대로 높이 및 각도 조절이 가능하다.

 

▲ TENKYO TKF-RS10

 

FM라디오가 내장되어 있으며, MP3파일이 들어있는 메모리카드를 넣으면 좋아하는 음악을 들을 수 있다. AUX도 지원해 외부기기를 연결해 보다 큰 소리로 음악을 들을 수 있다. 리모컨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볼륨 조절, 트랙 및 채널 변경을 위해 선풍기에 다가가지 않아도 된다. 디스플레이가 있어 현 상태를 쉽게 확인할 수 있고, USB 전원 출력 기능이 있어 스마트폰과 같은 모바일 기기 충전이 가능하다. 가정용 AC전원어댑터 외에 차량용 충전 시거잭도 포함되어 있어 차 내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 제너스 JNF-1203R

 

<제너스 JNF-1203R>은 캠핑장에서, 낚시를 즐길 때, 또는 실내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라디오가 결합된 충전식 선풍기이다. 크기가 작고 슬림해 휴대가 매우 용이하다. 완충시 선풍기는 4.5시간, LED램프는 22시간까지 쓸 수 있다. 선풍기 바람은 강약 두 단계로 조절할 수 있고, 위쪽에는 LED가 내장되어 있어 간이 조명으로 활용할 수 있다. FM 뿐만 아니라 AM라디오도 들을 수 있다. 외부 입력 단자(AUX) 기능도 있어 소리 출력이 작은 모바일 기기를 연결해 보다 큰 소리로 음악을 들을 수 있다.

 

 

겨울에도 쓸 수 있는 에어서큘레이터

 

겨울철 캠핑을 즐길 때 난로를 사용하는 경우 텐트 위쪽으로 따뜻한 열이 모여들어 정작 대부분의 활동이 이뤄지는 텐트 아래쪽은 열이 전달되지 않아 냉기가 느껴진다. 이 경우 텐트 상단을 향해 바람을 일으키면 따뜻한 공기가 바람을 따라 텐트 내부를 골고루 순환하게 된다. 이 때 쓰는 것이 에어셔큘레이터이다. 물론 여름에는 바람이 곧게 앞으로 뻗어가기 때문에 벌레를 쫓기에 편리하고, 집중적인 냉방 효과도 있어 여름/겨울 모두 쓸 수 있다.

 

▲ PSG-612

 

는 크기가 12인치(30cm)로 작아 캠핑 휴대용으로도 적합하다. DC 12V 전원을 사용하므로 실내에서도 쓸 수 있고, 시거잭을 이용해 차량용, 캠핑용(텐트, 캠핑카) 등 다목적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벽에 설치해 쓸 수 있으며, 텐트 내에서는 위쪽에 걸 수 있어 공기 순환 효과가 높다.

 

 

캠핑장에서 쓰는 이동식 에어컨

 

텐트 안에서도 냉기 가득한 에어콘 바람을 쐬면 얼마나 좋을까? <유이테크 UPC-3000N>은 캠핑장에서도 쓸 수 있도록 이동식으로 제작된 에어컨이다. 높이가 50cm, 가로 및 세로 길이는 37.5cmx28.5cm로 일반적인 에어컨보다 많이 작다. 무게는 15.7kg으로 차량을 이용한 캠핑에는 부담 없이 챙겨 떠날 수 있다. 이동이 편리하도록 전용 가방도 제공된다.

 

▲ 유이테크 UPC-3000N

 

텐트 내에서 사용할 때에는 배기호스를 밖으로 빼내면 더운 바람은 빠지고, 텐트 내부는 시원한 공기로 채워진다. 또한 일반 에어컨처럼 제습 기능이 있어 습도가 높은 날에도 텐트 내부를 쾌적하게 유지할 수 있다. 소음도 낮은 편이라 캠핑장에서 쓰기에 큰 문제가 없다. 소비전력은 360W로 낮은 편이지만 AC220V 전원을 사용하므로 오토캠핑장과 같은 AC전원이 공급되는 곳에서만 쓸 수 있다.

 

다나와 테크니컬라이터 이준문

(c)가격비교를 넘어 가치쇼핑으로, 다나와(www.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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