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으로 더위가 시작되는 7월. 남성들의 핫아이템인 슬링백이 돋보이는 계절이 되었다. 거추장스럽지 않게 몸에 밀착되는 슬링백은 휴대폰이나 지갑, 보조 배터리 등 작은 소품들을 넣고 다니기에 알맞아 많은 남성들이 애용하는 아이템이다.
▲ 아웃도어 브랜드 파타고니아에서 출시된 아톰 슬링(48260F7). 내구성이 뛰어나고 물을 튕겨내는 발수처리를 해 비가 와도 끄떡없다. 슬링백의 전형적인 모습을 한 아톰 슬링은 몸이 닿는 부분에 3D 스페이서 메쉬패드로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날려버린다. 끈에 보조 수납공간이 있어 뒤로 착용할 경우 휴대폰과 같은 중요한 물품은 가슴 부분에 보관할 수 있다. 다나와 최저가 51,870원 ☞ 가격비교 바로가기
▲ 컬럼비아의 언디스터브 슬링백(CV5-YU0331). 물방울 모양으로 캐쥬얼한 모습을 한 컬럼비아의 슬링백으로 베이지 컬러와 핑크 컬러로 출시되었다. 산뜻하고 깔끔한 컬러로 여행이나 나들이에 제격인 제품. 품절이 자주 발생될만큼 인기가 높다. 다나와 최저가 37,530원. ☞ 가격비교 바로가기
▲ 셀파 크로스 슬링백 (TCC-B201). 6천원대의 소위 '가깡' 수준의 제품으로, 구매자의 만족도가 높은 제품이다. 내부 수납공간도 다양하며, 캔버스 소재로 내구성 또한 높다. 저렴한 가격으로 인해 부담없이 리폼하거나, 로고를 떼고 사용하는 소비자들이 많다. 다나와 최저가 6,680원. ☞ 가격비교 바로가기
▲ 빈폴아웃도어 지퍼포인트 크로스 슬링백 (BO51D4034R).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느낌의 슬링백으로 견고하고 가벼운 나일론 소재를 사용하였다. 몸쪽 부분은 쿠션 처리를 해 착용감을 높였으며, 수납공간이 다양하다. 네이비 컬러와 화이트 컬러가 배색되어 더욱 깔끔하게 코디가 가능하다. 다나와 최저가 35,871원. ☞ 가격비교 바로가기
다나와 스포츠/레저 CM 방정호 (sports@dana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