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하이브리드 측정기의 시작인가?
레이저 거리측정기와 GPS 측정기 두 가지 분류에서 최근 새롭고 신선한 제품이 출시되 눈길은 끊다. 페어웨이에서는 물론 그린 플레이 시 홀컵까지의 거리까지 측정이 가능하다. 하지만? 그린의 경사의 기울기가 있는데 감안하여 퍼팅을 한다면 분명 효율성이 좋다고 본다. 충분히 매력이 넘친다. 레이저 거리측정기와 GPS 측정기의 장점으로 한 번쯤 사용해보고 싶은 아이템이다.
거리측정기보다 작아서 휴대가 편리하고 GPS보다 조금 커서 시안성 좋고 부담스럽지 않다.

레이저 거리측정기와 마찬가지로 거리를 체크하면 보정 거리가 나오는 방식이다.

GPS 측정기와 마찬가지로 자동으로 코스에서 홀의 정보를 알려주어 편리하다.

그린 플레이 시 홀컵까지의 거리와 기울기를 정보 등을 볼 수 있다. 분명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다나와 스포츠/레저 CM 최인광 (mouker@dana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