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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선택가이드] 렌즈를 바꿔야 사진이 산다! - 여친렌즈편

다나와
2015.11.18. 12:2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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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LR/미러리스 입문자를 위한 친절한 렌즈 선택 가이드 - 여친렌즈편

DSLR이나 미러리스에 처음 입문하는 사람들에게 복잡한 렌즈 이름과 관련 용어들은 렌즈교환식 카메라 세계에 발을 들여놓는데 있어 적지 않은 부담감으로 작용한다.  반면, 전문가를 포함한 렌즈교환식 카메라 사용을 즐기는 이들에게는 다양한 렌즈군과 각각 차별화 된 기능들은 더 좋은 사진을 만들어내는 일종의 ‘사진을 찍는 즐거움’으로 다가오게 된다.
 
‘DSLR/미러리스는 어렵다’는 생각은 생각하기에 따라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한다. 사진을 잘 찍고 못 찍고를 떠나 자신이 즐겁고 만족스러운 사진을 찍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어렵다고 처음부터 부담스러워하기 보다는 직접 사진도 찍어보고 렌즈도 비교해가면서 손과 눈으로 느껴보는 것이 가장 빨리 DSLR, 미러리스와 친해질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싶다.

아무리 입문자라 한들 고가의 DSLR/미러리스와 렌즈들을 구매하는데 있어 사전에 어느 정도의 지식은 알고 있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래서 지금부터 입문자에게 도움이 되는 렌즈 선택 노하우를 알려드리고자 한다.

렌즈 상식 첫번 째, 단렌즈와 줌렌즈

렌즈는 초점거리가 하나로 고정되어 있느냐, 일정한 범위 내에서 조절이 가능하느냐에 따라 단렌즈와 줌렌즈 두 가지로 나눠진다.

단렌즈는 하나의 초점거리를 갖고 있는 대신 그 화각에서는 제일 좋은 결과물을 보여주며, 줌인과 줌아웃을 원한다면 직접 발로 뛰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줌렌즈는 하나의 렌즈로 일정한 범위 내의 초점 거리에서의 촬영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18-200mm 렌즈를 사용하면 18mm에서부터 200mm까지 그 사이에 있는 어떤 초점거리라도 찍을 수 있다.

 

렌즈 상식 두번 째, 초점거리와 화각 

 

 

그리고 초점거리에 따라서 가까운 순서대로 어안, 광각, 표준, 망원, 초망원 렌즈 등으로 나눠진다. 초점거리가 가장 짧은 어안렌즈는 화각이 180도 이상이기 때문에 넓은 화각과 심하게 왜곡되는 표현이 특징이다. 반면 망원렌즈는 멀리 보이는 물체를 가까이 당겨 표현해 주기 때문에 가까이서 찍기 힘든 동, 식물이나 스포츠 경기를 찍을 때 매우 유용하다.


 

▲ 사진출처: 일간스포츠

 

요즘은 자신이 좋아하는 연예인을 조금이라도 더 가까이서 보고 싶은 마음에 연예인 공연에 속칭 ‘대포’ 망원렌즈를 가지고 다닌 팬들도 많이 볼 수 있다. 또한 인터넷에서 심심찮게 볼 수 있는 그룹가수 중 한 사람만 쫓아 포커싱 하는 동영상들도 모두 망원렌즈의 작품이다.

  

그럼 지금부터 구체적으로 어떤 렌즈를 사용하면 좋을지 입문자 Must have 렌즈 중 첫번 째, 여친렌즈에 대해 알아보자.

 

여자 친구가 있다면 강력추천! - [여친 렌즈]

 

▲ 여친렌즈로 촬영한 이미지

 

입문형으로 추천할 첫번 째 렌즈는 바로 일명 '여친 렌즈'다. 여친 렌즈는 조리개 밝기 F1.2~F2.0 사이의 값을 가지는 단렌즈를 지칭하는 말인데, 이 렌즈로 여자 친구를 찍어주면 배경이 아웃포커싱(배경흐림)된 모델 프로필 사진 처럼 예쁘게 나온다고 해서 붙혀진 애칭이다. 워낙 인기있는 렌즈이다 보니 각 화각별로 다양한 애칭이 있을 정도다. (ex:삼식이, 오식이, 만두, 애기만두, 쩜팔 등) 여자 친구가 있다면 렌즈 구매 1순위에 두어야할 렌즈다.

 

 

여친렌즈 선택방법은 초점거리가 멀수록(화각이 망원일수록), 조리개 값이 낮을수록 아웃포커싱(배경흐림)효과가 더욱 커진다. 하지만 그만큼 가격대도 높아지기 때문에, 본인이 주로 사용하는 용도에 따라 구매하면 된다. 보통 실내에서는 30~50mm의 초점거리를 가진 렌즈를, 야외 반신촬영에서는 50~85mm, 야외 전신촬영에서는 100mm 이상의 망원렌즈를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조리개 값은 F1.8 정도의 렌즈가 가격대 성능비가 괜찮다.

 

아래는 각 브랜드별 여친렌즈 중에서 이보다 더 가격대 성능비가 좋을 수 없는 렌즈 리스트를 뽑아 본 것이다. 최대한 입문자용에 맞도록 저렴하면서도 화질이 우수한 렌즈만을 선별했기 때문에 입문자라면 여친렌즈 중에서는 아래의 렌즈들만 확인하면 될 것이다.

 

※ 각 브랜드/용도별 CM추천 렌즈 

 

 

실내촬영용 추천

야외 반신촬영용 추천

야외 전신촬영용 추천

 

캐논 크롭 DSLR용

A 30mm F1.4 DC HSM

 

EF 50mm F1.8 STM

 

EF 85mm F1.8 USM

 

 

1. SIGMA A 30mm F1.4 DC HSM (크롭바디 전용)

→ SIGMA의 '삼식이'로 유명한 렌즈의 개선된 버전으로 새로운 고화질 렌즈 라인업인 Art 라인업의 렌즈다. 그래서 애칭도 '아트 삼식이'다. 고질적인 외장 펄 벗겨짐의 문제를 해결하고, 최단 초점거리가 40cm에서 30cm로 줄어들어 피사체를 좀 더 가까이 촬영할 수 있게 되었다. 구형 삼식이와 가격적인 차이도 크게 없기 때문에 신형을 사는 것을 추천한다.

 

2. 캐논 EF 50mm F1.8 STM (풀프레임 호환)

→ 캐논의 최고의 가성비 렌즈인 '쩜팔'렌즈의 신형 버전이다. 변경점은 외관 디자인이 세련되게 바뀌었으며, 마운트 부분이 플라스틱에서 금속으로 변경되어 내구성도 향상되었다. 또한 스테핑모터를 장착하여 확연하게 줄어든 렌즈 구동 소음으로 동영상 촬영시에도 빛을 발한다. 10만원 초반의 착한 가격과 풀프레임에서도 호환되어 나중에 바디 업그레이드 후에도 계속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은 이 렌즈의 가장 큰 장점!

 

3. 캐논 EF 85mm F1.8 USM (풀프레임 호환)

→ 만두 모양을 닮아 '애기만두'라는 애칭이 붙은 렌즈다.('만두'는 좀 더 크고 고급형인 EF 85mm F1.2L USM 렌즈의 애칭) 40만원 대의 가격이 입문자에게는 부담스러울 수도 있지만, Tamron이나 SIGMA 같은 서드파티 렌즈 제조사에서도 이 가격대에 이만한 렌즈를 찾아보기 힘들만큼 캐논 렌즈 중에서 가격대 성능비가 으뜸인 렌즈다.

 

 

니콘 크롭 DSLR용

 

DX 35mm F1.8G

 

AF 50mm F1.8D

 

AF 85mm F1.8D

 

1. 니콘 DX 35mm F1.8G (크롭바디 전용)

→ 카페에 앉은 상대방을 촬영하기에 안성맞춤인 렌즈라하여 '다방렌즈'라는 애칭이 붙은 렌즈다. 그만큼 실내에서 여자친구를 촬영하기에 최적화된 렌즈라 할 수 있다. 또한 20만원 초반 대의 가격으로 이러한 렌즈를 구매할 수 있다는 것은 니콘 유저들의 축복이라 할 수 있다.

 

2. 니콘 AF 50mm F1.8D (풀프레임 호환)

→ 캐논의 '쩜팔'처럼 니콘 최고의 가격대 성능비를 보여주는 렌즈라 할 수 있다. 10만원 초반 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최상의 야외 인물사진을 얻을 수 있다. 캐논의 신형 쩜팔과 마찬가지로 저렴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금속 마운트를 채용하여 내구성을 높였다. 

 

3. 니콘 AF 85mm F1.8D (풀프레임 호환)

→ 캐논의 '애기만두'와 동급인 렌즈로 가격대도 비슷한 40만원 초반 대를 형성하고 있다. 2006년에 출시한 이 렌즈는 이제 출시된 지가 꽤 되었기 때문에 요즘의 고화소를 감당하기에는 조금 부족한 해상력을 보이기는 하지만 가격대를 생각한다면 감내할 만한 수준이다. 만약 금전적 여유가 된다면 해당 렌즈의 신형 버전인 85mm F1.8G 렌즈를 추천한다. 

 

 

소니 크롭 미러리스용

  

E 35mm F1.8 OSS

 

E 50mm F1.8 OSS

 

85mm F1.4 AS IF UMC

 

 

1. SONY E 35mm F1.8 OSS (크롭바디 전용)

→ 소니 크롭 미러리스 전용 렌즈로 손떨림보정 기능이 탑재되었다. 소니 미러리스는 기존 DSLR/DSLT와는 다르게 바디 손떨림보정 기능이 없기 때문에 손떨림 보정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손떨림보정 기능이 지원되는 렌즈를 사용해야 한다.(최신 풀프레임 미러리스인 A7 II 시리즈는 바디 내장) 니콘의 다방렌즈와 같은 급의 렌즈이지만, 미러리스용이기 때문에 한 층더 작아진 크기로 휴대성이 높은 것이 장점이다. 그러나 휴대성 때문에 40만원 대의 높은 가격을 지불하기에는 입문자에겐 부담스러울 수도 있다.

 

2. SONY E 50mm F1.8 OSS (크롭바디 전용)

→ 소니 크롭 미러리스용 '쩜팔' 렌즈다. 35mm 렌즈와 마찬가지로 렌즈 자체에 손떨림보정 기능이 내장되어 흔들림을 최소화해 선명한 이미지와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하지만 다른 브랜드의 DSLR용 쩜팔 렌즈들 보다 2배 이상 높은 가격은 입문자용 렌즈이지만 쉽게 입문하기 힘들게 만든다는 점이 가장 아쉬운 점이다. 

 

3. 삼양옵틱스 85mm F1.4 AS IF UMC (크롭바디 전용)

→ 일명 삼짜이스라고 불리울만큼 뛰어난 화질을 자랑하는 국내 렌즈 제조사 삼양옵틱스의 렌즈다. 아쉽게도 소니 크롭 미러리스용 렌즈 중에 초망원렌즈가 없기에 마운트 컨버터를 이용하여 알파마운트용 렌즈를 사용하거나 100만 원이 넘는 칼자이스 렌즈를 사용해야하는데 입문자용에게는 맞지 않다. 삼양옵틱스의 렌즈는 AF가 안되는 수동조작 전용 렌즈이기 때문에 이러한 불편만을 감내한다면, 20만원 대의 뛰어난 화질의 초망원 렌즈를 얻을 수 있다.  

 

 

펜탁스 크롭 DSLR용

 

DA 35mm F2.4 AL

 

 

DA 50mm F1.8

 

 

 

FA 100mm F2.8 WR

 

1. 펜탁스 DA 35mm F2.4 AL (크롭바디 전용)

→ 우선 20만원 초반대의 저렴한 가격이 무척 매력적이지만, 저렴한 가격대로 인하여 몇 가지 아쉬운 점들이 있다. 우선 마운트 부분이 금속이 아닌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는데 무게가 금속에 비해 가볍다는 장점은 있지만 내구성에서 아쉬운 것은 사실이다. 또한 조리개 값이 F2.4로 다른 브랜드에 비해 높긴 하지만, 아웃포커싱 표현에서 크게 차이는 나지는 않기 때문에 큰 걱정은 안해도 된다. 이러한 몇 가지 아쉬운 점들은 가격 하나로 모두 무마할 수 있는 정도니 실내용 펜탁스 여친렌즈 중에서는 가성비가 갑이라 할 수 있다. 

 

2. 펜탁스 DA 50mm F1.8 (크롭바디 전용)

→ 펜탁스 브랜드의 10만원 대 '쩜팔'렌즈다. 렌즈의 전면에 발수 및 발유성이 있는 SP코팅을 채용하여 얼룩이 쉽게 묻어나지 않고 기름대도 간단하게 지울 수 있어 편리하게 휴대할 수 있다. 또한 원형조리개를 채용하여 보케(빛망울) 촬영 시에도 아름답고 부드러운 보케를 표현할 수 있다.

 

3. 펜탁스 smc PENTAX D FA MACRO 100mm F2.8 WR (풀프레임 호환)

→ 50만원 대로 비교적 높은 가격대이긴 하지만, 고급스러운 알루미늄 재질로 디자인 되어 있으며 렌즈 내부에 물방울이 들어가지 않도록 실링 처리가 되어 있어 뛰어난 내구성과 높은 신뢰성으로 전천후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풀프레임 바디에서도 호환이 되기 때문에 차후에 펜탁스에서 출시될 풀프레임 DSLR에도 호환된다는 점이 장점이다.

 

 

마이크로포서드

미러리스용

 

G 20mm F1.7 II

M.ZUIKO 45mm F1.8

 

M.ZUIKO 75mm F1.8

 

1. 파나소닉 G 20mm F1.7 II (마이크로포서드 전용) 

→ 팬케익형 표준 단렌즈로 소형, 경량화의 끝을 보여주는 렌즈로서 다른 브랜드의 같은 급 렌즈 중에서는 가장 얇고 무게도 가볍다. 마이크로포서드 바디를 사용하는 이들에게는 가장 사랑을 많이 받고 있으며, 화질 또한 수준급이다. 

 

2. 올림푸스 M.ZUIKO 45mm F1.8 (마이크로포서드 전용)

→ 파나소닉 20mm 렌즈만큼 작지는 않지만 다른 동급의 렌즈들에 비해 소형, 경량화를 실현하면서도 선명한 묘사력을 자랑하는 것이 특징이다. 마이크로포서드 바디들이 센서크기로 인해 다른 APS-C사이즈의 DSLR, 미러리스들보다 아웃포커싱 표현에 한계가 있지만 이 렌즈를 사용하면 아웃포커싱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다.

 

3. 올림푸스 M.ZUIKO 75mm F1.8 (마이크로포서드 전용)

→ 이 렌즈는 입문자들에게 추천하기에는 90만원 대로 다소 높은 가격대이기 때문에 강력하게 추천하지는 않지만, 마이크로포서드로 아웃포커싱 표현의 극한을 만끽하고 싶다면 이 렌즈를 추천한다. 3매의 저분산 렌즈를 사용하여 망원 렌즈 계열에서 쉽게 보이는 축상 색수차를 보정하였으며, MSC 방식을 채용하여 동영상 촬영 시에도 빠르고 조용한 오토포커스를 제공한다. 비싼 가격답게 외관 재질도 금속 재질을 사용하여 내구성을 높였다. 

  

 

 

 

 

디카/캠코더CM 이준영 dica@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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