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카메라는 물론 스마트 폰이나 태블릿PC와 같은 기기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이에 걸맞는 저장매체가 있어야 한다. 기본 저장공간에 외부 저장공간을 더함으로써 장비를 여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그런 점에서 마이크로SD의 등장은 소형 디바이스의 발전을 앞당기는 촉매제의 역할을 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최근 사진이나 영상의 화질이 과거에 비해 훨씬 선명해짐에 따라 용량도 크게 늘어 이를 충족시키기 위한 고용량 저장매체가 반드시 필요하기 마련이다. 또한 소스의 용량이 워낙 크기 때문에 이를 안정적으로 전송할 수 있는 속도도 갖춰야 한다. 때문에 마이크로SD 역시 꾸준한 발전을 거듭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이러한 시대의 흐름 속에서 삼성전자는 다양한 용량과 성능의 제품들로 대중의 입맛을 맞추고 있다. 특히 마이크로 SD 카드 라인업인 EVO 시리즈는 고용량 콘텐츠의 증가와 스마트 디바이스 확대로 더욱 주목받는 제품이 되었다. 이에 다나와 상반기 히트브랜드 메모리카드 부문에 삼성전자보다 적합한 경쟁자를 찾기는 어려울 것이다.
속도와 용량, 안전의 삼박자를 갖춘 '삼성전자 micro SDXC CLASS10 UHS-I EVO (64GB)'
마이크로SD 카드의 발전에 있어 삼성전자가 상당한 역할을 했다는 점을 부인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그 대표적인 예로 CLASS10 UHS-I EVO 시리즈를 꼽을 수 있다. 휴대성을 위해 크기를 줄였음에도 불구하고, 앞선 기술력을 적용해 활용성을 높였다. 최근에는 용량대비 가격이 크게 낮아져 일반 소비자들도 고용량의 제품을 쉽게 구입할 수 있게 됐다.
64GB 용량으로 무장한 '삼성전자 micro SDXC CLASS10 UHS-I EVO (64GB)'는 무엇보다 영상을 연속 녹화에 대응하는 규격인 UHS-1을 만족한다는 점을 특징으로 꼽을 수 있다. 여기에 초당 최소 10MB의 쓰기 성능이 보장되기 때문에 단순 파일 일기/쓰기도 문제 없다.
특히 EVO 시리즈에는 4가지 손상 방지 기술이 적용돼 안심하고 쓸 수 있다. 수심 3M의 바다물에서 최대 24시간을 버틸 수 있는 방수 설계는 물론 -25에서 85도까지 극한의 환경에서 작동할 수 있는 내열과 내한 기능, 그리고 엑스레이와 자성으로 인한 손상 방지 능력까지 강력한 내구성으로 데이터를 안전하게 지켜준다.
마음까지 풍족하게 해주는 '삼성전자 micro SDXC CLASS10 UHS-I EVO (128GB)'
더 큰 용량의 마이크로SD 카드를 통해 방대한 양의 콘텐츠를 소유하고자 하는 유저들에게는 '삼성전자 micro SDXC CLASS10 UHS-I EVO (128GB)'가 제격일 것이다. 모델명대로 128GB의 엄청난 용량을 자랑하는 본 제품은 초당 48GB의 읽기 속도와 20MB의 쓰기 속도로 용량과 속도를 모두 잡은 제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여기에 영상을 연속 녹화에 대응하는 규격인 UHS-I(Ultra-High Speed)를 지원해 한층 빠른 속도를 제공하고, 가격도 인터넷 최저가를 기준으로 5만원 대로 용량에 비해 저렴해 큰 부담없이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와 마찬가지로 4가지 손상 방지 기술이 적용돼 안심하고 쓸 수 있다.
수심 3M의 바다물에서 최대 24시간을 버틸 수 있는 방수 설계는 물론 -25에서 85도까지 극한의 환경에서 작동할 수 있는 내열과 내한 기능, 그리고 엑스레이와 자성으로 인한 손상 방지 능력까지 강력한 내구성으로 데이터를 안전하게 지켜준다.
언제 어디서든 믿을 만한 '삼성전자 micro SDXC CLASS10 UHS-I EVO Plus (128GB)'
기술의 발전은 결국에는 스토리지의 용량 확대라는 긍정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냈다. 특히 갈수록 더 많은 데이터 저장공간을 원하는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켜주기 위해 하루가 멀다하고 새로운 용량의 제품이 출시되고 있다.
'삼성전자 micro SDXC CLASS10 UHS-I EVO Plus (128GB)'는 용량과 가격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소형 저장매체로 무려 128GB에 달하는 엄청난 용량을 자랑한다. 이는 1~2GB 가량의 HD 영상을 60여 편 이상 저장 가능한 엄청난 공간이다.
이러한 용량에도 불구하고 속도나 안정성은 결코 뒤지지 않는다. 초당 80MB의 읽기 속도와 20MB의 쓰기 속도로 대용량의 데이터도 비교적 빠르게 전송이 가능하고, 영상을 연속 녹화에 대응하는 UHS-I(Ultra-High Speed) 규격을 지원한다.
여기에 손상을 방지하기 위한 기술도 얹었다. 바닷물에서 최대 72시간까지 버틸 수 있고, -25에서 85도까지 극한의 환경에서 작동할 수 있는 내열과 내한 기능, 엑스레이와 자성으로 인한 손상 방지 능력까지 갖춰 언제 어디서든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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