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량으로 되짚어 보는 2016년 상반기 이슈게임!
2016년도 어느덧 반환점을 돌고 있다. 연초부터 예정되어 있었던 수많은 게임들은 대부분 큰 이변 없이 차근차근 발매되었는데, 그 안에는 기대에 부응하는 대작도 있었지만 충격만 안겨준 기대 이하의 작품, 그리고 의외의 한글화 작품도 있었다.
그 면면을 자세히 되짚어보면 혜성같이 나타났다가 급격히 식어버린 디비전, 3번의 연기로 3년의 기다림을 거친 마이티 넘버 9의 출시, 10년만에 정발된 삼국지, 시리즈 10년째 최초 한글화 된 용과 같이 등 다양한 작품들이 있다. 최근 출시된 오버워치와 슈로대OG, 그리고 해외에서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킨 포켓몬GO의 임팩트가 너무나도 강해 다른 게임들이 얼마나 기억나실지 모르겠지만 말이다.
그래서, 이곳에서는 다나와에서 인기 있었던 게임을 돌아보며 상반기를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번외편). 상반기 이슈 주변기기
|
|
|
|
게임CM 박지훈 ntnn@danawa.com
(c)가격비교를 넘어 가치비교로, 다나와(www.danawa.com)
세상의 모든 특가정보를 한눈에! [입소문 쇼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