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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에 나랑 '도시어부' 찍지 않을래?

다나와
2018.11.30. 18:2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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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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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수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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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낚시 장비와 기술이 보급되기 시작한 시기는 1990년대. 그전에도 지금처럼 낚시를 즐기는 꾼들이 소수 있었다. 하지만 지금처럼 인프라가 형성되지도 않았을뿐더러 최첨단 낚시 장비는 꿈도 못 꿨다. 그때만 해도 낚시는 아저씨들의 전유물이었다. 하릴없이 세월이나 낚으며 애먼 생명을 죽이는 악취미를 넘어, 낚시에 빠진 남편 때문에 주말이면 과부가 돼야 했던 강태공의 아내들. 심지어 가족과의 단란함을 헤치고 가정을 파탄 내기도 한다며, 주변에서 곱지 않은 시선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 그렇게 낚시에 대한 인식은 한동안 정체되었다.



대중들에게 친숙히 다가온 낚시


▲ '도시 어부'는 기존 낚시 방송의 지루한 통념을 제거했다는 평을 듣는다 <출처: 채널A>


현재 낚시에 대한 인식은 과거와 사뭇 달라졌다. 최근 '도시어부'와 '성난 물고기' 같은 낚시 프로그램이 대중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방송의 영향일까, 어느새 낚시는 대중들에게 친숙한 소재가 되었다. 낚시 하러 떠나는 이들이 부쩍 많아졌으며, 낚시를 즐기는 연령층과 성별도 어느 때보다 다양해졌다.


지금은 낚시를 통해 지친 삶에 활력이 되면서 소소한 일탈로 인식이 바뀌고 있다. 물론, 낚시란 취미는 물고기를 잡는 것부터 비롯된다. 하지만 실제로 낚시해 보면 바다에 낚싯대를 드리우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고 설렌다. 


자연과 함께 무언가를 교감한다는 것은 복잡한 세속의 일을 잠시나마 잊게 해주는 좋은 수단이다. 하지만 겨울만큼은 베테랑 낚시인도 안전에 만전을 기해야 하는 아주 까다로운 계절이다. 겨울 바다낚시로 손꼽는 대표적인 어종과 그 어종을 낚기 위해 필요한 장비, 주의사항까지 알아보도록 하자.



겨울 바다낚시의 매력



겨울 바다낚시는 뭐니 뭐니 해도 ‘당찬 손맛’과 ‘한가로운 여유’가 매력이지 않을까 싶다. 겨울 바다는 강한 바람과 파도로 인해 좀처럼 진입이 녹록지 않다. 하지만 날씨가 좋아 낚시를 하게 된다면, 한 마리를 낚아도 대물일 확률이 높다. 게다가 겨울은 낚시꾼 수요가 덜 몰리는 비수기라 평소보다 덜 북적댄다. 또한 포인트 경쟁도 덜하다는 이점도 있다. 뒤집어 말하면, 겨울 바다낚시는 전문 낚시인들이 기록 경신을 위해 뛰어드는 계절이라는 것이다. 특히, 감성돔이 그러하며 감성돔이 아니더라도 겨울에 낚이는 어종은 대체로 맛이 뛰어나 낚아 먹는 재미를 선사한다.



겨울철 바다낚시 대표 어종



겨울에 낚이는 어종은 여름과 가을만큼 다양하지는 않다. 하지만, 겨울 어종들은 하나같이 씨알이 굵고 당찬 손맛을 안겨주는 매력이 있다. 대표적으로 감성돔과 조피볼락(우럭), 볼락이 있다. 그 외에 남해 선상 외줄낚시에서는 열기가, 동해에서는 참가자미와 용가자미(어구가자미), 동네 방파제에서는 학꽁치가 인기다. 



갯바위 낚시의 꽃 ‘감성돔’을 낚아보자



감성돔은 바다낚시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잡아보고 싶은 '꿈의 어종'이다. 감성돔은 연중 잡히지만, 11월부터 1월까지 잡히는 일명 ‘초등 감성돔’은 씨알과 마릿수가 모두 만족스럽다. 따라서 준비만 잘한다면, 낚시 초보자들도 '초등 감성돔'을 낚을 수 있다. 2~3월은 일 년 중 수온이 최저로 떨어지는 어한기다. 이 시기는 일명 ‘영등 감성돔’ 시즌으로 한 마리를 낚아도 대물일 확률이 높다. 하지만, 기술과 인내심이 필요하기 때문에 초보 낚시꾼들에게는 도전정신이 필요하다. 


언제 어디서 잘 잡힐까?

▲ 겨울 감성돔은 가거도와 추자도, 거문도에서 잘 잡힌다


겨울 감성돔 낚시는 남해 일대에 집중된다. 감성돔이 잘 낚이기로 유명한 곳은 가거도, 추자도, 거문도 등 3대 원도권이 빠질 수 없다. 비록, 포인트 인지도에서는 밀리지만, 접근성이 좋은 곳으로는 여수 금오열도와 고흥 손죽도, 전남 황제도, 덕우도, 완도 청산도 등이 유명하다. 남해 동부권으로 시선을 옮기면 거제 해금강 일대와 통영 국도, 욕지도가 감성돔이 잘 낚이기로 유명하다. 시즌은 11월 후순부터 시작돼 1월까지이고, 1월 후순부터 3월까지는 3대 원도권에 집중된다.


잡히는 시간대도 점검해야 한다. 감성돔을 낚을 확률은 이른 아침 동틀 때가 가장 높다. 시간대로 보면 6시 30분부터 9시까지. 이후에도 입질은 들어오지만, 해가 중천에 뜨고 한낮으로 갈수록 확률은 떨어지기 마련이다. 그러다가 해가 저무는 4~6시 사이에도 한 차례 입질 확률이 올라가니 일출과 일몰 전후를 집중해서 노리는 것이 중요하다. 



감성돔 낚시 추천 세트 2종


감성돔 낚시는 갯바위 릴 찌낚시로 잡아낸다. 또 겨울철에는 고부력 반유동 채비가 유리하다. 


▶ A 세트

① 로드

▲ NS 클로져기SV 1-530 <출처: nsrod.co.kr>


② 릴

▲ 시마노 울테그라 2500


③ 원줄 

▲ 선라인 이소 스페셜 플로팅 마커(2.5~3호)


④ 목줄

▲ 토레이 슈퍼 L-EX 하이퍼 클리어(1.7~2.5호)


⑤ 어신찌

▲ 좌측부터 쯔리겐 M-16 구멍찌, 쯔리겐 급류심장, 쯔리겐 뉴 본류원투(1~2호)


⑥ 미끼 : 밑밥(밑밥 크릴 5장 + 파우더 2장 + 압맥 3봉), 선별 크릴


A 세트는 가격 부담이 적은 중급 기라는 점이 특징. 낚시 초보자는 장비 다루는 게 서툴다. 그 때문에 힘이 필요 이상으로 들어가 초릿대를 부러트리는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 그래서 처음부터 과한 고가 장비는 사지 말 것을 권하고 있다. A 세트는 총 30~40만 원 선에서 갯바위 낚시 장비를 갖출 수 있는 경제성이 장점이다.


다만, 낚싯대가 중급기라 하여 대물과의 파이팅에서 힘 싸움이 전개될 때 마냥 낚싯대를 세운다고 대상어의 힘이 빠지길 기대하는 건 무리다. 이때는 적절한 밀당으로 대상어를 제압해 나가는 파이팅 기술이 필요하다. 그 수준에 오르기 전에는 30~40cm급 감성돔과 50~60cm급 숭어를 상대로 낚싯대의 성능을 발휘하는 연습을 권한다. 


▶ B 세트

① 로드

▲ 시마노 인해 스페셜 IM 1-530 2017년형 


② 릴

▲ 시마노 BB-X 하이퍼포스 LBD릴 시리즈(2500~3000)


③ 원줄

▲ 토레이 은린 SS 하이포지션 플로트(2.5~3호)


④ 목줄

토레이 슈퍼 L-EX 리미티드 클리어(1.7~2.5호)


⑤ 어신찌

▲ 좌측부터 쯔리겐 한국지누, 쯔리겐 탑 지누, 쯔리겐 직공 스페셜 에디션(1~2호)


⑥ 미끼 : 밑밥(밑밥 크릴 5장 + 파우더 2장 + 압맥 3봉), 선별 크릴


B 세트는 감성돔 낚시에 재미가 붙은 중급자 이상에게 알맞다. 장비 구성이 하이 텐션을 바탕으로 한 대물의 제압에 있기에 어떤 필드, 크기라도 문제없이 낚아낼 수 있는 고탄성을 지닌다. 릴 또한 하중의 힘을 적절히 분산하고 부드럽게 제압해 나가기 때문에 대물 감성돔 및 대물 벵에돔 낚시에 적합하다.


단점은 가격. 넉넉잡아 약 120만 원 선에서 갖춰지기 때문에 경제성과 가성비가 훌륭하다고 보기 어렵다. 하지만 검증된 제품이라 성능의 발휘 면에서는 이견이 없다. 만약 감성돔 낚시를 오랫동안 즐기겠다면 베테랑 프로 낚시인들이 쓰는 장비를 그대로 갖추는 것이 이중지출을 줄이는 안정적인 선택이 아닌가 싶다.


감성돔 대표 요리


한겨울에 낚은 감성돔은 살이 도톰하고 지방이 차서 빼어난 식감과 맛을 자랑한다. 낚시로 잡은 감성돔은 생선회와 초밥이 빠질 수 없는데, 활어회보다는 5~6시간 이상 숙성한 숙성 회가 일품. 회를 치고 남은 뼈는 매운탕에 잘 어울린다. 몸길이 30cm 전후의 중치급 감성돔은 소금구이와 간장 조림이 어울리며, 신선한 것은 도미 솥밥 재료로 훌륭하다.



국민 횟감 우럭(조피볼락)을 낚아보자



한겨울에 우럭을 잡기 위해서는 반드시 배를 타야 한다. 서해는 우럭 시즌이 끝났기 때문에 씨알 굵은 우럭을 잡기 위해서는 남해 및 동해 남부(포항)로 출조지를 정해야 한다. 


언제 어디서 잘 잡힐까?

▲ 겨울 우럭은 거문도와 통영 앞바다에서 잘 잡힌다 


겨울철 우럭 낚시는 비교적 기후가 따듯한 동해 남부권과 남해 일대 특히, 통영과 여수권으로 집중된다. 선상낚시를 이용해 수심 40~50m를 노리는데, 여밭 포인트와 어초 포인트로 나뉜다. 출항지는 통영과 여수이며, 주로 거문도 및 백도 해상, 통영 앞바다에서 행해진다. 포항 및 부산에서는 주로 왕돌초나 6광구로 진출하는데 귀한 띠볼락(참우럭)이 낚여 즐거움을 더한다. 선상낚시라 입질 시간대보다 물때 영향을 많이 받는다. 조금(작은 사리) 전후가 유리하며 만조에서 초 썰물로 돌아설 때, 또는 간조에서 초들물로 돌아설 때가 우럭을 낚을 확률이 높다.



우럭 낚시 추천 세트 2종


겨울철 우럭 낚시는 어초와 침선, 여밭을 타기 때문에 선상 전용 우럭대와 전동릴 조합이 기본이다.


▶ A 세트

① 로드

▲ NS 하이브리드 해검 V3 선상우럭대 <출처: nsrod.co.kr>


② 릴

▲ 바낙스 카이젠 150


③ 원줄

▲ 마루후지 다이니마 8합사 선상낚시줄 6호


④ 미끼 : 오징어, 미꾸라지


A 세트는 입문자나 초심자를 겨냥한 장비 구성이다. 가격대는 부담이 없는 수준. 또한 한번 구입하면 일정 기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추천할 만하다.


▶ B 세트

① 로드

▲ NS 골든베이 SV 100-215 선상우럭대 <출처: nsrod.co.kr>


② 릴

▲ 시마노 포스마스터 3000XP


③ 원줄

▲ 선라인 슈퍼 PE(6호)


④ 미끼 : 오징어, 미꾸라지


B 세트는 장비 업그레이드가 필요한 중급자 이상을 겨냥했다. 가격대가 있지만, 선상낚시를 자주 나가고 향후 지속적인 출조가 예정됐다면 위와 같은 장비 구성이 좋겠다.


우럭 대표 요리

▲ 생각만 해도 침 고이는 말린 우럭찜


우럭은 생선회와 매운탕이 기본이다. 하지만 40cm가 넘어가는 개우럭은 숙성 회와 초밥을 권한다. 꾸덕꾸덕하게 말린 반건조 우럭은 우럭젓국과 찜이 좋고, 생물은 마늘구이와 버터구이가 별미다. 



남도의 진주 ‘볼락’을 낚아보자



볼락은 경상남도가 자랑하는 겨울철 별미 어종이다. 비록 몸집은 작지만, 한겨울부터 봄 사이 잡힌 우럭은 돔과도 안 바꿀 만큼 찰진 식감과 단맛을 뽐낸다. 또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생선이기도 하다. 볼락 낚시는 크게 볼루(볼락루어)와 선상낚시로 나뉜다. 


언제 어디서 잘 잡힐까?

▲ 겨울 볼락은 통영과 부산, 거제, 여수 앞바다 등에서 잘 잡힌다


볼락은 통영 삼천포가 주 활동무대지만, 통영과 부산, 거제, 남해, 여수 앞바다에서도 흔히 볼 수 있다. 거문도 백도 해상에서도 외줄낚시로 볼락이 혼획되곤 한다. 하지만, 보통 10m 이하 얕은 암초대를 노리기 때문에 루어낚시든 선상낚시든 갯바위를 끼고 할 수밖에 없다. 주로 밤에 잡히기 때문에 철저히 밤낚시가 성행하며, 집어등을 켜고 한다. 방파제는 가로등이 환히 켜진 곳이 포인트. 



볼락 낚시 추천 세트 2종


여기서는 볼락 루어 낚시와 선상낚시로 나누었다.


▶ A 세트

① 로드

▲ NS 다크호스 락피쉬


② 릴

▲ 바낙스 자르곤 2500


③ 원줄

▲ 선라인 트라우티스트 에어리어 LE 스텔스(0.5호)


④ 미끼 : 지그헤드+웜, 사백어(병아리), 볼락 전용 웜 


A 세트는 갯바위 및 방파제 볼락루어(일명 볼루)에 특화됐다. 경량화된 장비지만 작은 볼락을 낚는 손맛은 충분히 만끽할 수 있다. 또한 도보 포인트에서 워킹 낚시를 즐길 때도 부담이 없다.


▶ B 세트

① 로드

▲ NS 스프라이트 루어낚시대


② 릴

▲ 시마노 스트라딕 2000


③ 원줄 

▲ 토레이 솔트라인 메바링 PE합사(0.5~0.8호)


④ 미끼 : 지그헤드+웜, 사백어(병아리), 볼락 전용 웜, 크릴


B 세트는 선상 볼락낚시에 초점을 맞춘 장비 구성이다. 초심자, 중급자 할 것 없이 11~5월 사이 행해지는 볼락 선상낚시에 적합한 구성이다.


볼락 대표 요리

▲ 볼락은 회뿐만 아니라 어떻게 먹어도 맛있는 생선이다


볼락은 어떻게 조리해도 맛이 좋다. 싱싱한 볼락은 회로 먹는데 작은 것은 뼈째 썰고, 큰 것은 통째로 포 떠서 껍질을 벗겨 썬다.


▲ 짭짤한 맛이 일품인 볼락 소금구이


또 볼락은 소금구이가 유명하다. 배춧잎을 풀어 말간 하게 끓인 볼락탕도 별미. 게다가 김치와의 궁합도 좋은 편. 남도 지방에서는 예전부터 싱싱한 볼락을 뼈째 썰어 김장김치와 함께 담가 숙성한 볼락 김치와 볼락 깍두기가 유명하다. 



기획, 편집 / 김영성 popeye@danawa.com

글, 사진 / 김지민 news@danawa.com

(c)가격비교를 넘어 가치쇼핑으로, 다나와(www.danawa.com)



※ 글 : 김지민 어류 칼럼니스트                   

티스토리 및 네이버에서 블로그 ‘입질의 추억’을 운영하고 있으며, EBS1 <성난 물고기>, MBC <어영차바다야>를 비롯해 다수 방송에 출연 중이다. 현재 쯔리겐 필드테스터 및 NS 갯바위 프로스텝으로 활동 중이며, 저서로는 <짜릿한 손맛, 낚시를 시작하다>, <우리 식탁 위의 수산물, 안전합니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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