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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을 고르는 제 1단계, 오픈형과 커널형

2019.07.01. 09: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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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동아 남시현 기자] 스마트폰만 있으면 어디서든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시대다. 스마트폰에 내장된 스피커를 사용하거나, 이어폰, 헤드폰 같은 외부 출력 기기를 통해서 말이다. 외부에서 음악을 듣는 게 대중화된 생활 양식이다 보니 누구든 이어폰을 사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스마트폰을 구매하면 기본으로 제공되니, 사본 적이 없더라도 안 써본 사람은 없으리라 확신한다.

그런데 이어폰을 구매하기로 마음먹었다면 생각보다 따져볼 게 많다. 유선을 살지 무선을 살지, 마이크가 있는지 없는지, 커널형(Canal, (체내의 관))은 무엇이고, 오픈형(Open)과는 뭐가 다른지 말이다. 더 깊게 들어가면 밸런스드 아마추어, 네오디뮴 마그넷 방식인가, 저음 강조인가 고음 강조인가, 이어폰 탈착 커넥터는 어떤 형식인가까지 분류되니 지나치게 복잡하다.

그래도 이어폰을 선택하는 수많은 갈래 중, 가장 핵심인 '형태'만 구분할 줄 안다면, 비교적 쉽게 제품을 고를 수 있다. 여기서 말하는 형태는 디자인이나 색상 같은 외형이 아니라 귀에 장착되는 방식을 뜻하며, 크게 커널형과 오픈형으로 나뉜다. 두 형태가 어떤 특징과 차이를 가지는지 소개해본다.

주변 소리와 음악을 함께 듣고, 귀에 부담이 적은 오픈형 이어폰

오픈형 완전무선 이어폰의 대명사, 애플 에어팟

오픈(Open)형 이어폰은 귓바퀴에 가볍게 걸쳐서 사용하는 이어폰 형태다. 대표적으로 애플 스마트폰 구매 시 번들로 포함된 애플 이어팟, 애플 스마트폰에 쓰이는 무선 이어폰인 에어팟이 있다.

오픈형 이어폰은 귓바퀴에 걸쳐진 상태로 음원을 재생한다. 귓구멍 속에 밀어 넣지 않고 외부에 걸치는 방식이므로 착용에 따른 자극이 적고, 짓눌리는 느낌도 거의 없다. 착용 시 고막과 소형 스피커 사이에 상당한 틈이 생겨서 오픈형이라 부른다.

착용 시 틈이 생기다 보니, 이어폰에서 재생되는 음악 소리와 주변 소음이 함께 들리는 게 특징이다. 그래서 자전거를 타면서 듣는다거나, 일상생활 중에 음악을 감상하면서도 대화가 가능하다.

에어팟은 누구에게나 잘 맞는 형태로 제작됐다.

하지만 커널형보다 밀착감이 부족하고, 충격을 받으면 쉽게 떨어진다. 또 주변 소음이 크면 제대로 음원을 감상할 수 없고, 큰 소리로 음악을 재생하면 옆 사람에게도 들릴 정도로 소리가 새어나간다는 단점이 있다.

평소 작은 소리로 음악을 듣거나, 주변 환경까지 인지하면서 음악을 들어야 하는 환경, 커널형 이어폰의 밀폐감이 부자연스러운 경우라면 오픈형이 좋다. 그리고 이어폰 착용 시 귓바퀴에 가해지는 자극을 피하고 싶은 경우에도 추천된다.

귓구멍에 밀폐해서 착용해 음원 전달력이 좋은 커널형 이어폰

완전무선 커널형 이어폰, 뱅앤올룹슨 E8

커널형(Canal) 이어폰은 귓속형, 밀폐형 이어폰으로도 불린다. 귓바퀴에 걸치는 오픈형 이어폰과 달리 귓구멍 속까지 들어가는 형태를 하고 있다. LG 및 삼성 스마트폰 구매 시 들어있는 기본 이어폰이 커널형이며, 블루투스로 연결하는 완전무선 이어폰 대다수가 커널형이다.

커널형 이어폰은 귓속에 밀착돼서 음원을 재생하므로, 주변 소음을 차단하고 음악에 집중할 수 있다. 그러니 작은 소리로도 깔끔하게 음악을 들을 수 있고, 소리도 거의 새어나가지 않는다. 음악을 듣기 어려울 정도로 시끄러운 환경에서도 온전히 음악에 집중할 수 있다.

다만 주변 소음이 차단되는 만큼, 소리를 통해 주변 환경을 파악하는 게 어렵다. 운동이나 운전 중에는 착용하면 경적 소리를 듣지 못하거나, 누군가 부르는 것도 들리지 않으니 위험할 수 있다.

전체 외관을 귀에 넣는 방식이므로, 착용감을 확인하는게 중요하다.

그리고 커널형 이어폰은 제품마다 착용감이 다 다르다. 오픈형은 귓바퀴에 걸치니 웬만한 사람에게 다 맞지만, 커널형은 귓바퀴 속에 넣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한 제품을 두고 어떤 사람은 짓눌리거나 통증을 호소할 수 있지만, 어떤 사람은 매우 편안하다고 느낄 수 있다.

음악 감상이라는 목적만 두고 보자면 커널형 이어폰이 훨씬 좋지만, 그만큼 잘 맞는 제품을 찾는 게 쉽지 않다. 그래서 구매 전 음향 기기 취급점을 방문해, 본인 귀에 아프지 않은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오픈형, 커널형의 차이점만 알면 본인에게 맞는 이어폰을 찾는데 큰 도움이 된다.

커널형과 오픈형은 형태가 다르다.

오픈형 이어폰은 누구에게나 잘 맞는 형태이므로, 어떤 제품을 고르더라도 불편할 확률이 적다. 음원 감상에 불리한 방식이기는 하지만 주변 환경에서 오는 소음을 들어야 하거나, 지나친 밀폐감이 꺼려지는 사용자는 커널형보다 유리한 형태다.

커널형 이어폰은 음악 감상에 집중하고 싶고, 오픈형보다 더 귀에 잘 맞는 제품을 원할 때 선택하자. 물론 커널형 이어폰도 오픈형만큼 많은 사람에게 잘 맞는 형태로 출시되니 큰 걱정은 안 해도 된다. 하지만 예외가 있다. 귓구멍과 귓바퀴에 딱 맞아야 고정되는 완전무선 커널형 이어폰은 꼭 착용해보고 결정하는 게 좋다.

유선 이어폰이든, 무선 이어폰이든 오픈형인가 커널형인가를 선택하는 것은 동일하다. 그래서 어떤 이어폰을 구매해야 할지 잘 모른다면 유선과 무선 이어폰 중 필요한 것을 고르고, 오픈형, 커널형 중 본인의 감상 취향에 잘 맞는 제품을 선택하면 된다.

글 / IT동아 남시현 sh@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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