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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차 육아선배가 꼽아본 '돈 안 버리는' 육아용품 13선

다나와
2020.03.11. 08:57:05
조회 수
8,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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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수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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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낳고 키우길 7년, 뒤돌아보니 누군가의 육아 선배가 되어 있었다. 누군가 임신을 하고 출산을 하면 이런 것은 ‘괜찮더라, 아니더라’와 같은 훈수를 둘 정도가 된 것이다. 육아 아이템에 대한 정보를 나눌 때면 ‘나는 왜 이것을 사지 않았을까?’ 하는 물건이 있었고, ‘이건 아주 유용하다’ 싶은 물건이 있었다.


▲ 아이를 낳고 보면 육아용품 지름신이 엄청나게 오신다 (출처: 픽사베이)


3년 터울의 동생을 보면서 육아 아이템을 추천하는 내공은 더 깊어졌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와 만날 날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이나 단계 중에 있는 사람에게 도움이 될 만한 가전들을 소개한다. 참고로 본 기사에서 소개하는 아이템은 필자뿐만 아니라 주변 엄마들의 이야기가 더해진 공통된 의견이다.



스스로 마련하든 선물로 받든 꼭 필요한 육아가전


▶ 공기청정기

 

코로나19로 세상이 시끄러운 때가 되니 더 확실해졌다. 면역력 약한 아이에게 청결이나 소독과 관련된 아이템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미세먼지로 외출이 어려운 날이 많아 어린이집, 유치원 등에서도 외부 시설을 이용하지 않고, 실내 수업만 진행한다고 공지하는 경우도 점점 많아지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공기청정기는 아이를 키우는 집에서는 필수 가전이 되었다. 아이들이 많이 있는 유치원이나 소아청소년과에만 가도 당연히 자리 잡고 있는 물건이지 않은가.


 삼성전자 블루스카이 AX60R5080WDD / LG전자 퓨리케어 AS300DWFA / 위닉스 제로 S AZSE430-JWK


갓난아이를 키우던 때, 몇 집이 공기청정기를 들여놓고 사는 것이 꽤 유난스러워 보인 적이 있다. 그래서 사는 날을 매번 미뤄왔던 것 같다. 큰아이가 어린이집에 들어갈 무렵에서야 뒤늦게 공기청정기를 샀다. 어차피 살 물건이었는데 왜 인제야 샀나 싶었다. 면역력 약한 아이에게 조금이라도 괜찮은 공기를 느끼게 해주고 싶다면 공기청정기, 당장 구매를 권한다. 


▶ 젖병 소독기

 

젖병 소독기도 공기청정기의 연장선에 있을 정도로 아주 유용하다. 뜨거운 물로 하나씩 젖병을 소독하는 고된 일은 하지 말자. 젖병 세제로 뽀득뽀득 닦아내고 말려서 소독기에 넣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되려 뜨거운 물에 담그는 일이 젖병을 상하게 하고, 노동 자체도 매우 고되다. 


 유팡 플러스 젖병 소독기 / 나루코퍼레이션 블루존 살균소독기 / 유진메디케어 스펙트라 젖병 소독기


젖병 소독기는 젖병을 소독하는 일뿐만 아니라 장난감도 소독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필자의 경우 내내 수유만 해서 젖병을 쓰는 일이 없었다. 그런데도 젖병 소독기는 추천할 만했다. 기어 다닐 즈음 아이는 점점 입에 무언가를 갖다 댔다. 치발기를 벗어나 굴러다니는 인형과 각종 장난감을 입에 넣었다. 특히 닦아낸다고 해도 없어지지 않을 바이러스들을 정리해줄 수 있다는 안도감에 많은 장난감이 그 소독기에 몸을 맡겼다.


천으로 만들어져서 세탁이 쉽지 않은 인형과 장난감들도 꽤 많이 들어갔다. 특히나 미세먼지와 바이러스로 민감한 요즘 같은 시기, 외출하고 돌아와 아이들의 치발기와 장난감들을 한 번씩 소독하면 마음이 한결 가벼워진다. 종종 필자의 소지품들도 넣는 일이 많아 육아를 하는 집이 아니어도 살 만하다.


▶ 분유포트

 

선물로 분유포트를 선물 받았다. 그것도 아이를 거의 다 키운 상태에서. 왜 선물해줬을까 싶었던 아이템이 요새 필자에겐 아주 사랑스러운 물건이 됐다. 원하는 온도로 물을 맞춰주니 이만큼 편한 세상이 없다 싶었다. 요즘에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은 이 분유포트를 꼭 하나씩 구비한단다. 어렵게 느껴지는 분유 물 온도 맞추는 일을 바로바로 도와주기 때문이다. 


 키친아트 아크바 KTP-1800J / 테팔 KO8508KR / 테팔 차탕기 인퓨자 BJ800DKR


역시나 필자의 경우처럼 아이들이 따뜻하게 마실 수 있는 물의 온도를 맞춰주거나 차 마시는 용도로도 괜찮다. 누군가가 출산 기념 선물로 뭐 해줄까 묻는다면, 분유포트라고 말해보라. 


▶ 보틀워머

 

보틀워머도 분유포트만큼 편리하다. 분유를 먹이려고 물에 타 놨더니, 아이가 그 순간 잠을 잔다. 깨우기 애매한 시간에 이 분유를 어찌할까 싶다. 그럴 때 보틀워머는 매력을 발산한다. 아이가 깨어나기 전까지 이 보틀워머에 넣어두면 따듯한 상태로 분유를 보관할 수 있다. 


 치코 보틀워머 / 스펙트라 다용도 보틀 워머 / 필립스 아벤트 패스트 보틀워머 (SCF355)


액상 분유를 꽂아 놔도 좋다. 뜨거운 물을 끓여서 중탕하는 번거로움 없이 보틀워머에 액상 분유를 넣어두면 바로 먹일 수 있다. 초등학교 입학 전, 기력 회복을 위해 한약을 지어 놨다면 한약을 따습게 데우는 용도로도 안성맞춤이다.


▶ 홈카메라

 

어린이집에 보내는 순간, 아이 아빠와 가장 걱정을 많이 했던 것은 폭력이었다. ‘혹시나 우리 아이를 누군가가 해코지하면 어쩌나, 폭력이 일어나지는 않겠지’ 하는 노심초사들이었다. 뉴스에서 잊힐 만하면 등장하는 그 폭력에 ‘혹시 우리 아이가 대상이 아닐까’하는 걱정은 심심치 않게 깃든다. 맞벌이의 경우라면 더하다. 믿을 만한 보모를 찾아 면접을 보고 집에 들였지만, 혹여나 하는 의심은 가시지 않는다. 그런 이들에게 유용한 것이 바로 홈카메라다. 


 JWC네트웍스 풀캠 / 샤오미 미지아 홈 IPC-013 / 주연전자 IPC-JA3-PWL


일하는 중간마다 ‘아이가 잘 웃고, 잘 자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물론, 폭력에 대한 불안감도 덜 수 있기 때문이다. 재택근무를 하는 한 지인은 타이핑 소리가 갓난아이의 수면에 방해가 될까 싶어 밖에 모니터를 두고 아이를 지켜봤다고 했다. 우는 소리를 확인하기 위한 용도로도 유용하며, 무엇보다 일하는 중간마다 잘 자는 아이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볼 수 있는 것이 힘을 더해준다고 한다.


▶ 체온계 

 

첫 아이를 갖은 친구에게 늘 해주는 선물이 있다. 바로 체온계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열이 나서 체온을 측정해야 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손으로 짚는 것과 다르게 정확하게 온도를 측정할 수 있어 해열제를 먹여야 할 때를 알 수 있고, 열의 여부를 확인해 병원으로 가야 할지 말아야 할지를 결정할 수 있다. 해열제를 먹여야 하는 온도는 38도. 해열제를 먹고도 계속 내려가지 않는다면 해열제의 종류(타이레놀, 부르펜 계열)를 바꿔보고, 그래도 안 되면 병원을 가는 것이 맞다. 


 접촉식 휴비딕 HET-1000 토미 오리지널 / 비접촉식 브라운 써모스캔 NTF-3000 / 

접촉식 브라운 써모스캔 IRT-6520 


체온계는 접촉식과 비접촉식으로 나뉘는데, 말 그대로 접촉식은 귓속에 열을 감지할 수 있는 센서를 대고 열을 확인한다. 비접촉식은 몸에 닿지 않고 열을 측정한다. 어느 것이 좋은 것인지는 엄마의 취향에 따른다. 몸에 직접 대고 몸의 온도를 확인하고 싶은 엄마가 있는 반면에 위생을 고려해 비접촉식 제품을 고르는 엄마가 있다. 


접촉식 체온계는 내 아이, 내 가족 위주로 사용하고 혹시나 싶은 오류로 걱정되는 엄마들이 선택하곤 한다. 또 구매 시 센서 보호 캡을 여러 장 제공해 낡을 때마다 갈아줄 수 있어 위생에 대한 부담을 덜어준다. 


그렇다고 비접촉식이 센서 감지가 떨어지는 것은 아니다. 잘못 나왔다면 측정하는 부위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보통 이마 가까이에 대고 열을 측정하는데, 땀이 있는 경우에는 숫자가 정확하지 않다. 이마 이외에 눈썹 끝부분 움푹 파인 관자놀이에 대고 측정해야 더 정확하게 볼 수 있다. 비접촉식은 체온 측정 외에도 목욕물과 젖병 온도도 확인할 수 있다. 


▶ 휴대용 육아용품 소독기

 

‘나 때는 왜 이것이 없었을까?’ 했던 물건이 있다. 바로 휴대용 육아용품 소독기다. 외출 중 아이에게 쥐여 준 딸랑이가 땅에 떨어지거나 침이 잔뜩 묻은 치발기를 닦아주고 싶은 마음이 자주 들었는데, 이 물건을 가지고 다니는 엄마를 보고 세상 좋아졌다 싶었다. 


 그린하트 베벨라 휴대용 자외선 오존살균기 충전식 / 킴스리빙 휴대용 살균 소독기 큐티톡 / 

[꾹앤락] 휴대용살균기 S6 핑크


특히 아이와 여행을 갈 때면 아쉬운 대로 물로만 닦아주는 일이 많았다. 무겁지도 않고 디자인마저 귀여워 가방 한 켠에 넣고 다니기 좋아 보였다. 유모차에 걸고 다닐 수 있는 물건도 있어 꽤 편리해 보인다. 왜 인제야 나온 걸까. 



필수는 아니지만 있으면 좋은 육아가전


▶ 이유식 믹서기 

 

처음 할 때와 다르게 이유식 만들기는 무척이나 고단했다. 육수를 내는 것까지는 어찌하겠지만, 야채를 다지는 일은 고역과도 같았다. 출산 후, 손목을 가장 조심하라 했는데 이유식 만드느라 필자의 손의 노동은 그날만 사는 듯 열심히 움직였다. 집에 있는 커다란 믹서기를 몇 번 사용했지만, 많은 양을 먹지 않는 아이를 위해 이 큰 믹서기를 쓰는 것도 부담스러웠다. 그러한 찰나, 아는 지인이 이유식 믹서기를 포함한 이유식 마스터를 사용하고 있다고 했다. 그걸 사용하지 않았으면 어쩔 뻔했는지 모르겠다며 극찬했던 기억이 난다. 


 필립스 아벤트 이유식 마스터 에센셜 / 한일전기 GMF-670 / 대우 전동 다지기 / 베이비무브 이유식 마스터기


‘난 왜 이 제품을 몰랐을까?’ 일반 믹서기와 비교해 가격은 다소 있는 편이지만, 찌고 갈며 육수까지 챙길 수 있는 이 믹서기는 한 번쯤 고려해볼 만하다. 참고로 이유식 마스터가 아니더라도 믹서기는 다소 가볍고 쉽게 세척이 가능한 것을 선택하는 것이 이유식 제조의 부담을 줄여준다.


▶ 가습기 or 에어워셔 

 

아이가 감기에 걸리는 이유 중 하나는 온도 습도가 생활환경에 잘 맞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겨울철에는 건조한 날이 많아 아이들의 코와 피부가 불편한 날이 많다. 우리 집 큰아이도 코가 자주 막혀서 수건을 적셔 머리 위쪽에 두곤 했다. 그렇게 몇 번 해보고는 바로 가습기를 샀다. 그 후 로션을 덕지덕지 발라도 건조하던 둘째의 피부도, 큰아이의 코도 밤새 힘들어하지 않았다. 같이 잠을 자는 필자 또한 건조한 느낌이 덜해서 좋았다. 


 LG전자 H-88HSB / 한일전기 HSV-345M / 발뮤다 ERN-1000SD-WK 레인 / 듀플렉스 DP-9990UH


마냥 습기를 뿜어내는 가습기 말고 실내 자체의 습기 온도를 조절하고 싶다면 에어워셔를 추천한다. 가습기처럼 에어워셔도 물통이 따로 마련되어 있다. 하지만 온도 습도를 알아서 감지하고 물을 뿜는 차이가 있다. 알아서 적정 습도를 맞춰주어 계절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다. 또 실내 공기가 좋지 않을 때, 안 좋은 공기는 빨아들여 필터로 거르고 좋은 공기를 물로 뿜어낸다. 가습기는 잠자는 방에, 에어워셔는 거실에 두는 등 둘 다 쓰는 집도 있다.  


▶ 미니 세탁기

 

‘아이를 키운다고 해서 세탁기가 하나 더 있어야 할까?’라는 의문이 있었는데 생각보다 꽤 많은 사람이 미니세탁기(아기 세탁기)를 사용하고 있었다. 화장실이나 다용도실 한쪽에 자리를 마련해 작은 세탁기를 두고 아이 옷만 빠는 경우가 심심치 않았다. 


 삼성전자 아가사랑 WA-JR309HG / 위니아대우 DWD-35MCRCR / 삼성전자 아가사랑 WA30F1K4QSS


사용하는 이유는 보통 2가지다. 독한 어른 세제가 아이 옷에 조금도 묻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또 가제 수건 같은 소형 빨래는 대부분 삶는 일이 많기 때문이다. 아이 옷은 침을 흘리고 이유식이 묻는 경우가 많은데, 그날그날 빨아야 옷에 이물질이 착색되는 것을 줄일 수 있다. 그리고 바로 세탁을 해야 아이 옷도 깨끗하게 오래 입을 수 있다. 


꼭 아이 옷 때문이 아니더라도 신혼살림을 꾸릴 때부터 소형 세탁기를 마련하는 부부들도 있다. 다른 옷과 섞이지 않게 속옷만 세탁하려는 목적이거나 빨래 양이 많지 않은 사람들이다.


▶ 미니 건조기

 

건조기에 들어갔다 온 수건과 들어가지 않는 수건의 뽀송뽀송함은 정말 천지 차이다. 호텔 수건 부럽지 않은 부드러운 느낌에 마음마저 포근해진다. 


 파나소닉 NH-20R1T / 위니아대우 미니 LWR03LCDK / 위니아대우 미니 DWR-03IDWC / 히츠 미니건조기 4KG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더 보들보들한 수건을 권한다. 세탁물이 조금이라도 상할까 싶어 걱정이 많은 이들도 수건만큼은 바로 건조하려고 미니건조기를 산다. 장마철, 소량 나오는 아이 빨래를 습기 없이 바로 정리해 넣으면 혹시나 있을까 싶은 바이러스가 뜨거운 열에 다 없어지는 기분이다. 크기는 2kg의 세탁물이 들어가는 제품부터 다양하다.


▶ 유축기 

 

유축기는 출산 후에 사는 것이 낫다. 아이를 낳기 전까지는 나의 모유량을 확인할 수 없기 때문이다. 모유 양은 많은데 아이가 잘 먹지 않거나 먹고도 남는다면 바로 모유를 빼줘야 한다. 그냥 방치할 경우 젖몸살로 종일 고생할 수 있다. 또 자는 아이를 깨우지 않고 모유를 따로 빼놓으면 육아 중 생활이 조금은 편리하다. 


 유진메디케어 스펙트라 스펙트라 S2 / 메델라 2017 하모니 수동 유축기 / 시밀레 모티프 루나 전동식 유축기


유축기는 보통 산후조리원에서 처음 경험하게 된다. 그때 나에게 필요한지 아닌지를 판단한 후 수동 혹은 전자동 제품을 선택하면 된다. 


▶ 전동 콧물 흡입기 

 

이것이야말로 살지 말지 꽤 고민되는 아이템이었다. 사려던 물건의 가격이 다소 부담스러웠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이가 코 때문에 잠을 못 잘 때면 돈이 대수인가 싶었다. 코가 뒤로 넘어가 기침을 하고 열까지 나는 경우는 더욱 그랬다. 아이들은 그야말로 툭하면 코가 막힌다. 기침과 열이 코로 인해 번지는 경우가 많아 늦은 밤 병원을 가는 것보다 낫겠다 싶기도 했다. 이 고민에 지인은 뒤늦게 전동 콧물 흡입기를 샀다. 지금은 가격 라인업이 다양해서 구매를 하는 것이 더 나아 보인다.


 웰뷰텍 뉴 코크린 / 아비타 노스클린 NS1 / 전동 콧물 흡입기 스마일 큐트 KS-501


한편 콧물 흡입기를 유용하게 잘 쓰는 사람이 있지만, 우는 아이를 포박까지 했는데 잘 빼지 못하는 이도 있다. 그러니 수동 제품을 몇 번 사용해보고, 구매를 고려해봐도 좋겠다.  일반 약국에서 판매하는 제품들은 수동으로 콧물을 빼주는 방식이라 가격도 저렴하다.



기획, 편집 / 다나와 오미정 (sagajimomo@danawa.com)

글 , 사진 / 정소라 (news@danawa.com)

(c)가격비교를 넘어 가치쇼핑으로, 다나와 (www.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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