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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구매 호구를 피하는 5가지 방법

다나와
2020.04.27. 09:3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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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컨, 7월에 주문했는데 왜 9월에 오나요? (출처: 삼성전자) 


“호구를 피하고 싶어서~ 아무리 검색해도~ 호구는 계속 내 안에 있고~”


컴퓨터, 스마트폰, 자동차. 방심하고 구매했다가는 호구 당하기에 십상인 제품들이다. 그런데 업계 추산, 무더위가 극성을 부리기 시작한 지난 2016년을 기점으로 에어컨 수요가 폭증하면서 안타깝게도 에어컨마저 호구 위험 가전의 대열에 이름을 올리고 말았다.


 

▲ 블로그에서만 152,774건이 검색된 에어컨 설치 피해 (출처: 네이버)


검색 포털에서 ‘에어컨 설치 피해’를 검색하면 다양한 피해 사례들을 볼 수 있다. 설치 일정이 지연되는 것은 양반 수준이다.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설치비 과다청구와 불량 설치, 심지어 보이스 피싱 못지않은 사기까지 있다(이에 대한 내용은 후술한다). 


그저 집에 에어컨 설치해두고, 쾌적한 여름을 맞이하고 싶을 뿐인데, 이런 소비자들을 노리는 에어컨 호갱 함정! 어떻게 하면 에어컨 구매 호구를 피할 수 있는지 알아보자.



에어컨 피해 사례, 이 정도였어?

 

▲ 연도별 에어컨 피해 민원 접수 (자료 출처: 한국소비자원 / 제작: 다나와)


에어컨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피해도 급증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에어컨 피해 구제 신청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 2016년 210건이던 에어컨 피해 구제 신청이 이듬해에는 327건, 2018년에는 379건으로 집계되었으며, 단순 상담까지 더하면 그 수치는 20~30배 이상 증가한다. 


 

▲ 에어컨 소비자 피해 사례 (자료 출처: 한국소비자원 / 제작: 다나와)


내용을 살펴보면 설치상 과실과 설치 지연 및 불이행, 설치비 과다청구 관련 피해가 전체 피해의 반을 차지하였음을 알 수 있다. 2019년 수원녹색소비자연대 손철옥 대표가 경기 라디오 방송에서 밝힌 내용에 따르면 소비자 상담 피해가 가장 컸던 ‘설치 및 A/S’의 경우 제품 파손, 배관 누수, 설치 미흡, 설치비 과다 청구, 설치 지연 및 불이행, 수리 불만족 등의 사례들이 많았다. 


예를 들자면 설치 후 추가 비용을 청구하는 등 무리하게 웃돈을 요구받거나, 부실하게 마감 처리를 해놓고 추가 수리 비용을 요구하는 경우다.  이에 불만을 느끼고 반품 의사를 밝히면 터무니없는 위약금을 요구한 사례도 있었다.

 

▲ 에어컨 판매 방법별 설치 피해 관련 피해 현황 (자료 출처: 한국소비자원 / 제작: 다나와)


특히 이러한 설치 관련 피해는 비대면 거래인 전자상거래나 통신판매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공식 인증점을 통해 사지 않을 경우 사설 업체를 통해 설치를 진행하는 곳이 많은데, 설치 피해를 보았을 때 제조사, 판매사, 설치업체가 서로 책임을 회피하면 소비자 스스로 분쟁을 해결할 수밖에 없다. 이 경우에는 문제가 더욱 복잡해진다. 


이 같은 불상사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피해 사례들을 숙지하고, 스스로 대처해야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하나씩 살펴보자.



1. 틈틈이 에어컨 상태를 체크한다

 

▲ 에어컨 자가진단 리스트 (제작: 다나와)


‘우리 집은 에어컨 있으니까 남 얘기야~’ 라고 생각했다면 경기도 오산이다. 에어컨도 전자기기이기 때문에 오래 쓰거나 막 쓰면 고장 난다. 에어컨 시즌인 7~8월에 에어컨이 고장 나면 A/S만 기본 일주일 이상 대기해야 하는 경우도 생긴다. 그러니 사전에 에어컨 상태를 체크해두고, A/S도 미리 신청해둘 필요가 있다.

 

▲ 삼상전자 에어컨 자가점검 인증샷 이벤트 (출처: 삼성전자)


한 가지 팁을 주자면 삼성전자에서는 5월 31일까지 삼성닷컴 홈페이지를 통해 ‘에어컨 자가점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삼성전자에서 제작한 '에어컨 자가점검 동영상'을 시청 후 그에 맞춰 집 안에 있는 에어컨을 자가점검(에어컨 동작, 필터 청소 등)하는 모습을 촬영해 SNS에 업로드한다. 이후 아래 이벤트 페이지에 '이벤트 참여하기' 배너를 클릭해 인증샷을 올린 SNS의 URL을 올리면 된다.


*상기 이벤트는 삼성전자 제품에 한하며, 인증샷 업로드 시 반드시 '#삼성전자서비스, #삼성에어컨겨울참깨우기'를 필수 해시태그로 기재해야 한다.

 


자가 진단만으로 불안하다면 제조사를 통해 점검 서비스를 받아보는 것도 좋다.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에어컨 필터, 동작 성능 등을 꼼꼼하게 체크하기 때문에 자가점검에서 놓치기 쉬운 문제까지 해결할 수 있다. 


 

▲ 삼성전자의 경우 에어컨 점검 시 전문 엔지니어가 마스크를 착용하고 가정을 방문한다 (출처: 삼성전자)


‘요즘 같은 시국에 외부 사람을 집에 들여도 될까?’ 물론 이러한 우려가 들 수도 있다. 삼성전자의 경우 방문 엔지니어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가정을 방문하게 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수리 장비 소독, 고객의 자가격리 여부 확인 등 예방 활동도 병행 실시한다. 이 밖에 TV, 냉장고 등 다른 제품의 방문 수리를 요청했을 때 에어컨을 추가로 점검하는 플러스원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참고로 삼성전자는 6월 12일까지 사전점검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는데, 기간 내 점검 서비스를 신청할 경우 부품비를 제외한 출장비와 수리비가 무상*으로 제공된다. 신청은 삼성전자서비스 컨택센터(1588-3366)나 홈페이지(www.3366.co.kr)를 통해 할 수 있다.


*제주, 도서 산간 지역 구분 없이 전 지역 출장비 무상 청구되며, 단 냉매 충전이나 누수 등의 문제 시 별도의 수리비가 청구될 수 있다. 



2. 기간은 넉넉히, 설치 견적은 꼼꼼히 받는다

 

▲ 이해를 돕기 위한 예시 이미지로 실제 사건과 무관함을 밝힌다 (출처: 픽사베이)


소비자원에 따르면 에어컨 불만 상담이 가장 많이 접수되는 때는 6~8월이다. 에어컨 성수기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에어컨은 성수기 기준 2~3개월 정도 여유를 두고 주문해야 설치 지연 문제를 예방할 수 있다. 


또한 에어컨은 진공비와 기본 설치비는 무료지만, 배관을 연장하거나 장비를 이용할 경우 등 설치 상황에 따라 추가 설치 비용이 부과될 수 있다. 이때 과다 청구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구매 전 집이 위치한 층, 구조 등을 충분히 설명해 설치 견적을 안내받는 것이 좋다.

  

▲ 2019년 삼성전자 스마트 에어컨 추가 설치비 운영기준표 (출처: 삼성전자)


제조사 공식 설치업체의 경우 ‘에어컨 추가 설치비 운영 기준표’를 참고하면 추가 발생 비용을 예측하기가 더욱더 편하다. 참고로 신축아파트의 경우 외부에 실외기 설치가 불가한 구조도 있으니 집 구조 사진을 촬영해 견적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좋겠다.



3. 시가보다 저렴하면 의심하라

 

▲ 이해를 돕기 위한 예시 이미지로 실제 사건과 무관함을 밝힌다 (출처: 픽사베이)


간혹 파격적인 가격으로 구매자를 현혹하는 업체들이 있다. 실제로 지난해 4월 뉴스 보도에 따르면, 경남 창원, 부산 일대에서는 시중가보다 100만 원 정도 저렴한 가격에 시스템 에어컨을 설치해준다고 접근한 뒤 설치를 미루거나 엉터리로 시공해 50가구 이상 피해를 본 사례도 있었다. 


특히 온라인에서 구매 시 설치비용을 안내하지 않고 본체 가격만 공지한 뒤 설치비용을 과도하게 청구하거나, 운반비용을 요구하거나, 심지어 실외기 비용을 요구할 수도 있으니 구매 전 반드시 결제 비용에 포함된 명세들을 확인하도록 하자. 또한 의심스러울 정도로 저렴한 제품은 거르는 것이 좋겠다.



4. 공식 인증점을 통해 구매한다


 

▲ 삼성전자 에어컨 구매 체크포인트 (출처: 삼성전자)


가장 좋은 방법은 제조사 공식 인증점에서 구매해 안심하고 설치하는 것이다. 같은 제조사의 제품을 판매하는 곳이더라도 사설업체를 통해 설치를 진행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사설업체를 통한 피해사례는 앞의 긴 페이지를 통해 입이 아프도록 설명했다.


삼성전자의 경우 공식파트너를 통해 안심 설치를 보장하고 있는데, 삼성 로지텍 전문설치 기사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의 테스트를 거쳐 인증받은 전문가들로, 에어컨 자격증 제도를 통과한 인재들로 구성되어 있다. 참고로 공식파트너는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파란색 공식 마크를 갖고 있으니 반드시 확인하고 구매하길 바란다.



안심 설치는 물론 폭염 걱정까지 덜어줄 삼성 2020 신제품 에어컨 3선 


▶ 성능도, 디자인도 예술이다! 2020 무풍에어컨 무풍갤러리

 

▲ 2020 무풍에어컨 무풍갤러리 (출처: 삼성전자)


실내 인테리어를 중요시하는 요즘 부부들에게 ‘전면에 에어홀을 부착한 에어컨스러운 디자인’의 에어컨만큼 고민이 되는 것도 없을 것이다. 그런 점에서 2020 무풍에어컨 무풍갤러리가 훌륭한 대안이 되어 주었다. 고급스러운 브라운 컬러에 아트패널, 은은한 오로라 라이팅을 포인트를 준 2020 무풍에어컨 무풍갤러리는 가구처럼 편안한 디자인으로 어떤 공간에 두어도 품격 있는 인테리어를 완성한다. 

 

▲ 다양한 컬러 옵션을 지원하는 무풍갤러리 아트패널 (출처: 삼성전자)


여기에 시선을 사로잡는 아트패널은 교체(별도 구매)도 할 수 있어서 인테리어에 맞춰 커스텀이 가능하다.

   

▲ 마이크로홀(좌)과 서큘레이터 팬 비교 실험 이미지(우) (출처: 삼성전자)


마이크로홀에서 뿜어 나오는 부드럽고 시원한 와이드 무풍냉방*은 직바람으로 인한 냉방형 걱정을 줄여주며, 3개의 팬과 하단 서큘레이터 팬이 만드는 순환 기류는 냉기를 집 안 구석구석 빠르게 채워줘 사각지대 걱정 없는 쾌적한 시원함을 선사한다.


*미국 냉공조학회(ASHRAE)기준 Cold Draft가 없는 0.15 m/s 이하의 바람을 무풍(Still Air)으로 정의함.

*우측 사진 속 실험 내용은 적외선으로 촬영한 실제 실험 이미지며, 비교 모델은 삼성 일반 정속형 에어컨(HP-S1891VF), 무풍갤러리(AF18RX975CAN)이다. 삼성전자 자체 실험치로 실 사용시 차이가 있을 수 있다.


 

▲ 365일 청결함을 유지해주는 이지케어 3단계 (출처: 삼성전자)


무엇보다 냉방기기의 가장 큰 이슈인 위생관리 문제를 ‘사용자가 직접 열어서 청소하기 관리할 수 있는 이지케어 3단계’를 도입해 해결하려 한 점이 돋보인다. 에어컨은 관리를 조금만 소홀히 해도 집안 냄새가 쾨쾨해지고 최악의 경우 사람들의 기관지 등 건강에도 영향을 준다. 


▲ 이지케어 1단계: 냉방이 끝나면 자동으로 건조해 습기를 제거한다 (출처: 삼성전자) 


▲ 이지케어 2단계: 리모컨만 누르면 자동으로 열교환기를 냉방 세척한다 (출처: 삼성전자)


▲ 이지케어 3단계 : 이지케어 누르고 돌리기만 하면 

간편히 분리되는 전면 패널, 손쉽게 물 세척도 할 수 있다 (출처: 삼성전자)


2020무풍에어컨 무풍갤러리는 1) 탈부착 케어를 통해 별도의 공구를 사용하지 않고 쉽게 전면 패널을 분리, 내부 팬의 블레이드까지 청소할 수 있고, 2) 리모콘 조작으로 열교환기를 동결시킨 후 간편히 세척할 수 있고, 3) 에어컨 가동을 종료할 때마다 10분씩 동작해 남은 습기를 제거하는 3단계 자동 청소 건조 기능을 갖췄다. 이로써 여름 내내 쾌적하고 청결한 시원함을 즐길 수 있다.


▶ 강력하고 똑똑한 폭염 가디언! 2020 무풍에어컨 무풍클래식

 

▲ 2020 무풍에어컨 무풍클래식 (출처: 삼성전자)


귀여운 비주얼과 달리 강력한 무풍 냉방*으로 사랑받은 무풍클래식도 2020년형으로 돌아왔다. 하이패스 방식을 적용한 무풍클래식은 공기를 흡입하자마자 바로 뿜어내는 하이패스 방식과 제트 엔진 기류 방식이 결합한 회오리 팬을 통해 더운 공기를 빠르게 냉방 시켜 실내 구석구석으로 뿜어낸다.  때문에 폭염이 극성을 이루는 7~8월에도 작동 버튼 한 번만 누르면 어느새 나도 모르게 시원해진 집 안을 경험할 수 있다.


*미국 냉공조학회(ASHRAE)기준 Cold Draft가 없는 0.15 m/s 이하의 바람을 무풍(Still Air)으로 정의한다. 또한 무풍클래식의 무풍냉방은 무풍모드, 스마트 쾌적 운전 시에만 작동된다.

 

▲ 자동으로 사용 패턴을 기억해 냉방을 제어하는 무풍 지능 냉방 기능 (출처: 삼성전자)


무풍 지능 냉방 기능은 에어컨이 실내 환경과 사용자 패턴을 학습해 스스로 냉방 모드를 조절하는 기능이다. 예를 들어 서늘한 아침에는 무풍냉방 모드로, 더운 한낮에는 스피드 운전 모드로, 밤에는 무풍열대야쾌면 모드로 자동 운전 함으로써 24시간 내내 맞춤형 냉방을 지원한다.

 

*시간대별 모드 전환은 사용 예시이며, 에어컨 사용 패턴을 지속 학습하여 사용자의 실내 환경에 맞춰 다르게 운전된다. 또한 해당 모델의 인공지능 기능 및 스마트싱스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삼성 스마트싱스 앱을 다운로드하여 Wi-Fi에 연결해야 하는데, 스마트싱스 앱은 태블릿 및 일부 단말과 호환되지 않을 수 있다(Android OS 6.0 이상 RAM 2GB 이상의 기기와 호환, iOS 10.0 이상 iPhone 6 이상의 기기와 호환).

   

▲ 전기 사용량을 조절하는 초절전 기능과 이지케어 2단계 (출처: 삼성전자)


여기에 상황에 따라 바람문(에어홀)을 개폐해 전기 사용량을 조절하는 무풍 초절전 기능과 무풍갤러리와 마찬가지로 냉방 종료 후 자동으로 작동해 습기를 말려주는 자동청소기능, 리모컨 조작만으로 열교환기 동결 세정이 가능한 스마트 냉방 세척의 이지케어 2단계를 지원해 유지관리도 손쉽게 할 수 있다. 



▶ 가격과 디자인만 슬림하다! 2020 무풍에어컨 무풍슬림  

 

▲ 2020 무풍에어컨 무풍슬림 (출처: 삼성전자)


경제적인 가격에 실속 있는 에어컨을 원한다면 2020 무풍에어컨 무풍슬림도 눈여겨볼 만하다. 삼성전자의 에어컨 라인에서 가격과 디자인만 슬림만 제품이다. 에어컨에서 만들어진 냉기는 전면 무풍 메탈 패널의 22만 5천 개 마이크로홀을 통과하며 부드러운 무풍으로 변화, 기분 좋은 시원함을 선사한다.   


▲ 와이드, 센터, 좌바람, 우바람까지 자유롭게 풍향을 조절할 수 있다 (출처: 삼성전자)


간혹 ‘무풍은 폭염에 약하지 않을까?’ 걱정하는 사람들도 있다. 무풍슬림은 3중 바람 날개를 장착해 초강력 회전 바람을 만들어내기 때문에 더위가 극성인 한낮에는 빠르고 강력한 냉방을 구현한다. 여기에 풍향 조절도 좌,우, 센터, 와이드로 자유롭게 할 수 있어 집 안 구석구석 냉기를 전할 수 있다.

 

  

▲ 실속형 제품이라도 철저한 위생관리를 위해 이지케어 2단계를 지원한다 (출처: 삼성전자)


실속형 제품이라도 관리에 허술할 순 없다. 무풍갤러리, 무풍클래식과 마찬가지로 에어컨 건조와 세척을 자동으로 해주는 이지케어 2단계를 지원해 늘 청결하게 사용할 수 있다.


▲ 에어컨, 미리 준비해 시원한 2020년 여름을 맞이해보자 (출처: 삼성전자)


각종 악재로 전 세계가 떠들썩한 와중에도 길에는 울긋불긋 봄이 내려앉았다. 비록 창밖으로 내다봐야 하는 풍경이지만 따뜻한 봄 햇살이 느껴지듯 곧 뜨거운 여름이 찾아와 집안을 뜨끈뜨끈 데우기 시작할 것이다. 뜨거운 여름을 시원한 에어컨과 함께 이겨내기 위해 미리미리 점검하고 체크해보는데 이 글이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


* 본 콘텐츠는 삼성전자 제공으로 다나와에서 제작되었습니다.



기획, 편집 / 다나와 오미정 (sagajimomo@danawa.com)

글, 디자인 / 손지유 (news@danawa.com)

(c)가격비교를 넘어 가치쇼핑으로, 다나와 (www.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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