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브랜드나 메이커든지 캐시 카우 제품이 있습니다.
과거 보스의 경우 901이라는 걸출한 중대형급 스피커가 Bose의 명성을 드높였다면, 프로젝터 분야의 글로벌 강자 옵토마사가 4K UHD 시대에 접어들면서 선보인 60라인업은 대표적인 Optoma사 캐시 카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신버전이 바로 Suhd61입니다.
오늘도 강서구의 고객님댁 야마하 리시버와 조합하여서 설치해 드렸습니다.
스피커는 센터 채널을 사용하지 않고 스테레오 방식으로 구성하셨습니다.
서라운드 임장감을 중시하시는 분들은 5개의 멀티채널 스피커와 서브우퍼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이렇게 AV리시버에 전면에만 스피커를 배치해도 TV 내장 사운드와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파워풀하고 이탈감있는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이것보다 좀 더 가벼운 구성은 야마하 YAS-109 같은 사운드바로 극심플하게 음향시스템을 프로젝터 유저들도 있죠.
옵토마사의 진정한 효자 모델 Suhd61 되겠습니다. 적당한 가격대에 높은 스펙, 그리고 스펙에 걸맞는 실제 화질, 그리고 견실한 AS 정책 등에 힘입어 롱런중입니다.
저희 AV프라임의 뛰어난 설치 실력 역시 옵토마사의 마켓쉐어 확장에 큰 역할을 했다는 점을 Optoma 본사 글로벌 마케팅 책임자도 인정하고 있습니다. 오죽하면, 저희가 **치킨에서 릴레이 설치를 한 현장을 직접 옵토마 본사 관계자들이 참관하고 그곳에서 식사까지 하면서 글로벌 마케팅에 벤치마크하기까지 하겠습니까?!
오늘도 THX LEVEL3, ISF LVEL3 영상 전문가의 솜씨로 완벽하게 세팅이 완료되었네요.
깨끗한 선처리는 기본중의 기본입니다.
자, 이제 투사를 해보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이제 고객님께서는
큰 화면에 화사하고 아날로그 적인 색감, 그리고 스무스한 동적 움직임 등
영화관에서나 볼 법한 시네마틱 영상을 마음껏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작권자 ⓒAV프라임(www.avprime.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