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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벡터 8종 리뷰 총정리!

다나와
2020.12.22. 16: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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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한파가 시작되면서 외풍이 심한 집에서는 이미 월동 준비에 한창이다. 대류식 난방을 통해 소음이나 냄새 걱정 없이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높여주면서 실내 난방기의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컨벡터. 다양한 컨벡터들을 직접 경험해본 사용자들의 리뷰를 통해 제품별 특징과 장단점을 비교해보자. (글에 소개된 리뷰는 모두 리뷰어 개인의 주관적인 의견이며, 모든 리뷰 원문은 DPG에서 확인할 수 있다.)



1. 2000W급 인기 컨벡터 2종 비교


샤오미 전기히터 스마트미 1S VS 신일산업 SEH-CN2000



컨벡터 중에서 가장 대중적인 2000W 급 제품 2종을 비교한 리뷰어 섹토이드의 사용기다. 비교한 제품은 샤오미 스마트미 전기난로 1S와 신일산업 SEH-CO3000. 두 제품 모두 현재 다나와 컨벡터 차트 10위권에 있는 인기 제품들이며, 컨벡터로는 가장 인기 있는 두 브랜드이기도 하다. 다나와 최저가를 기준으로 샤오미 제품은 4만 원대(해외배송), 신일 제품은 6만 원대에 구매 가능하다.



먼저 샤오미 제품은 무광에 각진 디자인이며, 다이얼 방식으로 기본 출력을 3단계로 조절 후 하단 다이얼로 출력 정도를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다. 반면 신일 제품은 유광에 둥근 디자인이며, 버튼 방식으로 난방 단계와 온도, 타이머 등을 설정하고 디스플레이를 통해 온도와 작동 상태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신일 제품은 이동용 바퀴가 달려 있으며, 벽에 걸 수 있는 브라켓과 안전용 전원 스위치가 마련돼 있어 샤오미 제품에 비해 편의성이 뛰어났다. 참고로 샤오미 제품은 오늘 소개하는 8종의 컨벡터 중 유일하게 벽걸이로 사용할 수 없고 방수도 되지 않는다. 한편 신일 제품은 IPX4 방수 등급을 갖춰 생활 방수가 가능하다. 또한 컨벡터 내부를 살펴보니 샤오미 제품은 철사처럼 얇은 발열장치가 지그재그로 배치된 반면, 신일 제품은 얇은 판 형태로 나란히 배치돼 있었다.



가장 중요한 난방 효과는 어떨까? 2.6m x 2.4m 정도의 작은방에 컨벡터를 작동시키고 방 안의 온도와 표면 온도, 전력량을 동시에 측정했다. 테스트 결과, 샤오미 제품이 전기를 약 100~200W 더 소비하면서도 신일 제품과 온도 차이가 크지 않거나 오히려 더 떨어졌다. 50분 동안 출력을 강으로 틀어 두었을 때 샤오미 제품은 28도, 신일 제품은 30.3도를 기록했으며 60분이 지나자 온도가 최고점에 도달했는지 두 제품 모두 전원이 차단되어 전력량 0W를 기록했다.




두 제품을 직접 사용하고 비교한 리뷰어 섹토이드는 샤오미 제품에 총점 3점, 신일 제품에 총점 5점을 줬다. 가격은 샤오미 제품이 2만 원가량 더 저렴하지만, 편의성이나 안전성은 물론 성능 면에서도 더 적은 전력으로 높은 온도에 빠르게 도달하는 신일 제품이 우수하다는 평이다. 마지막으로 리뷰어는 컨벡터 본체가 뜨겁게 달궈지지 않더라도, 열이 나오는 그릴 부분의 온도는 100도를 넘어가기도 하니 아이가 있는 집에서는 주의해서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



2. 2000W급 컨벡터 2종 비교


캐리어 클라윈드 CZHC-F02WCB VS 휴앤봇 HNB-2000W



마찬가지로 2000W급 컨벡터 2종을 비교한 리뷰어 꿈꾸는여행자의 사용기다. 사용해 본 제품은 캐리어의 클라윈드 CZHC-F02WCB와 휴앤봇의 HNB-2000W. 다나와 최저가를 기준으로 캐리어 제품은 5만 원대, 휴앤봇 제품은 6~7만 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스탠드, 벽걸이 겸용이며 이동이 편리한 바퀴가 달려있고 IPX4 방수 등급으로 화장실 난방이 가능하다.




외관은 거의 비슷한데, 캐리어 제품은 버튼 방식으로 전원 버튼과 동작 버튼이 구분돼 있으며 디스플레이에 상태가 표시된다. 반면 휴앤봇 제품은 디스플레이 없는 다이얼 방식으로 발열 및 온도 조절, 타이머 다이얼이 각각 구분돼 있다. 캐리어 제품은 최대 8시간, 휴앤봇 제품은 최대 24시간까지 타이머를 설정할 수 있으며 캐리어 제품은 리모컨을 통해 원격 조정이 가능해 더욱 편리하다.



겨울철에 10~15도 정도를 유지하는 화장실에서 성능을 테스트해보았다. 온도 조절을 강으로 설정한 뒤 1시간 동안 구동하면서 온도 변화 및 전력량을 체크해보니, 작동한 지 10분 만에 발열 온도가 80도 넘게 올라가며 실내 온도가 빠르게 상승했다. 두 제품 모두 30분 이후에는 실내 온도가 30도에 도달해 일정하게 유지되었고, 전원을 차단한 지 40분 이후에는 다시 20도 정도로 돌아왔다.



발열 성능에는 큰 차이가 없었지만, 캐리어 제품이 휴앤봇 제품보다 사용하는 전력량이 높고 발열 온도도 더 높았다. 온도 세기 ‘강’ 기준으로 하루 10시간씩 사용할 경우 예상 전기 요금은 캐리어 제품이 119,770원, 휴앤봇 제품이 107,330원으로 측정되었다. 리뷰어는 컨벡터 소비전력이 높은 만큼 장시간 사용보다는 일정 시간 집중해서 효율적으로 사용할 것을 추천했다.




리뷰어의 최종 선택은 가격 대비 무난한 성능을 보여준 캐리어 클라윈드 CZHC-F02WCB. 성능은 엇비슷하지만, 캐리어 제품의 인터페이스가 더 직관적이고 리모컨을 통한 원격 제어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총점 4점을 줬다. 휴앤봇 제품은 총점 3점을 줬는데, 자동 온도조절 기능이 탑재돼 있고 24시간 타이머 설정이 가능하지만 비교 제품 대비 가격대가 높고 편의성이 아쉬웠다는 평이다.



3. 1000~1500W급 컨벡터 2종 비교


MILL 1200M VS SK매직 CRH-C200HL



다음은 1200W 컨벡터 MILL 1200M과 2000W 컨벡터 SK매직 CRH-C200HL를 비교한 리뷰어 심류의 사용기다. 가격은 MILL 제품이 9만 원대 후반, SK매직 제품이 8만 원대이며, 스탠드 및 벽걸이 겸용이지만 MILL 제품은 바퀴가 있고 SK매직 제품은 바퀴가 없다. 두 제품 모두 다이얼 방식으로 작동하며 IPX4 방수 등급을 갖춰 생활 방수가 가능하다.


▲ MILL 1200M


▲ SK매직 CRH-C200HL


컨벡터는 보통 상하단으로 열기 배출구가 뚫려 있는데, MILL 제품은 배출구 전체를 크게 타공해 공기가 빠르게 순환되지만 먼지나 이물질이 쉽게 들어간다. 


반면 SK매직 제품은 구멍이 작고 눈을 감는 형태로 타공돼 있으며, 상하단은 물론 전면구에도 배출구를 배치해 난방 효과를 높였다. SK매직 제품은 전면에 작동 램프도 배치돼 있는데, 작동 상태를 바로 알 수 있지만 야간에는 다소 거슬릴 수도 있다.




난방 성능을 비교하기 위해 약한 세기(30%)와 최대 세기(100%)에서 각각 테스트를 진행했다. 먼저 약한 강도로 1시간 구동한 테스트 결과를 살펴보면, SK매직 제품이 적은 소비전력을 사용하면서도 효율적인 난방 성능을 보여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최대 전력은 2000W이지만, 약한 강도로 구동할 경우 소비전력이 최대 652W, 최대 강도로 구동할 경우에도 최대 1500W 정도에 머물러 전기 요금에 대한 부담도 덜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MILL 제품의 경우 온도 세기에 관계없이 1000W 정도를 유지했다. 


실제 측정된 소비전력을 기준으로 하루 5시간 이용 시 한 달 전기 요금을 계산해보면 MILL 제품이 12,390원, SK매직 제품이 27,940원가량이다.



리뷰어 심류는 MILL 제품에 총점 4점, SK매직 제품에 총점 5점을 줬다. 하지만 디자인, 성능, 편의성, 안전성, 부가 기능, 가성비 등에서 한쪽으로 확 기울지 않는다며 적당한 난방 성능에 스타일리쉬하면서 소비전력이 낮은 난방기기를 원한다면 MILL 제품을, 전기 요금을 감안하더라도 조금 더 넓은 공간에서 따뜻하게 사용하고자 한다면 SK매직 제품을 추천했다.




4. 500W 급 컨벡터 2종 비교


대성쎌틱 S라인 DSCH-500S VS 사파이어 SF-PH500



▲ 대성쎌틱 S라인 DSCH-500S



▲ 사파이어 SF-PH500


마지막으로 500W급 컨벡터 2종을 비교한 리뷰어 블루알파의 사용기다. 대성쎌틱의 S라인 DSCH-500S와 사파이어의 SF-PH500를 비교했으며, 가격은 대성쎌틱 제품이 7만 원대, 사파이어 제품이 2만 원대 후반으로 대성쎌틱 제품이 2배 이상 비싸다. 하지만 사파이어 제품이 스탠드 및 벽걸이 겸용에 이동식 바퀴를 기본 제공하고 IPX4 방수 등급까지 갖춘 반면, 대성쎌틱 제품은 이동식 바퀴를 별도 구입하지 않을 경우 벽걸이 형태로만 사용 가능하며 방수 등급도 없다.


두 제품 모두 다이얼 방식으로 온도를 조절할 수 있으며, 2개의 전원 스위치를 통해 1단, 2단 파워 조절이 가능하다.



베란다를 확장해 외풍이 있는 방에서 테스트를 진행해보았다. 중간 온도에서 두 모델 모두 비슷한 측정치를 보여줬으며 온도 유지력이나 전력량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최대 온도에서도 역시 비슷했는데, 발열 온도나 실내 온도 모두 사파이어 제품이 약간 더 높았다. 리뷰어는 평소 사용하던 1000~2000W 컨벡터처럼 금방 후끈해지지는 않았지만, 은은하게 따뜻해지는 느낌이 들었다며 좁은 방이나 화장실에서 사용하는 보조 난방기기로 추천했다.


하루 6시간 사용한다고 가정했을 때 한 달 전기 요금은 대성쎌틱 제품이 5,810원, 사파이어 제품이 6,820원 정도.




리뷰어 블루알파는 대성쎌틱 제품이 완성도가 조금 더 좋지만 바퀴 및 방수 등급이 없어 아쉬웠고, 사파이어 제품은 전체적으로 잘 갖춰져 있다고 정리했다. 총점은 대성쎌틱 제품이 3점, 사파이어 제품이 4점. 가격이 2배 이상 차이 난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사파이어 제품이 비교적 뛰어난 가성비를 가졌다고 볼 수 있다.



리뷰 제품명 별점
2000W급 증저가 비교 신일전자 SEH-CN2000 ★★★☆☆
샤오미 전기히터 스마트 1S ★★★★★
2000W급 고가 비교 캐리어 클라윈드 CZHC-F02WCB ★★★★☆
휴앤봇 HNB-2000W ★★★☆☆
1200~1500W급 비교 MILL 1200M ★★★★☆
SK매직 CRH-C200HL ★★★★★
500W 급 비교 대성쎌틱 S라인 DSCH-500S ★★★☆☆
사파이어 SF-PH500 ★★★★☆





기획, 편집 / 다나와 홍석표 hongdev@danawa.com
글 / 박다정 news@danawa.com
(c)가격비교를 넘어 가치쇼핑으로, 다나와(www.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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