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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타워로 사랑받는 집사되기 [캣타워 고르는 법]

다나와
2021.01.12. 08: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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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스마트폰이 없으면 안 되고, 강아지는 산책이 없으면 안 되고, 고양이는 이것이 없으면 안 된다. 이것은 뭘까? 캣타워다. 캣타워는 고양이 필수용품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위치에 있다.


▲ 내 캣타워 어디 갔어!!!!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위 사진은 지난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캣타워를 잃은 고양이’라는 제목으로 화제를 모은 게시물이다. 사진 속 고양이가 진짜로 캣타워를 잃어서 울부짖는 것인지, 그저 하품하는 모습이 절규하는 것처럼 찍힌 것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고양이가 잘 갖고 놀던 캣타워를 하루아침에 잃어버리면 매우 큰 지루함을 느끼게 되고, 따분함을 값비싼 가구에 풀어버린다는 것이다. 궁금하다. 왜 고양이에겐 캣타워가 중요한 것일까?



의외로 많은 역할을 수행하는 캣타워


 펫모닝 직조 캣타워 PMC-CF285-2


사람 눈에는 그저 덩치 큰 가구로 보일 수 있으나 캣타워는 고양이에게 굉장히 유익한 효과를 선사한다. 운동은 기본이고 심리적 안정감과 독립적 영역 확보, 놀이 및 스트레스까지 한 번에 해결해주는 것이 캣타워다. 


고양이는 수직 운동을 하는 동물이다. 그래서 본능적으로 ‘점프와 착지’, ‘빨리 달리기’, ‘나무 타기’를 하려고 한다. 이 세 가지 활동만 반복해도 고양이는 충분한 운동 효과를 볼 수 있다.


▲ 집사, 늘 보고 있다


또한 고양이는 작은 포식 동물이라 주변 상황을 쉽게 예측해 자신을 보호하고, 먹잇감을 내려다보면서 공격할 타이밍을 노릴 수 있는 높은 장소를 선호한다(슬프게도 실내에서 그 먹잇감은 집사지만). 높은 공간이 확보되지 않으면 고양이는 극도로 불안해하며 스트레스를 받는다. 


▲ 내 구역 침범하지 말라냥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한편 다묘 가정에서 캣타워는 고양이에게 독립적 영역을 보장해준다. 쉽게 말해 아파트 같은 것이다. 캣타워는 고양이가 머무는 공간 높낮이를 각각 다르게 설정해 고양이끼리 영역 다툼이 일어나지 않도록 분리해준다.  

 헬로망치 프리미엄 중형 캣타워 DH0024


이 외에 캣타워는 스크래쳐, 터널, 해먹, 장난감 등이 구성돼 있어 고양이로부터 흥미를 유발하고 지루함을 덜어준다. 고양이는 지루하면 가구를 긁어서 화풀이한다. 이것도 모르고 미국 일부 무개념 보호자들은 고양이 발톱 제거 수술을 받아서 고양이에게 더 큰 고통을 준다고 한다. 캣타워의 다양한 놀이 구성은 고양이를 자극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집안 내 가구도 보호해준다.

  


캣타워, 어떻게 고르면 될까?


캣타워는 일반 장난감과 달리 가격 부담이 커서 신중하게 구매해야 한다. 캣타워라고 다 같은 것이 아니다. 우리 집 반려묘 성향과 나이 등을 고려해서 캣타워를 골라야 고양이도 편안하고 재미있게 놀 수 있다. 대충 골랐다가 옷걸이가 되는 경우가 있으니, 우리 고양이가 평생 아껴줄 캣타워를 만나보자.


▶ 소재부터 살펴보자


▲ 고양이 성향에 따라 소재도 신중하게 골라야 한다


캣타워는 목재 제품이 많지만 골판지나 로프로 촘촘히 짜여 있는 캣타워, 천으로 만든 캣타워도 있다. ‘냥바냥’이라는 말이 있듯 고양이 성격마다 선호하는 소재도 다르기 때문에 평소 고양이가 어떤 소재 물건을 좋아하는지 참고해 캣타워를 선택하자.


▲ 펫투 프리미엄 종이 골판지 DIY 캣타워


반려묘가 생후 반년 안 된 ‘아깽이’라면 골판지 등 종이로 만든 캣타워를 추천한다. 새끼 고양이는 높이 점프할 수 없고, 무게도 가벼워서 종이 소재 캣타워를 사용하는 게 좋다. 또한 종이 캣타워는 가격이 저렴해 혼자 사는 집사들도 큰 부담 없이 마련할 수 있다. 아쉬운 점은 종이 소재라 내구성이 약하고, 고양이들은 폭풍 성장하기 때문에 반년 후면 튼튼한 소재로 바꿔줘야 한다는 것이다. 때문에 일부 금손 집사들은 택배 박스로 직접 종이 캣타워를 제작하기도 한다.


▲ 헬로망치 대형 직조캣타워 DS8897


반려묘가 부드러운 천 소재를 선호한다면 직조 캣타워를 고려해보자. 천 소재 캣타워는 원목 캣타워보다 저렴하다. 또한 부드러운 소재로 제작돼 하루 10시간 이상 낮잠 자는 고양이에게 좋으며, 천 소재 특성상 고양이 냄새를 잘 흡수해 영역 표시하기에도 좋다. 대신 그만큼 오염되기 쉽고, 세척도 귀찮다는 단점이 있다. 특히 털이 많이 날리는 고양이일 경우, 그 털들이 캣타워에 들러붙을 수 있기 때문에 관리가 힘들다.

 

▲ 옵션 없는 3종 국내제작 원목 캣타워, 베이직준 캣타워


투자 금액이 제법 들긴 하지만 가장 오래, 무난하게 사용하고 싶다면 목재 캣타워가 답이다. 목재 캣타워는 가격대가 높긴 하지만 가장 대중적으로 사용되며, 성묘 여러 마리가 달려들어도 끄떡없는 내구성을 가졌다. 목재 특성상 먼지나 털이 붙어도 청소가 쉬워 관리하기도 편하다. 고양이를 여러 마리 키우거나, 덩치가 크거나 뚱냥이라면 튼튼한 목재 캣타워를 선택하자.


*원목 캣타워라고 다 같은 원목이 아니다? 목재 캣타워 구매 시 주의사항!


▲ 원목 캣타워라고 모두 똑같은 원목이 아니다


우리나라에 유통되는 목재 캣타워는 주로 집성목, 합판, MDF, PB로 제작되는데 집성목과 합판 소재 캣타워는 나무 종류에 따라 내구성과 가격 차가 크다. MDF와 PB 소재 캣타워는 가격은 저렴하지만 내구성이 약하며 사용 환경에 따라 형태가 변형되기 쉽고, 인체에 유해한 성분이 나올 수 있다. 때문에 캣타워를 살 때는 사용된 목재 종류와 마감재를 꼼꼼히 체크하는 게 중요하며, 가능한 친환경인증 목재와 접착제를 사용한 제품을 선택하는 게 좋다.


<캣타워에 사용되는 목재 종류>


집성목 - 나무 조각을 이어 붙여 필요한 크기로 만든 목재다. 수축, 팽창으로 인한 변형이 적으며 국내 원목 가구는 대부분 집성목을 사용해 제작됐다. 나무 조각 결합 방식과 나무 종류에 따라 가격 차가 크다.


합판 - 얇은 패널을 여러 장 겹쳐 본드로 접착해 만든 것으로 나무 종류와 접착제에 따라 가격 차가 크다. 사용한 나무에 따라 하드우드 합판(자작나무, 느티나무, 오크 등)과 소프트우드 합판(소나무, 편백, 은행나무 등)으로 구분되며 하드우드는 색상이 예쁘고 견고하지만 가격이 높고, 소프트우드는 하드우드에 비해 내구성이 떨어지지만 가격이 저렴하다. 일부 제품은 접착제에 따라 유해물질이 발생할 수 있다. 


MDF(Medium Density Fiberboard), PB(Particle Board) - 나무, 폐자재 부스러기들을 접착제와 섞은 뒤 열과 압력으로 압축해 가공한 인공 목재다. 가격은 저렴하지만 접착제에 따라 인체에 유해할 수 있으며 내구성이 약하다.


 캣타워, 꼭 높고, 커야 좋을까?


▲ 무조건 높고 비싸다고 좋은 캣타워가 아니다


전문가들은 최소 사람 눈높이 이상 되는 높이의 캣타워가 좋다고 조언한다. 그런데 캣타워가 높다고 100% 고양이 마음에 드는 것은 아니다. 


고양이가 작거나 평소 겁이 많고 소심하다면 높은 캣타워가 독이 될 수 있다. 이런 성격을 가진 고양이들은 캣타워 높이 올라가는 것보단 동굴이나 구멍 속에 숨어서 쉬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쉴 수 있는 공간이 많은 캣타워를 선택하자.


활동적이고 모험 정신이 투철한 고양이라면 높고, 계단과 터널, 해먹이 많은 캣타워가 좋으며, 스크래쳐 행위를 좋아하는 고양이라면 장난감, 스크래쳐 등이 포함된 캣타워가 적합하다. 캣타워는 무조건 높고 비싸다고 좋은 게 아니다. 고양이 특성을 파악해 집사가 심사숙고해 고른 캣타워가 가장 좋은 제품이라는 것을 잊지 말자.


이런 캣타워 어때요?


▶  활동적인 고양이를 위한 캣타워! 나을디자인 액체냥 원목 캣타워 하우스 


활동량 많은 고양이를 위한 캣타워다. 고양이 취향과 생활습관을 반영해 캣타워 곳곳에 하우스, 해먹, 스크래쳐, 미끄럼틀을 장착했으며 특히 가장 높은 곳에 있는 하우스는 고양이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선사한다. 또한 삼나무로 제작되어 고양이가 노는 내내 피톤치드향을 내뿜어 스트레스를 줄여준다. 다만 가격이 비싸다. 


▶ 노묘를 위한 캣타워! Armarkat 클래식 고양이 나무 B5301 



적당한 높이에 스크래쳐, 장난감, 하우스, 계단까지 다 갖춘 캣타워다. 경사로가 완만해 새끼 고양이나 노령 고양이가 오르기 쉬우며, 발판과 하우스에 보들보들한 인조 플리스를 깔아두어 나이 든 고양이가 편히 휴식을 취하기 좋다. 가격 대비 내구성이 뛰어나며 조립도 쉬운 점도 장점이나 해외 구매를 통해서만 살 수 있어 A/S가 불편하다.


▶  좁은 공간에서 활용하기 좋은 캣타워!  캣츠드림 원목 캣폴 캣타워



캣폴에 가까운 제품이다. 일반적인 캣타워에 비해 상대적으로 공간을 덜 차지한다. 이 캣타워는 바닥부터 천장까지 일자로 고정해 설치한다. 그래서 흔들림 없이 튼튼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천장 높이가 낮다면 집안 천장 높이를 확인하고 알맞은 사이즈로 구매해야 반품 고생을 안 한다.


▶ 캣타워 설치가 어려운 원룸에는? 캣클라이머와 해먹



캣폴조차 설치하기 여의치 않은 공간이라면 캣클라이머나 해먹을 이용해보자. 방문에 걸어서 사용하는 캣클라이머는 여러 개 발판으로 구성돼 있어 고양이의 수직운동을 돕는다. 클라이머 지지대는 스크래쳐로 되어 있어 긁으려는 고양이 본능도 충족 시켜준다. 단 고양이 안전을 위해 설치하는 순간 문은 문 구실을 할 수 없게 된다. 이조차도 여의치 않다면 창가에 해먹을 설치해주는 방법도 있다.



캣타워, 어디에 두어야 할까?


▲ 세상 재밌게 돌아가는구냥


집안에서 볕이 가장 잘 드는 곳은 고양이에게 양보하자. 강아지가 보호자와 함께 산책을 하며 세상 곳곳을 누비는 데 행복을 느낀다면 고양이는 창밖을 구경하며 인생을 즐긴다. 날아다니는 새들을 보며 사냥 시뮬레이션을 하고, 일광욕도 즐긴다. 그래서 캣타워는 볕이 가장 잘 드는 창가에 두는 것이 좋다. 만약 창가에 설치하기 힘들다면 집사가 활동하는 공간 주변에 두는 것도 좋다. 


참고로 캣타워를 설치할 때는 주변에 장애물을 두지 않아야 한다. 고양이들이 캣타워에서 뛰어내릴 때가 잦기 때문이다.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캣타워 주변에 위험 요소가 될 만한 물건들은 치워두고 가능한 넓은 공간을 확보해준다.



캣타워, 이것만은 꼭 확인하고 구매하자


 고양이 원목 캣타워 어린고양이 노묘 스크래쳐


하나, 캣타워를 오래 쓰고 싶다면 너무 높은 제품은 사지 않는 것이 좋다. 7세 이상 성묘들은 관절이 약해져 점프하기 쉽지 않다. 때문에 계단이 짧은 캣타워를 쓰는 것이 좋다. 아직 고양이가 어려서 높은 캣타워가 꼭 필요한 상황이라면, 묘르신이 되었을 때 높이가 낮은 제품으로 교체해줘야 한다.


 아이홈가구 라샘 모넬로 냥트리 캣타워


둘, 고양이 발이 닿는 발판은 천으로 덮여 있어야 한다. 천이 깔려 있지 않은 캣타워는 고양이가 미끄러져 다칠 수 있기 때문에 되도록 발판이 천으로 감싸져 있는 제품을 선택하다.


▲ 떨어진다냥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셋, 발판 모서리가 각지지 않은 것을 구매하자. 고양이가 오르락내리락하다 각진 모서리에 부딪혀 다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다묘 가정에서 이런 사고가 빈번히 일어난다고 하니 발판 모서리가 둥근 제품을 선택하거나 안전 가드 패드를 부착해 고양이를 지켜주자.


 펫모닝 원목 휠타워 PMC-6516


넷, 제조사와 판매처, 품질 보증 등을 확인한다. 최근에는 개인이 캣타워를 제작해 판매하는 곳도 많은데, 이런 경우 꼭 제품 소재, 품질 보증, A/S가 가능한지 여부를 살펴본 후 구매해야 한다. 디자인적으로는 훌륭하나 내구성이 약한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 긁는 건 즐거워, 짜릿해


다섯, 스크래쳐나 해먹 같은 소모품 교환이 가능한지 확인한다. 고양이가 스크래쳐 활동을 좋아하면 금방 해지기 때문이다. 이럴 때 다른 스크래쳐로 교환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도 고양이가 캣타워를 즐겁게,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다.


▲ 인싸 캣타워라고 다 맘에 드는 건 아니다냥


고양이들은 저마다 개성이 강하기 때문에 인기 캣타워가 모든 고양이 맘에 들 거란 보장은 없다.

우리 고양이를 잘 알 수 있는 것은 결국 집사뿐이다. 고양이 특성을 잘 파악해 캣타워 하나로 평생 사랑받는 집사가 되어보자. 



기획, 편집 / 다나와 오미정 sagajimomo@danawa.com

글 / 장기은 news@danawa.com

(c)가격비교를 넘어 가치쇼핑으로, 다나와(www.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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