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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용 고속 무선충전기 10종 리뷰 총정리

다나와
2021.01.31. 11:5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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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충전을 지원하는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기존 제품에 무선충전 기능을 접목한 제품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중에서도 차량용 고속 무선충전기는 운전 중 거치대 역할을 하면서 고속충전도 지원해 운전자들의 잇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다양한 차량용 고속 무선충전기들을 직접 경험해본 사용자들의 리뷰를 통해 제품별 특징과 장단점을 비교해보자. (글에 소개된 리뷰는 모두 리뷰어 개인의 주관적인 의견이며, 모든 리뷰 원문은 DPG에서 확인할 수 있다.)




3만 원대 차량용 고속 무선충전기


씨앤에스파워 CIW-150DS vs 아이리버 ICR-A300



15W 고속 충전을 지원하는 3만 원대 무선충전기 2종을 비교한 리뷰어 꿈꾸는여행자의 사용기다. 비교한 제품은 씨앤에스파워의 CIW-150DS 와 아이리버의 ICR-A300. 최대 출력을 비롯한 기본적인 사양이 거의 동일하며, 다나와 최저가를 기준으로 씨앤에서파워 제품이 38,700원, 아이리버 제품이 39,200원으로 가격도 거의 차이가 없다.




넓은 좌우 간격과 충전 위치를 조절할 수 있는 하단 거치대 등 외관도 거의 비슷하며 스마트폰을 가까이 대면 자동으로 열리는 FOD센서와 측면에 위치한 열림/닫힘 터치센서, 시동이 꺼져도 예비 전력으로 작동하는 기능 역시 동일하다. 단, 예비 전력을 활용할 경우 아이리버 제품은 약 30회 이상, 씨앤에스파워 제품은 약 7회 이상 작동한다.



두 제품은 구성품에서 차이가 발생하는데, 바로 고속충전기 제공 여부다. 아이리버 ICR-A300는 씨앤에스파워 제품과 가격 차이가 거의 나지 않음에도, 고속충전에 필요한 18W 출력의 차량용 고속충전기를 기본으로 제공한다.



또한 씨앤에스파워 제품이 일반적인 클립형 고정 방식인 반면, 아이리버 제품은 고리형으로 이중 고정 방식을 제공한다. 고리 부분이 송풍구에 고정됨과 동시에 삼각 지지대가 한 번 더 고정해주기 때문에 클립형에 비해 안정적이며, 실제로 사용했을 때도 대시보드 못지않게 안정성이 뛰어나고 편리하다는 평이다. 두 제품 모두 대시보드 및 앞유리에도 설치 가능하다.



동일한 충전기로 두 제품의 출력을 비교해보니 씨앤에스파워 제품은 11.52W, 아이리버 제품은 10.58W로 기본 출력전압이 높은 씨앤에스파워 CIW-150DS가 더 높은 출력을 보여주었다. 여러 번 측정했을 때에도 씨앤에스파워 제품이 12~13W, 아이리버 제품이 11~12W 내외로 고정됐다. (참고로 두 제품의 최대 출력은 15W다.)




최대 출력이 7.5W인 아이폰12 프로를 사용해 충전 속도를 테스트해보았다. 배터리가 10%일 때 충전을 시작해 30분 동안 씨앤에스파워 제품은 28%, 아이리버 제품은 26% 충전되었으며 히터를 끈 상태에서 발열은 큰 차이가 없었다. 또한 두 제품 모두 두께가 어느 정도 있는 하드타입 케이스를 장착했음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충전이 이루어졌다.



전반적인 제품 사양과 기능 면에서 동일한 요소가 많다 보니 총점 역시 4점으로 동일했다. 평균 출력이 12W 이상인 씨앤에스파워 CIW-150DS는 갤럭시 및 아이폰 등 다양한 스마트폰 무선충전용으로 손색 없고, 아이리버 ICR-A300는 출력전압/전류가 조금 낮지만 기본 구성품으로 고속충전기를 포함하고 있으며, 설치 시 편의성, 안정성에서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여준다는 평이다.




2만 원대 차량용 고속 무선충전기


오토엑스 AUTO15X vs 메이텍 MT-AT005



다음은 2만 원대 차량용 고속 무선충전기를 비교한 리뷰어 세포93의 사용기다. 비교한 제품은 오토엑스 AUTO15X와 메이텍 MT-AT005. 다나와 최저가를 기준으로 오토엑스 AUTO15X는 29,800원, 메이텍 MT-AT005은 24,780원으로 약 5천 원 차이다. 두 제품 모두 최대 출력 15W 고속 충전에 FOD센서, 터치센서, 예비전력 기능을 갖추었으며 Qi 인증을 받았다.




외관을 비교했을 때 오토엑스 제품은 스마트폰을 잡아주는 양쪽 날개에 굴곡진 실리콘 매트가 두툼하게 들어가 있어 고정 능력이 뛰어나며 하단 거치대는 4단으로 약 10mm 펼쳐진다. 반면 메이텍 제품은 실리콘 매트가 다소 얇고 하단 거치대가 9단으로 펼쳐지는데, 늘어나는 길이는 10mm 정도로 비슷하다.



가장 큰 스마트폰에 속하는 갤럭시 울트라 라인도 잘 거치되었으나, 리뷰어는 메이텍 제품이 오토엑스 제품에 비해 조금 빡빡한 느낌이 있다며 만약 두꺼운 케이스를 쓴다면 오토엑스를 추천했다. 실제 사용 시 일반적인 두께의 범퍼 케이스는 여유롭게 거치 가능했으나, 뒷면에 카드 슬롯이 있는 케이스를 끼웠을 때는 메이텍 제품에 거치할 때 약간 버거웠다.



송풍구 거치대 역시 구조가 다르다. 오토엑스 제품은 받침대가 있어 무거운 스마트폰을 올릴 때 안정적이며 주행 도중 충전기가 아래로 처지는 것을 방지해주는데, 집게 방식으로 고정돼 옆에서 툭 치면 잘 빠진다. 반면 메이텍 제품은 송풍구 날에 걸리는 구조로 고정 방식은 안정적이나, 받침대가 없어 무거운 스마트폰을 올리면 주행 중 스마트폰이 간혹 아래로 향한다.



다음은 충전 테스트다. 먼저 오토엑스 제품은 12V 출력에 노트10+에서 최대 12.4W를 기록했고 메이텍 제품은 9V 출력에 최대 13.4W 출력을 기록했다. 두 제품 모두 최대 출력인 15W를 기록하지 못했으나, 리뷰어는 테스트를 하다 보면 간혹 10W에도 못 미치는 충전기들이 있다며 평균 11~12W로 측정되는 두 제품은 양호한 편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배터리 10% 미만에서 충전기를 결합하고 30분 동안 주행했을 때 충전 속도 및 발열 테스트 결과다. 30분 후 오토엑스는 배터리 잔량 28%, 온도 27도를 기록했으며 메이텍은 배터리 잔량 20%, 온도 26.8도를 기록했다. (온도의 경우, 적외선 측정기를 사용했기 때문에 약간의 오차가 있을 수 있다.)



해당 리뷰어 역시 총점 4점으로 동점을 주었는데, 두 제품 모두 저렴한 가격에 비해 풍부한 구성품과 부족함 없는 성능을 자랑하는 차량용 고속 무선충전기였다는 평이다.




세로 vs 가로 차량용 고속 무선충전기


엔보우 N그랩 프로 vs 에어그립 3세대 2X MAX



엔보우 N그랩 프로와 에어그립 3세대 2X MAX를 비교한 리뷰어 타악치료사의 사용기다. 우선 다나와 최저가를 기준으로 엔보우 N그랩 프로는 27,900원, 에어그립 3세대 2X MAX는 45,220원으로 가격 차이가 꽤 있다.



가격 차이가 큰 만큼 구성품에서도 차이가 있다. 먼저 엔보우 N그랩 프로는 앞서 살펴본 차량용 무선충전기들이 송풍구와 대시보드 및 앞유리에 설치할 수 있는 구성품을 모두 제공하는 것과 달리, 송풍구용 거치대만 기본으로 제공한다. 반면 에어그립 3세대 2X MAX는 송풍구와 대시보드에 설치할 수 있는 구성품을 제공한다.



두 제품의 가장 돋보이는 특징은 거치 방식이다. 엔보우 제품이 일반적인 세로형 거치를 지원하는 데 비해, 에어그립 제품은 가로형 거치를 지원한다. 물론 설치 방식에 따라 세로로 거치할 수도 있지만 케이블이 옆으로 튀어나오기 때문에 애매한 부분이 있다. 최단 13.3cm, 최대 18.5cm까지 지원하기 때문에 갤럭시 폴드 등 거의 대부분의 스마트폰 거치가 가능하다.



두 제품 모두 스마트기기만 자동으로 인식해 작동하는 FOD센서를 갖추었으며 시동이 꺼졌을 때도 예비 전력으로 작동이 가능하다. 횟수를 체크해보니, 엔보우 제품은 1회 작동했으며 에어그립 제품은 6회 작동했다. (참고로 엔보우 제품은 작동 버튼이 터치 방식으로 거치대 뒤쪽에 터치로 숨어있으며, 에어그립 제품은 거치대 물리버튼으로 거치대 아래쪽에 위치돼 있다.)



다음은 충전 속도 및 발열 테스트다. 아이폰12 프로를 기준으로 최대 출력은 10W로 측정되었으며, 히터를 끈 상태에서 10%부터 5분 간격으로 충전량과 온도를 측정했다. 30분 후 엔보우 제품은 충전량 40%에 23도, 에어그립 제품은 충전량 36%에 24도를 기록했다.



리뷰어는 가성비와 충전 속도가 준수한 엔보우 제품에 총점 4점, 견고한 마감에 가로형 거치를 지원하는 에어그립 제품에 총점 3점을 줬다.




고급형 vs 가성비 차량용 고속 무선충전기

주파집 CWC01 vs 감성공장 HD-HG-A02


4만 원대 고급형 무선충전기와 2만 원대 가성비 좋은 무선충전기를 비교한 리뷰어 심류의 사용기다. 비교한 제품은 주파집 CWC01과 감성공장 HD-HG-A02. 다나와 최저가를 기준으로 주파집 제품은 40,230원에 무료 배송, 감성공장 제품은 25,790원에 유료 배송으로 구매할 수 있다.



외관을 살펴보면, 자동 가로모드를 지원하는 주파집 CWC01은 제품 크기가 크고 충전 패드도 넓게 자리하고 있어 대화면 스마트폰도 안정적인 거치 및 충전이 가능하다. 반면 감성공장 제품은 상대적으로 아담해 케이스를 씌우면 상대적으로 안정감이 떨어진다는 평이다. 주파집 제품은 좌우 길이가 최대 100mm까지 늘어나며, 감성공장 제품은 최대 85mm까지 늘어난다.


송풍구에 설치하는 방식은 거의 동일한데, 감성공장 송풍구 거치대의 갈고리 길이가 더 길고 이중 락킹 방식으로 설계되어 더욱 견고하게 고정할 수 있다. 주파집 송풍구 거치대는 둥근 부분을 손으로 돌려 길이를 조절할 수 있다. 또한 두 제품 모두 스윙암을 기본으로 제공해 송풍구 냉기 및 열기를 회피하면서 원하는 위치나 방향으로 활용할 수 있다.


주파집 제품은 특허 받은 자동 가로모드 기능을 지원하는데,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스마트폰이 회전돼 내비게이션 등을 사용할 때 무척 편리하다. 케이스 무게까지 더하면 220g이 넘는 갤럭시노트 20 울트라를 장착해보았다. 두 제품 모두 안정적인 거치가 가능하지만, 감성공장 제품은 아무래도 본체가 작다 보니 흔들림이 느껴졌다.


다음으로 충전 속도 및 발열 테스트를 진행했다. 먼저 USB 테스터기로 측정한 결과, 두 제품이 동일하게 9V, 10W 출력을 보여주었다. 리뷰어는 고속 무선충전기 출력이 이론상 12V, 15W인데, 어떤 이유인지 출력이 9V, 12W로 제한되어 최대 출력을 낼 수 없다는 것이 두 무선충전기의 아쉬운 점이라고 말했다. 배터리 잔량이 10% 미만일 때 충전을 시작해 30분 후 확인해보니 주파집 제품은 24%, 감성공장 제품은 23% 충전되었다. 온도는 주파집 제품이 4도, 감성공장 제품이 3도가량 높아졌다.


두 제품 모두 거치대 후면에 작은 배터리를 내장하고 있기 때문에 시동이 꺼진 후에도 예비 전력으로 작동이 가능하다. 완충 시 주파집 제품이 약 30회, 감성공장 제품이 약 40회 작동했다.


리뷰어는 충전효율이 높고 안정적인 거치가 가능하며 자동 가로 모드를 지원해 편리하면서도 효율적인 기능을 갖춘 주파집 제품에 평점 5점을 줬다. 감성공장 제품에는 4점을 줬는데, 가성비가 좋아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이 작고 배터리 용량이 4,000mAh 이하인 모델에 잘 어울리는 것 같다고 평했다.



Qi 비인증 vs 인증 차량용 고속 무선충전기

메이튼 고충 ver.2 vs 데코정보 AD-C902


마지막으로 Qi 인증 제품과 비인증 제품을 비교한 리뷰어 세동타의 사용기다. 비교한 제품은 메이튼 고충 ver.2와 데코정보 AD-C902. 다나와 최저가를 기준으로 메이튼 제품이 29,940원, 데코정보 제품이 24,900원이며 데코정보 제품은 QI인증을 받았다.



먼저 구성품을 살펴보면, 메이튼 제품이 시가잭에 연결하는 차량용 고속충전기와 부착형 거치대, 송풍구 집게형 거치대, 각도 조절 홀더 너트, 선 정리용 클립 등 다양한 구성품을 제공하는 데 비해 데코정보 제품은 본체와 케이블, 대시보드 거치대, 송풍구 집게형 거치대 등 심플한 구성이다.


동일한 구성품인 송풍구 집게형 거치대를 비교해보았다. 우선 메이튼에서 제공하는 송풍구 거치대에는 고정 밸브가 있어서 더욱 안정적인 고정이 가능했다. 하지만 그럼에도 송풍구 구조물이 움직이다 보니 주행 중에는 약간의 흔들림이 발생하며, 테스트를 위해 여러 번 이동하며 강하게 고정하다 보니 고정 밸브 연결부가 파손되었다.


데코정보 송풍구 거치대는 빨래집게처럼 스프링으로 고정되는 방식으로 단단히 고정이 안 되고 흔들림이 생기며, 거치된 상태에서 고정 클립이 빠져 스마트폰을 조작하기가 어렵다.



한편 메이튼에서 제공하는 부착형 거치대와 데코정보에서 제공하는 대시보드 거치대는 단단하게 고정되어 흔들림 없이 안정적인 거치가 가능했다. 메이튼 부착형 거치대는 자동차 전면 빈 공간의 원하는 위치에 부착이 가능하며, 데코정보에서 제공하는 대시보드 거치대는 각도 및 길이 조절이 가능해 편리하다.



메이튼에서 기본 제공하는 시가잭 충전기에 각각 구성품에 포함된 케이블을 연결해 테스트를 진행했다. 다른 제품들과 동일하게 배터리 잔량이 10% 미만인 상태에서 충전을 시작했으며, 30분 후 충전량과 온도를 확인했다. 메이튼 제품은 30%, 데코정보 제품은 32% 충전되었으며 온도는 동일하게 4도가량 상승했다.


갤럭시노트8은 젤리 케이스를 사용했하고 갤럭시S8은 고무 재질의 플라스틱 케이스를 사용했는데, 메이튼 제품은 별다른 조정 없이 스마트폰을 거치하면 문제없이 잘 작동하고 무선 충전이 되었으나 데코정보 제품은 갤럭시노트8을 잘 인식하지 못해 하단 거치대를 조절해야 했다. 받침대 간격을 내려서 거치했을 때는 문제없이 인식했다.


또한 시동이 꺼진 후 예비 전력으로 작동하는 기능에 대해서는 잔류 전원을 활용하는 메이튼 제품이 약 4회, 200mAh 용량의 내장 배터리를 사용하는 데코정보 제품이 약 300회 이상 작동했다. 장갑을 낀 상태에서도 테스트해보았는데, 메이튼 제품은 터치센서 면적이 작아 작동하지 않았고 데코정보 제품은 터치센서 면적이 넓어 장갑 끝부분으로 천천히 터치하면 작동이 가능했다.


리뷰어는 메이튼 제품에 총점 4점을, 데코정보 제품에 총점 3점을 줬다. 메이튼 제품은 디자인 완성도가 높고 구성품 및 구매 옵션이 다양하지만, QI인증을 받지 않았고 고정 클립 내구성이 낮아 금방 파손된 점이 아쉬웠다고 평했다. 한편 데코정보 제품은 가성비가 좋고 QI인증을 획득해 충전 속도가 빠르지만, 송풍구 거치대가 부실하고 호환성이 부족하다는 평이다.


no. 제품명 별점 가격

1

주파집 CWC01

★★★★★

 ₩      37,510

2

메이텍 MT-AT005

★★★★☆

 ₩      24,730

3

감성공장 HD-HG-A02

★★★★☆

 ₩      25,500

4

엔보우 N그랩 프로

★★★★☆

 ₩      25,900

5

메이튼 고충 ver.2

★★★★☆

 ₩      27,340

6

오토엑스 AUTO15X

★★★★☆

 ₩      29,800

7

씨앤에스파워 CIW-150DS

★★★★☆

 ₩      38,270

8

아이리버 ICR-A300

★★★★☆

 ₩      39,200

9

데코정보 AD-C902

★★★☆☆

 ₩      24,900

10

에어그립 3세대 2X MAX

★★★☆☆

 ₩      45,220




기획, 편집 / 다나와 홍석표 hongdev@danawa.com

글 / 박다정 news@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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