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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정리] USB PD 전성시대! 'USB PD 충전기' 10종 총정리!

다나와
2021.02.02. 18:43:16
조회 수
 13,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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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수
 11


USB Power Delivery(USB PD)는 최대 100W 충전이 가능한 고속 충전 규격이다. 과거 USB PD 충전은 플래그쉽 IT 기기의 상징과도 같은 기능이었다. 그러나 이제는 대부분의 스마트폰, 태블릿PC는 물론 30만 원대 노트북에서도 이를 만나볼 수 있을 정도로 대중화됐다. 그렇다면 어떤 USB PD 충전기를 구매하는 것이 합리적일까?


모든 제품이 다 그렇겠지만, 구매 전 철저한 비교가 중요하다. 특히, USB PD 충전기의 경우 기기가 필요한 이상의 전력을 공급할 수 있더라도 간혹 호환성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으니 더욱 꼼꼼하게 살펴봐야한다.


USB PD 충전기를 구매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구매에 도움이 될 최신 리뷰 5종을 정리했다. 이번에 정리한 리뷰들은 각기 다른 컨셉을 지녔으며, '인기제품', 'GaN', '고출력 GaN', '무선충전 지원', '고출력 멀티' USB PD 충전기를 각각 2종씩 비교했다. 




1. 인기 USB PD 충전기 비교

아트뮤 NEOQUICK-PQ210

 삼성전자 EP-TA845



다나와 USB PD 충전기 카테고리의 인기 순위 1,2위인 '삼성전자 EP-TA845'와 '아트뮤 NEOQUICK-PQ210'이다. 가격대와 PPS 지원 등의 스펙이 유사하지만 충전기의 총 출력부터가 다른다. 아트뮤 제품이 20W 높다.


주목할 점은 포트의 갯수다. 단일 USB Type-C 포트로 구성된 EP-TA845와 달리 NEOQUICK-PQ210은 USB Type-A 포트 2개가 더해졌다. 다양한 기기를 사용 중이라면 NEOQUICK-PQ210이, 기기를 많이 사용하지 않고 휴대성을 중시한다면 EP-TA845이 좋은 선택이 될 것으로 보인다.




1. 제품 살펴보기



아트뮤 제품은 상단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PD & 퀵차지3.0 멀티 충전기로 1개의 PD포트와 2개의 USB3.0 포트로 구성이 되어있다. 최대 65W까지 지원을 해 웬만한 PD충전 디바이스들을 모두 호환하는 충전기다. 220V 플러그를 분리하면 110V 환경에서도 사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접지 플러그가 아닌 일반 플러그가 탑재됐다.




리뷰어는 EP-TA845의 디자인을 "일반적으로 스마트폰을 구매할시 기본으로 제공해주는 충전기와 비교하면 상당히 뚱뚱한 사이즈"라고 평했다. 또한, "PD포트 하나밖에 없는데 쓸데없이 크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고 충전 상태 확인을 위한 인디케이가 없다"는 점을 지적했다. EP-TA845의 플러그 역시 접지를 지원하지 않으며, 탈착이 불가능한 일체형이다.



삼성전자 충전기는 아트뮤와 동일하게 PPS를 지원한다. 단일 포트가 탑재됐으며, 최대 45W까지 지원하는 제품이다. 주목할 점은 기본 구성품에 1m 길이의 USB Type-C to C 케이블이 제공된다는 것이다.



제품 사이즈와 무게를 측정해 휴대성을 비교했다. NEOQUICK-PQ210는 플러그 포함 기준 69.8x116.2x29.2mm, 176g이고 EP-TA845는 51x88.9x29.8mm, 112g이다. 리뷰어는 EP-TA845를 "아담하고 가벼워 휴대하기 좋다"고 평했다.



2. 성능 비교



두 제품의 모두 PPS(Programable Power Supply)기능이 탑재됐다. 아트뮤 제품은 최대 20V 3.25A 65W(USB-PD)를 삼성전자 제품은 최대 20V 2.25A 45W(PPS) PD충전을 지원하고 있다. USB 3.0 포트의 경우에는 각각 최대 12V 1.5A다.



스마트폰 충전 테스트는 갤럭시 Z 폴드1(15W)가 사용됐다. 삼성전자, 아트뮤 두 제품 모두 PD충전시에 14% 상태에서 완충까지 남은 시간이 1시간 38분으로 표시됐다. 반면 PC의 USB 포트로 충전할 때는 2시간 3분으로 표시가 되었고 고속충전 표시가 사라졌다.



USB-PD 충전을 지원하는 LG 2017 그램 15ZD975-GX50K의 충전 테스트도 진행됐다. 두 제품 모두 37.9W로 최대 40W에 가까운 출력을 내어 주고 있는걸 확인할 수 있었다.



리뷰어는 이 상태로 30분간 충전을 진행한 뒤 적외선카메라를 통해 발열을 체크했다. 삼성전자 충전기는 40도를 기록했으며, 아트뮤 제품은 2도 높은 42.2도를 기록했다.




3. 마무리


리뷰어는 리뷰를 마치며 "다나와에서 각각 1,2위를 다투는 제품인 만큼 장단점이 분명하게 나뉘는것 같다."고 언급했다. "삼성전자 EP-TA845는 휴대성은 뛰어나지만 여러 제품을 충전할 수 없다"고 지적했으며, "제품의 가격 차이가 많지 않기 때문에 성능이 뛰어난 아트뮤 NEOQUICK-PQ210을 선택할 것."이라고 아트뮤의 손을 들어줬다.



☞ 더 자세한 사용 후기가 궁금하다면?  바로가기



2. GaN USB PD 충전기 비교 비교

베이스어스 BS-E915

 클레버 타키온 G12CA



리뷰어가 소개한 제품은 GaN(질화 갈륨) USB-PD 충전기 '베이스어스 BS-E915'와 '클레버 타키온 G12CA'다. 두 제품 모두 실리콘을 대신할 미래의 신소재 '질화갈륨'을 적용한 만큼 작은 사이즈에 높은 전력 밀도와 고효율성을 자랑한다.



BS-E915와 G12CA는 3개의 USB 충전 포트를 지녔으나 그 구성이 다르다. BS-E915에는 USB Type-C 2개, USB Type-A 1개가 탑재됐고 G12CA에는 USB Type-C 1개, USB Type-A 2개가 존재한다. 따라서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케이블에 따라 충전기를 선택해도 좋을 것이다. 참고로 총출력은 G12C가 BS-E915보다 10W 높은 75W다.




1. 제품 살펴보기



클레버 타키온 G12CA 충전기는 아담한 크기와 가벼운 무게로 누구나 편하게 휴대할 수 있는 포터블 형태로 설계됐다. 베이스어스 BS-E915 충전기도 작은 사이즈가 돋보인다.


그렇다면 어떤 제품이 더 우수한 휴대성을 갖췄을까? 이에 리뷰어는 "휴대성은 클레버 타키온 G12CA 충전기보다 베이스어스 BS-E915 충전기가 더 높은 수준의 휴대 및 이동성을 갖는다. 베이스어스 제품이 휴대하기 편한 디자인인 것만은 분명하다."고 언급했다.



클레버 타키온 G12CA 충전기는 접지기술을 적용하여 누전전류를 최소화한 USB-PD GaN 충전기다. 접지 콘센트에 연결하면 알루미늄 노트북 충전 시 정전기가 발생하는 현상을 예방할 수 있다.



갤럭시 노트 8과 사이즈를 비교하기도 했다. 리뷰어는 "두 제품 모두 아담한 크기를 지녀 노트북 가방이나 일반 가방에 부담없이 넣고 다닐 수 있다"고 평했다.



실제 무게는 어떨까? 저울을 통해 직접 확인해보니 클레버 타키온은 167g, 베이스어스는 125g으로 확인됐다. 두 제품 모두 200g을 넘지 않는다.


스팩상 무게와의 차이도 발견됐다. 클레버 타키온 G12CA는 스펙상 무게보다 7g이 더 나왔고 베이스어스 BS-E915의 무게는 스펙상 무게보다 1g 가벼웠다.



2. 성능 비교



실제 출력을 확인하기 위해 최대 삼성전자 올웨이즈9 노트북이 활용됐다. 베이스어스의 Type-C 포트에서 57.05W, 클레버 타키온에서는 60.61W의 출력이 가능한 것으로 측정됐다. 두 제품 모두 삼성전자 올웨이즈9 노트북(45W)을 충전하기에 부족함 없는 출력을 보여줬다.



갤럭시 노트 20 울트라(25W)의 충전 테스트도 진행됐다. 일반적인 15W 미만 충전기와 비교해 베이스어스 BS-E915 충전기와 클레버 타키온 G12CA 충전기 모두 2배 이상 빠른 충전속도를 보였다. '초고속 충전'으로 인식된 것도 확인할 수 있다.



리뷰어는 총출력 상태의 실제 소비전력을 확인하기 위해 출력에 맞게 45W의 삼성 올웨이즈9 노트북, 15W의 LG 지패드5 10.1 LTE 태블릿, 25W의 삼성 갤럭시 노트20 울트라 5G 3대의 기기를 연결했다. 


테스트는 3대의 기기 모두 15% 미만인 상태에서 진행됐으며, 전력측정기를 이용해 소비전력을 확인했다.


베이스어스 BS-E915 충전기는 65.1W로 최대 출력이 정상적으로 측정됐다. 클레버 타키온 G12CA 충전기는 65.6W로 75W의 충출력보다 10W가 낮게 나왔다. 45W의 삼성 올웨이즈9 노트북은 45W 그대로 출력되었지만 USB 포트 2개는 10W+10W로 20W에 고정되는 것을 확인했다.



총출력 테스트 상태에서의 베이스어스 충전기는 32.2도가 나왔으며 클레버 타키온 충전기는 37.8도가 측정됐다. 이에 리뷰어는 "출력이 높은 클레버 타키온 충전기의 표면 온도가 5도 가량 더 높은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 같다."고 언급했다.



3. 마무리


이번 리뷰에서 테스트 한 클레버 타키온 G12CA 충전기는 다나와 인기순위에서 6위, 베이스어스 BS-E915 충전기가 다나와 100위권 밖을 형성하고 있다.


리뷰어는 이런 차이를 "우선, 총출력은 베이스어스가 65W지만 클레버 타키온이 75W 더 높다. 이 외의 지원포트와 유형, 접지 여부, 안전보호장치(안정성), 휴대성 및 이동성을 고려하면 클레버 타키온 충전기이 더 뛰어나고 가격도 저렴하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이번 리뷰에서 사용된 제품 중 어떤 충전기가 더 나은지는 명확하게 알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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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고출력 GaN USB PD 충전기 비교

아콘 ACPD100

베이스어스 CCGAN2P-D01



GaN(질화 갈륨) USB PD 충전기 중에서도 100W급 고출력이 가능한 제품이 존재한다. 리뷰어 '나무통123'은 고출력 GaN USB PD 충전기 '아콘 ACPD100'과 '베이스어스 CCGAN2P-D01'을 비교했다. 질화갈륨 특유의 작은 사이즈는 물론 출력까지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이 두 제품은 얼핏봐서는 총출력과 포트 구성, 그리고 100W USB PD 케이블 기본 제공으로 인해 CCGAN2P-D01가 더 앞서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그만큼 CCGAN2P-D01의 가격이 34,200원 비싸기 때문에 20W 높은 출력이 그만큼의 가치가 있을 지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




1. 제품 살펴보기



리뷰어는 언박싱을 진행하며, 아콘 ACPD100의 패키징에 대해 언급했다. "아콘이라는 브랜드 자체가 심플한 패키징을 특징으로 하는 곳이지만, 최소한 텍스트로 어떤 제품군인지와 모델명 정도는 표기해야 했다고 생각한다."고 지적을 확인할 수 있다.



반면, 베이스어스 CCGAN2P-D01의 개봉기에서는 "충전기 패키지의 정석 같은 디자인"이라며, 호평했다. 또한, "파우치와 USB C to C 케이블이 제공된다. 충전기에 스크래치가 쉽게 발생할 것 같지는 않지만, 파우치가 제공되어 더욱 안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크기 비교도 진행됐다. 두 제품 모두 레귤러 사이즈 음료보다 작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아콘 ACPD100는 105x66mm, CCGAN2P-D01의 크기는 94.8x54.8x29.6mm다. 고출력 USB-PD 충전기이지만, GaN 소재가 적용돼 휴대성이 우수하다.



무게는 아콘 ACPD100이 210g, CCGAN2P-D01는 216g이다. CCGAN2P-D01의 무게는 공식 스펙상 무게보다 4g 가볍다. 두 제품 모두 플래그쉽 스마트폰급의 무게다. 


리뷰어는 아콘 ACPD100에 대해 "제품에 대한 신뢰와 정보를 최대한 제공해야 할 DB에서 무게 정보가 빠졌다는 점에 매우 실망했다."고 덧붙였다.



플러그는 두 제품 모두 일체형이며, 접지를 지원하지 않는다. 해외여행을 갈 때는 불편할 것으로 보이며, 대신 접지 플러그 탑재 제품과 달리 콘센트에 꼽을 때 다른 플러그와 간섭이 적다는 평가다. 작동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인디케이터는 아콘 ACPD100에만 내장됐다.



2. 성능 비교


해당 비교에서 사용된 충전기들의 USB Type-C 포트들은 모두 USB-PD를 지원한다. 충전 성능을 검증하기 위해 다양한 테스트가 진행됐다.



최대 30W 충전이 가능한 아이패드 프로 11로 이를 테스트해보니 아콘 ACPD100는 29.68W, 베이스어스 CCGAN2P-D01는 30.51W를 기록했다. 두 제품 모두 아이패드 프로 11을 빠르게 충전할 용도로 적합하다.


닌텐도 스위치의 독모드 출력은 두 제품 모두 가능했다.



최대 100W USB-PD 충전이 가능한 게이밍 노트북과 연결해보니 아콘 ACPD100는 95.12W, 베이스어스 CCGAN2P-D01는 69.8W로 충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리뷰어는 "다양한 노트북으로 테스트해본 건 아니지만 아콘 ACPD100의 호환성이 더 우수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갤럭시 S21을 활용한 충전 테스트도 진행됐다. 배터리가 50% 남은 시점에서 남은 시간이 얼마로 뜨는지를 확인했다. 5W 충전기는 1시간 49분, 아콘 ACPD100는 44분, 베이스어스 CCGAN2P-D01은 55분을 기록했다.



최대 출력과 이 상태에서 10분이 지난 시점의 온도는 어떨까? 아콘 ACPD100은 100W 출력이 최대이며, 100W 게이밍 노트북 연결 시 95.12W를 기록했다. 10분이 경과한 상태에서 온도는 47.4도로 확인됐다.


CCGAN2P-D01에는 100W 게이밍 노트북과 맥북 프로 2020 (13형)이 연결됐다. 단일 포트 충전 시 69.85W를 기록했던 게이밍 노트북이 55.72W로 떨어졌으며, 맥북 프로 2020 (13형)은 60W로 인식됐다. 즉 55.72+60W이므로 총 최대 출력은 115.72W로 볼 수 있다. 


리뷰어는 "10분이 경과한 상태에서 58.4도를 기록했다. 피부에 닿는 느낌이 확실히 뜨겁고 여름에 사용하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울 것으로 보인다."고 평했다.



3. 마무리


최종 평가는 어떨까? 비교에 사용된 제품은 100W급 노트북을 충전할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한 출력을 지녔다. 다만, "포트의 개수가 2~3개라 거치형으로 사용하기에는 조금 아쉬울 수 있을 것 같다."는 평을 발견할 수 있었다.


리뷰어는 두 제품 중 어느 하나의 평을 들어주기보다 가격 차이를 언급하며, 동점(별 4개)을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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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무선충전 USB PD 충전기 비교

버바팀 USB-PD/QC3.0 55W

 아임커머스 LVSUN QCPD130W



침대 옆에는 많은 전자 기기가 놓이기 마련이다. AI 스피커나 수면등, 가습기는 물론이고 충전기 역시 빠질 수 없다. 여기서 고민이 발생한다. 한정된 침대 옆 공간에 무선충전기와 유선충전기 중 어떤 걸 둘지 정해야한다. 코드리스 이어폰 같은 경우는 빠른 충전이 요구되지 않기 때문에 무선이 훨씬 편하다. 반면, 노트북이나 태블릿PC는 USB PD 유선충전만한 것이 없다.


이런 고민에 빠져 있다면, 무선충전이 가능한 USB PD 충전기는 어떨까? 이 리뷰에서 비교한 제품은 '버바팀 USB-PD/QC3.0 55W'와 '아임커머스 LVSUN QCPD130W'다. 총출력이 2배 가량 차이나는 점에서 두 제품이 타게팅하는 소비자가 명백히 다른 것을 알 수 있다.


55W 출력의 버바팀 USB-PD/QC3.0 55W는 스마트폰, 스마트워치, 코드리스 이어폰, 태블릿PC를 사용하는 이들에게 적합하고, 반면 아임커머스 LVSUN QCPD130W는 최대 110W 출력을 지녀 노트북을 함께 충전하는 것도 가능하다.




1. 제품 살펴보기



버바팀 USB-PD/QC3.0 55W에는 5개의 유선충전 포트가 탑재됐다. 가장 왼쪽에 USB Type-C 포트가 위치하며, 추가로 4개의 USB Type-A 포트가 존재한다.


LVSUN QCPD130W는 각각 5개의 USB Type-C 포트와 USB Type-A 포트를 지녔다. 하지만, USB Type-C 포트와 USB Type-A 포트가 거의 완전히 붙어있기 때문에 실제로 사용 가능한 포트는 5개다. 리뷰어는 이에 대해 "USB 케이블 호환성을 위한 설계는 좋지만, 미관상으로 그리 만족스럽지 않다."고 지적했다.



두 제품 모두 스마트 기기를 거치할 수 있는 스탠드가 내장됐다. 버바팀 USB-PD/QC3.0 55W는 총 4대의 기기를 거치할 수 있고 왼쪽의 스탠드는 공간이 더 넓어 태블릿PC처럼 두꺼운 기기도 거치하는 것이 가능하다. LVSUN QCPD130W의 스탠드보다 거치대 사이의 간격이 넓어 기기를 안정적으로 거치하기 어렵다.



리뷰어는 버바팀 제품을 주목할 이유로 '무선충전기가 따로 분리된다는 것'을 꼽았다. 무선충전기와 충전기 본체가 자석 방식으로 결합되기 때문에 무선충전기만 분리해서 무선충전 패드로 활용할 수 있으며, 전원 공급은 동봉된 마이크로 5핀 케이블을 통해 진행된다.



전원 케이블은 두 제품 모두 2구 AC코드를 사용한다. 실측 길이는 버바팀 USB-PD/QC3.0 55W가 약 103cm, LVSUN QCPD130W는 약 148cm다. 두 케이블 모두 접지는 지원하지 않는다.



리뷰어는 LED 인디케이터를 비교하며, 버바팀 USB-PD/QC3.0 55W의 손을 들어줬다. "LVSUN QCPD130W에도 LED 인디케이터가 위치하지만, LED가 밝기 때문에 침실에 두기에는 부담스럽다."가 그 이유다.



2. 성능 비교



무선충전 테스트에서는 5W 무선충전기와의 비교가 진행됐다. 스마트폰의 전력이 50%인 상태에서 테스트가 진행됐다. 5W 무선충전기는 2시간 18분, 버바팀 USB-PD/QC3.0 55W는 1시간 29분, LVSUN QCPD130W도 1시간 29분을 기록했다.



아이폰 11 프로, 아이패드 프로 11, 갤럭시 S21 울트라의 USB-PD 충전은 정상 범위인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맥북 프로 2020 13(61W) 충전 시 LVSUN QCPD130W에서 최대 74.59W를 기록했다. 이에 리뷰어는 "LVSUN QCPD130W의 경우 61W를 크게 넘어섰기 때문에 안정성에 대한 의구심이 들었다."고 불안감을 표출했다. 



닌텐도 스위치의 독모드 출력 가능 여부도 테스트했다. 포터블 모니터의 전력은 외부 전력으로 공급하였으며, 닌텐도 스위치 독에 USB-PD 충전기를 연결해 출력이 되나 확인했다. 버바팀 USB-PD/QC3.0 55W는 출력이 불가능했고 LVSUN QCPD130W는 가능했다.



총출력 테스트와 발열체크도 진행됐다. 버바팀 USB-PD/QC3.0 55W의 USB-PD 포트에 맥북 프로 2020 (13형)을 연결했습니다. 시스템 리포트에서 확인해보니 30W 충전으로 인식됐다. 여기에 아이폰 11 프로를 QC 3.0 포트에 연결하니 약 12W를 기록했다. 


이 상태에서 무선충전 패드에 갤럭시 S21 울트라를 올려보니 고속무선충전 표시가 뜨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즉 무선충전이 적어도 9W급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이를 모두 더하면 30W+12W+9W이니 총 51W다. 이 상태로 10분이 경과한 충전기의 온도는 36.3도다.


LVSUN QCPD130W로도 동일한 테스트를 진행했다. 게이밍 노트북과 맥북 프로 2020 (13형)을 같이 연결해보니, 게이밍 노트북은 50W, 맥북 프로는 60W 출력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 온도는 41.5도를 기록했다. 버바팀 USB-PD/QC3.0 55W보다 뜨거웠으나 발열이 심하다고 보긴 어렵다.




3. 마무리


리뷰어는 "이번 비교에 사용된 제품들은 휴대용보다 거치용도에 적합한 제품"이라며, 휴대성 부분에 인색한 평가를 내렸다.


편의성은 버바팀 USB-PD/QC3.0 55W가 우세헸다. 그 이유로는 "자석 방식으로 무선충전패드를 쉽게 탈착할 수 있으며, 마이크로 5핀 케이블로 무선충전패드에 전력을 공급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안정성 측면에서도 버바팀 USB-PD/QC3.0 55W가 한수위다. 두 제품 모두 발열이 심하진 않았으나, LVSUN QCPD130W는 맥북 프로 2020 13형(61W) 충전 시 74.59W로 충전되는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다.


가격 대비 만족도는 버바팀 USB-PD/QC3.0 55W쪽이 우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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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고출력 멀티 USB PD 충전기 비교

아임커머스 UM2 MAX140

 버바팀 156W 4포트



사용하는 디바이스가 많아지면서 여러기기를 한 번에 충전하려는 니즈가 크게 늘었다. 이에 다양한 브랜드에서 멀티충전에 특화된 USB-PD 충전기를 출시했다. 리뷰어가 비교한 '아임커머스 UM2 MAX140'와 '버바팀 156W 4포트'도 멀티 디바이스 충전 수요에 발맞춰 출시된 제품이다.


두 제품 모두 USB Type-C 포트 2개, USB Type-A 포트 2개를 갖췄으며, 단일 포트 충전 시 최대 100W 출력이 가능해 고성능 노트북 충전용으로도 적합하다. 참고로 버바팀 제품은 상자에 108W로 표기했으나, 실제 최대 출력은 156W이고 아임커머스 제품은 140W를 지원한다.




1. 제품 살펴보기



두 제품의 구성품은 단출한 편이다. 충전기 본체와 AC 케이블이 기본 제공된다. 그러나 아임커머스 제품에는 추가로 스마트폰 2대를 거치할 수 있는 전용 스탠드가 함께 동봉된다.



AC 케이블은 두 제품 모두 접지를 지원하지 않는 타입이다. 리뷰어가 길이를 직접 비교해보니 버바팀 제품은 150cm, 아임커머스 제품은 90cm로 확인됐다. 리뷰어는 "아임커머스 제품의 기본 케이블이 짧아 책상 위에서 사용하기 난감했다"고 아쉬움을 표시했다.



충전 포트는 두 제품 모두 동일한 구성을 지녔으며, LED 인디케이터가 상단에 위치한다.


단, 포트별 충전 성능은 다르다. 버바팀 제품은 최대 60W 동시 출력, 단일 최고 출력 100W를 지원한다. USB A 포트 단일 포트 출력 최대 18W까지 지원한다. 


아임커머스 제품은 PD 3.0, QC 3.0 등 여러 프로토콜을 지원하며, 리뷰어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5A 36W PPS 출력 지원이다.



2. 성능 비교




아이폰 12 프로, 아이폰 8, 아이패드 7세대의 충전 테스트에서는 두 충전기 모두 최대 입력값에 가깝게 충전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USB-PD 규격의 최대 출력은 100W이며, 이는 맥북 프로 16인치가 필요한 전력량이기도 하다. 비교에 쓰인 두 가지 충전기를 맥북 프로 16인치에 단독 연결하니 모두 100W 출력이 정상적으로 진행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어서 리뷰어는 다양한 기기를 동시에 연결하여 소비전력을 측정했다. 연결된 기기는 맥북프로 16,(96W) 아이패드 7세대(30W), 아이폰 12 프로(30W), LG G8(16W)이다.



이 상태에서 20분이 경과된 뒤 발열 측정이 진행됐다. 측정 당시 실온은 17도이며, 바닥에 내려 둔 상태로 진행됐다. 바닥 난방은 꺼진 상태다.


버바팀의 온도는 31도 아임커머스의 온도는 33.5도로 확인됐다.



버바팀 제품의 소비전력은 100~110W를 오갔으며, 아임커머스 제품은 115W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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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마무리


리뷰어에 따르면 두 제품 모두 포트 개수가 4개로 넉넉하고, PD 3.0 포트도 2개나 되는 등 제품을 충전시키는 용도로 부족하거나 아쉽진 않았다고 한다. 하지만 휴대성에 충전기치고는 무거운 제품들이기 때문에 한 장소에 거치해 사용하기 적합하다고 평가했다.


충전 성능은 두 제품 다 충분히 뛰어나지만 총출력이 156W로 높고, PPS도 100W를 지원하는 버바팀 156W의 손을 들어줬다. 그러나 156W나 되는 전력을 동시에 사용할 일이 많지 않고 버바팀 제품이 더 비싸기 때문에 "아임커머스 UM2 MAX140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평했다.


하지만 "아임커머스 UM2 MAX140은 PPS가 36W라 삼성 갤럭시 제품 중 45W 출력을 지원하는 스마트폰을 45W로 충전시킬 수 없었다. 기본 제공 AC 케이블 길이가 조금 짧아 배치하는 위치에 따라 케이블을 따로 구입해야한다는 아쉬움이 있다."는 언급도 찾아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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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컨셉

제품명

리뷰어 별점

가격

인기제품

(리뷰어: 야콤)

아트뮤 NEOQUICK-PQ210

★★★★☆(4.5)

26,900

삼성전자 EP-TA845

★★★★☆(4.0)

28,130원

GaN 충전기

(리뷰어: 심류)

베이스어스 BS-E915

★★★★☆(4.0)

44,900

클레버 타키온 G12CA

★★★★(5.0)

39,790

고출력 GaN 충전기

(리뷰어: 나무통123)

아콘 ACPD100

★★★★☆(4.0)

44,800

베이스어스 CCGAN2P-D01

★★★★☆(4.0)

79,000

무선충전 지원 충전기

(리뷰어: 나무통123)

버바팀 USB-PD/QC3.0 55W

★★(5.0)

39,900

아임커머스 LVSUN QCPD130W

★★☆☆(3.0)

79,480

고출력 멀티 충전기

(리뷰어: 블루알파)

아임커머스 UM2 MAX140

★★★★☆(4.0)

49,500

버바팀 156W 4포트

★★★☆(3.0)

54,900


                                                                             ※ 제품별 1:1 비교를 통한 별점입니다.



기획, 편집 / 조은혜 joeun@danawa.com

글 / 김지은 news@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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