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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정리] 내 건강 꼼꼼하게 관리해주는 '스마트밴드' 10종 한눈에 살펴보기

다나와
2021.04.30. 11:26:10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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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워치보다 가볍고 저렴하면서 기본적인 알림 및 시계 기능에 피트니스와 트래커 기능까지 갖춘 스마트밴드는 웨어러블 시장에서 꾸준한 인기다. 일상을 더욱 스마트하고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스마트밴드들을 직접 경험해본 사용자들의 리뷰를 통해 제품별 특징과 장단점을 비교해보자. (글에 소개된 리뷰는 리뷰어 개인의 주관적인 의견이며, 모든 리뷰 원문은 DP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기 :: 샤오미 미 밴드5 vs 삼성 갤럭시 핏2



샤오미 미 밴드5와 삼성 갤럭시 핏2를 비교한 리뷰어 월광가면의 사용기다. 비교한 제품은 미 밴드5와 갤럭시 핏2. 얼마 전 미 밴드6이 출시되었지만, 미 밴드5는 국내 정식 출시된 정품 한글판 모델로 이와 비슷한 시기에 출시된 갤럭시 핏2와 함께 비교했다. 가격은 다나와 최저가를 기준으로 미 밴드5가 33,440원, 갤럭시 핏2가 46,510원.



크기와 무게는 비슷하며, 미 밴드5가 좀 더 둥글다. 미 밴드5는 측면이 일자 형태인 반면 갤럭시 핏2는 곡선으로 디자인돼 손목에 더 부드럽게 감기는데, 스마트밴드를 탈착할 때는 버클이 똑딱이 형태인 미 밴드5가 더 편하다는 평. 스트랩은 모두 TPU 소재로 부드럽고 잘 밀착되지만 땀이 찬다.



두 제품 모두 126x994 해상도의 1.1인치 아몰레드 액정을 사용하는데, 화면 밝기가 최대일 때 가독성은 갤럭시 핏2가 더 우수했다. 화면 터치에 대한 반응 속도는 미 밴드5가 더 빨랐지만, 화면 전환은 갤럭시 핏2가 더 부드럽고 정확도가 높았다. 


기본 제공되는 워치 페이스는 미 밴드5가 59개, 갤럭시 핏2가 89개. 하지만 테마가 다양하고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나만의 워치 페이스를 적용할 수 있는 미 밴드5와 달리, 갤럭시 핏2는 개성 있는 워치 페이스를 찾기 힘들고 밴드 자체에서 워치페이스를 변경할 수도 없다.



배터리 충전 역시 마그네틱 방식을 사용하는 미 밴드5가 더 편리했다. 갤럭시 핏2는 본체를 끼워서 충전하는 크래들 방식을 사용하며 케이블 길이도 비교적 짧다. 배터리 용량은 미 밴드5가 125mAh, 갤럭시 핏2가 159mAh이고 사용 시간은 미 밴드5가 14~20일, 갤럭시 핏2가 15~21일가량이다.



두 제품이 제공하는 건강 진단 기능은 거의 비슷하다. 다만 개인의 심박수 데이터에 기초해 일일 활동 강도 및 개인 생리 데이터를 종합 평가하는 PAI 점수는 미 밴드5만 제공한다. 기능 및 정확도 테스트를 위해 양쪽 손목에 각각 제품을 착용하고 여러 가지 활동을 해본 결과 칼로리, 심박수, 걸음수 등 대부분 비슷한 측정 결과를 보여주었다.



한편, 수면 측정은 렘 수면과 수면 중 깸 부분에서 꽤 차이가 있었다. 그런데 갤럭시 핏2의 경우 착용하지 않거나 수면을 취하지 않은 시간에도 수면 기록이 측정되어, 수면 측정이 다소 부정확한 것 같다는 의견이다.




운동 모니터링 항목은 비슷하지만 운동 모드 개수는 미 밴드5가 11개, 갤럭시 핏2가 무려 95개로 큰 차이가 있었다. 특히 갤럭시 핏2는 하이킹 모드에서 고도와 이동 거리 및 속도, 심박수 등 각종 데이터를 보여주기 때문에 등산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유용하다. 미 밴드5는 하이킹 모드를 지원하지 않고, 다른 모드에서도 정상적인 고도 측정이 어려웠다.



두 제품 모두 최대 50m까지 방수가 가능하지만 수상 스포츠를 즐기기에는 적합하지 않다. 화면에 물기가 묻어있을 때는 터치가 잘되지 않는데, 갤럭시 핏2는 물속에서 원치 않는 터치가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한 워터락 기능을 제공한다.




날씨, 온도만 보여주는 갤럭시 핏2와 달리 미 밴드5는 습도, 바람세기, 자외선 정보까지 제공하며 스마트폰 화면 잠금 해제와 스마트폰 카메라 원격 촬영 기능도 제공한다. 반면 갤럭시 핏2는 문자 및 카카오톡 빠른 답장 기능과 손 씻기, 물 마시기 등의 편의 기능을 제공한다.



리뷰어 월광가면은 미 밴드5에 4.4점, 갤럭시 핏2에 4.2점을 줬다. 운동 모드와 건강 모니터링 등 기본적인 기능은 비슷한 수준이며, 미 밴드5가 더 합리적인 가성비에 다양한 워치 페이스를 제공한다는 평. 갤럭시 핏2는 배터리 성능이 우수하고 스마트폰이 멀리 있을 때 빠른 답장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을 장점으로 꼽았다.




인기 :: 샤오미 미 밴드5 VS 화미 어메이즈핏 밴드5



샤오미 미 밴드5와 삼성 갤럭시 핏2를 비교했던 사용기에 이어, 이번에는 샤오미 미 밴드5와 화미 어메이즈핏 밴드5를 비교한 리뷰어 월광가면의 사용기다. 화미가 샤오미의 자회사이다 보니, 두 제품은 비슷하면서도 서로 다른 특징들을 가지고 있다. 화미 제품이 샤오미 제품보다 4개월 더 늦게 출시되었으며, 가격은 다나와 최저가를 기준으로 샤오미가 30,590원, 화미가 49,400원.



주요 사양은 위와 같다. 둥근 형태의 디자인도 비슷하고, 본체 무게도 12g으로 같다. 본체와 스트랩을 합친 무게는 미 밴드5가 23g, 어메이즈핏 밴드5가 25g으로 화미 어메이즈핏 밴드5가 2g 더 무겁다. 기능도 거의 동일한데, 차이는 어메이즈핏 밴드5가 혈중 산소포화도와 수면 호흡의 질 측정이 가능하다는 것.




두 제품은 50가지가 넘는 다양한 워치 페이스를 제공하며, 시계 화면을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징할 수도 있다. 또한 별도 구매 가능한 스트랩 종류도 굉장히 많아 사용자의 취향을 만족시켜준다. 두 제품 모두 기본 제공되는 스트랩은 단단한 고무와 비슷한 친환경 TPE 소재다.




마그네틱 방식의 전용 충전기를 사용해 충전하며, 배터리 용량은 125mAh로 같지만 어메이즈핏 밴드5의 배터리 효율이 약간 더 좋다.



두 제품을 동시에 테스트해 본 결과, 칼로리와 심박수 등 기본적인 수치는 거의 동일하게 나왔다. 수면 측정도 결과는 거의 비슷했는데, 어메이즈핏 밴드5는 수면 호흡의 질을 추가로 표시해 준다는 특징이 있다. 리뷰어는 현재 수면 무호흡 증상을 겪고 있는데, 어메이즈핏 밴드5가 이 증상을 잡아내긴 했지만 자세한 분석 내용을 보여주는 것은 아니라고 전했다. 수면 습관을 직접적으로 개선한다기보다는, 수면 중 호흡을 체크하고 건강 관리에 더 신경을 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자극제 역할을 한다는 평이다.




스트레스 및 여성 건강 모니터링 기능과 방수 기능(5ATM)도 동일하게 제공하며, 11가지 운동 모드와 운동 모니터링 항목 역시 동일하다. 걷기와 줄넘기 모드를 각각 테스트해 봤는데, 오차 범위는 크지 않았다. 줄넘기 모드에서는 180회, 300회를 차례로 뛰었을 때 화미 제품의 정확도가 약간 더 높았다.




건강 및 운동 기능 외에도 두 제품은 날씨, 온도, 습도, 바람세기, 자외선 정보를 모두 알려주는 날씨 기능과 알림 기능, 스마트폰 화면 잠금 해제 등 다양한 부가기능을 제공한다. 형제 같은 제품답게, 부가기능 항목 역시 동일하다.



리뷰어 월광가면은 두 제품에 모두 총점 5점을 줬다. 아무래도 성능 및 기능이 거의 비슷하다 보니, 제품에 대한 만족도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미 밴드5는 합리적인 가성비가, 어메이즈핏 밴드5는 미 밴드5에서 조금 더 업그레이드된 심박 센서와 몇몇 추가 기능이 강점이다.




가성비 :: 화웨이 밴드 4E VS 스트로만 SL1 VS ERGO GEAR스마트밴드



다음은 가성비가 좋은 1~2만 원대 스마트밴드 3종을 비교한 리뷰어 충스18의 사용기다. 비교한 제품은 화웨이의 스마트밴드 4E, 스트로만 SL1, 비바스포츠 ERGO GEAR. 다나와 최저가를 기준으로 화웨이 제품이 19,000원, 스트로만 제품이 25,880원, 비바스포츠 제품이 14,900원 선이다.


▲ 가장 작고 가벼우면서 디자인이 깔끔한 화웨이 스마트밴드 4E


먼저 화웨이 스마트밴드 4E는 깔끔한 디자인에 세 제품들 중 가장 작고 가벼워(17g) 착용감이 좋다. 스트로만 SL1은 화면이 커서 시원시원한 느낌이 들며, 손목을 따라 유선형으로 제작돼 타이트하게 착용해도 불편함이 없다. 비바스포츠 ERGO GEAR는 세 제품 중에서는 가장 무겁지만 여전히 가벼운 편이며(24g), 유선형 디자인임에도 스트랩이 부드럽지 않고 버클이 날카로워 착용감은 조금 아쉬웠다.



스트로만SL1과 비바스포츠 ERGO GEAR 제품은 0.9인치 크기의 컬러풀한 디스플레이를 가졌고 화웨이 스마트밴드 4E는 0.5인치 크기의 단색 디스플레이를 보유했다. 화웨이 스마트밴드 4E는 워치 페이스 변경이 불가능하지만, 야외에서 가독성은 가장 좋았다. 스트로만 SL1은 2가지, 비바스포츠 ERGO GEAR는 3가지 워치 페이스를 제공한다.



세 제품 모두 전용 충전기를 사용하는데, 비바스포츠 ERGO GEAR는 밴드 연결 부위에 자체 충전 커넥트를 지녀 밴드만 분리해서 빠른 충전이 가능하다. 하지만 실제 사용 시간은 다소 짧았다. 제품들을 리뷰하는 2주 동안 비바스포츠 ERGO GEAR는 두 번이나 충전을 한 반면, 화웨이 스마트밴드 4E와 스트로만 SL1은 단 한 번도 충전을 하지 않았다.


▲ 비교적 정확한 수치를 보여준 비바스포츠 ERGO GEAR


건강 추적 및 운동 기능을 테스트한 결과, 칼로리 소모량에서 꽤 큰 차이가 있었다. 심박수는 스트로만 SL1과 비바스포츠 ERGO GEAR 모두 오차 범위 내에서 비교적 정확한 수치를 보여주었고, 비바스포츠 ERGO GEAR는 혈중 산소포화도 역시 오차 범위 내에서 정확하게 측정되었다. 스트로만 SL1은 ‘혈중 산소포화도 기능이 있다’라고만 생각해야 할 수준이라는 평. 화웨이 스마트밴드 4E는 심박수 및 혈중 산소포화도 기능이 없다. 또한 비바스포츠 ERGO GEAR는 혈압 모니터링 기능도 제공한다.



걸음 수를 측정하기 위해 평소 착용하던 스마트워치를 기준으로 삼고 1km를 걸었다. 적게는 25걸음, 많게는 395걸음 정도 차이가 났는데, 스마트워치에 가장 가까운 결괏값을 보여준 것은 비바스포츠 ERGO GEAR 스마트밴드. 화웨이 스마트밴드 4E는 걸음수가 가장 많이 증가했다.



한편 화웨이 제품은 본체를 분리해 신발에 거치하면 자동으로 달리기, 농구 등의 운동 모드를 호출하는 기능이 있다. 가끔 손목에 스마트밴드를 착용하는 것이 답답하게 느껴질 때가 있는데, 그럴 때 신발에 본체를 부착해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는 평이다.



세 제품 모두 전화나 문자가 오면 진동으로 알려주는 알림 기능을 제공하는데, 화웨이 스마트밴드 4E와 비바스포츠 ERGO GEAR가 단순히 전화 아이콘만 보여주는 것과 달리 스트로만 SL1은 발신자 정보를 표시해 누구에게 전화가 왔는지 한눈에 알 수 있다. 문자 알림 역시 스트로만 SL1은 30자 분량의 텍스트를 표시해 준다. 비바스포츠 ERGO GEAR도 문자 표시 기능이 있지만, 어떤 이유에선지 메시지가 표시되지 않았다.



스트로만 SL1과 비바스포츠 ERGO GEAR는 원격 사진 촬영 기능을 제공하며, 화웨이 스마트밴드 4E는 다른 두 제품에 비해 방수 등급이 높아 물놀이를 할 때도 걱정 없다.



리뷰어는 깔끔한 앱 UI와 세련된 디자인을 가진 화웨이 스마트밴드 4E에 3점, 큰 화면과 가벼운 무게가 장점인 스트로만 SL1에 4점, 충전 방식이 다소 불편했던 비바스포츠 ERGO GEAR에 2점을 주었다.




통화 가능 :: 화웨이 토크밴드 B6 VS Aukey AiPower 웨어버즈 AI-W20


통화 가능한 스마트밴드 2종을 비교한 리뷰어 심류의 사용기다. 비교한 제품은 화웨이 토크밴드 B6과 웨어버즈 AI-W20. 이어폰이 내장돼 있어 스마트폰을 들지 않고도 통화할 수 있으며 음악 감상 또한 가능하다. 가격은 다나와 최저가를 기준으로 화웨이가 198,000원, 웨어버즈가 158,850원. 이어폰이 탑재돼 있다 보니 다른 스마트밴드에 비해 가격대가 높은 편이다.


두 제품의 특장점은 명확하다. 화웨이 토크밴드 B6가 스마트밴드 기능을 강화하고 통화 및 음악 감상을 부가 기능으로 추가한 반면, 웨어버즈는 기본적인 수준의 피트니스 기능에 통화 및 음악 감상을 주요 기능으로 제공하고 있다.


토크밴드 B6는 본체를 모노 이어폰으로 사용할 수 있고, 웨어버즈는 스테레오 무선 이어폰이 탑재돼 있다. 특히 웨어버즈는 양쪽 이어폰이 다 들어있다 보니, 화웨이에 비해 확실히 크고 두껍다. 제품 무게는 토크밴드 B6가 46g, 웨어버즈가 61g. 웨어버즈가 다소 둔탁해 보이는 데 비해 토크밴드 B6는 디자인이 슬림하고 3D 커브드 디스플레이와 메탈 소재를 적용해 날렵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다.


웨어버즈는 가로 방향의 TFT-LCD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화면에 표시된 내용이 눈에 잘 들어오지 않고, 토크밴드 B6는 세로 방향의 AMOLED 디스플레이를 가지고 있어 실내 및 야외에서의 가독성과 시인성도 우수하다. 또한 리뷰어는 토크밴드 B6 워치 페이스가 더 보기 편하고 컬러풀하며 원하는 정보를 직관적으로 구성해 만족스러웠다고 한다. 웨어버즈는 5가지 워치 페이스가 거의 비슷해 구분이 잘 가지 않고 가독성이 떨어진다.


토크밴드 B6는 밴드에서 본체를 분리해 USB-C 케이블로 충전할 수 있고, 웨어버즈는 마그네틱 충전기에 단자를 접촉시켜 충전한다. 100% 완충하고 4~5일가량 사용했을 때 배터리 잔량은 토크밴드 B6가 34%, 웨어버즈가 17%로, 토크밴드 B6의 배터리 사용 시간이 더 길었다.


공통적으로 심박수, 칼로리, 걸음수 측정이 가능하며 앱을 통해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 앱 사용성은 토크밴드 B6 승. 각종 항목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해 주고, 더 체계적이면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는 평이다. 두 제품을 착용하고 이동해 본 결과 정확도는 거의 비슷했다. 


또한 토크밴드 B6는 혈중 산소 농도 측정 기능도 제공하고 있으며, 운동 모드에서도 웨어버즈에 비해 더 많은 운동 모드와 자세한 측정 데이터를 제공한다. 그뿐만 아니라 진동을 통해 전화와 문자 알림만 확인할 수 있는 웨어버즈 제품과 달리 간단한 알림 내용 확인, 알람, 타이머, 손전등, 내 휴대폰 찾기와 같은 유용한 부가 기능들도 다양하게 제공한다.


토크밴드 B6 방진방수 등급은 IP57, 웨어버즈 방진방수 등급은 본체 IPX5, 이어폰 IPX6으로 모두 생활 방수 가능하다. 특히 토크밴드 B6는 커브드 디스플레이가 물을 바깥쪽으로 미끄러지게 만들어, 흐르는 물에서도 화면에 물기가 거의 남지 않는다.


다음은 이어폰 성능을 살펴보자. 토크밴드 B6는 본체가 핸즈프리 역할을 하는 모노 방식으로, 스트랩에서 분리하면 통화가 자동으로 시작된다. 무난한 통화가 가능하지만 2채널 듀얼 이어폰보다는 해상력이 떨어지고 주변 소음이 잘 들린다.


웨어버즈 역시 이어폰을 본체에서 분리하면 통화가 시작되며, 터치 방식으로 간편하게 제어할 수 있다. 통화와 음악 감상에 최적화된 2채널 스테레오 무선 이어폰으로 화웨이 모노 이어폰에 비해 해상력이 좋아 목소리가 또렷하게 들리며, 주변 소음 방해 없이 선명한 통화가 가능하다.


리뷰어 심류는 토크밴드 B6에 총점 5점, 웨어버즈에 총점 4점을 줬다. 특장점이 명확한 제품이지만, 두 가지 기능을 모두 놓치고 싶지 않다면 화웨이 토크밴드 B6를 추천한다는 의견. 통화 및 음악 감상 시 음질은 조금 아쉬웠지만, 기능 및 성능과 편의성, 직관성 등에서 더 완성도가 높고 만족스러웠다는 평이다.



고급 :: 핏빗 인스파이어2 VS 가민 비보스마트4


이번에는 고급 스마트밴드 2종을 비교한 리뷰어 꿈꾸는여행자의 사용기다. 비교한 제품은 핏빗 인스파이어2와 가민 비보스마트4. 다나와 최저가를 기준으로 핏빗 제품이 140,240원, 가민 제품이 198,000원이다. 두 제품의 기본적인 성능과 기능은 아래와 같다.



피트니스 용도이기 때문에 디스플레이가 작고 컬러 표현이 되지 않는다. 두 제품 모두 OLED를 탑재해 가독성과 시인성이 뛰어나며 인스파이어2는 0.7인치, 비보스마트4는 0.86인치로 액정은 비보스마트4가 약간 더 크다. 또한 비보스마트4는 6개의 워치 페이스를 제공해,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시계 화면을 변경할 수 있다. 단, 화면 전환은 인스파이어2가 조금 더 부드럽고 빠르다.


배터리 충전은 USB 충전 케이블과 전용 충전기를 사용하며 보통 완충하기까지 2~3시간이 소요된다. 사용 시간은 인스파이어2가 8~9일, 비보스마트4가 6~7일 정도.


정확도를 위해 심박수 측정기와 두 제품의 측정값을 비교해보았다. 인스파이어2가 2bpm 더 높게 측정되었고, 비보스마트4는 심박수 측정기와 동일하게 측정되었다. 이 정도면 오차 범위가 크지 않은 편. 비보스마트4는 혈중 산소포화도 측정도 가능한데, 이 역시 오차 범위는 크지 않았다. 이 밖에도 비보스마트4는 스트레스 지수 모니터링, 인스파이어2는 여성 건강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두 제품 모두 여러 가지 운동 상황을 기록하고 관리할 수 있다. 걷기, 달리기, 사이클링, 수영은 기본이고, 인스파이어2는 에어로빅을, 비보스포츠4는 멀티 스포츠, 체육관 및 피트니스 장비, 요가 등 다양한 운동 모드를 추가 제공한다. 운동량이 정확하게 기록되는지 체크하기 위해 두 제품을 착용하고 1.5km가량 걸어보았는데, 인스파이어2는 1.41km, 비보스마트4는 0.9km로 인스파이어2가 더 정확하게 기록되었다.



인스파이어2에는 심장이 뛰는 활동을 몇 분이나 했는지 체크해 주는 액티브존 미닛 기능이 탑재되어, 미국 심장협회에서 권장하는 ‘매주 150분간 중간 강도의 활동 또는 75분간 격렬한 활동’을 기록하는 데 유용하다. 반면 비보스마트4에는 계단 수 측정 기능이 탑재돼 하루에 오른 계단 수를 확인할 수 있다.


전화, 문자 등 스마트폰에 오는 각종 알림을 화면에 표시하고 진동으로 알려주며, 일정 시간 움직임이 없거나 휴식이 필요한 경우 관련 부가 기능이 동작된다. 생활 방수는 물론 땀이 많이 나는 운동이나 수영을 해도 문제가 없고, 인스파이어2는 물이 감지되면 자동으로 방수 잠금 기능을 활성화해 화면이 터치되지 않는다.


리뷰어 꿈꾸는여행자는 인스파이어2에 총점 4점, 비보스마트4에 총점 3점을 줬다. 핏빗 인스파이어2는 전반적으로 뛰어난 성능과 활용도를 보여주었으며 직관적이고 빠른 반응 속도를 가지고 있어 사용하기가 편리했다. 한편 가민 비보스마트4는 혈중 산소포화도나 바디 에너지 등 다양한 건강 관리 기능을 제공하지만, 화면 전환 및 반응 속도가 느리고 스트랩 변경이 불가하며 남성이 사용하기에는 밴드 길이가 조금 짧을 수 있다는 평이다.




기획, 편집 / 다나와 안혜선 hyeseon@danawa.com

글, 사진 / 박다정 news@danawa.com

(c)가격비교를 넘어 가치쇼핑으로, 다나와(www.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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