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더워지기 전에 부랴부랴 필드로 나서는 골퍼들이 늘어나고 있다. 실내 연습장에서 벗어나 탁 트인 필드에 나서면 꼭 한 번은 필요성을 깨닫게 되는 것, 바로 골프 거리측정기다. 핀까지의 거리 측정은 물론, 골프를 즐기는 데 필요한 각종 모드와 옵션을 제공하는 골프 거리측정기. 제품에 따라 가격대도 천차만별인 골프 측정기들을 직접 경험해본 사용자들의 리뷰를 통해, 제품별 특징과 장단점을 비교해보자. (글에 소개된 리뷰는 리뷰어 개인의 주관적인 의견이며, 모든 리뷰 원문은 DPG 사용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5~10만 원대 :: 차쉬넬 밀레쉬 PH210 vs 마쓰카와유키히로 L-700
먼저 부담없이 구매해볼 수 있는 5~10만 원대 레이저형 거리측정기 2종을 비교한 리뷰어 써니킴7의 사용기다. 리뷰에 사용한 제품은 중국의 거리측정기 차쉬넬 밀레쉬 PH210과 일본의 거리측정기 마쓰카와유키히로 L-700. 국내에서는 다소 생소한 브랜드지만 다나와 최저가 기준 차쉬넬 제품이 34,480원, 마쓰카와유키히로 제품이 115,770원으로 가격이 무척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
외관을 살펴보면, 컬러 포인트가 들어간 차쉬넬 제품에 비해 마쓰카와유키히로 제품이 더 투박하고 거친 느낌이다. 손에 쥐었을 때도 마쓰카와유키히로 제품이 세로로 더 길고 묵직한데, 전체가 고무 재질로 돼 있어 큰 불편함은 없었다.
차쉬넬 제품은 여자 골퍼 기준으로 한 손에 쏙 들어오며 손가락이 닿는 부분은 고무 처리돼 있어 미끄럼을 방지해준다. 다만 이 고무 부분에 모래가 묻으면 잘 털리지 않아 불편했다.
▲ 마쓰카와유키히로 L-700(우), 차쉬넬 밀레쉬 PH210(우)
두 제품이 비슷한 디자인의 케이스를 제공하는데, 지퍼를 여닫는 부위에 밴드 고리가 있어 지퍼를 열어둔 채 고리만 걸고 풀면서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 차쉬넬 밀레쉬 PH210(좌), 마쓰카와유키히로 L-700(우)
차쉬넬은 최대 600m까지 측정, 오차 범위는 50cm 이내이며 마쓰카와유키히로는 최대 700m까지 측정, 오차 범위는 50cm 이내이다. 필드에서 같은 거리를 측정해봤다. 우선 캐디가 알려준 거리는 112m인 반면 차쉬넬은 109m(3m 차이), 마쓰카와유키히로는 114m(2m 차이)로 측정돼 두 제품이 5m 정도 차이가 났다.
더 정확한 측정을 위해 골프 연습장에서도 사용해봤다. 여러 제품으로 140m 지점을 찍어본 결과 고가의 거리측정기인 라이카와 가민 제품은 129m로 동일하게 측정된 반면 차쉬넬은 128.7m(30cm 차이), 마쓰카와유키히로는 129.2cm(20cm 차이)로 측정되었다. (손떨림으로 인한 오차 있을 수 있음)
▲ 차쉬넬 밀레쉬 PH210(좌), 마쓰카와유키히로 L-700(우)
차쉬넬은 스캔 모드(거리 측정 + 탄도 거리 + 각도 측정)와 속도 측정 모드(목표물의 실시간 이동 속도를 18~300km/h까지 측정)를 제공하며, 마쓰카와유키히로는 측정 거리를 각도가 보정된 슬로프 모드와 논 슬로프 모드, 두 가지로 보여준다. 다만, 속도 측정 모드는 플레이할 때 사용할 일이 거의 없다. 또한 두 제품 모두 포커스 다이얼이 있어 선명도를 높일 수 있다.
두 제품을 필드와 연습장에서 꼼꼼하게 사용해 본 리뷰어 써니킴7은 차쉬넬 제품에 총점 8점, 마쓰카와유키히로 제품에 총점 7점을 줬다. 차쉬넬 밀레쉬 PH210이 가성비만 생각했을 때 최고의 제품이라면 마쓰카와유키히로는 모든 면에서 무난한 제품이라는 평이다.
10만 원대 :: 골프버디 LASER lite vs 보이스캐디 EL1
다음은 10만 원대 레이저형 거리측정기 2종을 비교한 리뷰어 스말골의 사용기다. 비교한 제품은 골프버디 LASER lite와 보이스캐디 EL1. 다나와 최저가를 기준으로 골프버디 제품이 139,000원, 보이스캐디 제품이 189,000원이다. 두 제품 모두 전용 케이스와 극세사 천을 제공하며, 골프버디는 고리를 추가로 제공한다.
▲ 골프버디 LASER lite(상), 보이스캐디 EL1(하)
크기는 골프버디가 약간 더 크지만, 무게는 보이스캐디가 14g가량 더 무거웠다(배터리 별도). 리뷰어는 개인적으로 남자는 골프버디가, 여자는 보이스캐디가 더 만족스러울 것 같다며 좀더 인체공학적이라고 느낀 골프버디의 그립감이 좋았다고 평했다. 반면 거리측정기는 살짝 무게감 있는 제품을 선호하기 때문에, 무게는 약간 더 묵직한 보이스캐디가 만족스러웠다는 평이다.
화면 구성은 골프버디가 심플하고 직관적이며 보이스캐디는 다소 화려한 편인데, 체감상 화면 밝기는 보이스캐디가 더 밝고 선명했다. 두 제품 모두 뷰 파인더를 회전하는 방식으로 초점을 맞출 수 있고 거리 측정 및 모드 변경 방식은 동일하다. 보여지는 구성만 다를 뿐, 거의 동일한 부가 기능을 가지고 있다.
▲ 골프버디 LASER lite(상), 보이스캐디 EL1(하)
같은 장소에서 거리 측정을 해봤다. 골프버디와 보이스캐디 모두 65m로 동일한 거리 측정치를 보여주었으며, 오차 없는 성능으로 만족스러웠다는 평이다. 다만, 측정 시 스피드가 중요하다면 골프버디가 조금 더 앞선다고 한다.
리뷰어는 골프버디 제품에 총점 8점, 보이스캐디 제품에 총점 7점을 줬다. 골프버디 LASER lite가 10만 원대 제품에서는 보기 드물게 만족스러운 그립감과 디자인을 보여준 반면, 보이스캐디 EL1는 가성비는 뛰어나지만 디자인과 소재가 중국 저가형 제품을 떠오르게 한다는 평이다. 가격도 골프버디 제품이 더 저렴한데, 그렇다고 성능이 떨어지는 것도 아니었기 때문에 가격적인 면에서도 만족스러웠다고 한다.
20만 원대 :: 볼빅 레인지 파인더 V2 vs 파인캐디 UPL300
리뷰어 스말골은 이어 20만 원대 거리측정기도 함께 리뷰했다. 비교한 제품은 볼빅 레인지 파인더 V2와 파인캐디 UPL300. 다나와 최저가를 기준으로 볼빅 제품은 266,170원, 파인디지털 제품은 249,000원이다. 두 제품 모두 전용 파우치를 제공하며, USB 충전이 가능한 파인캐디는 충전 케이블을 추가 제공한다.
▲ 파인캐디 UPL300
파우치는 크게 다를 것 없는 일반적인 형태다. 다만 파인캐디 파우치는 고리가 아닌 자석으로 고정하는 방식으로, 편하긴 하지만 급한 상황에 필드에서 뛰게 될 때 불안한 감이 있다.
▲ 볼빅 레인지 파인더 V2(상), 파인캐디 UPL300(하)
사이즈의 경우 리뷰어는 파인캐디의 날렵한 길이감이 좋았지만 사람에 따라 개인 취향을 많이 탈 것으로 보이며 두 제품 모두 적당하다는 평이다. 또한 인조 가죽이 주는 심리적 편안함과 인체 공학적 디자인이 아주 마음에 들었다고 한다.
▲ 볼빅 레인지 파인더 V2(상), 파인캐디 UPL300(하)
볼빅은 슬로프 버튼이 외부에 별도로 적용돼 있어 직관적이고 편리하다. 한편 파인캐디는 건전지 투입구 대신 C타입 충전 단자가 마련돼 있으며, 실제 사용했을 때 4시간 충전으로 2주 정도 사용이 가능했다.
화면 구성은 두 제품 다 직관적이고 명료하지만, 파인캐디는 하단부에 너무 많은 정보가 몰려 있어 조금 아쉬웠다. 두 제품이 1~2m 정도 오차를 보였지만 깃발이 흔들리거나 고도에 따라 충분히 감내할 정도의 차이였다고 한다. 측정 속도는 두 제품 모두 만족스러웠다.
▲ 볼빅 레인지 파인더 V2
리뷰어는 두 제품 모두 가격, 성능, 디자인이 무난하다며 동일하게 총점 8점을 줬다. 파인캐디가 조금 더 저렴한 만큼 기능이 볼빅보다 조금 부족하지만, 실제 사용할 때는 문제될 것이 없다는 평이다. 덧붙여 여성 골퍼에게는 감각적인 볼빅을, 남성 골퍼에게는 클래식한 파인캐디를 추천했다.
30만 원대 :: 니콘 쿨샷 40i GII vs 캘러웨이 350TL
다음은 30만 원대 레이저형 거리측정기 2종을 비교한 리뷰어 EagleK의 사용기다. 비교한 제품은 광학 전문 기업인 니콘의 쿨샷 40i GII과 골프 전문 기업인 캘러웨이의 350TL. 다나와 최저가를 기준으로 니콘 제품은 383,830원, 캘러웨이 제품은 319,200원이다.
두 제품의 사양은 위와 같다. 니콘이 캘러웨이에 비해 훨씬 긴 1600야드까지 측정이 가능하지만, 실제로는 300야드 이상의 거리를 측정할 일은 거의 없기 때문에 큰 의미는 없다. 이밖에 니콘은 핀을 인식하면 동그라미로 표시해주는 락온(LOCKED ON) 기능이, 캘러웨이는 터치 가능한 인터페이스가 특징적이다.
▲ 니콘 쿨샷 40i GII 소프트 케이스
두 제품 모두 케이스를 기본 제공하는데, 캘러웨이는 일반적인 하드 케이스를 제공하는 반면 니콘은 소프트 케이스를 제공한다. 하드 케이스에 비해 컴팩트하지만 고정된 공간이 잡혀있지 않아 제품을 넣고 빼거나 고리를 걸 때 다소 불편하다.
▲ 니콘 쿨샷 40i GII(상), 캘러웨이 350TL(하)
디자인은 개인적인 취향이나, 야외에서 사용하는 제품이다 보니 화이트 색상인 니콘은 깔끔하게 관리하기가 다소 어렵지 않을까 싶다는 평이다. 한편 캘러웨이는 자석이 내장돼 있어 라운드 중 카트에 쉽게 고정할 수 있으며, 측정 후 바닥에 내려놓았다가 아이언 헤드에 부착해 들어올릴 수 있어 편리하다.
가로는 캘러웨이가 조금 더 길고, 세로는 니콘이 조금 더 길지만 전체적으로 사이즈는 거의 비슷하다. 따라서 크기로 인한 그립감의 차이는 거의 없으나, 캘러웨이는 위 아래로 고무 패드가 부착돼 있어 더 안정적이었다. 배터리 포함 무게는 니콘이 177g, 캘러웨이가 168g로 두 제품 다 벨트에 착용하고 있어도 부담 없는 무게다.
▲ 니콘 쿨샷 40i GII 단일 측정 모드
니콘은 0.3초의 빠른 측정을 강점으로 내세우는 제품인 만큼 위치를 이동하면서 측정 버튼을 눌러도 딜레이 없이 거리가 출력되며, 연속 스캔 모드에서도 초점이 빠르게 따라온다.
▲ 캘러웨이 350TL 단일 측정 모드
반면 캘러웨이는 단일 측정 시에도 반응 속도가 확연히 느렸고, 연속 스캔은 느리게 따라오다가 멈춰버렸다. 여러 번 테스트를 진행했으나 성능은 니콘이 압도적으로 좋았다. 두 제품 모두 오차 범위가 1야드 미만이다 보니, 단일 측정 시 두 제품간 거리 편차는 거의 없었다.
▲ 캘러웨이 350TL
캘러웨이는 일반적인 버튼 방식과 달리 터치패드를 통해 조작한다. 버튼 클릭으로 인한 흔들림을 방지한다고 하지만, 실제 사용해보면 오히려 불편했다. 터치가 된 것인지 구분하기 어렵고 상단 부분에 손가락을 올려둘 수가 없어 하단만 받치는 형태로 잡느라 그립감도 떨어졌기 때문.
리뷰어는 니콘 제품에 총점 8점, 캘러웨이 제품에 총점 6점을 주었다. 니콘 COOLSHOT 40i GII은 측정 성능과 속도면에서 압도적이나, 고무 패드가 부착되지 않아 그립감이 떨어지고 소프트 케이스가 불편하다는 평. 반면 캘러웨이 350TL는 디자인 및 그립감이 우수하고 자석이 내장돼 휴대 거치 편의성이 뛰어나지만, 측정 속도가 느리고 터치형 인터페이스가 불편했다는 평이다.
50만 원대 :: 보이스캐디 CL2 vs 부쉬넬 TOUR V5 SLIM SHIFT
다음은 50만 원대 거리측정기 2종을 비교한 리뷰어 스말골의 사용기다. 비교한 제품은 보이스캐디 CL2와 부쉬넬 TOUR V5 SLIM SHIFT. 고가 라인에 해당하는 제품이며, 다나와 최저가를 기준으로 보이스캐디 제품이 490,640원, 부쉬넬 제품이 480,510원이다.
보이스캐디는 성인 여자도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컴팩트한 사이즈에 배터리 별도 143.7g이라는 가벼운 무게를 자랑한다. 반면 부쉬넬은 사이즈도 더 클뿐더러 무게가 무려 70g이나 더 무거워, 손목에 부담이 되고 낙하 충격에서도 자유롭지 못하다. 하지만 그립감은 부쉬넬이 더 인체공학적이라는 평.
보이스캐디는 본체 상단에 위치한 전원 버튼과 메뉴 버튼으로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으며, 부쉬넬은 측정 단위를 조절하는 버튼과 슬로프 스위치가 외부에 따로 적용돼 있다. 또한 보이스캐디가 전용 파우치와 CR2 추가 건전지, 고리(비너)를 구성품으로 제공하는 반면 부쉬넬은 전용 파우치와 부쉬넬 볼마커 2개를 제공한다.
▲ 보이스캐디 CL2(상), 부쉬넬 TOUR V5 SLIM SHIFT(하)
보이스캐디는 그래픽이 붉은색, 부쉬넬은 검은색으로 표시된다. 화면 구성은 부쉬넬이 더 심플한 편. 두 제품 모두 측정 속도가 상당히 빠르지만, 체감상 부쉬넬이 조금 더 빠르다고 느꼈다. 같은 거리에서 약 1m 오차를 보였으나 순간적으로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는 거리라, 오차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두 제품을 전반, 후반으로 나눠 9홀씩 비교한 결과 리뷰어는 보이스캐디에 총점 8.5점, 부쉬넬에 총점 9점을 줬다. 두 제품 모두 훌륭한 성능을 갖췄지만, 보이스캐디는 가격에 비해 재질과 만듦새가 조금 아쉬웠다는 평이다. 부가 기능은 보이스캐디가 더 많았으나 코스에서는 거리 측정 기능 외 다른 기능은 잘 사용하지 않아 메리트가 없었다고 한다.
한편 부쉬넬은 디자인과 그립감 모두 만족스러웠고 측정 속도 역시 미세하게 빨랐으며, 브랜드가 가진 역사와 스토리 덕분에 더 신뢰가 간다는 평이다. 다만 허리에서 느껴지는 무게감 때문에 1점을 제했다고 한다.
80만 원대 :: 라이카 핀 마스터2 프로 vs 가민 어프로치 Z82
마지막으로 80만 원대 최고급형 거리측정기 2종을 비교한 리뷰어 써니킴7의 사용기다. 리뷰에 사용된 제품은 라이카의 핀 마스터2 프로와 가민의 어프로치 Z82. 다나와 최저가를 기준으로 라이카 제품이 804,370원, 가민 제품이 789,000원이다.
라이카는 전용 케이스와 함께 설명서, 보증서, 스트랩, 배터리 등으로 구성돼 있는데 나일론 소재의 케이스는 라이카 특유의 감성이 없어 아쉬웠다. 한편 가민은 로고가 새겨진 하드 케이스를 제공해 더 세련된 느낌을 주며, 충전선과 함께 카라비너클립과 페라이트코어도 제공한다.
가민의 경우 USB 포트를 사용해 충전하는데, LED 색깔로 완충 여부를 알 수 있으며 한 번 완충할 경우 15시간 이용 가능하다. 리뷰어의 경우 18홀을 기준으로 배터리를 40%가량 소모했다.
라이카는 라이카만의 감성이 그대로 전해지는 블랙 앤 화이트 컬러의 컴팩트한 디자인으로, 디자인에 민감한 여성 골퍼나 젊은 골퍼들이 선호할 것 같다는 평이다. 반면 가민은 올블랙 컬러로 조금 더 크고 투박한 느낌이 들며 무게도 비교적 무겁다. 두 제품 모두 렌즈에 시력 교정 다이얼이 적용돼 초점을 선명하게 맞출 수 있다.
그립감은 가민 승. 여성 골퍼 기준으로 한 손으로 잡기에는 조금 크지만, 하단이 곡선형으로 돼 있고 사선 방향으로 홈이 난 고무 패드가 미끄러움을 방지해준다. 반면 라이카는 작고 예쁘지만 미끄럼 방지 기능이 없어 꽉 잡게 되고, 계속 사용하다 보면 손이 아프다.
▲ 라이카 핀 마스터2 프로
라이카는 거리 측정 외 별다른 기능 없이 심플하다. 카메라 브랜드라 그런지 화질이 아주 뛰어나, 멀리서 찍어도 골퍼의 표정까지 선명하게 보일 정도. 반면 가민은 토터먼트 모드, 손떨림 방지 기능, 핀 포인트 기능 등 다양한 부가 기능을 제공한다.
▲ 가민 어프로치 Z82
한편 GPS와 레이저 기술을 결합한 가민은 코스 지도와 함께 해저드와 그린까지의 거리를 보여준다. 게다가 GPS를 이용해 현재 플레이 중인 홀을 자동으로 찾아, 코스 레이아웃과 파 정보까지 안내한다. 필드와 연습장에서 거리를 측정해 본 결과, 두 제품의 거리 차이는 없었다.
리뷰어는 라이카 제품에 총점 7점, 가민 제품에 총점 9점을 줬다. 라이카 핀 마스터2 프로는 세련된 디자인과 간단한 조작이 장점이고, 가민 어프로치 Z82는 부가 기능이 다양해 많은 정보가 필요한 로우핸디캐퍼에게 추천한다는 평이다.
NO | 주요상품 | 방식 | 가격 | 별점 |
1 | 가민 어프로치 Z82 | 레이저 | ₩ 710,100 | ★★★★★★★★★☆ (9.0) |
2 | 부쉬넬 투어 V5 SLIM SHIFT | 레이저 | ₩ 535,790 | ★★★★★★★★★☆ (9.0) |
3 | 보이스캐디 CL2 | 레이저 | ₩ 499,000 | ★★★★★★★★☆☆ (8.5) |
4 | 니콘 쿨샷 40i GII | 레이저 | ₩ 383,830 | ★★★★★★★★☆☆ (8.0) |
5 | 파인디지털 파인캐디 UPL300 | 레이저 | ₩ 249,000 | ★★★★★★★★☆☆ (8.0) |
6 | 볼빅 V2 레인지파인더 | 레이저 | ₩ 245,157 | ★★★★★★★★☆☆ (8.0) |
7 | 골프버디 GB LASER 라이트 | 레이저 | ₩ 139,000 | ★★★★★★★★☆☆ (8.0) |
8 | 차쉬넬 MiLESEEY PF210 | 레이저 | ₩ 55,000 | ★★★★★★★★☆☆ (8.0) |
9 | 라이카 핀 마스터2 프로 | 레이저 | ₩ 809,340 | ★★★★★★★☆☆☆ (7.0) |
10 | 보이스캐디 EL1 | 레이저 | ₩ 199,000 | ★★★★★★★☆☆☆ (7.0) |
11 | 마쓰카와유키히로 | 레이저 | ₩ 119,490 | ★★★★★★★☆☆☆ (7.0) |
12 | 캘러웨이 350TL | 레이저 | ₩ 315,890 | ★★★★★★☆☆☆☆ (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