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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정리] 욕실청소기 10종 리뷰 한눈에 살펴보기

다나와
2021.05.28. 17:08:55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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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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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은 저절로 깨끗해지는 줄만 알았던 어린시절. 이제 우리는 욕실 청소가 얼마나 번거롭고 까다로운 일인지 안다. 물때, 곰팡이, 머리카락 등 결코 만만치 않은 상대로부터 깨끗한 욕실을 지키기 위한 ‘무기’가 필요할 때. 다양한 욕실 청소기들을 직접 경험해본 사용자들의 리뷰를 통해 제품별 특징과 장단점을 비교해보자. (글에 소개된 리뷰는 리뷰어 개인의 주관적인 의견이며, 모든 리뷰 원문은 DPG 사용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기제품 :: 한샘 HSBC-6000W VS 라우쉬 LSBC-6000



인기 욕실청소기 2종을 비교한 리뷰어 심류의 사용기다. 비교한 제품은 한샘의 HSBC-6000W와 라우쉬의 LSBC-6000. 허리를 숙이지 않아도 되는 스틱형 욕실청소기로, 무선이라 더욱 편리하다.



브랜드만 바꿔서 출시했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사양은 거의 동일하다. 가격은 다나와 최저가를 기준으로 한샘 제품이 51,520원, 라우쉬 제품이 49,800원. 성능이 거의 동일하기 때문에 가격적인 면에서는 라우쉬 제품이 더 유리하다.



[구성 및 디자인] 구성 및 디자인은 물론 브러시 모양까지 동일하다. 삼각형 모양의 손잡이는 손 방향과 상관없이 잡기 편하고, 손잡이 뒤쪽에 고무 패드가 부착돼 있어 손잡이에 물이 묻어 있어도 미끄러짐 없이 안정적으로 제어할 수 있다. 또한 헤드는 3단계 각도 조절이 가능해 구석구석을 청소할 때 매우 편리하다.



[성능] 전체적인 사양이 동일하다 보니 청소 성능 역시 동일했다. 욕실 바닥 청소부터 해봤다. 두 제품 모두 1~2단계 조절이 가능한데, 1단계는 비교적 약해 줄눈에 낀 때까지 벗겨내지는 못했다. 반면 2단계는 모터의 힘이 강해 한 손으로 제어하기가 힘들었다. 짧은 시간에 특정 공간을 집중 청소하고 싶다면 두 손으로 잡고 사용해야 한다. 세제를 사용해 2단계로 여러 번 문질러 준 결과, 줄눈에 낀 때를 지울 수 있었다.



각 용도에 맞는 브러시를 사용하면 욕실 바닥부터 틈새와 세면대, 변기, 배수구까지 말끔한 청소가 가능하며, 연장봉을 빼고 다시 결합하면 좁은 샤워부스도 쉽게 청소할 수 있다. 단, 샤워부스는 진동이 너무 강하면 유리가 깨질 위험이 있기 때문에 1단계로 맞춰 놓고 사용해야 안전하다. 직접 욕실 청소를 해보니 브러시의 솔이 잘 빠지고, 한 번에 청소할 수 있는 영역이 좁다는 아쉬움도 있었다.



[소음] 모터 출력과 회전력이 동일하기 때문에 소음 크기도 거의 비슷하다. 측정 결과 1단계는 75~77dB, 2단계는 77~80dB 정도. 실제로 욕실 청소를 하며 들어보니 크지도 작지도 않은 적당한 수준으로 층간 소음을 걱정할 정도는 아니었다.



[편의성] 두 제품 모두 IPX7 방수 등급을 갖춰 물을 뿌리면서 청소할 수 있다. 욕실 청소 후에는 샤워기로 브러시를 세척해 햇빛이나 바람에 자연 건조시키면 된다. 배터리가 탑재된 손잡이 부분이 무거워 세로로 세워두는 것이 약간 불안정하기 때문에 벽에 살짝 기대 세워둬야 한다. 충전할 때는 손잡이 부분만 분리해서 충전해도 된다. 두 제품 모두 2,000mAh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충전 시간은 약 4시간, 최대 사용 시간은 1시간 40분이다.



[총평] 두 제품은 디자인, 사양, 구성 모두 동일하기 때문에 한 제품의 장단점이 다른 제품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리뷰어 심류는 ‘두 제품 모두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가성비 좋은 욕실청소기’라며, 장단점이 같은 만큼 둘 중 하나를 선택하라면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라우쉬 제품을 선택하겠다고 평했다.




스틱형 :: 한경희생활과학 HKH-C250B VS 앱코 오엘라 네오스핀 OBC-AW09WH




다음은 가격 차이가 큰 스틱형 무선 욕실청소기 2종을 비교한 리뷰어 야콤의 사용기다. 비교한 제품은 한경희생활과학 HKH-C250B과 앱코 오엘라 네오스핀 OBC-AW09WH. 다나와 최저가를 기준으로 한경희생활과학 제품이 78,980원, 앱코 제품이 48,000원이며 평균적으로 약 3~4만 원 차이가 난다.




[구성 및 디자인] 한경희생활과학은 가격에 비해 포장 상태가 아쉬웠다. 완충재가 없어 브러시가 이리저리 눌려 온 반면, 앱코는 손잡이와 연장 헤드가 모두 분리돼 있으며 완충재에 비닐 포장까지 깔끔하게 돼 있었다. 다만 평면 브러시 크기가 한경희생활과학에 비해 많이 작아 한 번에 넓은 면적을 청소하기가 어려웠다.


한경희생활과학 제품은 일체형으로 1단, 2단 길이 조절이 가능하다. 길이는 1단이 70cm, 2단이 102cm. 앱코 제품은 연장봉을 탈부착하는 방식이며 연장봉을 분리했을 때 58cm, 연장봉이 있을 때 1m가량이다.



한경희생활과학은 헤드 각도 조절이 가능하지만, 앱코는 각도를 조절할 수 없다. 실제 사용할 때는 각도가 조절되는 한경희생활과학 제품이 훨씬 편리했다. 하지만 한경희생활과학 제품은 브러시를 잡을 수 있는 면적이 좁아서 브러시를 교체할 때 손이 브러시에 닿을 수밖에 없다. 리뷰어는 맨손으로 청소할 경우 사용자에 따라 이 부분이 조금 찜찜하게 느껴질 수 있다고 평했다.



두 제품 모두 벽걸이용 액세서리가 제공된다. 한경희생활과학 제품은 튼튼해 보이는 거치대에 3M 양면 테이프가 부착돼 있지만, 앱코 제품은 다소 부실해 보이는 거치대를 제공하며 접착제도 따로 구매해야 한다. 반면 벽에 거는 고리 부분은 한경희생활제품이 가죽, 앱코 제품이 고철. 가죽은 오래 사용하면 끊어질 것 같다는 의견이다.



손잡이 부분은 더 굴곡지게 디자인된 엡코 제품이 더 편하다. 하지만 손잡이 부분에 전원 버튼이 있는 한경희생활과학 제품과는 달리, 앱코 제품은 손잡이와 전원 버튼이 떨어져 있어 한 손으로 작동하기에는 다소 불편했다.



[성능] 한경희생활과학 제품은 강력한 회전력으로 곰팡이와 묵은 때를 속시원하게 벗겨내는 반면, 바닥에 뿌려둔 세제가 사방팔방 튄다. 회전력이 센 만큼 소음도 조금 더 크며, 바닥에 브러시를 대고 있으면 진동 때문에 브러시가 밀리기도 한다. 앱코 제품은 세제가 튀지 않는 적당한 회전력을 가지고 있지만 그만큼 세척력이 조금 부족하다.


[소음] 한경희생활과학 제품의 소음은 공중에서 68~70dB, 바닥에서 70~73dB이고 앱코 제품은 공중에서 65~67dB, 바닥에서 68~70dB로 앱코 제품이 약 2~3dB 정도 더 조용하다.




[편의성] 두 제품 모두 마이크로 5핀 케이블을 통해 충전되며, 충전 상태를 알려주는 LED 표시등도 있다. 한경희생활과학 제품은 총 3단계로 배터리 잔량을 체크할 수 있어 배터리가 얼마나 남아있는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지만, 앱코 제품은 충전 중에는 붉은색, 충전 후에는 초록색이 표시될 뿐이다. 완충까지는 4시간이 걸리는데, 한경희생활과학 제품이 2배가량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다.



한경희생활과학 제품은 일체형이기 때문에 세워서 보관해야 한다. 무게 중심이 헤드에 쏠려 있어 청소할 때는 조금 버겁지만 세워둘 때는 안정적이며, 청소 도중 벽에 잠깐 벽에 기대어 두기도 편리하다. 반면 앱코 제품은 손잡이와 연장봉, 헤드, 브러시를 모두 분리할 수 있어 보관하기가 더 용이하다. 다만 무게 중심이 고르게 분포돼 있고 헤드가 꺾여 있어 청소 도중 벽에 세워두기는 불편했다.



[총평] 리뷰어는 조금 무겁더라도 강력한 파워로 깔끔하게 청소할 수 있는 한경희생활과학 제품이 더 마음에 든다고 평했다. 다만 준수한 가성비에 가벼운 제품을 원하는 사용자에게는 앱코 제품을 추천했다.




핸디+스틱형 :: 모리츠 MO-BCL700 VS 키친아트 KIA-BC100




이번에는 핸디 타입에 연장봉을 연결해 스틱 타입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욕실청소기 2종이다. 리뷰어 블루알파가 비교한 제품은 모리츠 MO-BCL700과 키친아트 KIA-BC100. 다나와 최저가를 기준으로 모리츠가 47,550원, 키친아트가 45,000원으로 가격대가 거의 비슷하다.




[구성 및 디자인] 핸디 타입과 스틱 타입으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인 만큼, 구성이 다양하다. 욕실청소기 본체와 연장봉, 브러시 부착판, 일반 브러시, 평면 브러시, 모서리 브러시, 수세미 브러시, 극세사 브러시, 스펀지 브러시, 충전 어댑터 등이 들어있으며 거치대는 별도로 제공되지 않는다. 구성은 두 제품이 동일하다.



모리츠는 옐로우&블랙 조합으로 돼 있어 멀리서도 한눈에 들어온다. 그립감은 나쁘지 않지만 상단 버튼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이 유광 소재라, 스크래치에 유의해야 한다. 키친아트 제품은 핑크&화이트 조합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립감이나 작동 방식, 결합 방식도 동일하다. 스틱형으로 사용할 때는 최대 83cm까지 길어지며, 연장봉 결합 시 무게는 모리츠가 559g, 키친아트가 약간 더 무거운 563g이다.



[성능] 모리츠 제품은 회전력이 좋아 브러시가 조금씩 밀리긴 하지만 청소하는 데 불편한 정도는 아니었다. 희석한 락스 세제와 함께 1~2분간 바닥을 닦아냈을 뿐인데 세정력이 상당했다. 키친아트 제품 역시 RPM이 동일해서인지, 실사용 시 느껴지는 차이점은 거의 없었고 청소 시간도 동일했다. 연장봉을 분리한 핸디 타입으로 벽면, 세면대, 변기 등을 청소해본 결과 두 제품 모두 큰 차이 없이 만족스러웠다는 평이다.


[소음] 기본 평면 브러시를 장착하고 30cm 떨어진 곳에서 소음을 측정해보니 모리츠는 70.4dB, 키친아트는 71.5dB로 비슷한 수준이었다. 옆집까지 들리진 않겠지만 늦은 밤에는 자제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편의성] 욕실 청소 후에는 브러시를 잘 세척한 후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서 말리면 되는데, 욕실청소기에 장착하고 회전시키면서 물로 세척하면 더욱 편리하다. 두 제품 모두 브러시를 보관할 공간이 필요하다는 점이 조금 아쉽다.



모리츠는 5V DC-0.6A 출력에 프리볼트를 지원하며 전용 어댑터를 사용한다. IPX6 방수 등급을 갖추고 있고, 충전 커넥터에 고무 패킹이 달려있다. 키친아트 제품은 5V DC-2A 어댑터를 사용하며 USB C타입 케이블로 충전 가능하다. 출력은 모리츠가 더 좋지만, 충전 시간은 3시간 정도로 동일하다. 다만 키친아트는 고무 패킹이 너무 잘 빠져서 침수 위험이 있다.


배터리 용량은 두 제품 모두 2600mAh로 동일하며 회전력도 동일해 실제 사용 시간도 거의 비슷했다. 실제로 욕실 청소를 해보니 모리츠는 36분, 키친아트는 40분 정도 사용할 수 있었다.



[총평] 리뷰어는 모리츠에 총점 3점, 키친아트에 총점 4점을 줬다. 모리츠는 개성있는 컬러와 탄탄한 기본기를 갖췄지만 전용 어댑터를 사용해야 한다는 점 때문에 호환성이 아쉬웠다는 평. 키친아트 역시 무난한 컬러에 탄탄한 기본기를 갖췄으며 USB-C 타입의 충전 방식도 편리하지만, 충전 포트 커버가 잘 빠진다는 점이 아쉬웠다는 평이다.




핸디형(충전식) :: 루크 JM-MC-2020 VS 포엔코 PC-OP01




충전식 핸디형 욕실청소기 2종을 비교한 리뷰어 세동타의 사용기다. 비교한 제품은 루크 JM-MC-2020과 포엔코 PC-OP01. 다나와 최저가를 기준으로 루크 제품이 42,300원, 포엔코 제품이 38,220원으로 저렴한 편이다.



[구성 및 디자인] 구성품은 거의 비슷한데, 포엔코 제품이 교체용 브러시가 한 개 더 많다는 것 외에 특별한 차이점은 없다. 루크 본체 무게는 377g, 포엔코 본체 무게는 280g이나 실사용 시에는 무게 차이가 크게 느껴지지 않았다.




루크는 전동 공구와 비슷한 방아쇠형 디자인으로 손가락 모양에 맞춰 홈이 파여있어 그립감이 좋다. 반면 포엔코는 손잡이 부분이 두껍고 미끄러워서 손이 작은 사람은 한 손으로 사용하기 불편할 수 있다. 또한 포엔코는 전원 스위치를 켜고 작동 스위치를 눌러야 작동되기 때문에 더 안전하다. 전반적인 마감은 국내 생산 제품인 포엔코가 더 깔끔해 보인다.



루크 브러시는 평면 브러시, 모서리 브러시, 스펀지 패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포엔코 브러시는 평면 브러시, 스펀지 패드, 수세미 패드, 양모 패드로 구성되어 있다. 욕실 청소를 하기에는 루크 제품이, 주방이나 차량 청소까지 하기에는 포엔코 제품이 더 좋아 보인다는 평.



브러시 모양에도 차이가 있는데, 루크 평면 브러시는 2중 원형 구조로 되어있고 모서리 브러시는 촘촘하게 배치되어 있어 머리카락 제거가 잘 된다. 그러나 포엔코는 브러시 간격이 넓어 머리카락 제거가 잘 되지 않았다.



[성능] 두 욕실청소기의 성능을 비교하기 위해 청소 구역을 반으로 나눠 왼쪽은 루크, 오른쪽은 포엔코 제품으로 청소했다. 먼저 루크 제품은 손에 힘을 주어도 브러시 회전이 멈추지 않아 묵은 때를 제거하기에 좋았고, 구석진 곳은 모서리 브러시를 사용해 청소할 수 있었다.



반면 포엔코 제품은 손에 힘을 주면 브러시 회전이 멈춰버려 묵은 때를 제거하기가 어려웠다. 또한 배터리가 완충된 상태에서 청소를 했는데, 3차 바닥 청소를 할 때쯤 배터리가 방전되어 청소가 중단되었다. 손수 청소할 때보다는 확실히 빠르고 편리했지만, 두 제품 모두 묵은 때나 곰팡이를 완벽하게 제거하기는 어려웠다.




휴대성이 강점인 핸디형 욕실청소기는 주방이나 세차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루크는 모서리 브러시, 포엔코는 수세미 패드를 이용해 가스레인지 상판을 청소했다. 수세미 패드를 사용한 포엔코 제품이 더 세밀하게 청소할 수 있었지만, 패드 크기가 작다 보니 청소 시간이 오래 걸렸다.




다음은 셀프 세차를 하면서 두 제품을 비교해봤다. 두 제품 모두 스펀지 브러시를 사용해 깨끗하게 청소할 수 있었는데, 양모 패드가 제공되는 포엔코는 광택제를 활용해 광을 낼 수도 있어 만족스러웠다.



[소음] 욕실청소기가 바닥에 닿았을 때를 기준으로, 루크 소음은 88.9dB, 포엔코 소음은 80.6dB로 측정되었다. 리뷰어는 두 제품 모두 소음이 큰 편이라고 말했다.



[편의성] 평면 브러시를 장착한 상태에서 무부하 사용 시간을 측정했다. 그 결과 2,000mAh 배터리를 가진 루크 제품이 1시간 35분, 1,000mAh 배터리를 가진 포엔코 제품이 38분으로 루크의 사용 시간이 3배 이상 길었다.



충전 시간은 루크가 4시간, 포엔코 제품이 1시간이다. 루크 제품이 충전 상태를 알 수 없는 반면, 포엔코 제품은 충전 시 빨간색 불빛이 점등돼 충전 상태를 알 수 있다. 제품 하단에 충전 포트가 있는데, 루크는 고무마개 내구성이 살짝 아쉬웠고 포엔코는 고무마개가 깔끔하게 밀착돼 안전해 보인다.



[총평] 리뷰어는 두 제품에 모두 총점 3점을 줬다. 루크는 힘이 좋고 1시간 이상 사용할 수 있어 넓은 면적을 청소해야 할 때 유리하지만, 디자인과 제품 마감 완성도가 비교적 떨어지며 브러시와 교체용 패드가 더 다양했으면 좋겠다는 평이다. 포엔코는 2중 전원 버튼으로 초보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고 디자인과 마감이 우수하지만, 구석을 청소하는 모서리 브러시가 없고 배터리 용량이 적으며, 손잡이가 다소 두껍다는 점이 아쉬웠다고 한다.




핸디형(건전지식) :: 휴스톰 HS-300 VS 블루윙 무선 욕실청소기



마지막으로 건전지식 핸디형 욕실청소기 2종을 비교한 리뷰어 고급좌석의 사용기다. 비교한 제품은 휴스톰 HS-300과 블루윙 무선 욕실청소기. 다나와 최저가를 기준으로 휴스톰 제품이 29,890원 블루윙 제품이 8,320원으로 상당히 저렴하다.



[구성 및 디자인] 휴스톰은 기본 평면 브러시와 함께 타일 청소에 적합한 강력 브러시, 줄눈 청소에 꼭 필요한 틈새 브러시, 수세미 브러시, 미세 브러시로 구성돼 있다. 이 교체용 헤드를 활용해 주방이나 창틀도 청소할 수 있다. 무게는 건전지(4개) 포함 370g. 블루윙은 PP브러시와 스펀치 브러시, 폴리셔 브러시를 제공하며, 무게는 건전지 포함 170g으로 상당히 가볍다.



[성능] 먼저 휴스톰은 모터가 분당 140회 회전해 가볍게 스치듯 문지르면 된다. 방수 성능을 갖추고 있어 물이 많이 튀는 욕실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틈새 브러시를 사용해 줄눈도 깨끗하게 닦을 수 있다.



블루윙 역시 청소 성능은 만족스러웠다. 무엇보다 휴스톰에 비해 무게가 가벼워 장시간 청소해도 손목이 편안했다. 다만 가격이 저렴한 만큼 내구성이 약해 보였고, 청소기 후면을 열면 곧바로 제품 내부가 보여 물기가 많은 욕실에서 사용하기에는 부적합해 보였다. 정확한 회전수는 표기돼 있지 않지만 휴스톰에 비해 모터가 더 빨리 회전하는 느낌이었다. 


[소음] 두 제품 모두 욕실 바닥은 물론 세면대, 거울, 샤워부스 모두 만족스러운 성능을 보여줬다. 소음은 두 제품 모두 68~70dB로 측정되었는데, 사람이 대화하는 수준의 소음으로 크게 거슬릴 정도는 아니었다.



[총평] 정리하자면 휴스톰이 다양한 브러시와 강력한 모터로 욕실 전체를 청소할 수 있는 만능 청소기라면 블루윙은 저렴한 가격대로 가볍게 타일이나 거울을 청소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리뷰어 고급좌석은 마지막으로 휴스톰에 총점 3.5점, 블루윙에 총점 4.5점을 줬다.




기획, 편집 / 다나와 안혜선 hyeseon@danawa.com

글, 사진 / 박다정 news@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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