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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자외선으로부터 건강을 지키는 필수품 3가지

2021.07.07. 10: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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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게티이미지뱅크사진 = 게티이미지뱅크

여름은 찌는 듯한 더위와 장마로 인해 계속되는 비로 불쾌지수가 올라가기도 하지만, 뜨거운 태양으로 인해 우리 건강에 적신호가 올 수 있는 계절입니다.

본격적으로 여름이 시작 되기 전 자외선으로부터 우리의 몸을 지킬 수 있는 필수품을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1. 선크림

선크림은 가장 대표적인 자외선 차단제입니다. 평소에 피부 관리를 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뜨거운 태양빛 아래 서있으면 자동으로 선크림을 찾게 될 만큼 보편적인 자외선 차단제입니다.

사진 = 게티이미지뱅크사진 = 게티이미지뱅크

그러나 최근 선크림 자외선 차단 지수가 허위로 기재된 제품들이 적발되어 논란이 되고는 했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선크림 성분에 대해 더 자세히 알 필요가 있는데요.

자외선으로부터 나의 몸을 지키려면 어떤 기준으로 선크림을 선택해야 할까요? 

SPF와 PA는 무엇인가요?

사진 = 게티이미지뱅크사진 = 게티이미지뱅크

우선 자외선 차단 지수에 대해 알아 보아야 합니다. 자외선 차단 지수는 PA와 SPF 2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PA는 장파장의 자외선인 UVA를, SPF는 중파장의 자외선인 UVB를 차단해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중 UVA는 피부 노화에 영향을 주는 자외선 파장으로 흐린 날, 비 오는 날, 겨울철에도 지속되기 때문에 사계절 신경 써줘야 합니다.

반면 UVB는 UVA보다 강한 에너지로, 뜨거운 여름철에 접하기 쉽습니다. 그로 인해 피부 자극과 피부 색소 침착 등을 유발합니다.

단파장인 UVC는 대부분 오존층에서 흡수되어 피부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최근 기후변화로 오존층이 파괴되면서 UVC 흡수에 영향을 주어 관심을 받고 있기도 합니다. 

PA는 +가 많을수록 UVA를 차단하는 효과가 크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겨울이나 실내에서는 PA+ 정도면 충분하지만 여름철에는 PA+++ 이상의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SPF는 PA와 달리 수치로 표시가 됩니다.

SPF 수치가 높을수록 자외선 차단 효과나 지속 시간이 길어진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SPF 30 제품은 UVB로부터 약 97%, SPF 50 제품은 UVB로부터 약 98%까지 보호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무기자차 vs 유기자차

자외선 차단 지수만 고려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선크림 시장의 확대되면서 차단 방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는데요. 대표적으로 무기자차와 유기자차를 들 수 있습니다. 두 방식은 태양광 흡수 여부에 따라 분류되는데요.

무기차자는 피부에 얇은 막을 씌워 태양광을 반사시키는 반면, 유기자차는 자외선을 흡수한 후 인체에 무해한 열로 바꿔줍니다. 따라서 무기자차가 피부에는 덜 자극적이고, 즉각적인 반응을 보입니다.

게다가 유기자차의 경우 피부에 흡수되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외출 20분 전에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지만 무기자차 선크림은 제형이 되직하여 발림성이 좋지 않고, 핵심 원료인 징크옥사이드, 티타늄디옥사이드가 백탁을 일으킨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야외 활동 시 2-3시간에 한 번씩 선크림을 덧발라주면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습니다. 

주의해야 할 선크림은?

선크림의 종류가 다양해지고, 소비자들의 선크림에 대한 요구가 다양해짐에 따라 백탁이 없는 무기자차 선크림, 혼합자차 혹은 가벼운 발림성의 선크림 등 다양한 제품이 출시되었습니다. 그러나 주의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우선 백탁이 없는 무기자차 선크림은 일반 무기자차 선크림에 그 효과가 미비할 수 있습니다. 앞서 언급한 핵심 원료 두가지는 백탁 현상을 일으키는데 백탁이 적다는 것은 그만큼 주성분의 함량이 낮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선로션이나 선에멀전 같이 선크림의 발림성을 높인 제품의 경우, 물이나 보습제 등의 성분 함량이 높아져 핵심 원료의 비중은 줄어들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당 제형의 선크림을 고를 때는 신중하게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선글라스

외국에 나가보면 길거리에서 선글라스를 쓰고 있는 사람을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경우, 선글라스를 패션 혹은 여행용으로만 사용하는 경향이 있는데요. 그러나 자외선으로부터 우리 눈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선글라스를 생활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진 = 게티이미지뱅크사진 = 게티이미지뱅크

앞서 언급한 UVA와 UVB가 눈 건강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UVB는 각막에 모두 흡수되지만 UVA는 각막과 수정체에 일부 흡수되고, 일부는 망막까지 도달하여 영향을 미칠 수 있어 특히 위험합니다.

게다가 강하고 오랜 자외선 노출은 각막 및 결막에는 염증, 수정체에는 백내장, 망막에는 황반변성 등의 발생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황반변성이란?

사진 = 질병관리청사진 = 질병관리청

안구의 가장 깊숙한 부위에는 카메라의 필름과 같은 역할을 하는 망막이라는 신경조직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특히 망막의 한가운데를 황반이라고 하는데요. 빛과 색상을 감지하는 시세포가 집중되어 있어 시력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의학에서 변성은 기존의 조직이 다른 성상의 조직으로 대체되는 과정을 일컫는 말입니다.

즉, 황반변성은 황반부의 시세포가 빛과 색상을 감지할 수 없는 흉터 등의 조직으로 대체되어, 시력이 감소하는 상황을 의미합니다.   

황반변성은 유전적인 요인도 있으나 담배, 비만 등 환경적인 요인도 대표적이며 자외선 노출도 연관이 있다고 여겨지고 있습니다.

아직 자외선과 황반변성의 인과관계가 명확하게 드러난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자외선과 푸른 빛이 황반변성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망막내의 망막색소상피층에 상당한 산화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황반변성을 예방하기 위해 선글라스를 꾸준히 써서 자외선을 차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선글라스를 쓸 수 없는 상황이라면 모자를 쓰는 것도 방법입니다. 

선글라스는 어떻게 고르나요?

선글라스를 고를 때는 자외선 차단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일부 패션 선글라스의 경우 자외선 차단 기능이 떨어지는데, 해당 제품들은 착용해도 효과가 없습니다. 자외선 차단이 되는 선글라스에는 자외선 차단 인증 마크가 붙게 됩니다.

미국 표준화 기구(ANSI)에 따르면 자외선 차단율 기준은 특수용은 99%이상, 일반용은 95%이상이라고 합니다. 확실한 차단을 원한다면 'UV400' 인증 마크를 확인하면 되는데요. 이는 400nm이하 파장을 지닌 자외선을 99% 이상 차단한다는 의미로, UVA와 UVB를 대부분 차단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게다가 선글라스 렌즈 색은 진하지만 자외선 차단 기능은 부족한 선글라스의 경우 더욱 위험하다고 합니다. 짙은 색의 선글라스가 눈으로 들어오는 가시광선 양을 줄여 눈의 조리가 역할인 동공을 크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동공이 커진 상태라면 더 많은 자외선을 흡수하게 되어 눈에 더 치명적이므로, 선글라스를 고를 때는 자외선 차단 지수를 꼭 확인하는 습관을 기르도록 해야 합니다. 

3. 양산

여름이 시작되고 해가 뜨거워지면 양산을 들고 다니는 사람들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은 나이 많은 사람만 쓰는 제품이라는 인식 때문인지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지는 않고 있는데요.

양산은 자외선으로부터 몸을 지켜주어 훌륭한 자외선 차단제 역할을 합니다. 특히 양산은 온열질환과 일광화상에 예방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진 = 게티이미지뱅크사진 = 게티이미지뱅크

온열질환과 일광화상

온열질환이란 열로 인해 발생하는 열탈진(일사병)·열사병 등 급성질환을 말합니다. 어지럼증·발열·구토·근육경련·발열 등의 증상을 동반하며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일광화상이란 자외선 중 UVB에 의해 발생되는 질환인데요. 햇빛을 받은 부위가 처음에는 피부가 붉어지고 부풀어 오르며 따끔거리거나 화끈거리고, 심한 경우에는 통증, 물집 등 증상이 나타납니다. 광범위한 화상을 입을 경우 두통, 오한, 발열, 오심, 빈맥 등의 전신 증상과 쇼크 현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두 질환 모두 햇빛이 강한 오후 시간에 외출을 자제하는 것으로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 시간대에 외출을 하게 된다면 양산 혹은 챙이 넓은 모자 등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산이 양산을 대체할 수 있을까요?

사진 = 게티이미지뱅크사진 = 게티이미지뱅크

양산의 모양이 우산과 비슷하기 때문에, 양산이 따로 없는 경우 우산을 대체하여 사용하기도 하는데요. 과연 우산으로 양산을 대체해도 될까요?

2012년에 진행된 미국 에모리 의대 연구진이 진행한 일반 우산의 자외선 차단 효과 실험 결과에 따르면 일반 우산이라도 자외선 차단율이 77~99%라고 합니다.

UV코팅이 되어 있지 않은 우산들이었지만 안쓰는 것보다는 자외선 차단에 효과적이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같은 조건이라면, 밝은 색 우산보다는 어두운 색 우산을 쓰는 것이 좋다는 것입니다.

검은 색 우산의 경우, 모두 90%이상의 차단율을 보여 UV 코팅이 된 우산과 비슷한 효과를 보였기 때문인데요. 반대로 차단율이 77% 정도로 낮은 제품은 모두 하얀 우산이었다고 합니다. 

7월이 시작되고, 본격적인 여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곧 장마 소식이 있고 폭염 소식이 기다리고 있으니 필수품을 미리 준비하여 건강한 여름을 보내보세요.


이효정/dailypop@dailypo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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