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같은 시기에는 재택근무 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무더운 여름날 집 안에 에어컨이 있어도 계속 틀어놓으면 전기료 부담이 될 수밖에 없는 시기입니다.
전기료를 조금이라도 절약하기 위해 에어컨과 함께 선풍기를 틀어놓는 집이 많은데, 선풍기보다 좀 더 효과적으로 냉기를 순환시켜주는 가전인 '서큘레이터'를 사용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서큘레이터의 장점은 냉기 순환을 원활하게 해주어 공기를 시원하고 쾌적하게 바꿔주고, 습도를 없애는 데 효과적인데요. 습하고 끈적한 요즘 더위에는 온도를 내리는 것과 함께 적당한 습도 조절이 중요한데
집 안에 빨래를 자주 한다면 이 서큘레이터가 더욱 효과적일 수 있어요. 보통 거실에 빨래를 널어놓잖아요?
특히 장마철에 건조대에 빨래 넣어놓고 서큘레이터를 틀어놓는다면 냄새도 안 나고 다음 날 아주 잘 마른답니다. 특히 아이가 있는 집안이라면 더욱 빨래를 자주 할 수밖에 없어 서큘레이터가 유용합니다. 그리고 미세한 바람이 나오게끔 조절도 가능해서 특히 아이들이 잠들기 전 사용하기에 아주 적합합니다.
집 안에 식물이 많다면 서큘레이터를 아주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식물들은 물이 부족해도 살 수 있고, 온도가 조금만 높거나 낮아도 살 수 있지만, 환기가 안 되면 금방 죽어버리기 때문이지요. 바쁜 현대인들은 하루에 한 번 환기하기도 힘든 날이 많은데, 서큘레이터로 집 안 구석구석 공기가 순환되니까 식물을 사랑하시는 분들에게는 매우 효율적인 가전입니다. 화분에 심겨 있는 식물에도 좋지만, 특히 매달아서 키우는 행잉 식물에 더욱더 효과적입니다. 선풍기로는 천장까지 공기를 순환시키는 데에는 한계가 있으니 집안의 공기를 효율적으로 순환시켜주는 데는 이만한 게 없습니다.
서큘레이터는 여름에는 에어컨이랑 사용하고, 겨울에는 난방기 또는 가습기와 함께 사용하면 더욱더 효과적이에요. 요즘 또 미세먼지가 많은데 공기청정기도 함께 틀어놓는다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