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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만 계세요. 창문은 제가 닦을게요! 창문로봇청소기 리뷰 총정리

다나와
2021.10.01. 15: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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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왔다. 가을의 꽃말은 더 이상 풍요, 낭만, 낙엽 등이 아니다. 이젠 눈앞을 가리는 미세먼지, 황사 그리고 알레르기가 지독하게 따라다닌다. 미세먼지는 외출할 때도 문제지만 집에서도 문제가 된다. 매일 청소해도 새롭게 쌓이는 먼지로 창문은 삶의 질을 떨어뜨리기 때문이다. 창문의 먼지가 집 안으로 날아올 수 있으며, 뿌연 뷰가 답답함을 불러온다. 그렇다고 매일 청소하기에는 한계가 있고, 특히 고층 아파트의 경우 청소 여건이 더욱 좋지 않다. 하지만 이를 속 시원히 해결해 줄 창문로봇청소기가 있다. 창문에 착 붙이기만 해도 알아서 속 시원히 닦아주니 매일 맑은 뷰를 감상할 수 있다. 만약 구매 예정이라면 다나와 리뷰어들이 직접 체험한 창문로봇청소기 리뷰들을 살펴보자.


Tip. 창문로봇청소기는 크게 정사각형과 길고 둥근 형태로 분류된다. 정사각형은 각진 모서리까지 청소할 수 있는 장점이 있고, 둥근 형태는 타월이 회전하여 세정력이 더 우수하다. 대부분의 창문 청소기는 리모컨으로 작동이 가능하며 제품에 따라 휴대폰 앱으로도 움직일 수 있다. 이 외 흡입력, 전력 소모, 소음 등을 꼼꼼하게 비교해 보자.



호봇 HOBOT-388



HOBOT–388(이하 호봇)(현재 최저가 368,640)은 두 개의 원형 브러시를 사용하는 진공 타입 창문 청소기이다. 무엇보다 물 분사 기능이 있어 세제를 넣거나 물을 뿌려가며 먼지를 닦을 수 있어 더욱 말끔히 청소된다. 



먼저 호봇의 스펙부터 살펴보자. 브러시리스 모터와 메탈 팬을 사용하며, 소비 전력은 90W로 여느 창문로봇청소기와 비슷한 수준이다. 부가 기능으로는 스마트폰 앱과 리모컨이 있는데, 리모컨 배터리가 떨어졌거나 잃어버렸을 때엔 스마트폰으로 제어가 가능하다. 제품의 물 분사 기능은 물탱크에 유리 세정제를 채워서 사용하며, 자동 물 분사와 한번 물 분사 기능이 있다. 참고로 바람이 많이 불 경우 분사물이 제대로 뿌려지지 않을 수 있으니 사용자의 체크가 필요하다. 


 

호봇은 손잡이를 이용해 편하게 탈 부착할 수 있다. 청소에 사용되는 브러시는 극세사 천을 사용하며, 천은 세제를 사용해 세척하며 바짝 말려 재사용이 가능하다. 


 

창문 청소기에서 가장 중요한 기능인 먼지 청소를 시작했다. 이 제품은 리모컨으로 3가지 모드를 설정할 수 있는데 자동모드, 왼쪽 청소모드, 오른쪽 청소모드가 그것이다. 그 외에도 물 분사를 조절할 수 있으며 청소 시작 위치도 설정할 수 있다. 자동 청소를 누르면 창문의 최상단으로 올라가 지그재그로 내려오고, 최 하단을 인식하면 LED와 알림을 통해 청소가 끝났음을 알려준다.



청소기가 움직이는 방식은 상단과 하단이 사선으로 번 갈아서 작동한다. 평소에 창문 청소를 안 했던 창문이기 때문에 여러 번 청소를 해도 얼룩이 조금 남아있었으며, 극세사에 물을 묻혀 습식으로 진행했더니 효과가 더 좋았다. 



리뷰어 세동타는 스마트폰 앱 활용, 자동 물 분사 기능 등을 장점으로 꼽았는데 건물 밖 먼지가 많은 창문을 청소할 때 청소기가 미끄러지는 현상, 선 꼬임과 장애물 인식 성능이 낮은 점, 베란다 창문 청소 시 짧은 전기선이 아쉬운 부분이라고 전했다. 제조사에서는 건식 사용을 권장하지만 실 사용에선 물을 묻혔을 때의 결과가 더 좋았다. 단, 물기를 꽉 짜지 않을 경우 탈락의 위험이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윈도우



윈도우봇(현재 최저가 270,840)은 화이트톤에 손잡이에 실버를 더해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뽐냈다. 1.68kg의 다소 무거운 무게가 창문에서 잘 견딜 수 있을까 걱정했지만 강력한 흡착력으로 안정적인 청소가 가능했다.


 

윈도우봇은 정사각형의 모양으로 각진 창문을 청소할 때 비교적 유리한 구조이다. BLCD 모터를 장착했으며 2500Pa의 흡입력을 가졌다. 명시된 소비전력은 90W이며, 전원이 끊겼을 경우 완충을 기준으로 20분가량 흡착을 유지한다. 또한 장애물이 없을 경우 리모컨으로 30m 거리에서 조절이 가능하며, 청소 시작 위치 선정과 방향, 자동청소 1회, 2회까지 설정할 수 있다. 2회를 설정하였을 땐 1회와 다른 경로를 지나기 때문에 꼼꼼한 청소가 가능하다. 



실사용에서 로프를 고정시키고 먼지 청소를 시작했다. 리모컨을 통해 1회 청소 기능을 눌렸더니 위에서 아래로 내려오며 창문을 닦았다. 중간에는 멈추어서 모서리나 가로로 움직이기도 했는데 나름의 방식이 있어 보이지만 정확한 경로를 파악하는 건 어려웠다. 



베란다 창 내부에는 잠금장치가 있었는데 청소기가 부딪히자 후퇴한 후 방향을 틀었다. 이는 인공지능 시스템이 청소 범위를 파악하고 스스로 청소하는 기능을 가졌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청소 전과 후의 차이는 명확했는데 건식으로만 했을 때 묵은 번지나 빗물 자국까지 지우는 건 무리가 있었다. 여기에 소량의 물이나 클리너를 더한다면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단, 사용 설명서에 많은 클리너를 사용할 경우 제품이 떨어질 수도 있다고 적혀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리뷰어 moonbong0은 소음이 82db로 다소 크게 느껴졌지만 외부 사용이 많고 일상적으로 매일 쓰는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큰 영향은 미치지 않을 것이라 판단했다. 또 제품의 정사각형 모양이 모서리까지 완벽하게 닦아주는 건 좋았지만 타월이 자체적으로 움직이는 게 아니라 닦아 내는 힘이 다소 부족해 보였다고 한다. 덧붙여 물 분사 기능이 없기 때문에 타월에 물을 적시거나 클리너를 뿌려줘야 하는 것도 아쉬운 부분으로 꼽았다. 하지만 깔끔한 외관에 기본적인 기능은 충실히 갖추었으므로 잦은 청소를 통해 아쉬운 부분까지 커버할 수 있을 거라 전했다. 



파워 윈도우봇 PWB-S760



파워가드 파워 윈도우봇(이하 파워 윈도우봇)(현재 최저가 145,000)은 타제품 대비 낮은 가격으로 가성비 좋은 제품이다. 디테일 면에서 다소 아쉬운 점은 있지만 결코 성능 차이는 아니니 구매를 고민해 볼만하다.


 

파워 윈도우봇은 7.5cm라는 얇은 두께로 창문 틈새로 넣어서 청소가 가능하다. 소비 전력은 80W로 기존의 창문 청소기보다 낮은 편이며 전원코드와 출력코드를 다 합치면 5.1m의 길이다. 이 제품 또한 사용 중 전원이 끊기면 떨어지지 않고 흡착을 유지하는 기능이 있다. 



실 사용에서는 총 세 가지의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실사용 창문 청소에서는 ‘자동 상향 후 하향’을 선택하였다. 내부에서 사용할 경우 루프가 옮겨 다니며 물건을 칠 수도 있으니 주위를 깔끔하게 치우고 작동하는 걸 추천한다. 아파트 창문은 물론이고 사무실에서까지 사용해 본 결과 손이 닿지 않는 부분까지 깔끔하게 청소했지만 청소기 구조상 원형으로 돌아가는 코너 부분은 깨끗하게 지워지지 않았다. 



리뷰어 타악치료사는 10만 원대의 가격으로 사람을 부르지 않고 직접 청소할 수 있는 부분이 매우 만족스러웠다고 한다. 외부 청소에서 얼룩이 남아 낮은 점수를 주기는 했지만 2년 동안 묵었던 때이니 감안해야 할 것 같다고 했다. 이는 정기적인 청소를 통해 개선이 가능하며 다른 제품들과 성능에 큰 차이를 못 느끼기 때문에 추천한다고 하였다. 



아이뮤즈 클링봇

 


아이뮤즈 클링봇(현재 최저가 215,840)은 화이트 외관에 버튼식 작동으로 깔끔함을 살렸다. 전선과 로프가 부착되었음에도 다른 제품들보다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을 자랑한다. 



제품의 스펙을 살펴보자면, 2400Pa 흡입력에 전력 사용은 90W로 여느 제품들과 비슷한 수준이다. 리모컨 작동이 가능하며 완전히 충전하는 데는 2시간 30분이 소요된다. 부착하는 패드의 재질은 극세사, 무게는 1.1kg이라 창문에 붙어있기에 무리가 없다. 이 제품 또한 사용 중 전원이 차단될 경우 20~30분간 비상흡착이 되는데 사용 전 배터리 충전을 해야 한다. 


 

실사용에서 창문 외관 먼지 청소를 진행해 보았다. 청소에 사용되는 극세사는 탈 부착 형식이 아닌 고정된 틀에 씌워 본체에 끼우는 방식이다. 리모컨은 청소 시작 위치 선정은 물론이고 원하는 방향, 자동 청소 회수까지 설정할 수 있다. 청소가 완료된 창문은 무척 깨끗했다. 또한 7.12m의 전선 길이는 넓은 창을 청소하는데 무리가 없었다. 안전 고리는 사용 장소에 따라 거는 부분이 마땅치 않을 수 있으니 안전한 위치를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 청소 시 건식, 습식 모두 사용 가능하며 너무 많은 물을 적실 경우 탈락의 위험이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리뷰어 with 윌리는 외관을 닦을 때 타월에 오염이 심해지는 편인데 12개의 청소 걸레는 유용하게 쓰인다고 했다. 반면 제품의 먼지나 낙서 등을 지우는 능력은 우수했지만 구석진 곳까지 완벽하게 닦아내는 건 다소 어려웠다고 한다. 아이뮤즈 클링봇은 특별한 기능이 있는 건 아니지만 기본 기능은 잘 갖춘 제품이며 AI 성능을 갖추었음에도 20만 원 초반대의 가격은 매력적이라고 하였다. 



기획, 편집 / 다나와 김명신 kms92@danawa.com

글, 사진 / 문유진 news@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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