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빛을 디자인하다, 조명의 매력

2021.10.01. 10:00:34
조회 수
1,028
1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늦은 가을밤, 방안을 밝히는 은은한 조명.
지극히 에디터가 사랑하는 조명 브랜드 5.

조명 디자인의 역사
루이스폴센 Louis Poulsen

어디서 봤다 싶은 조명의 가격이 저렴하다면, 거의 백이면 백 레플리카, 일명 ‘짝퉁’ 제품이다. 유난히 이런 현상이 조명 시장에서 심한데, 루이스폴센 조명은 특히나 심하다. 레플리카 제품이 시장에 하도 많이 나와 있어서 소비자 중 절반은 본인이 산 조명이 레플리카 제품인지도 모르고 사용하는 수준. 와인 수입회사로 시작한 루이스폴센은 덴마크 조명 브랜드로 현대 조명 디자인 역사에 중요한 획을 그은 브랜드다. 단순히 빛을 뿜는 조명이 아니라, 빛을 아름답게 번지도록 철저히 디자인된 조명. 루이스폴센은 3가지 원칙을 고수한다. 눈부심이 없는 조명, 불빛을 원하는 곳에 집중시킬 수 있는 조명, 아름다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조명. 루이스폴센 조명의 절반가량은 옛 디자이너들이 디자인한 조명이다. 때문에 루이스폴센의 조명을 고민한다면 제품보다 디자이너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이 좋다.

진정한 트랜드
아르테미데 Artemide

무려 1960년대에 시작됐지만, 여전히 미래지향적인 태도를 고수하고 있는 조명 브랜드. 자타공인 이탈리아 조명 업계를 대표하는 브랜드다. 아르테미데를 대표하는 조명은 네소(Nesso). 1960년대에 선보인 탁상용 램프인데 오늘날까지 미래적인 디자인으로 인정받는 조명이다. 중앙에서 바깥으로 솟구치는 플라스틱 분수를 연상케 하는 외형은 거실이건 침실이건 장소를 가리지 않고 잘 어울린다. 톨로메오(Tolomeo) 조명도 빼놓을 수 없다. 날씬한 알루미늄 스탠드와 단순한 셰이드 등이 아주 기능적이고 합리적인 느낌을 준다. 무려 60년도 넘게 세월이 지났지만 늘 새롭게 느껴지는 조명 디자인 브랜드로 보면 볼수록 알 수 없는 묘한 끌림이 있다.

서커스와 모찌
아고 AGO

해외 디자이너 제품이 판치는 조명 시장에서 유난히 반가운 국내 브랜드다. 2019년 프랑스 파리 메종 & 오브제를 통해 첫 등장을 알렸다. 아고 조명의 가장 큰 장점이라면 높은 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는 점. 기능적이면서도 장식적이다. 아고의 대표적인 조명은 ‘서커스’와 ‘모찌’다. 서커스는 줄타는 서커스단 광대의 모습을 연상케 하는 제품이다. U자 모듈을 다양한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어 공간감을 한층 살릴 수 있다. 모찌는 말 그대로 납작하고 말랑말랑한 흰떡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조명이다. 전체적으로 대담하고 유쾌한 곡선으로 구성되어 있어 조명 자체의 실루엣으로도 공간에 활력을 불어넣어 준다.

경쾌한 매력
앤트래디션 &tradition

에디터 선정 가장 가성비 좋은 북유럽 조명 브랜드. 이름만 보면 엄청난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는 듯하지만 2010년 덴마크에서 시작된 리빙 브랜드다. 올해로 11년 차. 앤트래디션에서 가장 사랑받는 조명은 플라워팟 펜던트 조명. 서로 다른 크기의 반구가 합쳐진 모양으로 단정한 형태와 비비드 한 컬러 덕분에 어느 인테리어에도 잘 어울린다. 앤트래디션의 브랜드 철학은 ‘혁신을 신뢰하는 전통’. 전통을 기반으로 하되 고수하지는 않는다. 현대적인 기술을 품은 유연한 전통미가 바로 이 조명의 강력한 매력 포인트다. 그래서인지 다소 무거운 북유럽풍 조명과는 달리 경쾌하고 심플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조지 넬슨의 작품
허먼밀러 Herman Miller

20세기 디자인의 아이콘, 미국의 모더니즘 창시자로 불리는 조지 넬슨. 그가 대표 디자인 디렉터로 있었던 브랜드 허먼밀러. 허먼 밀러는 1923년 미국에서 가구 도매상을 운영하던 디제이 디프리(D. J. De Pree)의 장인 이름이다. 디제이 디프리는 장인을 존경하는 의미로 브랜드 네이밍을 했단다. 허먼밀러의 별칭은 의자계의 샤넬. 에곤 체어(Ergon Chair)와 아쿠아 체어(Equa Chair)가 대표적이다. 허먼밀러의 대표적인 조명은 조지 넬슨이 디자인인 ‘넬슨 버블 램프’다. 1952년 당시 미군에서만 사용되던 반투명 플라스틱을 사용해 가격 저항이 적으면서 부드러운 빛을 내는 조명을 탄생시켰다. 고풍스럽고 우아하며 몽환적인 디자인이다. 시중에 레플리카 제품이 워낙 많아 잘 고르고 골라 구매해야 한다.

글 강화송 기자 사진 각 업체 제공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구매가이드 전체 둘러보기
1/1
10년 전 그 전기장판, 왜 아직도 당신 곁에 누워 있나요? [이젠 바꿨으면 좋겠네] (4) 다나와
올해는 맥북병 탈출 가능할까? | 2026 맥북, 완벽 구매가이드 다나와
AI PC부터 게이밍까지… '다나와 2월 표준 노트북' 다나와
2026 새해맞이 대청소 가이드 : 거실부터 베란다까지 완벽 정리 (2) 다나와
아직도 이거 쓰세요? 2026년에도 이 가전제품을 사용하는 이유 다나와
[BOOK] 피아노 조율사가 찾아낸 전국 국수 맛집 트래비
HP, 하이퍼엑스 중심으로 게이밍 브랜드 재편…오멘 신제품 방향성 공개 케이벤치
냉장고 세트 가격 비교, 같은 구성인데 최대 40만원 차이 다나와
2026년 신학기 최고의 노트북은? LG 그램 프로 AI 2026 vs 삼성 갤럭시북6 프로 (8) 다나와
최신 기능이냐, 가격이냐, 뭘 골라야하지? (2) 다나와
세탁건조기 트렌드 변화, LG전자 워시콤보 신형·구형 차이 한눈에 정리 (2) 다나와
프라임부터 하이퍼뷰까지, 취향을 저격하는 앱코 모니터의 세 가지 얼굴[라인업을 보자] 다나와
요즘 핫한 뷰티디바이스 고민 종결! 피부과 안 가도 되는 홈케어 추천 총정리 다나와
359만 원→600만 원대…돈 있어도 못 사는 역대급 비주얼의 스마트폰 [이 구역의 미친 X] (4) 다나와
2025년에 멈춰있는 방구석..이젠 탈출하자! [데스크테리어] 동영상 있음 다나와
보증까지 완벽한 중국/대만 제조사 SSD로 가성비 챙겨보기 (9) 다나와
ANC? ENC? 뭐가 다를까|이어폰·헤드폰 구매 전 꼭 알아야 할 차이점 다나와
미닉스 음식물처리기, 딱 '이거'만 알고가자! 다나와
정수기 렌탈 vs 자가관리, 무엇이 더 합리적일까? (4) 다나와
2026년에는 자동화로 ‘갓생’ 살자! [작심백일 프로젝트] 다나와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