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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정리] 겨울철 필수템 발열조끼, 얼마나 따뜻한지 입어봤습니다

다나와
2021.11.30. 16: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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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심상치 않은 올겨울 추위. 하지만 춥다고 이것저것 껴입다 보면 몸이 무거워지고, 움직임도 둔해지기 마련이다. 이럴 때 유용한 아이템이 바로 발열조끼. 얇은 조끼에 발열판을 배치해, 겉옷 안에 가볍게 입어주는 것만으로도 뛰어난 보온 효과를 발휘한다. 다양한 발열조끼들은 직접 경험해 본 사용자들의 리뷰를 통해 제품별 특징과 장단점을 비교해 보자. (글에 소개된 리뷰는 리뷰어 개인의 주관적인 의견이며, 모든 리뷰 원문은 DPG 사용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내장형 발열판 VS 탈부착형 발열판

네파 NAPA 발열조끼 VS K2 하이브리드 발열조끼



첫 번째는 내장형 발열조끼와 탈부착형 발열조끼를 비교한 리뷰어 심류의 사용기다. 비교한 제품은 네파의 NAPA 발열조끼와 K2의 하이브리드 발열조끼. 가격은 다나와 최저가를 기준으로 네파 제품이 98,770원, K2 제품이 111,880원이다.


네파 NAPA 발열조끼


▲ K2 하이브리드 발열조끼


구성품 네파 발열조끼는 발열조끼와 보조밴드, 사용설명서가 들어있다. 전원을 공급하는 보조배터리는 제공하지 않으므로, 별도로 구매해야 한다. K2 발열조끼는 발열조끼와 보조배터리, 사용설명서로 이루어져 있다.


▲ 네파 NAPA 발열조끼


디자인 네파 제품은 고급형 발열조끼로 소재가 매우 부드럽고, 항균 기능이 있는 신소재 ATB-UV+ 원단을 사용해 빠르게 습기를 건조하여 청결하게 사용할 수 있다. 왼쪽에 보조배터리 수납 포켓이 있고, 오른쪽에는 길이 조절이 가능한 버클이 있어 자신의 몸에 딱 맞게 착용할 수 있다. 다만, 백팩형 디자인이라 상체 전체를 덮지 못한다는 점이 아쉬웠다.


▲ K2 하이브리드 발열조끼


K2 제품은 스타일리시한 경량 패딩조끼로 보인다. 웰론 충전재를 사용해 네파 제품보다 훨씬 두껍고, 발열패드를 제거하면 일반 패딩조끼처럼 착용할 수도 있다. 좌측 포켓에는 보조배터리 커넥터 겸 블루투스 제어 장치가 있고, 보조배터리를 수납하는 포켓은 벨크로 처리되어 빠져나올 걱정이 없다. 무봉제 퀄팅 원단으로 정전기 방지 처리가 되어 있으며, 하이넥 디자인으로 얼굴이 짧아 보인다.



발열판 네파 발열조끼는 발열판이 등 쪽에 하나 위치해 있으며, 온도는 버튼을 이용해 최대 3단계로 조절 가능하다. 반면 K2 발열조끼는 내부 상단 중앙에 탈부착이 가능한 발열판이 위치해 있으며, 발열판 크기에 맞는 주머니가 있어 발열판을 편리하게 탈부착할 수 있다.


▲ K2 하이브리드 발열조끼


K2 제품은 블루투스 기능을 지원해 조끼를 착용한 상태에서도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온도를 조절할 수 있다. 온도는 총 4단계로 설정이 가능하며 설정 온도와 현재 온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GPS를 켜면 현재 위치와 온도를 알 수 있어 편리하다.


 

▲ 네파 NAPA 발열조끼(좌), K2 하이브리드 발열조끼(우)



보온성 가장 중요한 발열 성능을 테스트해봤다. 작동 직후, 작동 10분 경과 후, 작동 30분 경과 후의 온도를 열화상 카메라로 체크해보니, 저온(40~45℃)에서는 네파와 K2 제품이 거의 비슷한 보온성을 보여주지만, 50℃가 넘는 중온이나 강온에서는 온도 차이가 점점 벌어졌다. 특히 강온에서 30분이 지나면 온도가 2.5도 가까이 차이가 났다.



다만 K2 발열조끼는 스펙상의 온도와 적외선 온도계로 측정한 실제 온도의 차이가 커, 최소 10℃에서 최대 20℃까지 차이가 났다(네파는 스펙상 온도를 제공하지 않는다.) 가장 낮은 단계에서 사용 시간은 10500mAh 보조배터리를 연결한 네파 제품이 10시간 40분, 10000mAh 보조배터리를 연결한 K2 제품이 10시간 25분 정도로 비슷했다.


▲ K2 하이브리드 발열조끼


세탁 네파 제품은 발열판이 내장돼 있어 세탁이 어렵지만, K2는 발열판을 탈부착할 수 있어 조끼만 따로 세탁이 가능하다.



총평 두 제품은 약 15,000원 정도의 가격 차이가 나는데, 보조배터리 유무를 생각하면 비슷한 가격의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리뷰어 심류는 활용도가 높고 보온성이 더 뛰어난 K2 하이브리드 발열조끼에 더 높은 점수를 주었다.




고가형 VS 저가형

네파 NAPA 발열조끼 VS 디오피캠핑 USB 스마트 발열조끼



두 번째는 고가형 발열조끼와 저가형 발열조끼를 비교한 리뷰어 심류의 사용기다. 고가형 발열조끼로는 앞서 소개한 네파의 NAPA 발열조끼를, 저가형 발열조끼로는 디오피캠핑의 USB 스마트 발열조끼를 사용했다. 가격은 다나와 최저가를 기준으로 네파 제품이 98,770원, 디오피캠핑 제품이 34,800원이다.


▲ 디오피캠핑 USB 스마트 발열조끼


구성품 네파 제품은 마찬가지로 발열조끼와 보조밴드, 사용설명서를 제공하며, 디오피캠핑은 저렴한 가격임에도 발열조끼와 보조배터리를 함께 제공한다.


▲ 디오피캠핑 USB 스마트 발열조끼


디자인 부드럽고 흡습이 빠른 고급 신소재 원단을 사용한 네파 제품과 달리, 디오피캠핑 제품은 고무 질감이 나는 투박한 겉감을 사용하고 있다. 양쪽에 작은 포켓이 있는데 오른쪽 포켓에 보조배터리 커넥터가 위치해 있으며, 왼쪽 가슴에 전원 버튼이 있다. 안감은 벨벳 원단으로 따뜻하고, 겉감에 비해 고급스럽다.


▲ 디오피캠핑 USB 스마트 발열조끼


발열판 네파 제품이 등 부위에 하나의 넓은 발열판을 가진 반면, 디오피캠핑 제품은 양쪽 주머니 아래 1개씩 배치하고 뒷면에 3개를 배치해 총 5개의 발열판이 들어있다.




보온성 보온성 테스트 결과, 발열판이 많은 디오피캠핑 제품이 1~2도 정도 더 높은 보온성을 보여줬다. 하지만 스펙상으로 표기된 온도보다는 5~10도 가량 낮게 측정되어 아쉬웠다(네파는 스펙상 온도를 제공하지 않는다.) 참고로 디오피캠핑 제품은 온도가 일정 수준 이상으로 올라가면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된다.



가장 낮은 온도에서 사용 시간은 10500mAh 보조배터리를 연결한 네파 제품이 10시간 40분, 10000mAh 보조배터리를 연결한 디오피캠핑 제품이 7시간 42분으로 측정됐다. 디오피캠핑 제품의 사용 시간이 더 짧은 이유는 아마 발열판이 더 많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세탁 두 제품 모두 발열판이 내장된 제품으로 세탁이 어려우며, 물수건을 이용해 부분적으로 닦아내고, 완전 건조한 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총평 리뷰어 심류는 발열 성능과 보온 효과를 우선시하느냐, 원단의 퀄리티에 중점을 둘 것이냐에 따라 호불호가 크게 갈릴 것 같다며 네파 제품에 별 4개, 디오피캠핑 제품에 별 3개를 줬다.


고급 원단을 사용한 네파 발열조끼는 가볍고 움직이기 편해 스타일에 신경을 많이 쓰면서 활동량이 많은 사용자에게 적합하고, 디오피캠핑 발열 조끼는 발열 성능이 좋고 저렴하지만 원단이 고급스럽지 않아 한철 가볍게 사용할 만한 가성비 좋은 발열조끼라는 평이다.




발열판 1개 VS 발열판 6개

블랙야크 M페이즈 H베스트 VS 미래통상 불가마 USB 차이나 발열조끼



다음은 발열판 1개를 가진 블랙야크 M페이즈 H베스트와 발열판 6개를 가진 미래통상 불가마 USB 차이나 발열조끼를 비교한 리뷰어 꿈꾸는여행자의 사용기다. 다나와 최저가를 기준으로 블랙야크 제품은 89,000원, 미래통상 제품은 72,540원.


▲ 미래통상 불가마 USB 차이나 발열조끼


구성품 블랙야크 제품은 발열조끼 외 추가 구성품이 없고, 미래통상 제품은 발열조끼와 함께 10000mAh 보조배터리와 마이크로 5핀 충전기를 추가 제공한다.


▲ 블랙야크 M페이즈 H베스트


▲ 미래통상 불가마 USB 차이나 발열조끼


디자인 블랙야크 제품은 플리스 조끼, 미래통상 제품은 일반 패딩조끼 디자인이다. 두 제품 모두 하이넥 디자인으로 목을 따뜻하게 감싸주며 컬러와 디자인이 무난한 편이라 기본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다. 왼쪽 하단에는 보조배터리 주머니가 있는데, 블랙야크 제품은 지퍼가 없고 미래통상 제품은 지퍼가 있다.


▲ 블랙야크 M페이즈 H베스트


▲ 미래통상 불가마 USB 차이나 발열조끼


블랙야크 제품은 별도의 충전재 없이 가볍고 따뜻한 느낌이 드는 반면, 미래통상 제품은 겉감으로 통기성과 방수성을 가진 특수 원단을 사용하고 안감으로는 고기능성 열반사 원단을 사용하였으며 4온스 솜내피가 내장돼 있다.


▲ 블랙야크 M페이즈 H베스트


▲ 미래통상 불가마 USB 차이나 발열조끼


발열판 블랙야크 발열조끼는 등쪽에 1개의 발열판이 위치해 있으며, 미래통상 제품은 발열판이 등쪽에 2개, 목에 1개, 양쪽 가슴에 2개씩 내장돼 총 6개의 발열판을 가졌다.



보온성 블랙야크 제품은 3단계, 미래통상 제품은 4단계로 온도 조절이 가능하다. 발열 성능을 테스트해보니, 측정 온도는 블랙야크 제품이 약간 더 높았지만 발열판이 등쪽에만 있다 보니 등은 뜨거워지고, 전면에는 온도 변화가 거의 느껴지지 않았다. 반면 미래통상 제품은 전체적으로 따스함이 느껴져 만족스러웠다.



단, 스펙상 온도와 실제 온도가 거의 비슷한 블랙야크 제품과 달리 미래통상 제품은 스펙상 온도와 실제 온도 차이가 큰 편이었다. 10000mAh 보조배터리를 연결하고 가장 낮은 단계에서 측정한 사용 시간은 1개의 발열판을 가진 블랙야크 제품이 12시간 15분, 6개의 발열판을 가진 미래통상 제품이 9시간 10분.


세탁 손세탁이 가능하다고 표시되어 있지만, 발열판과 케이블이 내장돼 있기 때문에 모두 제거한 다음 세탁해야 한다. 가급적 두 제품 모두 세탁을 하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총평 리뷰어 꿈꾸는여행자는 블랙야크 제품에 별 2개, 미래통상 제품이 별 5개를 줬다. 먼저 블랙야크 제품은 등쪽만 따뜻하기 때문에 추운 날 단독으로 입기에는 적합하지 않으며, 3단계로 설정할 경우 발열판 온도가 40도 이상 오르므로 저온화상에 주의해야 한다. 하지만 미래통상 제품은 상반신 전체에 고르게 열을 전달하기 때문에 단독으로 입기에도 부담이 없다는 평이다.


단, 만족스러운 보온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3단계 이상으로 사용해야 하는데 4단계에서는 3시간만 유지되며, 발열판이 많은 만큼 배터리 소모가 크기 때문에 더 큰 용량의 보조배터리가 필요하다.




발열조끼 VS 경량조끼+핫팩

에쉬울프 USB 발열조끼 VS 경량 패딩조끼+핫팩



마지막으로 발열조끼와 일반 경량조끼에 핫팩을 넣어 비교한 리뷰어 고급좌석의 사용기다. 비교한 제품은 에쉬울프 USB 발열조끼와 평소 입고 다니던 일반 경량 패딩조끼. 에쉬울프 제품은 다나와 최저가를 기준으로 23,000원이며, 일반 경량 조끼는 19,900원에 구입하였고 여기에 지속적인 핫팩 구매 비용이 추가된다.


▲ 에쉬울프 USB 발열조끼


▲ 일반 경량조끼


디자인 에쉬울프 제품은 하이넥 타입의 발열조끼로 조끼 앞쪽에 전원 버튼이 있고 등쪽은 단열 처리가 되어있다. 왼쪽 포켓에 보조배터리를 수납하고 USB 케이블을 연결해서 사용하면 된다. 그런데 열을 배출하지 않기 위해서인지, 조끼 하단과 암홀 부분에 고무줄 처리를 해 착용 시 살짝 끼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 에쉬울프 USB 발열조끼


보온성 에쉬울프 제품의 경우 스펙상 표기된 온도는 1단계에서 25도, 2단계에서 35도, 3단계에서 45도. 실제로 측정한 온도는 1단계에서 26.5도, 2단계에서 32.4도, 3단계에서 40.6도로 비슷한 수준이었다. 3단계에서 실제로 손을 대보면 약간 뜨거운 수준으로, 겨울철 스키나 보드를 탈 때도 무리가 없어 보였다.


▲ 에쉬울프 USB 발열조끼


에쉬울프 발열조끼에는 좌우 포켓 안쪽 부분과 등, 목 부위에 총 9개의 발열판이 내장돼 있다. 일반 경량조끼에도 비슷한 위치에 9개의 핫팩을 부착해 발열 성능을 테스트해보았다. 확실히 에쉬울프 제품이 온도가 빠르게 올라갔으며, 열이 바깥으로 새지 않고 안쪽으로 유지되는 것이 열화상 카메라를 통해 포착되었다.


▲ 에쉬울프 USB 발열조끼


▲ 일반 경량조끼+핫팩


경량조끼에 핫팩을 붙인 경우 단열 처리가 되어있지 않아 옷 바깥으로 열이 많이 빠져나가고 있었고, 핫팩이 닿는 부분과 닿지 않는 부분의 온도 차이가 극명했다. 핫팩 온도는 최대 60도까지 올라가기 때문에 측정 온도 자체는 에쉬울프 제품보다 더 높지만, 온도 조절이 불가능해 너무 뜨거울 때는 어찌할 방법이 없다.


10000mAh 보조배터리에 연결해 가장 낮은 단계로 사용할 때, 에쉬울프 발열조끼는 약 8시간 가량 사용이 가능했다.


▲ 일반 경량조끼


세탁 에쉬울프 제품은 열선이 들어있지만 방수를 지원해 세탁이 가능하다. 다만, 케어라벨에 세탁 방법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없어 선뜻 세탁을 하기는 어렵다. 일반 경량조끼는 열선이 없어 당연히 세탁이 가능하다. 그런데 핫팩을 제거할 때 옷의 프린팅이 같이 떨어져, 부착형 핫팩을 지속적으로 사용할 경우 옷감이 많이 손상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총평 리뷰어 고급좌석은 에쉬울프 발열조끼에 별 3.5개, 일반 경량조끼와 핫팩 조합에 별 3개를 줬다. 발열조끼는 저렴한 가격에 반나절 이상 따뜻함이 유지되고 보조배터리를 통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반면, 일반 경량조끼는 핫팩의 온도를 조절하지 못해 너무 뜨거워지기도 하고 핫팩 제거 시 옷감이 손상될 여지가 있으며 매번 핫팩을 구매해 붙이기가 다소 번거롭다는 평이다.




기획, 편집 / 다나와 안혜선 hyeseon@danawa.com

글, 사진 / 박다정 news@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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