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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에 갤럭시 S22 나오는데,갤럭시 S21 FE가 왜 지금 나와..?

다나와
2022.01.14. 16:3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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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상보다 훨씬 늦은 시기에 공개된 '갤럭시 S21 FE'


삼성전자는 정기적으로 자사의 플래그십, 프리미엄 라인업의 실속형 제품을 ‘팬 에디션’, 줄여서 ‘FE’라는 이름으로 출시하고 있다. 2016년 8월 갤럭시 노트 7의 재출시 모델로 공개된 ‘갤럭시 노트 FE’를 시작으로, 현재는 주로 플래그십 태블릿PC 갤럭시탭 S와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 라인업에서 팬 에디션을 내놓고 있다. 2021년 상반기 출시된 갤럭시 S21도 하반기에는 팬 에디션이 출시될 것이 예상된 바 있다. 하지만 실제 공개된 것은 작년이 아닌 올해로, 예상보다도 훨씬 늦은 시간대에 공개가 된 데에 많은 이들이 의문을 표하고 있다.




갤럭시 S21이랑 사양은 비슷한데, 가격은 더 저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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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양은 갤럭시 S21과 비슷하다


삼성전자는 지난 1월 4일 CES 2022에서 갤럭시 S 시리즈의 2021년형 모델이자 12번째 모델인 갤럭시 S21 시리즈의 파생형 신모델을 공개했다. 바로 ‘갤럭시 S21 FE’로, 갤럭시 S21 시리즈와 패밀리룩을 이룬 제품이었다. 이 제품의 사양은 기본형이 되는 갤럭시 S21과 유사하다. 프로세서는 퀄컴 스냅드래곤 888 혹은 삼성 엑시노스 2100으로 동일하며, 램은 6GB 혹은 8GB 중에 선택할 수 있다. 내장 스토리지는 6GB 모델이 128GB 단일 선택지며, 8GB 모델은 128GB와 256GB의 두 가지 선택지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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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이 낮아진 만큼 다운그레이드 된 부분도 있다


갤럭시 S21과 비교하자면 비슷하지만 몇 가지 다운그레이드 된 요소를 발견할 수 있다. 지문인식 센서는 초음파식에서 광학식으로 방식이 변경되었으며, 후면의 카메라 덕트 부위의 재질이 알루미늄에서 플라스틱으로 바뀌었다.


후면 카메라는 기본 렌즈와 광각 렌즈는 동일하지만 망원 렌즈가 6400만 화소 하이브리드 줌 렌즈에서 800만 화소 3배 줌 렌즈로 바뀌었다. 전면 카메라는 천만 화소 AF 카메라가 3200만 화소 FF(Fixel Focus) 카메라로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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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럭시 S21보다는 크고 갤럭시 S21+보다는 작은 화면을 탑재했다


디스플레이는 6.4인치로 갤럭시 S21보다는 크고 플러스 모델보다는 작은 크기를 가진다. 디스플레이가 커진 만큼 탑재되는 배터리의 용량도 커졌는데, 4000mAh였던 갤럭시 S21에 비해 약 12% 더 커진 4500mAh다.


스펙 외의 측면에서 살펴보자면 MZ 세대의 취향을 고려한, 그리고 최근의 삼성전자 제품들이 적극적으로 채택하고 있는 올리브 색상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을 차이점으로 들 수 있다. 갤럭시 S21 FE는 그라파이트, 화이트, 라벤더, 올리브까지 네 가지의 선택지를 가진다. 기본형이 되는 갤럭시 S21은 팬텀 그레이, 팬텀 핑크, 팬텀 바이올렛, 팬텀 화이트, 그리고 올림픽 에디션의 팬텀 블루까지 다섯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 바 있다.


기본적인 스펙은 비슷하지만 몇 가지 요소에서 원가절감을 이룬 덕에 출고가가 낮아진 점을 빼놓을 수 없다. FE 라인업의 가장 큰 특징은 기본형 제품의 스펙에서 타협점을 찾는 대신 합리적인 가격대로 판매되는 점이다. 갤럭시 S21 FE의 출고가는 6GB 램의 엔트리 모델이 699달러로, 한화로 환산하면 약 84만 원이다. 갤럭시 S21 기본형 모델의 출고가가 999,900원이었던 점을 생각하면, 어느 정도 가격적 합리성을 기한 제품인 것은 분명해 보인다.





곧 갤럭시 S22도 출시된다데, 왜 지금 나온 걸까?



▲ CES 2022에서 공개된 '갤럭시 S21 FE' (출처: 유튜브 <Samsung>)


갤럭시 S21 FE가 갖는 가장 의아한 점은 출시의 ‘시기’다. 삼성전자는 신제품 갤럭시 S22를 공개할 언팩 행사는 오는 2월 8일로 확정 지은 상태다. 새로운 플래그십의 출시를 한 달 앞둔 시점에서, 가격적 합리성을 기했다고는 하더라도 만만치 않은 가격대를 가진 고스펙의 제품을 공개하고 출시하는 행보는 의구심을 자아낼 만하다. 이는 갤럭시 S21 FE가 출시되기 이전까지 있었던 우여곡절을 돌아볼 필요가 있다.


갤럭시 S21 FE는 출시조차 불투명했던 제품이었다. 가장 큰 문제는 반도체 수급 불안정이었다. 사정이 여의치 않은 상황에서 삼성전자의 작년 하반기 전략 제품이었던 ‘갤럭시 Z 플립3’의 판매가 예상했던 것보다 호조를 보이면서, 내부적으로 갤럭시 S21 FE보다 플립3에 집중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출시 시기가 오래 지나면서 실질적인 유통가가 낮아진 갤럭시 S21, 그리고 합리적 사양을 가진 중가격대의 ‘갤럭시 A52s’와 카니발리즘이 일어나게 될 것도 우려를 샀다. 이로 인해 실제로 삼성전자 내부에서는 갤럭시 S21 FE의 출시 중지까지 검토됐던 것으로 전해진다.


여러 우려를 샀던 갤럭시 S21 FE는 결국 갤럭시 Z 플립3와 갤럭시 A52s가 선전하고 있는 한국 시장에서는 출시를 보류하고, 경쟁이 극심한 서구권에만 출시하는 것으로 가닥이 잡힌 상황이다. 이 제품은 북미와 유럽 시장에 먼저 출시됐으며, 국내 출시 여부는 아직도 정해지지 않은 상태다. 추후 국내 시장에서 이 제품을 찾는 목소리가 많아지면 출시가 될 가능성도 있지만, 현재의 시점에서는 출시되지 않을 가능성이 더 높아 보인다.


▲ 갤럭시 S22노멀(좌), 갤럭시 S22울트라 예상 이미지(출처: 91mobile, evleaks)


오는 2월에 공개될 갤럭시 S22는 현재 많은 정보가 유출된 상황이다. 이 시리즈의 프로세서로는 스냅드래곤 8 Gen 1 SM8450와 삼성 엑시노스 2200이 탑재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퀄컴의 새로운 프로세서는 전작 대비 30%의 성능 향상과 25%의 전력 효율 개선을 이룬 것으로 전해진다.


기본형 모델은 갤럭시 S21보다 더 작은 6.06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이 될 것으로 전망되며, 플러스 모델의 디스플레이 크기는 6.55인치가 될 것이 유력하다. 한편, 노트라는 네이밍을 달 수도 있을 것으로 전해지던 6.81인치 디스플레이의 제품은 결국 전작처럼 ‘갤럭시 S22 울트라’라는 이름을 갖게 될 예정이다. 세 개의 라인업 제품이 모두 패밀리룩을 이뤘던 것과는 달리, 갤럭시 S22는 울트라 제품은 노트 시리즈를 연상시키는 각진 형태를 가진다. 반면 기본형과 플러스 제품은 전작과 유사한 패밀리룩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갤럭시 S21 VS S21 FE VS S22, 뭘 사면 좋을까?


▲ 현재 시점에서 쉽게 그리고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것은 '갤럭시 S21'


세 제품을 비교해 본다면, 출고가의 측면에서 가장 메리트가 있는 제품은 ‘갤럭시 S21 FE’가 될 것이다. 다른 제품에 비해 상당히 낮은 가격대의 출고가를 가지지만, 문제는 우리나라에 정식으로 출시될 가능성이 낮다는 점이다. 해외 직구로 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하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닐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에 스마트폰이 해외 직구로 주로 공급되는 창구인 중화권에 출시되지 않았다는 점이 가장 큰 걸림돌이다. 그러므로 갤럭시 S22가 출시되는 시점에서 가장 저렴하게 구할 수 있는 제품은 아마도 ‘갤럭시 S21’이 될 것이다. 갤럭시 S22 출시 직후에 재고품이 저렴하게 공급될 가능성이 있기에, 이 타이밍을 노리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된다.


▲ 다음 달에 공개될 예정인 갤럭시 S22 시리즈(출처: 웨이보 @i冰宇宙)


아직 출고가가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갤럭시 S22의 출고가는 전작 대비 전반적으로 오르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작은 엔트리 모델의 출고가가 100만 원을 넘지 않는다는 점에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하지만 현재는 부품 가격이 전반적인 상승했으며, 반도체 수급난이 여전히 큰 폭의 개선을 이루지 못하는 상황이다. 2월 중순 국내 출시될 가능성이 높지만, 출시 초기에는 물품을 구하는 것조차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다소 높아진 가격에도 불구하고 신제품을 사용하고자 한다면, 삼성전자 및 이동통신사에서 진행할 사전예약을 적극적으로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마지막으로 한동안 만나볼 수 없었던 갤럭시 노트 시리즈 마니아라면 고민하지 말고 ‘갤럭시 S22 울트라’의 출시를 노리는 것이 좋을 것이다. 이 제품은 이전 시리즈의 울트라 모델과는 달리, 명확하게 콘셉트의 차이를 가지고 출시되는 S펜 특화 제품이다. 사실상의 갤럭시 노트 시리즈로, 실제로 노트 네이밍을 달 것이 논의되기도 한 바 있다. 노트 마니아라면 2020년 갤럭시 노트 20 출시 이후로 명맥이 끊긴, 사실상 갤럭시 노트 21과 마찬가지인 ‘갤럭시 S22 울트라’를 주목하길 바란다.




기획, 편집 / 다나와 안혜선 hyeseon@danawa.com

글 / 최덕수 news@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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