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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마다 어울리는 마우스가 따로 있다면? 노트북 유저들을 위한 마우스 추천

다나와
2022.03.22. 19: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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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를 위해 노트북을 구입한 당신, 노트북 구입 기념으로 무림(강의실, 도서관, 카페)에 나서고자 한다. 그런데 만약 당신에게 적절한 마우스가 없다면? 전사가 마법지팡이를 들고 필드에 나가는 꼴이다. 그래서 오늘은 당신의 원활한 무림협행을 위해 노트북 유형별로 잘 어울릴 만한 마우스를 추천한다. 





1. 경공 고수형

노트북이 가벼운데, 마우스가 크고 무거우면 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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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노트북에는 당연히 가벼운 마우스다. 마우스를 함께 들고 다니지 않는 것이 더 가벼울 수 있겠지만, 그만큼 노트북을 사용하는 데 불편하거나 빠른 조작이 어려우니까. 아무리 가벼운 노트북이라도 제대로 사용하려면 마우스는 있는 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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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사양 2in1 노트북에 잘 어울리는 : 로지텍 MX Anywhere 3


고사양의 2in1 노트북은 터치펜으로 간단한 조작은 할 수 있지만, 터치펜은 드래그나 클릭 후 빠른 타자 입력이 어렵고, 전반적으로 작업 효율이 별로다. 차라리 로지텍 MX Anywhere 3 같은 마우스를 하나 들이는 게 낫다. 100mm x 65mm x 35mm의 컴팩트한 사이즈에, 바닥 종류를 가리지 않는 센서 성능과, 로지텍의 안정적인 무선 기능이 장점. 


가장 큰 특징은 역시 4000DPI의 다크필드 센서. 유리나 거울을 포함한 거의 모든 표면에서 정교한 트래킹이 가능하다. 카페의 유리 테이블에서도, 또는 비즈니스, 작업 현장에서 어떤 바닥을 만나더라도 마우스 놓을 곳을 찾느라 허둥지둥 할 필요가 없다.


한번 스크롤로 1초 만에 1000줄을 빠르게 스크롤하거나 픽셀 단위로 정밀하게 컨트롤할 수 있는 초고속 MagSpeed 휠이 적용되어 다양한 작업에서 편리함을 제공한다. 편안한 그립감과 뛰어난 내구성, 1번 충전으로 최대 70일까지 사용 가능해 휴대성도 뛰어나다. 가격대는 제법 비싼 편. 그래서 저가형 노트북보다는 비싼 고사양 2in1 노트북에 매치하는 것이 자연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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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3~14인치 휴대성 위주 세팅 : Microsoft Bluetooth Mouse


휴대성을 강조한 노트북을 사용 중이라면 마우스도 작을 수록 좋다. 그런데 '작은' 마우스는 찾아보면 꽤 많지만, 그중에서도 최소한의 연결 안정성과 신뢰도를 갖춘 마우스는 최소한 이 정도는 되어야 한다.


Microsoft Bluetooth Mouse는 100mm x 58mm x 38mm의 작은 사이즈여서 어디든 넣고 다니기 편하고, 블루투스 방식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노트북에 무선으로 연결할 수 있으며, USB 포트를 따로 사용하지 않는 만큼 USB 포트가 적은 초경량 노트북에서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블루투스 버전 5.0을 사용하며, 윈도우10~11에서 Swift pair 기능을 지원하여 전원을 켜면 바로 페어링되고 딜레이 없이 마우스를 쓸 수 있다.


색상도 5가지로 노트북과 어울리는 색상을 고르기 좋다. 배터리는 AA 건전지가 1개 들어가는데 최대 12개월 사용이 가능해 최상의 가성비를 자랑한다. 배터리를 포함하고도 무게가 78g밖에 안 되기 때문에 휴대성도 좋고 가격도 2만 원대로 저렴해서 부담 없다. 구매 후 1년 간 제한적 AS를 보증한다.





2. 잠행 은신 고수형

도서관 또는 조용한 공공장소에 자주 간다면? 저소음 무선 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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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이나 공공장소에서 노트북을 사용할 때 가장 신경 쓰이는 것이 소음일 것이다. 소리는 이어폰으로 들으면 되지만, 키보드와 마우스 소음을 어쩔 수가 없다. 그나마 키보드는 노트북 대부분이 조용한 펜타그래프 방식을 쓰지만, 마우스는 그렇지가 않다. 최대한 조용한 클릭음을 가진 마우스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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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M1 맥북에어 : APPLE MAGIC MOUSE 2


호불호가 굉장히 강한 제품이긴 하지만, 애플의 M1 맥북에어를 사용한다면 이 마우스를 추천하지 않을 수 없다. "맥북이라면 역시 매직마우스지~" 라는 말은 "한국인은 역시 김치지~" 랑 거의 동급의 느낌이랄까.


APPLE MAGIC MOUSE 2는 완전 충전 방식을 사용하기 때문에 건전지가 불필요하며, 유리를 제외한 대부분의 표면에서 매끄럽게 움직일 수 있다. 상단 표면은 클릭 뿐만 아니라 멀티 터치가 가능해 웹페이지 간 스와이프나 문서를 스크롤하는 등 간단한 제스처도 지원한다. 


기본 세팅은 물리적인 클릭인데, 사용자가 원한다면 클릭 대신 터치(좌터치 하면 좌클릭이 되도록 세팅)를 이용해서 무소음 마우스로 쓸 수도 있다. 도서관 같은 곳에서는 터치로 바꿔서 쓰면 된다. 무엇보다 제품의 두께가 2.16cm 정도로 얇아서 노트북 파우치에 넣어도 불룩 튀어나오지 않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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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전력/경량 윈도우 노트북 : 로지텍 M350 PEBBLE


애플 맥북이 아닌 윈도우(x86) 노트북이라면 로지텍 M350 PEBBLE이 디자인, 무선 안정성, 저소음, 휴대성에서 밸런스가 탁월하다. 그리고 일단 디자인으로 먹고 들어간다. 앙증맞고 귀여운데 심지어 난잡하지 않고 심플하다. 


107mm x 59mm x 27mm의 크기로 약간 길죽하지만 두께가 극단적으로 얇은 편이다. 작은 포켓에도 쏙 넣을 수 있어서 휴대성이 의외로 좋다. 제품이 워낙 얇다 보니 그립감은 호불호가 좀 갈리는데, 애플 매직 마우스도 그렇고 로지텍 페블도 그렇고 이렇게 얇은 마우스들은 핑거 그립이 그나마 좀 편하다. 손바닥을 마우스에 대고 쓰는 그립은 불편할 수 있으니 참고할 것.


저소음도 탁월한 편. 클릭감은 유지하면서 마우스 클릭 소음을 90% 이상 감소 시켜 카페나 도서관, 강의실 등 조용한 곳에서도 마음 놓고 사용할 수 있다. 






3. 외공 고수형 

게이밍 노트북에 조합하는 최고 성능의 무선 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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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성이고 가성비고 전부 무시하고 무조건 성능을 우선하는 노트북이 있다면 바로 게이밍 노트북이다. 물론 게이밍 노트북 중에서도 휴대성과 가성비를 따지기는 하지만, 그래도 초경량 노트북이나 일반 노트북과 비교하면 성능이 최우선이다. 당연히 마우스도 최고의 사용감, 최고의 승률을 제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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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G 파 : ASUS ROG KERIS WIRELESS


강력한 팬덤을 가지고 있는 게이밍 브랜드가 ASUS의 ROG다. PC 본체 부품은 물론이고 게이밍 기어에도 라인업이 포진해 있다. PC를 한 번 ROG 브랜드로 꾸미기 시작하면 점점 모든 부품과 주변기기를 ROG 라인업으로 맞추게 된다.


노트북도 마찬가지다. 만약 ROG 게이밍 노트북을 구매한 사람이라면, 게이밍 마우스도 결국 돌고 돌아서 ROG의 것을 구매할 가능성이 높다. 화산파에서 무공을 배운 사람이 경쟁 관계인 무당파나 곤륜파의 검을 들고 다닐 수 없다. 마찬가지로 기껏 ROG 노트북을 샀는데 주무기인 마우스를 레이저나 로지텍으로 쓴다고? 무림에서는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ASUS ROG KERIS WIRELESS는 USB 유선, 2.4GHz 무선, 블루투스를 모두 지원하는 유무선 게이밍 마우스다. 16000dpi 광학 센서를 탑재해 초정밀 조작이 가능하며, 벌집형 경량 내부 구조로 79g이라는 가벼운 무게를 구현했다.


프로게이머의 사용 피드백이 적용된 탁월한 인체공학적 디자인이라고 한다. 어느 손에도 잘 맞기 때문에 오랜 시간 게임을 즐겨도 피곤하지 않다고. 또한, 즉각적인 응답성과 7천만 회 클릭 수명을 갖춘 뛰어난 내구성의 ROG 마이크로 스위치가 탑재됐다. 스위치는 사용자 입맛대로 손쉽게 교체가 가능하기 때문에 마우스 수명도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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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량 추구(또는 로지텍파) : 로지텍 G PRO X SUPERLIGHT


이제 게이머라면 한 번 쯤은 ‘지슈라’라는 이름을 들어봤을 것이다. ‘지슈라’는 로지텍 G PRO X SUPERLIGHT의 줄임말이다. 프로+이트 라는 뜻. 많은 게이머가 추천하는 마우스이며, 가벼운 무게와 우수한 센서 성능을 지녔다. 가격이 비싼데도 인기가 높다.


기존 G PRO 무선 마우스보다 약 25% 더 가벼운 63g 가량의 무게를 자랑한다. 오랫동안 마우스를 손에 쥐어도 손목에 무리가 덜 가고, 가볍기 때문에 중요한 순간에서도 매우 빠른 컨트롤이 가능하다. 가볍기만 한 것이 아니라 성능도 뛰어나다. 최대 25600dpi로 최고의 정확성과 속도, 일관성을 지녔다.


뛰어난 반응속도와 함께 라이트스피트(LightSpeed) 무선 기술로 끊기지 않고 안정적인 무선 연결도 제공한다. 아래에는 대형 무첨가제 PTFE 피트가 있어 늘 부드럽게 움직일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파워플레이(PowerPlay) 모듈 슬롯이 있어 로지텍 파워플레이 마우스패드와 함께 사용하면 손쉽게 무선 충전을 하면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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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형 추구(또는 레이저 파) : Razer Orochi v2


대부분 게이밍 마우스는 뛰어난 성능만큼이나 큰 크기를 지녔다. 아무리 무게가 가볍다 해도 다양한 손 크기와 파지법에 편하게끔 디자인되었기 때문에 일정 이상 크기가 작아지기 힘들다. 고성능과 휴대성(아주 작은 크기)를 모두 만족하는 무선 게이밍 마우스는 아직 볼 수 없는데, 그나마 Razer Orochi v2가 조건에 가장 근접했다.


108mm x 60mm x 38mm의 크기로 다른 고급 무선 게이밍 마우스에 비해서 가로, 세로가 모두 짧은 편이다. 예쁜 계란형 대칭 디자인이고 블랙/화이트 색상이 있어서 시스템 컬러에 맞출 수 있다. 작은 크기지만, 자연스러운 핏을 위한 디자인을 적용했기 때문에 클로, 팜, 핑거팁 등 다양한 파지법으로 사용할 수 있다. 18000dpi 옵티컬 센서로 높은 수준의 정밀도를 제공, 최대 6천만 회 클릭 수명을 자랑한다.


AA 건전지 1개나 AAA 건전지 1개(두 종류 모두 사용 가능)로 구동되며, 건전지를 제외한 무게가 59g으로 매우 가벼워서 휴대성도 뛰어나다. 무선 모드는 레이저가 자랑하는 하이퍼스피드 와이어리스와 블루투스를 지원한다. 레이저 하이퍼스피드 와이어리스는 끊김 없이 낮은 레이턴시를 지원해 게임 플레이에 적합하며, 최대 425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블루투스는 배터리 소모가 적어 최대 950시간 사용.





4. 가성비형 : 무협지에서 자꾸 개방이 끌린다..

유선도 상관없다면. 3만원 이내에서 최고의 가성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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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마우스를 고를 때 꼭 무선이 아니어도 된다면 가성비를 더 챙길 수도 있다. 모든 면에서 좋은 것은 없을 수도 있지만, 정확한 구매 목적이 있다면 충분히 가성비 좋은 마우스를 구할 수 있다. 각 부분에서 뛰어난 가성비를 자랑하는 마우스를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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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이밍 : 로지텍 G102 LIGHTSYNC


흔히 게이밍 마우스하면 비싼 제품을 떠올리는데, 저렴한 제품은 2만 원 정도로도 충분한 성능을 자랑한다. 절대로 가격 때문에 게이밍 마우스를 선택하는 것을 포기할 필요가 없다. 


로지텍 G102 LIGHTSYNC는 가성비 게이밍 마우스의 대명사다. 로지텍의 보급형 유선 게이밍 마우스로 저렴한 가격과 준수한 성능, 로지텍의 브랜드 등 삼박자가 어우러진 제품. 게이머에게 오랫동안 사랑 받는 스테디셀러다. 


로지텍 게이밍 마우스의 전설인 G1 마우스의 디자인을 계승했으며, 뛰어난 정확도의 8000dpi 센서와 경쾌하고 탁월한 반발력의 버튼을 갖춰 게임을 즐길 때 최상의 컨디션을 보여준다. 1,680만 개의 색상으로 게임 내 액션, 오디오 및 화면 색상에 반응하는 RGB 조명도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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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음 : 제스코 무소음 마우스 JNL-101K


제스코 무소음 마우스 JNL-101K는 저소음 마우스를 오랫 동안 여러 제품을 써온 '무림 고수'들만 알고 있는 전설의 무공 비급 같은 제품이다. 이 기사의 기획자도 오랜 시간 동안 수많은 저소음 마우스를 거쳐 왔지만 이 제품 이상의 가성비와 만족도는 못 느껴서 10년 넘게 밤에는 이 마우스만 쓴다고. 


제조사 주장 기준 최대 소음이 33.7dB 정도로 심야의 교외나 속삭이는 소리 정도에 불과한 소음이다. 도서관의 소음이 평균 40dB인 것을 고려하면 조용한 도서관에서 사용해도 문제 없는 마우스다. 저소음 마우스 중에는 클릭음을 지웠지만 '클릭감'까지 지워버린 제품들이 많은데. 이 제품은 소리는 조용하지만 클릭감은 완벽히 살아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단 클릭감을 살렸기 때문에 누를 때 클릭하는 진동과 '쿡' 하는 소리가 있어서 도서관에서 '광클'로 게임하는 것은 비추다. 과제를 하거나 인터넷을 하는 정도는 문제 없다고.


저소음 마우스는 보통 휴대성을 강조해서 아주 작거나, '귀여움'에 치중하기 때문에 그립감이 최악인 편인데. 이 제품은 비대칭 인체공학적 하우징으로 그립감도 좋은 편. 다만 오래된 제품이다 보니 센서는 아쉽다. 최대 1600dpi이고, 750/1000/1250/1600 등 4단계 dpi 변환을 지원한다. 출시된 지 10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마니아들이 있는 제품. 센서만 업그레이드 된다면 지금도 충분히 관심 받을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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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경량 : COX CM600 Ultra Light 미니 게이밍 마우스


무조건 가벼운 것을 우선 한다면 타공 설계가 된 마우스를 선택해야 한다. 타공 디자인 마우스는 첫인상이 좀 비호감이지만, 막상 사용해 보면 가볍고 손에 땀이 차지 않아 실용성이 좋다. 


COX CM600 Ultra Light 미니 게이밍 마우스는 세상에서 가장 가벼운 미니 게이밍 마우스 중 하나다. 삼각형의 지오메트릭 패턴 타공 디자인으로 일반 마우스의 1/3 정도 무게인 39g 초경량을 실현했다. 외부 하우징은 물론, 센서와 MCU가 들어가는 PCB 기판까지 불필요한 공간을 타공 처리했으며, 케이블도 파라코드 재질을 채택해 최소한의 무게만 남겼다.


센서는 Pixart사의 고급 센서인 PMW3360을 장착해 가벼우면서도 정교한 컨트롤이나 격렬한 움직임에도 최고의 성능을 보여준다. 최대 해상도는 12000dpi이며, 최대 1000Hz의 빠른 전송률로 최고의 움직임을 구현한다. 버튼은 2,000만 회 클릭을 보장하는 HUANO 블루 스위치를 탑재.



기획 송기윤 / iamsong@danawa.com

글 임강호 / news@danawa.com

(c)가격비교를 넘어 가치쇼핑으로, 다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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