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낭만적인 밤을 완성하는 하계캠핑 필수템

다나와
2022.04.27. 16:59:21
조회 수
4,349
12
댓글 수
16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반짝이는 불빛과 따스한 바람, 코끝을 스치는 풀 내음까지. 여러 가지 불편함을 감수하면서까지 캠핑을 떠나는 이유는 야외에서만 느낄 수 있는 낭만과 해방감 때문이다. 캠핑의 참 매력은 노을이 짙게 깔리는 저녁 무렵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무방비한 상태로 왔다 간 도리어 달려드는 모기떼와 미세먼지로 전쟁 같은 밤을 보내야 할지도 모를 일. 낭만적인 저녁의 분위기는 준비된 자에게 주어지는 선물일 뿐, 아무나 거저 얻을 수 있는 게 아니다.




■ 하계캠핑을 책임질 릴렉싱 아이템 3선


▷포충기

의외로 야외 캠핑의 가장 큰 진입장벽으로 벌레를 꼽는 이들이 많다. 실제로 야외에 나오면 각종벌레와 마주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건 사실이다. 포충기는 이런 문제를 상당 부분 해결할 주요 아이템 중 하나이다. 특히 여름에 필수라 할 수 있는데, 향이 발생하거나 소리가 나지도 않으면서 묵묵히 벌레들을 처리해주니 이만한 효자상품이 또 없다.


▲ 스마토 휴대용 벅킬러 CF-BK06


캠핑을 떠날 때는 가장 효율적으로 짐을 꾸리는 게 중요하다. 보부상처럼 한 보따리 짐을 짊어지고 갈 수는 없는 노릇. 짐만 봐도 대략 캠핑 레벨을 알 수 있는데, 고수일수록 적재적소의 짐을 챙겨가는 것은 국룰이다. 2in1 기능의 제품을 적절히 활용한다면 짐은 줄이고, 활용도는 극대화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스마토 휴대용 벅킬러 CF-BK06은 랜턴과 포충기 기능을 함께 제공하는 제품으로 캠핑 등 야외 활동 시 유용하다.



완충시간은 4시간 정도 소요되며 이 경우 랜턴 9시간, 포충 기능은 10시간가량 사용할 수 있다. 두 기능을 동시에 이용하면 5시간 정도 연속 사용이 가능하다. 냄새나 공해가 발생하지 않는 자외선램프 방식을 채택했으며 취침 시 간접조명으로 활용할 수 있다. 무게는 290g에 불과하며 가로 9.5cm, 세로 12cm로 휴대하기에 부담 없는 크기다. 상단에 고정 고리가 달려 있어 천장이나 벽, 나무 막대기 등에 고정 설치하는 것도 가능하다. 색상은 아이보리, 블랙 2종으로 취향 따라 선택할 수 있다. (13,660)


▲ 샤오미 ZMI 모기퇴치기 2세대 WX07ZM (기초버전)


없는 거 빼고 다 있는 대륙의 실수 샤오미가 빠지면 섭섭하다. 포충기 역시 뛰어난 가성비와 디자인을 갖춘 샤오미 제품이 존재한다. 바람으로 모기를 유인한 다음 필터를 통해 모기를 빠르고 정확하게 퇴치하는 방식이다. 저소음 모터를 적용해 발생하는 소음이 24dB에 불과하다. 참고로 24dB은 사람이 숨 쉬는 소리와 맞먹는다. 작동 시 사실상 체감되는 소음이 거의 없다는 이야기다. 또한 무색무취로 작동해 예민한 사람도 거슬리는 부분 없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다.



작동 방법도 무척이나 간단한데, 버튼을 3초간 누르면 전원 ON/OFF가 가능하며, 연달아 두 번 누르면 타이머 설정이 이루어진다. 24시간마다 자동으로 실행되는 순환모드도 갖춰 약 10시간 작동시킬 수도 있다. 야외 취침을 하는 경우 무척이나 유용한 기능이다. 필터 수명도 긴 편인데, 매일 8시간 사용 기준 약 3개월 사용할 수 있다. 매일 8시간 사용하는 경우는 드물기 때문에 실상 사용 기간은 이보다 더 넉넉하다고 볼 수 있다. (11,400)


▲ 플랜룩스 모트리 USB 모기퇴치기


플랜룩스 모트리 USB 모기퇴치기는 모기를 가장 자극하는 350~380nm의 자외선 파장을 활용한 제품이다. 자외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게 인체에 유해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인데, 이 제품은 태양광 속 자외선 지수보다도 낮은 수준이어서 인체에 자극을 주지 않는다. 다양한 각도 조절이 가능한 설계로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고 변화를 주며 사용할 수 있다. 건전지가 필요 없는 USB 충전 방식으로 배터리가 부족할 때도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



한 번 포집한 모기가 탈출하지 못하도록 견고하게 내부 구조를 설계했다. 3단계 구조로 바깥에서 안으로 갈수록 구조가 복잡해진다. 구조가 복잡하다고 분리가 어려운 것은 아니다. 결합하는 방식으로 자석을 채택해 탈착이 매우 손쉬운 편이다. 네모 모양의 바깥 프레임을 손잡이처럼 활용할 수도 있다. 덕분에 들고 이동하기에 어려움이 없다. 모기는 자외선뿐만 아니라 이산화탄소에도 반응한다. 이 제품은 소량의 이산화탄소를 발생시켜 더욱더 효과적으로 모기를 유도한다.  (27,900)




▷휴대용 무선 공기청정기

캠핑 장소로 이동하는 차 안에서 공기청정기는 필수이다. 차량 내장재 자체에 오염물질이 존재할 수 있고 주차장과 도로, 터널 이동 중 유입되는 유해 물질 또한 무시할 수 없다. 캠핑장에 도착했다고 안심해서도 안 되는데, 자연상에 존재하는 꽃가루나 알레르기 물질도 우리의 코를 자극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밖에 음식 조리 시 발생하는 유해가스도 주의해야 한다.


▲ 바이론 퓨어 클린 포터블 미니 공기청정기 GTPAP20


언뜻 보면 ‘블루투스 스피커인가?’ 착각할 정도의 트렌디한 디자인을 갖췄다. 색상도 네이비, 핑크, 실버 3종으로 선택의 폭이 넓은 편이다. 휴대용 공기청정기인 만큼 한쪽에는 스트랩을 달았다. 그리고 이 스트랩은 360도 자유롭게 회전 가능해 좀 더 편안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상단에는 작동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표시등이 자리하며 손가락 터치로 전원, 풍량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공기 중에는 다양한 오염 물질이 존재하는데, 야외에서는 특히 박테리아, 진드기, 꽃가루, 음식 조리 시 발생하는 유해 물질 등이 문제가 된다. 이 제품은 미세 입자부터 유해가스까지 깨끗하게 걸러내는 3단계 필터 시스템을 갖춰 주변 환경을 더욱 쾌적하게 유지할 수 있다. 프리필터는 비교적 입자가 큰 먼지를 제거하며 H13 헤파 필터는 꽃가루와 같은 알레르기 물질을 제거한다. 마지막으로 카본필터는 활성탄으로 구성돼 악취 및 유해가스를 효과적으로 없앤다. (39,000)


▲ 더존 휴대용 살균 공기청정기


공기 오염 정도는 육안으로 판단되지 않기 때문에 이를 직관적으로 잘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 제품의 상단에는 오염 수치가 표시되는 창이 위치해 사용이 간편하고 편리하다. 오염 정도에 따라 공기가 좋을 경우 초록색(0~69), 평균적인 수치일 경우 파란색(70~149), 주변 공기가 매우 좋지 않을 경우 빨간색(150~)으로 표시해 보여준다. 제품 색상은 블랙, 화이트 2종이며 무게가 380g에 불과하다. 자동차나 유모차 컵홀더에 끼울 수 있어서 안정적인 설치가 가능하다.



이 제품의 이름에서도 유추할 수 있듯, 공기청정 기능뿐만 아니라 살균 기능을 동시에 제공하는 제품이다. 공기를 빨아들인 뒤 H13 헤파필터를 거치며 입자가 작은 미세먼지를 여과한다. 그다음 UVC 살균 램프로 공기 속에 존재하는 각종 세균을 효과적으로 박멸한다. 오염 수치에 따라 공기청정 정도를 3단계로 조절할 수 있는데, 가장 높은 3단계로 설정해도 소음이 56dB에 불과해 소리에 민감한 사용자나 아이가 있는 집에서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69,000)


▲ 이스트썬텍 에어탑 차량용 공기청정기


우수한 H13 등급의 헤파필터와 활성탄 필터를 적용했다. 헤파필터는 미세먼지, 꽃가루, 알레르기 유발 물질 등을 제거하며 활성탄 필터는 유해 가스, 담배 냄새 등을 걸러낸다. 여기까지 살펴보면 여타 제품과 다를 바가 없지만, 이스트썬텍 에어탑 차량용 공기청정기만의 차별점이 분명히 존재한다. 바로 필터 용량이다. 같은 필터라 할지라도 용량에 따라서 성능에 차이가 생길 수밖에 없다.   이 제품은 무려 2.7cm 두께에 212cm3 부피의 고성능 헤파필터를 장착해 압도적인 공기청정 성능을 자랑한다. 활성탄의 경우에도 별도의 탄화 및 활성화 공정을 거쳐 일반 숯보다 우수한 성능을 구현했다.



빨아들이는 공기가 많아야, 정화한 뒤 내보내는 공기도 많은 것은 당연한 이야기다. 보통의 제품은 싱글팬을 장착했지만, 이 제품은 듀얼팬을 적용해 두 배 더 빠르고 강한 공기 순환을 구현했다. 강력한 풍량을 바탕으로 수평 배출이 가능해 공기를 더 멀리, 더 넓게 내보낼 수 있다. 상단에는 원형의 제어 버튼이 자리해 공기 질에 따른 다양한 풍속을 설정할 수 있다. 배터리도 4,400mAh로 넉넉한 대용량을 갖췄다. 완충할 경우 최장 16시간까지 연속 사용이 가능하다. (81,160)




▷TV

가전 카테고리에서 TV만큼 위상이 달라진 제품이 또 있을까? TV는 단순히 공중파 방송을 담아내던 네모 박스에서, 인테리어 소품과 가구의 영역으로 확장되어가고 있다. 더 나아가 이제는 아웃도어 특화 TV까지 등장한 상황. 실내 가전이라는 편견을 깨고, 집 밖으로의 탈출을 꿈꾸고 있다. 그 중심에는 삼성전자와 LG전자라는 거대한 양대 산맥이 자리한다.


▲삼성전자 더 테라스 KQ75LSTT7AFXKR (벽걸이)


더 테라스라, 햇볕 쏟아지는 테라스에 놓고 써도 잘 보여서 그런 이름이 붙은 걸까? 실제로 이 제품의 카피문구는 ‘삼성 QLED로 완성한 단 하나의 아웃도어 TV’다. 공존할 수 없을 것만 같던 대형 TV와 아웃도어라는 문구를 한 문장에서 보게 된 것이다. “뭐? 800만 원이 넘는 TV를 캠핑용으로 사용한다고?” 처음에는 말이 안 되는 소리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늘 그렇듯 내가 모르는 그들이 사는 세상에서는 충분히 가능한 얘기일지도 모른다.



KQ75LSTT7AFXKR에는 삼성전자 TV 기술의 정수인 퀀텀닷 기술이 담겼다. 덕분에 원본 그대로의 색을 표현하는 컬러볼륨 100%를 구현한다. 사방에서 빛이 내리쬐는 상황에서도 선명한 화면을 경험할 수 있도록 평균 2,000니트, 최대 4,000니트의 압도적인 밝기를 자랑한다. 눈부심 방지 기술을 활용하면 더욱더 최적화된 야외 화면 설정이 가능한데, 빛 반사를 줄여 눈에 피로감을 주지 않는 편안한 감상이 가능하다.



아웃도어 TV라는 정체성에 걸맞게 강력한 내구성도 갖췄다. 먼저 날씨나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야외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IP55 등급의 방진, 방수 기능을 지원한다. 전자기기의 경우 극단적인 온도에 취약한 경우가 많은데 이 제품은 영하 31°부터 50°의 무더위까지 모두 견뎌내는 내한, 내열성을 지녔다. 물과 먼지로부터 강력한 면모를 갖춘 것은 당연지사. 어떤 외부 환경에도 완벽에 가깝게 대응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8,118,960)


▲LG전자 룸앤TV 27TN600S (스탠드)


LG전자 룸앤TV는 정말로 예쁘다. 예쁘다는 말로밖에 설명되지 않는 청순한 외형을 지녔다. 해상도의 경우 1920 x 1080 (FHD)로 요즘 등장한 다른 TV 모델과 비교하면 뛰어난 고화질은 아니지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룸앤만의 감성적인 색감이 존재한다. 디자인으로 보나 화질로 보나 감성을 위해 태어난 TV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가전제품에 있어 갬성(?)은 아무것도 아닌 거 같지만, 가끔은 전부가 되기도 한다. 왜 이렇게 열변을 토해가며 설명하냐면 바로 이 TV가 필자의 집에 있기 때문이다. 2년 전쯤 구매해서 아직 잘 사용하고 있다.




스펙만 보면 분명 더 좋은 TV가 많은데, 결국엔 이 녀석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다. 그도 그럴 것이디자인과 감성, 브랜드 네임밸류와 가격 등을 고려할 때 이 제품을 대체할 모델도 딱히 떠오르지 않는다. 그만큼 특별한 매력을 갖춘 제품이다. 넘사벽 가격도 아니고, 27인치로 크기도 적당해서 서브 TV로 사용하거나 캠핑장에 들고가기에도 전혀 부담이 없다. 감성에 죽고 사는 캠핑에서 이만큼 잘 어울리는 아이템도 없다. 주변 이야기를 들어보면 실제로 캠퍼들 사이에서 꽤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는 듯하다.



LG전자 룸앤TV 27TN600S는 USB 재생 기능을 제공해 보고 싶은 영상이나 영화를 편리하게 감상할 수 있다. 똑똑한 음성 인식기능을 지원해 리모컨 마이크를 통해 원하는 프로그램을 찾거나 추천받을 수도 있다. 전원이나 사운드, 채널 제어까지 음성으로 모두 제어할 수 있다. (345,980)




■ 하루 끝, 방해받지 않는 캠핑을 즐기고 싶다면?



혹자는 캠핑을 왔으니 스마트폰과 TV를 내려놓아야 한다고 이야기하지만, 내 생각은 반대이다. 휴식하는 방법은 사람마다 다르니 말이다. 야외에서 먹는 음식이 더 맛있고, 야외에서 먹는 술이 더 달고, 야외에서 보는 TV가 더 재밌다. 여러 사람과 옹기종기 모여서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보는 상상만 해도 벌써 즐거워진다. 늘 TV 없는 캠핑을 다녀왔다면, 한 번쯤 가져가 보길 추천한다. 신세계에 눈을 뜨게 될지도 모를 일이다.


하지만 아무리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하더라도 최소한의 쾌적함은 보장되어야 집중하는 게 가능하다. 온 몸이 벌레에 물리고, 탁한 공기를 마시며 하루를 마무리하길 바라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테니 말이다. 그래서 오늘은 완벽한 저녁 캠핑을 즐기기 위한 아이템을 모아서 소개해봤다. 이들 아이템을 구비한다면 재미와 낭만은 기본, 쾌적함까지 모두 누릴 수 있을 것이다.




편집 / 다나와 홍석표 hongdev@danawa.com

글 / 황시진 news@danawa.com

(c)가격비교를 넘어 가치쇼핑으로, 다나와(www.danawa.com)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저작권 안내
크리에이트 커먼즈 저작자 표시 필수 상업성 이용 불가 컨텐츠 변경 불가
저작권 안내
저작권 표시 필수
상업성 이용 불가
컨텐츠 변경 불가
* 본 내용은 위의 조건을 충족할 시, 별도의 허가 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최신 구매가이드 전체 둘러보기
1/1
땀으로 바닥 닦는 시대 끝! 형님 누님, 이제 물걸레질은 기계한테 맡겨요 (10) 다나와
소중한 그래픽카드를 지키는 방법, 적절한 지지대가 답이다~! (16) 다나와
러닝화 고민은 여기서 종결! 2025 러닝화 브랜드별 라인업 총정리 (22) 다나와
벌크, 비정품 CPU의 유혹, 합리적 소비도 정품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 (5) 케이벤치
[겜ㅊㅊ] 좀비 세상에서 살아남는 스토리 ‘갓겜’ 5선 (5) 게임메카
2025년 작업용 모니터 뭐가 살만한가 다나와를 둘러보자 (9) 동영상 있음 Hakbong Kwon
LG에어컨 900개 모델 정리해서 엑기스만 담았습니다. 에어컨 추천 2025 최신판! (2) 동영상 있음 노써치
가격까지 저렴해진 로봇청소기, 이젠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다! [이젠 바꿨으면 좋겠네] (17) 다나와
게임부터 AI까지 모두 가능한 전천후 게이밍PC '다나와 5월의 게임용 표준PC' (9) 다나와
최신 게임하면 딱 떠오르는 게이밍PC '다나와 5월의 게임용 표준PC' (4) 다나와
가정의 달에 어울리는 가성비 게이밍PC '다나와 5월의 게임용 표준PC' (6) 다나와
최신 트렌드와 실속 겸비한 구성 주목... '다나와 5월, 이달의 추천 데스크톱PC' (6) 다나와
게이밍 환경을 위한 메인스트림 라라랜드 PC 구성, 어느정도 돌아갈까? R5 9600X+RX 9070 (6) 케이벤치
티포스가 통하면 시장이 움직인다 '팀그룹' 한국 메모리 시장서 존재감 각인 (2) 케이벤치
[겜ㅊㅊ] 스팀 전쟁게임 축제 속 다크호스 신작 5선 (5) 게임메카
상반기 최고의 화제작 '인조이'를 위한 최적의 그래픽카드는? (4) 미디어픽
1조 매출 앞둔 '팀그룹' 그들이 말하는 성공의 비결은? (5) 미디어픽
신라면 vs 진라면! AI가 선택한 라면은 무엇? [라이벌열전] (38) 다나와
SKT 유심 정보 유출 사태, 대처 방안은? (10) 다나와
AI와 고성능, 그리고 OLED가 주도하는 노트북 시장 ‘다나와 5월 표준 노트북’ (6) 다나와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