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 년 새 에어프라이어 시장은 폭발적인 성장을 거듭해왔다. 1인 가구의 증가로 간편식의 인기가 높아지고, 사회적 거리두기의 여파로 집밥을 선호하는 사람이 늘면서 에어프라이어에 대한 관심도 꾸준히 높아지는 것이다. 재료를 넣고 시간과 온도를 맞추면 원하는 요리를 뚝딱 해내고, 맛도 뛰어나니 굳이 마다할 이유가 없다.
급성장하는 에어프라이어 시장에서 다크호스로 주목 받는 브랜드가 있으니, 바로 웨이코스의 '씽크에어'이 그 주인공이다. 씽크에어의 '웰쿡' 에어프라이어는 '다재다능하다'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로 여러 가지 기능을 갖춰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수많은 요리를 손쉽게 할 수 있다.
인테리어용으로도 손색이 없는 세련된 디자인에 높은 내구성을 자랑하고, 편리한 조작법이 더해져 요리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모든 사용자를 아우를 수 있다. 여기에 합리적인 가격에 믿을 만한 서비스를 제공해 누구라도 신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다나와 히트브랜드 에어프라이어 부문에 선정됐다.
요리에 품격을 더하다. 팔방미인 에어프라이어 '웨이코스 씽크에어 웰쿡 TA30'
초대형 용량을 자랑하는 '웨이코스 씽크에어 웰쿡 TA30'은 에어프라이어와 오븐, 토스터와 식품 건조까지 다양한 기능을 구현하는 팔방미인 제품이다. 무려 21가지의 자동 메뉴가 포함돼 요리에 자신이 없는 사용자도 순식간에 쉐프로 만들어준다.
30L의 대용량을 자랑해 사이즈가 큰 식재료를 이용한 조리도 충분히 가능하다. 통삼겹을 비롯해 라지 피자 등도 조리할 수 있고, 로티세이 기능으로 360도 회전의 통닭구이도 가능하다. 다이아몬드 커팅 방식의 열 반사판은 4방향으로 열을 고르게 반사하고, 범위도 넓어 요리 시간의 단축과 함께 에너지 효율도 높여준다.
웰쿡만의 듀얼쿡 모드도 빼놓을 수 없는 특징이다. 손님이 오는 시간에 맞춰 요리가 끝난 후 보온 기능을 추가해 따뜻하게 음식을 먹을 수 있다. 여기에 내식성과 내구성, 내열성이 모두 뛰어난 304 스테인리스로 음식이 닿는 내부를 안전하게 지켜준다.
에어프라이어의 상부와 하부 열선에서 나오는 열을 상단 회전 팬이 열기를 순환시켜 열을 요리에 고르게 전달해 골고루 익히는 컨벡션 기능을 제공한다. 이는 베이킹이나 굽기에 필수적인 기능이라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줄 수 있을 것이다.
30도에서 230도까지 넓은 온도 설정 범위를 지원하고, 문이 열리면 안전을 위해 작동을 자동으로 멈추는 센서를 탑재했다. 또한 도어 오픈 시 바닥으로 툭 떨어져 유리창에 손상을 주는 설계가 아닌 3단 오픈 조절이 가능한 안전 도어를 채택해 스크레치나 깨짐의 위험이 없다.
4단 트레이로 구성돼 많은 양의 요리를 한꺼번에 진행할 수 있고, 조명 스위치를 아이콘으로 내부 조명을 켜거나 끌 수도 있다. 2중 투명 유리창으로 파손의 위험을 줄였고, 내부 유리창 분해가 가능해 쉽게 닦을 수 있다. 이밖에 요리가 끝나면 내부 열을 식혀주기 위해 쿨링 팬이 1분간 자동으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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