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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빔 프로젝터 사야하는 합리적인 이유

다나와
2022.11.09. 09: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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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LG전자


빔 프로젝터. 오래 전부터 위시리스트에 올려뒀지만 막상 구매하려니 ‘잘 쓸까?’ 싶어 망설여졌다면 11월, 지금이 기회다. 다양한 전자제품을 1년 중 가장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빅스마일데이(10/31~11/11), 그랜드십일절(11/1~11), 코리아 세일페스타(11/1~15), 블랙프라이데이(11/25~) 등이 진행 및 예정되어 있으며, 세계인의 축제 2022년 카타르 월드컵도 같은 시기 개최되니 말이다. 행복은 먼 데 있지 않다. 이번 연말에는 집에서 사랑하는 가족 및 친구들과 빔 프로젝터 앞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 축구도 보고, 크리스마스 영화도 보며 아늑한 시간을 보내보자.

 

 


월드컵, 혹시 모니터로 보실 건가요?

 #월드컵 #블랙프라이데이 #최저가


다른 건 몰라도 월드컵 만큼은 크게 봐야 제 맛

 

미국의 추수감사절 바로 다음 날을 뜻하는 블랙프라이데이는 한 해 동안 창고에 쌓인 상품들을 ‘재고 떨이’하는 날이다. 미국에서 시작되어 전 세계로 확대되었고, 우리나라에서도 매년 11월 넷째 주부터 연말까지 블랙프라이데이 기간이 되면 품목을 가리지 않고 각종 할인 행사가 계속된다.

  

2022. 11. 24. 오후 10:00 대한민국 vs 우루과이

2022. 11. 28. 오후 10:00 대한민국 vs 가나      

2022. 12. 03. 오전 00:00 대한민국 vs 포르투갈

 

특히 올해는 월드컵이 겨울에 열리게 되면서, 블랙프라이데이 기간이 2022 카타르 월드컵과 딱 맞아떨어지게 되었다. 월드컵이 열리는 카타르와 우리나라의 시차는 6시간. 한국에서는 집에서 치킨을 뜯으며 응원하기 딱 좋은 밤 10~12시에 주요 경기가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출처: LG전자


코앞으로 다가온 2022 카타르 월드컵! 집에 TV가 없거나 화면이 너무 작아서 ‘월드컵 볼 맛이 안 난다’ 싶다면, 이번 블랙프라이데이 기간을 활용해 빔 프로젝터를 하나 장만해보자. 빔 프로젝터는 TV보다 훨씬 저렴하면서 화면이 크고 설치하기도 편리해, 스포츠 경기처럼 화면이 클수록 좋은 월드컵을 즐기기에는 안성맞춤이다. 월드컵 보겠다고 TV를 바꾸는 것은 무리지만, 빔 프로젝터를 장만하는 것 정도는 나름(?) 합리적이라는 것이다.

 

100인치 TV의 경우 5~7백만 원은 우습게 넘기지만, 100인치 빔 프로젝터는 10분의 1도 되지 않는 가격에 충분히 구매할 수 있다. 게다가 1년 중 가장 할인폭이 큰 블랙프라이데이 시즌에는 전자제품 역시 대폭 할인되므로, 블랙프라이데이와 월드컵 할인 행사를 동시에 앞둔 이번 11월이 빔 프로젝터를 가장 저렴하게 구매해서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라고 볼 수 있다.

 

 



지금 가장 인기 있는 빔 프로젝터는?

#FHD #100인치 #50~70만 원대


사진 출처: LG전자


먼저 빔 프로젝터 인기 차트를 살펴보며 가장 선호도가 높은 사양을 체크해보자. 현재 빔 프로젝트 인기 차트 1~3위에 오른 제품들은 모두 FHD(1920x1080) 화질에 50~70만 원대 제품들로, 최대 화면 100~120인치를 자랑한다. 4~6천 안시급 제품에 비하면 아주 밝진 않지만, 실내를 어둡게 하면 낮에도 충분히 볼 수 있는 밝기. 성능과 가격 사이에서 적당히 균형을 이룬 ‘대중픽’이다.


 

삼성전자 더 프리스타일 SP-LSBP3LAXKR (596,780원)

FHD(1920x1080) / 550루멘 / 명암비 100,000:1 / 최대 화면 100인치 / 0.8kg


2022년 초 출시되어 큰 인기를 끈 삼성전자 빔 프로젝터 더 프리스타일이다. 스타일과 편의성을 강조한 제품으로 조명 기구를 연상시키는 독특한 원통형 디자인이 돋보이며, 몇 초만에 수평과 초점을 자동으로 맞춰주는 오토 스크린 세팅 기능을 갖춰 기울어진 벽이나 천장에서도 최적의 감상 환경을 만들어준다. 



타이젠OS를 내장해 스마트TV, 빅스비, 유튜브, 넷플릭스 등을 활용할 수 있고 무드등, 네온 사인, 앨범 보기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지원한다. 0.8kg 무게에 콤팩트한 크기로 이동이 자유롭다는 것도 장점. 포터블 배터리를 별도 구매하면 야외에서도 최대 3시간 동안 무선으로 즐길 수 있고, 전용 스킨이나 케이스도 다양하게 출시되어 있다. 다만 밝기가 550루멘(약 230안시)으로 다소 낮은 편이니, 방 안을 최대한 어둡게 하고 사용하는 것이 좋다.


프로젝터매니아 PJM 미니9 (588,490원)

FHD(1920x1080) / 700안시 / 명암비 150,000:1 / 최대 화면 100인치 / 0.53kg


내장 배터리를 가진 휴대용 빔 프로젝터다. 0.53kg 무게에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로 작고 납작해, 집에서는 물론 야외에서 활용하기에도 딱 좋다. 사용 시간은 3시간. 안드로이드 OS를 내장해 유튜브, 넷플릭스 등 다양한 앱을 내려받을 수 있으며, 음성 인식과 에어 마우스를 적용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밝기는 700안시로 휴대용 미니 빔 프로젝터치고는 화질과 밝기 모두 준수한 편. 스탠드 등 간접 조명이 있어도 선명하게 감상할 수 있다. 자동 키스톤 보정 기능을 갖췄으며 외부가 패브릭 소재로 덮여 있어 오염 및 충격에 강하다.

 

LG전자 시네빔 PF610P (696,910원)

FHD(1920x1080) / 1,000안시 / 명암비  150,000:1 / 최대 화면 120인치 / 1.7kg


앞서 소개한 제품들과 달리 휴대성보다는 동급 대비 준수한 성능이 돋보이는 LG전자 시네빔이다. 최대 120인치 화면에 1,000안시 밝기를 갖추었으며, 3W 스피커를 두 개 탑재한 2채널 스피커로 화질, 밝기, 소리 모두 신경 썼다. 자동 키스톤 보정 기능은 기본. 웹OS를 내장해 유튜브, 디즈니+, 왓챠, 티빙 등 다양한 앱을 활용할 수 있으며, 에어플레이2 기능을 지원해 아이폰, 아이패드와도 간편하게 연결할 수 있다. 225x69x192mm 크기에 1.7kg 무게로 휴대가 용이한 편은 아니지만, 전원 연결만 된다면 외부에서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다.

 

 



저렴해도 100인치는 기본이지!

#LCD프로젝터 #FHD #10~20만 원대


사진 출처: 샤오미


말을 잇지 못할 화질에 흐리멍텅한 화면으로 시력 저하를 부르던 빔 프로젝터는 옛말. 요즘은 저가형 중에도 100인치 화면에 FHD 화질을 가진 제품들이 대세다. 이런 저가형 프로젝터는 대부분 LCD프로젝터인데, DLP프로젝터에 비해 명암비는 낮지만 선명한 화질과 10~20만 원대 합리적인 가격을 가지고 있어 입문용으로 적절하다.

 

샤오미 완보 T2 MAX (T2M+) (143,890원) 

FHD(1920x1080) / 200안시 / 명암비 미기재 / 최대 화면 120인치 / 0.9kg


샤오미 프로젝터로 잘 알려진 완보의 T2 MAX다. 14만 원대라는 저렴한 가격에 최대 120인치 화면, FHD 화질, 2채널(6W) 스피커까지 갖춰, 샤오미다운 놀라운 가성비를 보여주고 있다. 안드로이드OS를 탑재하고 있으며, 0.9kg 무게로 휴대하기 쉽고 디자인이 예뻐 미니 빔 겸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하기도 한다. 다만 상하좌우 사향 키스톤은 수동으로 보정해야 하고, 200안시로 밝기가 다소 낮아 되도록이면 어두운 환경에서 활용하는 것이 좋다.


 

 낮은 밝기가 신경 쓰인다면 약간 더 상위 모델인 샤오미 완보 T6 MAX를 추천한다. 550안시에 최대 200인치 화면, FHD 화질, 2채널(10W) 스피커를 갖추었으며, 무게는 1.9kg로 더 무겁지만 손잡이가 달려있어 휴대가 편리하다. T2 MAX보다 13만 원가량 더 비싸지만, 여전히 20만 원대로 가성비가 좋다.

 

VANKYO LEISURE 495W (168,990원)

FHD(1920x1080) / 220안시 / 명암비 10,000:1 / 최대 화면 220인치 / 1.4kg


‘대륙의 실수’라고 불리는 반쿄의 빔 프로젝터다. 16만 원대에 최대 220인치까지 투사가 가능하며, FHD 화질에 돌비사운드를 갖춰 가성비가 우수하다. OS가 따로 내장되지 않아 무선 미러링이나 블루투스 5.1, 유선 연결 등을 통해 영상을 감상할 수 있고, 키스톤은 상하로만 15도 수동 보정할 수 있다. 1.4kg 본체에 키스톤 보정, 초점 조절, 화면 위치 조정 등 여러 버튼이 있어 직관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프로젝터매니아 PM1080 프로 (258,110원) 

FHD(1920x1080) / 2,000루멘 / 명암비 160,000:1 / 최대 화면 200인치 / 2.2kg


프로젝터매니아 PM1080 프로는 국산 제품이면서 2,000루멘(약 830안시) 밝기를 갖춘 입문용 빔 프로젝터다. 저가형 LCD프로젝터지만 명암비 160,000:1로 흑백 대비가 뚜렷하고 6W 출력의 2채널 스피커를 갖추었으며, FHD 화질에 최대 200인치까지 투사가 가능하다. OS가 따로 없어 스마트기기에서 미러링 하거나 에어플레이를 활용해 연결해야 한다. HDMI, USB 등 외부 연결도 가능하지만 블루투스는 지원하지 않아 동글을 따로 구매해야 한다. 키스톤은 상하좌우 수동 보정이 가능하며, 무게는 2.2kg다.

 

 



집 안팎에서 즐기는 휴대용 미니 빔

#캠핑차박 #내장배터리 #1kg

 

사진 출처: 뷰소닉


1kg대 미니 빔 프로젝터는 캠핑이나 차박을 할 때도 유용하지만, 집에서도 활용도가 높다. 가족들과 함께 축구 경기를 보다가 경기가 끝나면 내 방으로 들고 와서 밀린 드라마를 볼 수도 있고, 내장 배터리를 통해 전원 연결 없이 즐길 수 있어 위치 및 각도 조절도 비교적 자유롭다. 이 같은 휴대용 미니 빔 프로젝터는 방 안이나 텐트, 차량 내부 등 좁은 공간에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무조건 큰 화면보다는 포터블한 디자인과 편의성이 중요하다.

 

프로젝터매니아 PJM 미니7 0.3kg WVGA (392,410원) 

WVGA(854x480) / 700안시 / 명암비 150,000:1 / 재생 시간 180분 / 0.3kg


330g에 불과한 초경량 미니 빔 프로젝터다. 가로 세로 11.2cm 정도로 한 손에 쏙 들어오며, 두께도 2.2cm 밖에 되지 않아 휴대용으로 제격이다. 아쉬운 점은 휴대용 파우치가 기본 구성품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는 점. 대신 미니 삼각대가 기본으로 제공되며, 리모컨은 에어 마우스 기능이 지원돼 조작이 편리하다.

 


작고 가볍지만 700안시 밝기에 150,000:1 명암비를 자랑해, 빛이 완전히 차단되기 힘든 야외에서도 해가 지면 충분히 사용 가능하다. 상하좌우 자동 키스톤 보정을 지원하며, 내장된 안드로이드OS에 유튜브, 넷플릭스부터 왓챠, 티빙, 쿠팡플레이, 디즈니플러스 등 다양한 앱을 기본 탑재하고 있다. 화질이 다소 아쉽게 느껴진다면 앞서 인기 제품으로 소개한 프로젝터매니아 미니9를 추천한다.

 

뷰소닉 M1+G2 (429,400원)

WVGA(854x480) / 300안시 / 명암비 120,000:1 / 재생 시간 360분 / 0.7kg


뷰소닉 M1+G2은 최대 36시간까지 재생 가능하다는 점이 강점인 휴대용 빔 프로젝터다. 완충 시 영화 2~3편 정도를 감상할 수 있고, 혹시 충전을 까먹었더라도 한두 번 정도는 충분히 사용할 수 있다. 거치대 일체형 디자인으로 각도 조절이 편리하며 2채널(6W) 하만카돈 스피커를 탑재해 블루투스 스피커도 따로 필요 없다. 기본 제공하는 휴대용 파우치에 제품 하나만 달랑 챙겨가면 끝. 수직 40도까지 자동 키스톤 보정이 가능하며, 안드로이드OS를 내장해 스마트폰 연결 없이도 유튜브, 넷플릭스 등을 재생할 수 있다.

 

BenQ GV30 (636,080원) 

HD(1280x720) / 300안시 / 명암비 100,000:1 / 재생 시간 150분 / 1.6kg


벤큐 GV30은 휴대용 빔 프로젝터지만 화질과 소리까지 놓칠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한 제품이다. HD 해상도를 통해 최대 100인치 선명한 화면을 제공하며, 제품 양쪽에는 베이스 우퍼를 내장한 2.1채널 스피커를 탑재해 무려 16W 출력의 풍성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빔 프로젝터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블루투스 스피커로 활용해도 좋다. 



1.6kg 무게로 아주 가볍지는 않지만 감각적이면서 각도 조절이 용이한 디자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아웃도어에 잘 어울리는 가죽끈이 달려있어 휴대하기 편리하다. 안드로이드OS를 통해 유튜브를 포함한 여러 가지 앱을 사용할 수 있고 수직 자동 키스톤 보정 기능과 에어플레이 기능도 갖췄다. 거치대와 휴대용 케이스를 기본 제공한다.

 



 

TV보다 더 크다! 4K 화면으로 생생하게

#4K #300인치 #초단초점

 

사진 출처: LG전자


빔 프로젝터 인기 제품부터 저가형, 휴대형 제품까지 모두 둘러봤다면, 이제 고급형 제품들을 살펴볼 차례다. 빔 프로젝터 기술이 발전하면서 4K 영상을 최대 300인치 대형 화면으로 제공하는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으며, 투사 거리도 점점 짧아져 가까운 거리에서도 큰 화면을 선명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왕 사는 거 제대로 사고 싶다면 100~300만 원대 4K 빔 프로젝터 제품들을 알아보자.


LG전자 시네빔 레이저 4K HU715Q (3,037,870원)

4K UHD(3840x2160) / 2,500안시 / 명암비 2,000,000:1 / 최대 화면 120인치 / 12kg


4K 화질을 초단초점으로 투사해 단 20~30cm 거리에서도 최대 120인치 화면을 제공하는 LG 시네빔 프로젝터다. 2,500안시 밝기에 명암비가 2,000,000:1에 달해, 낮에도 선명한 화면을 제공한다. 월드컵은 물론 4K 영화, 드라마도 화질 저하 없이 매끄럽게 감상하고 싶다면 100인치 TV를 대신해 투자해 볼만 한 제품. 40W 출력의 2.2채널 스피커를 탑재하고 있으며, 웹OS를 내장해 빔 프로젝터만으로도 유튜브, 넷플릭스 등을 간편하게 재생할 수 있다. 12kg 무게로 한 곳에 고정한 채 사용하는 것이 좋고, 디자인은 고급스러운 패브릭 소재로 마무리했다.


옵토마 GT2160HDR (1,990,000원) 

4K UHD(3840x2160) / 4000안시 / 명암비 1,200,000:1 / 최대 화면 300인치 / 5kg


옵토마의 4K 빔 프로젝터다. 단초점으로 약 1m 거리에서 100인치 투사가 가능하며, 최대 300인치까지 화면을 키울 수 있어 방 안이나 좁은 거실에서 특히 유용하다. 밝기는 오늘 소개한 제품들 중 가장 밝은 4,000안시. 명암비도 높아 낮에도 선명한 화면을 감상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엔터테인먼트에 특화된 다양한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 우선 3D 포맷을 지원해 입체 안경을 착용하면 3D 화면을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돋보인다. FHD 주사율 240Hz에 입출력 딜레이를 나타내는 인풋렉도 4ms로 매우 낮아, 게임용 빔 프로젝터로 활용하기에도 좋다. 4K 빔 프로젝터치고는 가격도 착한 편. OS는 따로 내장되어 있지 않지만 사은품으로 안드로이드 TV 박스를 제공하기도 하니 잘 살펴보고 구매하는 것이 좋다.

 

엑스지미 호라이즌 프로 (2,215,660원) 

4K UHD(3840x2160) / 2,200안시 / 명암비 미기재 / 최대 화면 300인치 / 2.9kg


최대 300인치 대화면으로 4K 해상도를 즐길 수 있는 엑스지미 빔 프로젝터다. 안드로이드OS를 내장해 유튜브, 넷플릭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앱들을 다운로드 해서 사용할 수 있고, 음성 인식 서비스인 구글 어시스턴트와 기본 탑재된 안드로이드 TV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밝기는 2,200안시. 16W 출력의 2채널 하만카돈 스피커를 탑재해 별도의 블루투스 스피커 없이도 풍성한 사운드를 들려주며, 인풋렉 18.2ms 게임 모드도 따로 제공한다. 크고 선명한 화면에 다양한 편의 기능을 갖추고 무게도 2.9kg로 비교적 가벼워 밸런스가 좋은 제품이다.




기획, 편집 / 다나와 홍석표 hongdev@danawa.com

글 / 박다정 news@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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