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게티이미지뱅크)

요즘 미세먼지가 심해졌다가 좋아졌다가 반복하고 있습니다. 

마치 봄이 다가오는걸 미세먼지가 미리 알려주는 것 같은데요,

올해는 작년과 다르게 미세먼지가 더 심해질 거라고 하네요.

그에 미리 대비하듯 지난 1월, 삼성전자와 LG전자는 발 빠르게 공기청정기 신제품을 출시했습니다.

[삼성전자/LG전자 신제품]

삼성전자 / LG전자 신제품 주요특징은?

- 필터 업그레이드

이번 공기청정기는 필터에 많은 신경을 썼습니다.

삼성전자는 '맞춤케어필터' 를 통해 상황에 따른 필터 선택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LG전자는 '360˚ G 필터'로 탈취성능을 업그레이드했습니다.

삼성전자 / LG전자 신제품 주요특징은?

- 인공지능이 대세!

그 밖에도 인공지능기술을 활용한 에너지 절전 기능이 주요 특징입니다.

삼성전자는 AI 절약모드, LG전자는 인공지능+ 입니다.

삼성전자의 AI 절약모드를 사용하면 실내 공기질에 맞춰 스스로 팬을 작동시켜 

공기청정기 에너지 사용량을 최대 30% 까지 절감할 수 있습니다.

LG전자의 인공지능+은 실내 공기질이 좋음 상태로 5~10분간 지속되면

내부 팬을 끄고 디스플레이의 밝기를 낮추는 등 최저 소비전력으로 운전하고

공기질이 나쁨으로 바뀌면 다시 일반모드로 동작하여 소비전력을 절감합니다.

삼성전자 / LG전자 신제품 한 눈에 비교하기!

- 대상: 비스포크 큐브 Air / 오브제컬렉션 퓨리케어360˚ 알파 UP

※ 모델별 지원기능은 상이합니다.

계절가전CM minjukim@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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