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등급은 개인별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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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급 : GOAT
계급 : 플래그쉽
계급 : 프리미엄
계급 : 레퍼런스
계급 : 메인스트림
계급 : 퍼포먼스
골프는 다양한 골프 장비와 골퍼의 스킬이 합쳐져 최고의 성적을 내는 스포츠라고 할 수 있다. 여러 종류의 골프채 중 드라이버는 가장 높은 인기와 니즈가 강한 제품으로 비거리와 방향 그리고 골퍼의 아이덴티티와도 직결되는 장비이다.
티박스에서 똑바로 멀리 골프공을 날렸을 때, 동반자로부터 감탄사는 물론 골퍼의 자존감까지 느낄 수 있는 특별함이 있다. 골프 스윙을 떠나 어떤 드라이버를 쓰는지까지 궁금하게 만드는 순간은 골퍼가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순간이 아닐까.
오랜 구력의 골퍼는 물론 초보 골퍼까지 한 눈에 보기 쉽게 골프 남자 드라이버 계급도를 기획했으니 새로운 드라이버를 구매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제품별 등급 기준은 제품 성능, 디자인, 가격, 브랜드 인지도를 고려해 6가지 등급으로 분류했다.
GOAT, 플래그쉽 등급은 명품 드라이버로 손꼽히는 제품으로 장인 정신을 담은 고가 제품 위주다. 프리미엄과 레퍼런스는 남성 골퍼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은 제품들로 선별했다. 메인스트림, 퍼포먼스는 가성비를 고려해 선정한 제품들이니 참고하길 바란다.
제품별 등급 기준은 아래 기준을 고려했다.
1. 제품 성능
2. 디자인
3. 브랜드 인지도
4. 가격
물론, 선정 제품과 관련해서 의견이 다를 수도 있다. “나는 이 제품이 더 좋던데?”, “어라, 이 제품이 이 등급이라고?” 의문이 생긴다면 댓글로 남겨주시길 바란다. 반박시 여러분의 말이 옳다.
▲ 마루망 마제스티 서브라임S 드라이버 2,688,290원
마루망 마제스티 서브라임S 드라이버는 마루망의 대표적인 골프채 라인 중 하나! 매우 경쾌하고 빠른 타구감을 제공하며, 타격 시 발생하는 진동을 줄이는 특수한 기술이 적용되어 있다. 헤드는 고강도 탄소섬유와 고강도 티타늄으로 제작되어, 경량화와 고탄성을 동시에 구현했다. 이로 인해 골퍼는 타구시 더욱 빠른 타구속도와 긴 비거리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헤드의 중심 위치가 높게 설계되어 있어 타구 시 볼을 높게 띄우기 편리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또한, 마제스티 서브라임S만의 프레임 구조와 헤드의 디자인에 의해 안정적인 스윙을 돕고, 헤드와 샤프트의 각도를 조절하여 우수한 타격감을 제공하고 있다.
마루망의 기술력과 디자인 역량을 모두 충실히 반영한 제품으로 골퍼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하는 골프채라고 판단해 GOAT 등급에 선정했다.
▲ 혼마 베레스 아이주 드라이버 5스타 6,700,000원
혼마 베레스 아이주 드라이버 5스타는 일본의 골프용품 브랜드인 혼마에서 가장 높은 기술력과 고품질 소재를 사용하여 만들어진 드라이버라고 할 수 있다.
헤드는 고강도 탄소섬유와 티타늄으로 제작되어, 높은 탄성과 경량화를 동시에 구현했다. 이로 인해 골퍼는 타구 시 빠른 타구 속도와 경량화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특히, 타구감과 반동을 최소화하여 타구 시 편안한 느낌을 받는 것이 특장점.
혼마 베레스 아이주 드라이버 5스타는 골퍼의 요구에 맞게 맞춤 제작이 가능하다. 골퍼의 스윙 스피드와 선호하는 타구 방향 등을 고려하여 피팅 제작되므로, 골퍼에게 최적화된 피팅 드라이버를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 마루망 마제스티 프레스티지오12 드라이버 2,752,670원
마루망 마제스티 프레스티지오12 드라이버는 마제스티 라인업의 최신 드라이버로 마루망의 앞선 기술과 디자인이 담겨 있다. 헤드는 고품질 탄소 섬유 복합재로 제작되었으며, 제품 내부에는 고밀도 용해성 금속을 적용하여 타구 시 발생하는 진동을 최소화하고 탄성을 높였다.
또한, 타구면에는 고강도 특수재를 사용하여 타구감과 타구의 안정성을 높였다. 골퍼의 요구에 따라 맞춤형 제작이 가능하며 골퍼의 체형, 스윙 스피드, 선호하는 타구 방향 등을 고려하여 골퍼 개개인에게 맞는 최적의 피팅이 가능하다.
▲ 혼마 베레스 아이주 드라이버 3스타 868,990원
혼마 베레스 아이주 드라이버 3스타는 타구 시 발생하는 진동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타구를 도와주는 고품질의 탄소 복합 소재로 제작되었다. 무게 중심이 중간에 있는 디자인으로 휘어지는 것을 최소화하여 안정적인 타구를 할 수 있다.
최신 기술인 VLT(Vibration control Layer Technology)를 적용하여 타구 시 발생하는 진동을 최소화한다. 이 기술은 골퍼가 더욱 정확하고 안정적으로 타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종합적으로 상급 이상의 골퍼들에게 경제적이며 높은 성능을 제공하는데, 특히나 타구감과 안정성 면에서 우수한 성능을 제공하는 드라이버이다.
▲ 글로브라이드 GIII 다이와 시그니처5 드라이버 2,950,000원
글로브라이드 GIII 다이와 시그니처5 드라이버는 일본의 골프용품 브랜드인 다이와의 기술력과 글로브라이드의 디자인 역량이 결합되어 출시된 제품이다. 460cc의 큰 타구면과 타구면 전체적으로 중심이 낮게 배치되어 타구 시에 안정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
타구면 중심에 위치한 파워 리브와 티타늄 쉐이핑 기술이 적용되어 볼의 초기 속도가 높아져 볼이 더 멀리 가게 해준다. 또한, 골드 이온 플레이팅 처리를 통해 내마모성을 높여 흠집이 잘 생기지 않아 고급스러운 외관이 오래가도록 해준다.
▲ 엘로드 다이너스7 드라이버 1,200,000원
엘로드 다이너스7 드라이버는 미국의 골프 클럽 제조사인 엘로드의 대표 모델 중 하나. 특히, 다이너스7은 타구면 전체를 아우르는 큰 타구면과 중심을 높이 배치한 타구면 디자인이 특징이다. 페이스와 바디 반발력을 모두 높여 전반적인 반발력을 극대화했다.
그라파이트 디자인사의 샤프트를 사용하여 타구 시 반응성과 안정성을 균형 있게 유지할 수 있다. 또한, 슬라이스 방지용 무게추를 삽입해 골퍼의 스윙을 더욱 안정적이게 도와준다. 엘로드 다이너스7 드라이버는 타구의 안정성과 쾌감, 타구 거리와 정확성을 모두 고루 갖추고 있는 고품질 드라이버로 평가한다.
▲ 로마로 RAY 알파 블랙2 드라이버 1,691,990원
로마로 RAY 알파 블랙2 드라이버는 타구면 전면에 중심 축을 따라 배치된 슬롯 디자인이 특징. 이 슬롯 디자인은 타구 시 타구면과 공간 간의 상호작용을 최적화하여 타구 거리와 안정성을 균형 있게 유지할 수 있도록 해준다.
덴마의 샤프트를 사용하여 타구 시 안정성을 균형 있게 유지할 수 있다. 페이스와 크라운을 제외한 바디에 티타늄 합금을 적용해서 골퍼의 스윙을 보다 쉽게 하도록 돕는 것이 장점이다. 로마로 RAY 알파 블랙2 드라이버는 일본에서 인기 있는 골프 클럽 중 하나이며, 비거리와 스윙 안정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고품질 드라이버로 평가받고 있다.
▲ 던롭 젝시오 프라임 로얄 에디션 드라이버 1,790,000원
던롭 젝시오 프라임 로얄 에디션 드라이버는 고강도 티타늄을 사용하여 타구면의 탄성을 극대화시키고, 내구성을 높였다. 또한, 헤드의 흔들림을 조정해주는 액티브윙 기술이 적용되어 타점 분산을 줄여주는 특징이 있다.
던롭의 전용 샤프트인 "미야자키 AX-1" 샤프트를 사용하고 있다. 이 샤프트는 탄성 모드를 3단계로 조절할 수 있는 "스마트 핀 시스템"을 탑재하고 있어, 골퍼의 필요에 맞게 설정할 수 있다. 또한, 젝시오만의 독자적인 티타늄 주조 기술로 헤드의 무게를 줄여 높은 관성모멘트가 가능해 골퍼의 최대 비거리가 나올 수 있도록 돕는다.
▲ 로얄콜렉션 TM-X 드라이버 1,150,000원
로얄콜렉션 TM-X 드라이버는 고강도 티타늄을 사용하여 제작되어 있으며, 타구면의 탄성을 극대화시켜 타구 거리를 높일 수 있다. 또한, 세계 최초로 아스너 시트를 적용해 퍼팅 시 진동을 흡수하고 방수성을 높였다.
다양한 샤프트를 제공하여 골퍼의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샤프트는 일반적인 강철과 카본 샤프트 외에도 그래퍼와 미즈모토 등의 다양한 브랜드를 선택할 수 있다. 로얄콜렉션 TM-X 드라이버는 고품질의 타구면과 다양한 샤프트 선택으로 인해 골퍼들에게 좋은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디자인도 깔끔하고 세련되었으며 기능적으로도 탁월한 제품이다.
▲ 테일러메이드 스텔스 글로리 드라이버 779,000원
테일러메이드 스텔스 글로리 드라이버는 스타일과 퍼포먼스를 추구하는 글로리 라인을 계승하는 카본 페이스의 제품이다. 페이스 면은 전작 보다 10% 증가하였으나 무게는 동급의 티타늄 페이스보다 40% 경량화가 이루어져 더욱 향상된 볼 스피드, 비거리 그리고 관용성을 제공한다.
초경량 하이 드로우 디자인으로 슬라이스로 고민하는 골퍼를 위한 대안으로 좋다. 타구음도 남다른 것이 특징으로 테일러메이드의 사운드 엔지니어링 팀이 사용자가 기분 좋은 타격음을 느낄 수 있도록 타격 사운드를 섬세하게 다듬었다.
▲ 캘러웨이 그레이트 빅 버사 드라이버 1,016,000원
캘러웨이 그레이트 빅 버사 드라이버는 코르텍스 기술을 통해 타구면 크기를 키워 타구 오차를 최소화한 제품이다. 이로 인해 타구 시 발생하는 진동을 최소화하여 안정적인 타구감을 제공한다.
캘러웨이의 특허 기술인 "집중 파워" 기술과 "아에로 다이나믹 디자인" 기술을 적용하여 타구 속도를 증가시키고, 공기 저항을 줄여 드라이버의 특징을 살렸다. 경량의 트라이액시얼 카본 크라운과 포지드 카본 솔을 결합하여 비슷한 스펙의 타 제품보다 가벼워 비거리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드라이버!
▲ 던롭 젝시오 X 드라이버 790,000원
던롭 젝시오 X 드라이버는 대부분의 골퍼가 원하는 드라이버의 조건을 충족하는 제품이다. 타구면에 적용된 "캐논 솔루션" 기술로 타구 지점을 크게 만들어 골퍼들이 편안한 타구감을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다.
헤드가 흔들림 없이 스윙 궤도를 따라 이동하도록 도와주는 액티브 윙 기술을 통해 정확하고 임팩트 있는 스윙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다운 스윙 할 때마다 불안정한 골퍼가 사용하기에 최적화된 드라이버라고 평가한다.
▲ 야마하 인프레스 드라이브스타 드라이버 518,000원
야마하 인프레스 드라이브스타 드라이버는 야마하 인프레스 시리즈의 최신 모델로 중급 골퍼를 위한 제품이다. 티타늄과 카본을 이용해 초경량 헤드를 탄생시켰고 이로 인해 더 강한 임팩트와 빠른 스피드로 더 안정적이고 긴 비거리를 실현해준다.
일반적인 골퍼들은 드라이버의 헤드 높이 중앙 부분을 치려고 스윙하는데 야마하는 페이스 중심의 약간 상부를 치도록 크라운 형태와 페이스 디자인을 설계했다. 이를 통해 스위트 스팟의 확률을 더 높여 효과적인 타구감을 제공한다.
▲ 마루망 마제스티 컨퀘스트 드라이버 883,190원
마루망 마제스티 컨퀘스트 드라이버는 골퍼들 사이에서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성능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복합 카본 소재 영역을 전작보다 38% 확대 적용해 골퍼의 최대 비거리를 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특징.
타구면과 본체 사이의 접합부를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Honey Comb Structure" 기술을 적용하여 타구 시 발생하는 충격을 완화시켜 준다. 이는 골퍼들이 더욱 부드러운 타구감을 느끼게 해주어 더욱 정확한 타구를 도와준다. 타구감이 좋고 가벼운 제품을 찾는다면 이 제품을 추천!
▲ KDX골프 도깨비 KDX-Ti21 드라이버 800,000원
KDX골프 도깨비 KDX-Ti21 드라이버는 티타늄 소재의 타이탄 헤드를 사용하여 경량화와 탄성을 높여 제작해 타구 시 발생하는 힘을 효과적으로 분산시켜주는 것이 특징. 또한, 솔 부분과 페이스 부분을 얇게 설계해 부드러운 스윙과 경쾌한 타구음을 경험할 수 있다.
샤프트는 40g의 가벼운 카본으로 제작되어 전체적인 클럽 무게를 낮췄다. 이로 인해 스윙 스피드 개선과 비거리 향상에 효과가 있다. 또한, 타구면의 크기와 위치를 정밀하게 조정하여 스위트 스팟을 확장시키고, 타구 시 공의 회전력을 최소화시켜 더욱 멀리 타격할 수 있도록 돕는다.
▲ 타이틀리스트 TSR1 드라이버 714,390원
타이틀리스트 TSR1 드라이버는 Speed Ring VFT 기술과 티타늄을 사용해 반발력과 강도를 높여 안정적인 비거리와 드라이버 내구성을 높였다. 공기역학 디자인으로 더 빠른 스윙 스피드가 가능하며, 골퍼가 원하는 탄도 구질을 만들어낼 수 있는 셀프 피팅이 특징이다. 아마추어 골퍼들에게 가장 높은 인기를 구가하는 브랜드와 제품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 PXG GEN5 0311 드라이버 529,900원
PXG GEN5 0311 드라이버는 PXG의 최신 제품으로, 탄소 섬유 및 티타늄 소재를 활용해 만들어 탄력성과 내구성을 높였다. 또한, 드라이버 헤드의 무게 분산을 위해 중력 중심 위치를 최적화하고, 공의 비행 경로를 제어하기 위해 안정성을 높인 디자인을 채용했다. PXG는 개인 맞춤형 클럽 제작에도 주력하며, 골퍼의 신체 조건과 공의 비행 특성 등을 고려하여 최적의 클럽을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 PRGR SUPER egg 485 드라이버 999,870원
PRGR SUPER egg 485 드라이버는 경량화와 공의 비행 특성에 초점을 맞추어 설계되었으며, 헤드의 무게를 가볍게 하여 더 빠른 스윙 스피드를 유도한다. 또한, 탄소 섬유 소재를 적용해 높은 탄성을 구현하여 공을 더 멀리 칠 수 있으며 PRGR의 진동 감소 기술이 들어가 좀 더 정확한 타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 외에 선정된 제품에는 야마하 RMX VD59 드라이버, 글로브라이드 온오프 CBT 622 드라이버, 포틴 DX-001 드라이버, 요넥스 로얄 이존 드라이버가 포함되었다. 나머지 4개 제품의 세부 스펙이 궁금하다면 제품명을 클릭해 확인해보기를 권장해 드린다.
▲ 던롭 스릭슨 ZX5 MK ll 드라이버 670,000원
던롭 스릭슨 ZX MK ll 드라이버는 일본의 골프 클럽 브랜드인 던롭에서 출시한 제품으로 CSA 기술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CSA 기술은 어드레스 시 자연스럽게 타킷을 향해 정렬되도록 돕는 기능으로 이를 통해 더 정확한 타구가 가능하다.
또한, 드라이버의 머리 부분에는 새로운 구조의 크라운 디자인이 적용되어 스윙 중에 발생하는 비효율적인 진동을 최소화하고 안정성을 높이는 데에 도움을 준다. 특히 브룩스 캡카가 오랜 공백을 개고 1년 8개월만에 돌아와 우승을 차지한 드라이버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 테일러메이드 스텔스2 드라이버 824,000원
테일러메이드 스텔스2 드라이버는 카본 컴포지트 쉐이프 디자인과 라디언트 솔 기술을 적용하여, 중심 위치와 타구 지점을 최적화하고 높은 초기 속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또한, 테일러메이드의 특허 기술인 스피드 브릿지 및 터보 차저 기술이 적용되어 있어 타구에 대한 충격을 최대한 흡수하고, 스윙 스피드와 볼 스피드를 빠르게 해준다. 스텔스2 드라이버는 스피드 인젝션을 적용하여 제조되며, 이를 통해 얻어지는 더 큰 스위트 스팟과 안정감은 골퍼들에게 더 많은 적중률과 추가적인 거리를 제공한다.
▲ 핑 G430 MAX 드라이버 823,200원
핑 G430 MAX 드라이버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드라이버 중 하나이다. 고강도 T9S+ 석탄 섬유 재질과 핑의 고유 기술인 터보 차저 기술이 적용되어 있어, 타구에 더 많은 에너지를 전달하여 높은 초기 속도와 증가된 볼 스피드를 제공한다. 남성 골퍼들 체감상 가장 높은 관용성을 제공하는 것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 캘러웨이 패러다임 드라이버 880,000원
캘러웨이 패러다임 드라이버는 경량화된 디자인과 제조 공법을 적용하여 제작된 제품이다. 무게가 가볍고 우아한 디자인으로 티타늄 바디와 카본 크라운, 카본 솔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나 골퍼들이 더욱 빠르고 안정적인 스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특징. 업계 최초로 360 카본 섀시 기술이 들어가 타구 시 더 정확하고 더 멀리 갈수 있도록 해준다.
▲ 혼마 투어월드 TW GS 드라이버 329,490원
혼마 투어월드 TW GS 드라이버는 혼마의 고반발 드라이버로 전에 없던 카본 소재의 슬롯을 탑재한 것이 특징. 특별한 반발력과 스피드, 비거리를 실현하게 하는 드라이버이다. 헤드 크라운 부분을 카본 소재를 활용해 특유의 무늬를 확인할 수 있다. 물방울 특유의 헤드 디자인으로 어드레스가 쉽고 에이밍도 간편해 골퍼가 더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도록 해준다.
그 외에 선정된 제품으로는 코브라 에어로젯 드라이버, PXG 0211 드라이버, 미즈노 ST-Z 230 드라이버, 브리지스톤 투어B B1 드라이버, PRGR RS 저스트 드라이버, 요넥스 이존 GT 드라이버가 있다. 나머지 6개 제품의 상세 스펙이 궁금하다면 제품명을 클릭해 확인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 코브라 에어 X 드라이버 234,220원
코브라 에어 X 드라이버는 무게가 277g으로 코브라 드라이버 중 가장 가벼운 구조를 가졌다. 이런 경량 디자인은 공이 보다 멀리 나가고, 직선적인 드라이브를 만들어 줄 뿐 아니라 뛰어난 타구감과 더 빠른 헤드 스피드를 제공하는 장점이 있다. 드라이버의 타구음이 경쾌한 편이며 타구감은 헤드의 반발력이 잘 느껴질 정도로 손맛이 좋다고 말할 수 있다. 다만, 브랜드 인지도가 다소 떨어져 퍼포먼스 등급으로 선정했다.
▲ 미사일 MX22 맥스 드라이버 270,940원
이름부터 생소할 수 있는 미사일 MAX22 맥스 드라이버. 국산브랜드의 자존심 미사일 골프 코리아의 오랜 개발 끝에 출시된 신제품으로 반발계수 0.86의 비공인 초고반발 드라이버이다. 초급자와 중급자를 위한 클럽으로 특히 비거리가 고민인 골퍼를 위한 드라이버라고 할 수 있다. 얇은 페이스가 비거리와 방향성을 향상시키고 타격시 안정적으로 공을 더 멀리 날려줄 수 있다.
▲ 클리브랜드 런처 XL 드라이버 310,270원
클리브랜드 런처 XL 드라이버는 동일 브랜드의 제품인 웨지가 유명해서 상대적으로 저평가 되어있는 드라이버이다. 개선된 관용성과 헤드 사이즈, 두 개의 플렉스 존으로 균형 잡힌 스윙이 가능한 제품. 런처 XL은 타격 안정성과 공을 더 먼 거리로 날려줄 뿐만 아니라, 선수의 스윙을 보완하여 공을 더 정확하게 타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브랜드 인지도는 높으나 드라이버 인지도가 낮아 필자로서는 안타까운 제품이다.
▲ 니켄트 코스레코드 C300 드라이버 146,010원
니켄트 코스레코드 C300 드라이버는 중급자 이상을 위한 골프 클럽으로, 최신 기술과 디자인을 결합하여 가격 대비 높은 성능을 제공한다. 얼룩말 형태의 페이스와, 특별히 설계된 트랙 링크 테크놀로지를 특징으로 한다. 이 기술은 스윙 중에 발생하는 스핀을 줄이고, 크기와 깊이가 다양한 스위트 스팟을 만들어 공을 더 멀리, 더 정확하게 타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조절 가능한 헤드와 샤프트 옵션을 제공하여, 골퍼의 선호에 맞게 클럽을 조정할 수 있어 이를 통해 골퍼는 자신의 스윙 스타일과 목표에 맞게 드라이버를 최적화 할 수 있다.
그 외에 선정된 제품으로는 마루망 SG 드라이버와 지브이투어 V13 드라이버가 있으니 세부 스펙이 궁금하다면 제품명을 클릭해 둘러보는 것을 추천한다.
기획, 편집 / 다나와 최정표 wjdvvy@cowave.kr
글 / 골프 블로거 스말골 news@cowa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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