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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전기차는 처음이지?

다나와
2023.03.22. 16: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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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전기차로 바꿀까?’ 내연기관차를 몰고 있는 운전자라면 한 번씩 고민해 봤을 것이다. 편집자도 작년 이맘때쯤 리터당 휘발유 가격이 2천 원을 넘어가자 이참에 전기차로 바꿀까 진지하게 고민을 하기도 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작년 전기자동차 누적 등록대수는 39만대로 전년 대비 68.4% 급등했다. 도로 위에서 전기차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을 정도로 전기차 시대는 이미 도래했다. 그렇다면 우리는 전기차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전기차 구입 예정이거나 이제 막 구매한 이들이 알아두면 좋을 전기차에 대한 요모조모를 담아봤다.




‘집밥’이 뭐야?


내연기관 자동차와 다르게 전기차는 연료비 부담이 적다는 매력에 구매하고 있지만 수요를 감당할 만큼 충전 인프라는 아직까지 탄탄하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특히나, 수도권에 사는 운전자라면 주차 스트레스에 충전 스트레스까지 더해진 셈!


이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일부 전기차 소유주는 '집밥'을 선택하고 있다. 집밥은 가정집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기를 말한다. 집에서 먹는 밥처럼 편안하게 충전하는 방식이다. 제품 가격에 더해 한전에 지불해야하는 부담금과 설치비까지 있다는 단점이 있지만 전기차 충전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나도 집밥 먹어야 할까?


전기차를 구매했거나 구매할 예정이라면 우선 거주지 주변 충전 인프라를 가장 먼저 살펴야 한다. 거주지 주변에 공공 전기차 충전기가 설치되어 있는지, 거리와 대수는 어느 정도인지 미리 확인해보자. 충전 인프라가 충분하다면 집밥 설치는 필요없지만 그렇지 않다면 집밥 설치를 고민해보자. 주거 형태에 따라 집밥 설치를 고려해보면 된다.



1. 아파트에 거주한다면


최근 수도권 아파트에는 공공으로 이용할 수 있는 충전기가 기본 마련되어 있지만 설치 공간에 비해 전기차가 많으면 전기차 충전 문제로 이웃 갈등이 발생하기도 한다. 전기차 충전 자리에서 완충이 되었는데도 차를 빼지 않고 있거나, 충전 중인 케이블을 빼서 본인 전기차에 꽂았다는 사례를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또, 충전 해야 하니 자리를 비키라며 새벽에 전화하는 일이 일어나기도 한다. 


미리 관리사무소에 전기차 충전 관련 갈등 상황이 없는지 정보를 얻는 것도 좋다. 단지 내 전기차 충전기가 턱없이 부족하다면, 관리사무소를 통해 충전기 추가 설치를 공동으로 문의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2. 단독, 연립, 다세대주택에 거주한다면


주택이라고 크게 다를 건 없다. 거주지 주변에 공공 전기차 충전 시설이 충분하다면 고민할 것이 없이 바로 공공 충전 시설을 이용하면 된다. 하지만 거주지에서 충전 시설이 멀리 있거나 수요와 공급이 맞지 않아 충전기가 턱없이 모자란다면 집밥 설치를 고려해보자.


전기차 충전 요금은 기본 요금과 전력량 요금을 합쳐 정산한다. 초기와 다르게 전기차 충전 요금의 할인율이 줄고 있지만 내연 기관차보다 훨씬 연료비가 저렴하다. 여기에 자동차 세금도 적게 나올 뿐 아니라 소모품 교체 비용을 따져봐도 더 경제적이다.



▲ 애플망고 완속 비공용 전기차충전기 5m AM-WBS-7-01 550,000


집밥용 전기차 충전기로 추천하는 제품은 애플망고 5m AM-WBS-7-01이다. 어디에 설치해도 깔끔한 디자인에 이용 방법도 쉬운데다 전기차 충전 원천 기술을 보유해 안정성이 높다. 전면에는 충전 카드를 댈 수 있는 RF 카드리더기가 있고, 그 바로 위에는 충전 중이거나 완료, 오류 상태를 표시해두는 LED 등이 달려 있다. 완전히 충전하는데 걸리는 시간(7kw 전력 기준)은 5~6시간 정도다.


설치를 고려하고 있다면, 설치 장소의 여유 전력이 7kW 이상인지 미리 확인해야 한다. 대단지나 큰 공장을 제외한 단독 주택이나 빌라의 경우 여유 전력이 3kW인 경우가 있다. 이런 곳에 설치한다면 한전에 전기 증설 신청을 해야 한다. 전기 증설에는 별도의 한전 시설부담금이 발생하는데 일반 전봇대에서는 50만 원 중반의 비용이, 지중 지역의 경우에는 80만 원대의 비용이 요구된다.




휴대용 충전 케이블은 '프렁크'에 보관하자


▲ 차지고 전기차 충전케이블 5m CLC-010  145,950


전기차를 가지고 있다면 충전 케이블은 비상용으로 구비해 두는 것이 좋다. 일부 충전소에는 충전 케이블이 없는 경우가 간혹 있어 비상 용도로 트렁크나 프렁크에 보관해두는 것을 추천한다.


충전 케이블 추천 제품은 차지고 전기차 충전케이블 5m CLC-010. 이 제품은 충전 중 혹시 모를 화재를 막기 위해 난연 재질로 만들어 안전성을 강화했고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모든 부품을 국내에서 제조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국내에서 유통되는 대부분의 국산, 외제차와 호환되며 제품 구입 시 전용 가방까지 제공해 보관에도 용이하다.




▲ 현대모비스 순정 전기차 완속 충전기 546,720


현대모비스  순정 전기차 완속 충전기는 공공 충전소까지 이동하기 어려운 경우에 활용할 수 있는  휴대용 완속 충전기로, 220V 가정용 전기 코드에 꽂아 사용하면 된다. 현대모비스 순정 제품이라 안정성이 높고 제품 디스플레이에 충전 상태와 남은 시간이 표시되어 소비자 편의성을 높였다. 일반 가정에서 전기차 충전 용도로 사용하면 누진세 폭탄을 맞을 수 있기 때문에 비상시에만 이용할 것을 권한다. 또, 휴대용 충전기는 플러그를 콘센트에 연결하기 전에 정격 전류를 미리 확인해야 하니 주의할 것.



캠핑, 차박에도 전기차가 제격!


전기차가 캠핑 용도로 활용하기 좋다는 것을 알고 있는지? 하이패스 요금을 감면받을 수 있다거나 전기차에 코드를 연결하면 전자 제품을 간단하게 연결할 수 있다는 매력이 더해져 전기차에 시선이 더해지고 있다.  내연기관과 비교해서 소음과  매연  배출이 적은 점도 캠핑 용도로서 큰 이점으로 작용한다. 


컨을 장시간 사용하더라도 배터리 사용량이 10% 전후만 소모되어 부담도 없는 편.  차 캠핑에 필요한 용품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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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딕트 차박 도킹텐트 V1 125,000


간편한 원터치 방식으로 편리함을 더한 벤딕트 차박 도킹텐트 V1은 전기차 캠핑 용품으로 제격이다. 네오디움 자석을 달아 들뜨는 일 없이 차량에 밀착되며 우천 시에도 비 한 방울 새지 않는 견고함으로 현대자동차 공식샵에서도 등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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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시야 확보와 습기에 강한 투명한 우레탄 창을 달아 외부 공기 유입을 차단해준다. 모기장도 들어있어 여름에도 모기 걱정 없이 차박을 할 수 있게 해준다. 주요 국산차 뿐만 아니라 외산차도 대부분 호환 가능해 제품 범용성도 넓은 편.




▲ 샤오토 트렁크매트 풀커버 72,990


샤오토 트렁크 매트 풀커버는 번거로움이 덜 하고 편한 차박을 꿈꾸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용품이다. 벨크로 방식으로 되어있어 간편하게 장착할 수 있고 5층 구조로 제작되어 앉거나 누웠을 때 느낌이 괜찮다는 소비자 후기가 많다. 여기에 담요와 베개만 준비하면 차박 준비 끝이다. 방수 기능으로 물과 불에 강한 것은 물론이고, 11가지 색상 중에서 고를 수 있어 선택 폭이 넓다.



▲ 마샬 Emberton l289,000


마샬 Emberton ll 블루투스 스피커 또한 캠핑 전용 아이템으로 추천할만하다. 비나 흙, 모래와 같이 오염에 강한 IP67 방수 방진 등급에 700g의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이 좋아 캠핑용으로 제격이다. 


▲ 이전 모델에 없던 방진 기능이 추가된 Emberton II


여기에 한 번 충전으로 최대 30시간까지 생생한 음악을 재생할 수 있고 20분 충전으로 4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는 퀵충전을 지원한다. 어디에 두어도 멋스러운 마샬 특유의 디자인을 뽐내는 것도 이 제품의 장점.




전기차 전용 타이어가 있다고?


놀랍게도 전기차 전용 타이어가 있다. 전기차는 내연기관 차량보다 무겁고 초반 가속 성능이 좋아 내연기관 타이어를 사용할 경우, 타이어 교체 주기가 짧아지게 된다. 특히, 주행 거리와 안전을 고려하는 운전자라면 전기차 전용 타이어를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


▲ 금호타이어 크루젠 HP71 EV 타이어 151,000


금호타이어 크루젠 HP71 EV 타이어는 고성능 프리미엄 컴포트 제품으로 정숙성, 고속주행 안전성과 핸들링을 최우선으로 삼아 제작됐다. 주행시 타이어 트레드 홈에 집중되는 공기 소음을 분산시키고 소음 인자를 상쇄하는 저소음 패턴 설계로 정숙성을 높였다. 고강성 벨트 패키지를 적용하여 접지압이 균일해 타이어 마모 속도가 적은 것 특징이다.



▲ 한국타이어 아이온 에보 AS 225,350


한국타이어 아이온 에보 시리즈는 스페인에서 열린 올해의 타이어 최종 후보에 올라 주목 받았다. 전기차는 주행 시 소리가 거의 나지 않아 운전자가 타이어에서 발생하는 소음을 더 크게 느낀다. 이를 고려해 한국타이어는 사운드 업소버 기술을 활용했다. 모든 속도 범위에서 조용하면서도 쾌적한 승차감을 끌어내는데 주력한 것이다. 또, 배터리 소비를 줄일 수 있도록 저온가류 기술을 이용해 회전 저항을 줄여 장거리 주행에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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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벤즈 유무선 겸용 에어 펌프 MVZ-1051,000


모벤즈 유무선 겸용 에어펌프 MVZ-101은 평소 타이어 공기압 경고등이 자주 뜨는 전기차 운전자에게 추천한다. 타이어의 경우 부피가 커서 에어 펌프 배터리가 4000mAh 미만일 경우 공기압 주입이 멈추는 경우가 있는데 모벤즈 에어펌프는 6000mAh의 고용량으로 방전 없이 한 번에 주입이 가능하다. 


또한, 유무선 연결 모두 지원해 배터리가 없을 경우에도 케이블을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입력한 공기압까지만 들어갈 수 있도록 설계되어 초과 주입되는 일이 없고, 전원 켜고 꼽기만 하면 자동으로 공기압 측정이 가능해 사용자 편의성이 높다.




외산 전기차 오너라면 꼭 사야 하는 필수템



최근에 출시되는 국산 전기차의 경우 자체적으로 순정 하이패스 단말기가 달려 있어 따로 구입할 필요가 없지만. 테슬라 같은 외산 전기차를 탄 차주라면, 하이패스 단말기를 필수로 구매해야 한다. 


하이패스 단말기는 통신 방식에 따라 전파통신(RF방식)과 적외선통신(IR방식)으로 나뉜다. 주파수 송수신 방식인 RF는 기후 영향이 적어 인식 안정성이 높은 편. 대신 전력 소모가 많아 유선 설치가 필요해 시거잭에 꽂아 배치하며 깔끔한 배선 정리를 하고 싶을 때는 매립 비용이 추가로 든다. 


적외선 방식인 IR은 전력을 적게 사용해 따로 전선을 연결할 필요가 없다. 그만큼 설치가 간편하다. 반면, 인식률은 다소 떨어지는 편. 하이패스 인식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앞차 유리문에 다는 경우가 많다. 전력은 건전지나 태양열 방식을 이용한다. 


간단한 설치를 원하는 운전자라면 IR방식을, 깔끔하게 매립 방식으로 설치하고 싶다면 RF방식의 단말기를 구입하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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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포인트 GPASS AP500S 35,200


에어포인트 GPASS AP500S는 테슬라 차주가 선호하는 대표적인 하이패스 단말기다. 인식률이 높은 RF방식의 모델로 썬팅으로 인한 통신 오류가 없고 부착 위치가 비교적 자유롭다. 콘솔 박스 안이나 글러브 박스 안에 집어넣어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두께도 1cm로 얆아 차량 내부 인테리어를 해치지도 않는다,



전기차 배터리 관리는 4가지만 기억하자!


전기차 부품 중에서 가장 핵심은 배터리이기 때문에 드라이버의 관리가 필요하다. 관리를 어떻게 하냐에 따라 전기차의 성능과 수명이 오래갈 수도 생각보다 짧아질 수도 있다.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전기차 배터리 관리 방법을 소개해본다.



1. 최적 온도 유지
전기차 관리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이라면 바로 온도다. 리튬이온 배터리를 이용하는 전기차는 온도에 꽤 민감하기 때문에 실내 주차나 그늘에서 주차하는 것을 권한다. 자동차의 온도가 너무 높거나 너무 낮은 상태를 오래 지속하면 배터리 수명이 줄어들게 된다.



2. 20~80% 용량 유지
충전은 20~80% 사이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좋다. 전기차 배터리는 일정 용량 이상 충전된 상태에서 과하게 전류가 공급되면 배터리 손상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80%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  배터리가 떨어진 상태에서 차를 오래 방치해도 배터리 수명이 줄어들 수 있어 현재 배터리 상태가 어떠한지 미리미리 체크해두자.



3. 완속 충전
충전 방식은 급속보다 완속을 추천한다. 급속 충전은 80% 충전(50Kw 이상 기준)하는데 1시간 가량 소요돼 바쁜 시간에 빠른 충전을 원하는 이들에게 알맞다. 반면 완속 충전은 8시간 정도 소요되지만 배터리 셀에 골고루 에너지가 전해져 배터리 수명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급한 일이 아니면 되도록 자동차의 내구성을 고려해 완충 방식을 권한다. 

4. 급가속, 급출발, 급정거는 피하자
전기차는 급가속이나 급출발하게 되면 리튬이온 배터리 성능이 저하되고 수명도 줄어들기 때문에 운전 습관 개선이 필요하다.  연 기관차와 달리 전기차는 가속 페달에서 발을 떼면 바퀴를 돌리던 운동 에너지를 회수해 배터리를 충전하는 회생 제동 시스템이 작동된다. 회생 제동 시스템을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급하게 브레이크를 밟는 급정거하는 운전 습관을 피해야 한다.





기획, 편집 / 다나와 최정표 wjdvvy@cowave.kr

글 / 정소라 news@cowave.kr

(c) 비교하며 잘 사는, 다나와 www.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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