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청소기 없으면 못 살겠다’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어설픈 청소 능력으로 장난감 취급 받던 로봇청소기가 아니다. 이제는 강력한 흡입력과, 손으로 한 것보다 더 깨끗하게 닦아주는 실시간 물걸레 청소. 그리고 사람보다 더 깔끔하게 구석구석 돌아다니는 우수한 맵핑 능력까지 조합해 ‘손가락 하나 까딱하지 않아도’ 온 집을 새 집처럼 만들어 준다.
이런 로봇청소기 시장을 대표하는 브랜드는 무엇일까? 대기업일 것 같지만 의외로 대기업이 아직까지도 힘을 못 쓴다. 그 이유는 바로 로봇청소기 시장을 선도하는 ‘에코백스’가 있기 때문. 에코백스의 로봇청소기는 당대의 가장 앞선 기술력과 우수한 청소 능력은 물론이고 업계 최고의 센서 성능과 맵핑 능력을 지녔다. 덕분에 가구로 복잡한 가정집에서도 버벅임 없이 구석구석 깨끗하게 청소해준다.
내구성과 정비 편의성도 좋다. 남녀노소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심플한 기본 앱과, 국내 시장을 공식 지원하는 유통사의 조합으로 로봇청소기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올라서며 2023년 상반기 다나와 히트브랜드 로봇청소기 부문을 차지했다.
최신 로봇청소기의 품격, 모든 것을 스스로 한다 ‘에코백스 디봇 옴니 T20’
‘누구도 넘볼 수 없는 깨끗함’을 모토로 하는 차세대 올인원 로봇청소기다. 찌든 얼룩 및 냄새 제거에 탁월한 55℃ 온수 물걸레 세척 기능을 탑재했다. 분당 160회의 회전형 물걸레를 채택했으며, 단순 회전만 하는 것이 아니라 6N의 강한 압력으로 바닥을 계속 눌러주기 때문에 사람이 힘줘서 닦는 것처럼 깨끗하게 청소된다.
청소가 끝나도 사용자는 신경 쓸 필요가 없다. 사용한 물걸레를 로봇청소기와 스테이션이 자동으로 세척하고, 열풍 건조까지 처리하여 세균이 번식하지 않도록 쾌적하게 말려준다. 로봇청소기가 모아 온 먼지는 스테이션이 자동으로 흡입하여 스테이션 내부의 3L 대용량 먼지 봉투에 모인다. 가득 차면 앱으로 알람이 오기 때문에 간편하게 봉투를 들어서 교체하면 된다.
로봇청소기의 단점으로 지적 받던 모서리 청소도 문제 없다. 로봇청소기가 가장자리와 모서리를 자동으로 인식하여 좌우로 본체를 회전하면서 사각지대 없이 깨끗하게 청소해낸다. 6,000Pa의 초강력 진공 흡입력을 지녔고 ‘트루 디텍트 3D 3.0’으로 청소 공간을 실시간 스캐닝, 장애물에 걸리지 않고 똑똑하게 돌아다닌다.
최고 가성비, 현빈 로봇청소기로 더 유명한 ‘에코백스 디봇 T10 옴니’
8-in-1 기능을 하나에 담아낸 옴니 스테이션으로 사용자의 삶을 더 편하게 만들어주는 로봇청소기다. 기존 로봇청소기가 물걸레 청소 후 더러워진 걸레를 손빨래하고 말려야 했다면 T10 옴니는 걸레 세척, 건조까지 옴니 스테이션에서 알아서 처리한다.
트루 디텍트 3D 2.0 장애물 인식 센서와 ToF 센서를 조합해서 장애물에 걸리지 않고 효율적인 동선을 스스로 선택한다. 6개의 추락방지 센서가 있어서 청소하다가 현관이나 화장실에 떨어지지 않는다.
5,000Pa의 강력한 흡입력으로 바닥에 눌러 붙은 먼지나 틈새에 박혀 있는 먼지까지 끌어올려 흡입하며, 분당 180회 회전하는 물걸레는 6N의 강력한 힘으로 바닥을 눌러서 사람이 손걸레질 한 것처럼 깨끗하게 바닥을 청소한다.
빡빡이 물걸레 써보셨어요? 손보다 깨끗하게 닦는 ‘에코백스 디봇 T10 플러스’
에코벡스 디봇 T10 플러스는 디봇 T10 패밀리 라인의 막내로 회전형 물걸레보다 왕복 진동형 물걸레를 선호한다면 이 제품이 정답이다. 분당 최대 600회 진동하는 오즈모 프로 3.0 진동형 물걸레 시스템을 탑재해서 바닥 얼룩을 깨끗하게 닦아낸다.
기본 제공하는 오토 엠티 도킹 스테이션은 에어 프레쉬너 기능과 먼지통 자동 비움 기능을 가졌고, 로봇청소기가 모아 온 먼지를 2만 1,000Pa의 흡입력으로 비워준다. 최대 60일간 먼지를 보관할 수 있어서 먼지백을 자주 갈지 않아도 된다.
실시간 영상 모니터링 기능으로 집을 비운 동안 반려동물의 위치를 파악하거나 집안에 침입한 사람이 있는지 체크할 수 있다. 에코백스만의 강력한 맵핑 기능은 기본. 5,200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최대 3시간 동안 끊김 없이 넓은 면적을 청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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