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역대급 폭염이 예상되는 가운데 창문형 에어컨의 판매량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창문형 에어컨은 일반 에어컨과 달리 별도의 실외기가 필요치 않고, 벽에 구멍을 뚫을 필요도 없다. 창틀에 끼우면 바로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간편한 설치하게 쓸 수 있으며, 가격도 저렴해 많은 이들의 각광을 받고 있다.
창문형 에어컨의 대표 브랜드로 한일전기를 꼽을 수 있을 것이다. 한일전기의 창문형 에어컨은 사용자 맞춤 온도 기능인 MY SPOT을 적용해 어느 장소에서도 적정한 온도를 유지할 수 있으며, 에너지 소비 효율 1등급이 적용돼 전기 요금에 대한 걱정도 줄여준다.
또한 저자극의 편안한 자연 바람으로 쾌적한 환경을 구현할 수 있고, 간편한 설치 방식으로 남녀노수 누구나 간단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여기에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되고 있어 가성비 면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다. 이에 상반기 다나와 히트브랜드 창문형 에어컨 부문에 선정됐다.
맞춤 온도 조절 기능으로 쾌적한 환경 구현한 '한일전기 아기바람 마이 스팟 AIW-2500N (자가설치)'
'한일전기 아기바람 마이 스팟 AIW-2500N'은 합리적인 가격은 물론 사용자 위치 맞춤 온도 조절 기능이 적용돼 언제 어디에서든 만족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작은 크기로 만들어져 좁은 원룸이라도 창문만 있으면 설치가 가능하다.
MY SPOT 기능은 리모컨에 온도 센서를 탑재해 사용자의 위치를 기준으로 온도를 설정함으로써 에어컨과 멀리 떨어진 곳에 있어도 적정한 온도를 유지할 수 있다.
듀얼 인버터와 초절전 BLDC 모터가 탑재된 에너지 소비 효율 1등급의 제품으로 실내 온도에 따라 냉방을 자동 조절해 전기 요금 부담은 물론 불필요한 에너지 소비도 아껴준다.
'아기바람'이라는 모델명에서도 알 수 있듯 저자극의 편안한 자연 바람으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쾌적하게 숙면을 취할 수 있다. 또한 열 손실은 줄이고 더 넓어진 냉방 면적으로 시원한 공간을 만들 수 있다.
전문 기사의 방문 없이 누구나 설치할 수 있을 정도로 간편한 방식으로 설계됐으며, 사용자를 위한 쉬운 터치 인터페이스가 적용됐다. 참고로 냉방과 송풍은 1~8단까지 조절이 가능하고, 아기바람과 냉방, 제습 및 송풍 등 다양한 모드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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