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기상청은 올해 겨울 날씨를 아래와 같이 전망했다.
<1개월 전망>
● 기온 전망: 1주, 3주는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을 확률이 각각 40%, 2주는 평년과 비슷할 확률이 50%, 4주는 평년보다 높을 확률이 50%
● 강수량 전망: 1주는 평년과 비슷하거나 많을 확률이 각각 40%, 2주, 3주는 평년과 비슷할 확률이 50%, 4주는 평년보다 많을 확률이 50%
<3개월 전망>
● 12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겠으나 일시적인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눈이 내릴 때가 있음
● 1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음
● 2월: 대륙고기압과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기적으로 받고, 일시적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는 곳이 있음
즉, 평년보다 높은 기온을 보일 것으로 보이나,
눈과 갑작스러운 한파가 찾아올 날씨로 예측된다.
▲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한편, 올해 한전에서 1월과 5월 두 차례 전기요금을 인상하면서
올해 들어 전기요금은 kWh 당 21.1원이 올랐다.
이는 4인 가구 기준 월 전기요금 약 3,020원이 증가한 셈이다.
날씨는 한파로 인하여 갑작스러운 추위가 찾아오는
반면, 전기요금의 부담은 무시할 수 없는데
이럴 땐 어떤 난방기기를 사야할까?
한파에도 따뜻하게 겨울 나야지!
1. 수족냉증러 주목! 차가운 발을 데우는 발난로
겨울만 되면 괴로운 수족냉증러에게 적합한 발난로다. 은은한 발열을 원할 경우 파티션형 히터가 적합하며 조작하기 편리한 난방기기를 찾는다면 발로 조작 가능한 난방기기를 고르는 것이 좋다.
2. 설정온도 유지 가능! 자동온도조절 되는 미니히터
자동온도조절은 설정된 온도에 따라 자동으로 난방으로 이루어져 설정온도보다 실내온도가 낮으면 자동으로 작동하고, 설정온도보다 실내온도가 높으면 자동으로 정지하여 효율적인 난방이 가능한 기능이다.
3. 동파방지를 위한 히터를 찾는다면? 컨벡터/라디에이터
전기히터에 비해 난방범위가 넓고 훈훈함이 오래 유지되는 컨벡터와 라디에이터는 동파방지용으로 사용하기 좋은 난방기기이다. 컨벡터와 라디에이터는 아래와 같은 차이가 있으니 구매 시 참고하기 바란다.
|
컨벡터 |
라디에이터 |
난방 속도 |
빠름 |
느림 |
종료 후 열기 유지 |
오래 유지 못함 |
오래 유지 |
※ 각 상세 기능은 제품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며 참고용으로만 확인 부탁드립니다.
▲ 기획전 바로가기
전기요금이 걱정인데..?
물가 상승으로 인한 전기요금에 대한 부담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전기를 연료로 사용하는 난방기기는 난방비 폭탄에 대한 부담을 지울 수 없는데, 아래 표를 보고 대략적인 비용을 산정할 수 있다. 기획전 내 소비전력 600W 이하의 제품군을 모아두었으니 구매 시 해당 기획전을 이용해보자.
누진제 및 기타 발열체의 차이 여부와 상관없이
일간 8시간씩 30일간 사용했을 시의 예상하는 최대 전기요금입니다.
제품과 사용환경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오로지 참고용으로만 확인 부탁드립니다.
소비전력 |
예상 최대 전기요금 |
~600W |
23,000원 |
~1000W |
43,000원 |
~1500W |
74,000원 |
~2000W |
120,000원 |
~2500W |
164,000원 |
~3000W |
210,0000원 |
▲ 기획전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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