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안마의자 트렌드는 바로 소형화와 디자인이다. 부피가 크지 않고, 집 인테리어와 어울리는 깔끔한 상품이 인기를 누리고 있다.

최근 고객들이 선호하는 소형 안마의자 가격대는 140만 원~200만 원으로, 대형 상품과 비교해 뒤지지 않는 안마기능과 경제적인 가격이 돋보인다.

다나와 'VS검색'을 활용한 작지만 강한 소형 안마의자 찾기, 지금 시작해 보자!

1단계. 원하는 조건의 안마의자 선택하기

가로 길이 70cm, 세로 길이 120cm 안팎인 소형 안마의자 중, 가격이 140만 원~200만 원 사이의 상품을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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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계. 조건에 맞는 인기상품 'VS검색' 활용해서 비교하기

자동코스 수량과 종류는 브랜드 별로 비슷하지만, 각 상품만의 특화기능이 추가된 경우도 있기 때문에 상세페이지에서 기능 파악 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단, 일반 소비자의 경우 자신의 취향에 맞는 자동코스를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수가 많다고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다.

누하스 2021년형 뉴 클래식은 목/어깨 집중모드, 허리/골반 집중모드를 제공하여 원하는 부위에 집중된 안마가 가능하다.

마사지볼은 가장 기본적인 안마의자 부품으로, 상품 별로 목에서 허벅지까지 이르는 마사지볼 이동범위와 상하/좌우/전후 이동방향이 다르다.

파나소닉 EP-MA22는 목에서 허벅지까지 마사지볼이 이동 가능해 허벅지 부위 안마가 가능하다. 소형 안마의자의 약점인 하체 집중 마사지를 희망한다면 해당 상품을 선택해 보자.

온열기능은 특정 부위에 장착된 열선에서 열이 나와 혈액순환과 근육 이완, 찜질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엉덩이 부위의 온열을 원한다면 누하스 2021년형 뉴 클래식 상품을 선택해 보자.

안전센서는 다리받침 아래 커버 센서에 장애물이 감지되면 즉시 작동을 멈춰 사람이나 동물의 부상을 방지하는 기능이다. 

바디프랜드 파밀레는 안전센서가 있어 비교적 안전한 사용이 가능하다. 어린아이가 있는 가정이라면 바디프랜드 파밀레를 선택해 보자.

소비전력의 경우 사용 시간에 따라 전기세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정보로, 구입 전 꼭 확인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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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와 건강CM minakim@cowa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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