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14세대 코어 i7 / i9 및 AMD 라이젠 7 / 9 프로세서, 엔비디아 지포스 RTX4070 이상의 그래픽카드를 이용해 하이엔드 게이밍PC를 만들기 위해서는 700W 이상의 고효율 파워서플라이가 필요하다. 특히 최상위 모델을 사용하고자 한다면, 안정성을 고려해 최소 850W 이상의 제품을 사용할 필요가 있다.
뿐만 아니라 구매하고자 하는 파워서플라이의 안정성도 꼼꼼히 따질 필요가 있다. 고품질의 부품을 사용했는지, 안전 장치는 잘 갖춰졌는지를 확인하지 않는다면 훗날 예기치 못한 사고로 낭패를 볼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PC에 관심이 많지 않은 일반 소비자가 이런 것들을 모두 따지기란 쉽지 않다.
'마이크로닉스'의 고출력 파워서플라이라면 굳이 이런 점들을 모두 따질 필요가 없을 것이다. 이미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서도 검증된 높은 안정성을 자랑할 뿐만 아니라 국내외 특허에 빛나는 독보적인 기술이 다수 적용됐다. 또한 뛰어난 쿨링 능력에 내구성까지 갖춰 어떠한 시스템이든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이에 2023년 하반기 다나와 히트브랜드 고출력 파워서플라이 부문의 왕좌에 올라 서게 됐다.
하이엔드 시스템의 심장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1050W 80PLUS GOLD 230V EU 풀모듈러'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1050W 80PLUS GOLD 230V EU 풀모듈러'는 정격 1050W의 높은 용량으로 인텔 및 AMD 최신 고사양 프로세서는 물론 엔비디아 지포스 RTX4090급의 그래픽카드도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높은 용량에도 불구하고 길이를 140mm로 줄였으며, 케이블을 편리하게 꽂아 쓸 수 있는 모듈러 방식으로 조립 편의성을 확보했다. 여기에 냉각 팬 작동 유무를 설정할 수 있는 팬리스 모드를 지원하며, 후면 스위치에 LED를 달아 작동 여부 파악이 가능하다.
자체 개발한 파워서플라이 플랫폼 ‘하이브리드-E’가 적용됐다. 다이오드에서 발생하는 전류 손실을 개선해 높은 효율을 얻을 수 있는 동기식 정류를 채택해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가능하다. 80플러스 골드 인증으로 높은 효율을 자랑하며, DC to DC 설계를 통한 유연한 전력 공급을 바탕으로 강력한 +12V 출력을 유지하는 기술인 2세대 ‘GPU-VR’ 기술을 적용했다.
냉각 팬으로 유체 베어링 기술이 적용된 글로브 사의 고급형 제품을 채택했다. 회전 시 마찰을 최대한 줄여주는 기술로 먼지 유입이 적고 누유가 적기에 긴 수명과 낮은 소음을 구현하는데 도움이 된다.
PC가 종료된 이후 파워서플라이 내부 잔열을 제거하여 부품 수명을 늘려주는 애프터쿨링과 돌입 전류, 낙뢰, 정전기 등으로부터 PC를 보호하는 SURGE 4K·ESD 15K 등을 탑재했다.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는 '마이크로닉스 WIZMAX 1050W 80PLUS PLATINUM 풀모듈러 ATX 3.0 (PCIE5)'
'마이크로닉스 WIZMAX 1050W 80PLUS PLATINUM 풀모듈러 ATX 3.0'은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만들어진 제품으로 고사양 파워에 어울리는 다양한 특징을 갖췄다. ATX 3.0 규격을 만족하면서 여유로운 출력 및 80 플러스 플래티넘 등급의 초고효율을 구현해 최신 CPU와 그래픽카드에 적합하다.
극한 환경의 전기 제품에 인가되는 높은 입력 전압 변동을 견딜 수 있도록 프리볼트 설계를 적용했다. 프로세서와 그래픽카드 등 PC 주요 부품이 요구하는 +12V 전압을 안정적으로 출력하는 2세대 GPU-VR 기술도 적용됐다. 제품에 따라 ±0.3~±0.4% 수준 전압변동률로 칼 같은 +12V 출력을 유지함으로써 부품 작동 및 오버클럭 안정성 확보에 도움을 준다.
2세대 애프터쿨링 기술도 적용된다. 애프터쿨링은 파워서플라이의 잔열을 배출시켜 부품 수명을 관리하는 기술로 2세대의 경우 파워서플라이 내부 온도에 따라 회전수를 조절하도록 기능을 강화했다. 정숙성을 높이기 위해 제품에는 유체 베어링 냉각팬을 탑재했다. 베어링 축이 회전하면서 발생하는 마찰과 오일 손실을 줄여 장시간 본래 성능을 낼 수 있다. 여기에 내부 온도가 50도 이하인 상황에서 냉각팬 작동을 멈추는 제로팬 기능도 적용했다.
과전압과 저전압, 과부하, 과열, 과전류, 단락보호, 공회전 보호 등 8가지 보호회로를 탑재했으며, 10년의 보증기간을 제공, 소비자가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보증기간 내 제품 이상이 발생할 경우 새제품으로 교환하는 정책도 적용됐다.
기술력의 끝을 보여주다 '마이크로닉스 ASTRO II PT 1000W 80PLUS PLATINUM 풀모듈러 ATX3.0 (PCIE5)'
'마이크로닉스 ASTRO II PT 1000W 80PLUS PLATINUM 풀모듈러 ATX3.0 (PCIE5)'은 80 플러스 플래티넘 인증과 차세대 파워서플라이 규격인 ATX 3.0을 만족하는 제품이다. 부하 구간에 따라 89~92% 이상 효율을 구현해야 획득 가능한 80 플러스 플래티넘 115V 인증을 받았다. 여기에 극한 환경 속 전기 제품에 인가되는 높은 입력 전압 변동을 견딜 수 있게 프리볼트(Free Voltage) 설계까지 더했다.
프로세서와 그래픽카드 등 PC 주요 부품이 요구하는 +12V 전압을 안정적으로 출력하는 2세대 GPU-VR 기술은 제품에 따라 ±0.4~±0.5% 수준의 전압변동률로 칼 같은 +12V 출력을 유지함으로써 부품 작동 및 오버클럭 안정성 확보에 도움을 준다. 2세대 애프터쿨링 기술도 빠뜨리지 않았다. 파워서플라이의 잔열을 배출시켜 부품 수명을 관리를 돕는데 기존에는 PC가 꺼진 이후 온도에 상관없이 동일한 속도로 냉각팬이 회전했다면 2세대는 파워서플라이 내부 온도에 따라 회전수를 조절하게 된다.
정숙성을 높이기 위해 제품에는 유체 베어링(FDB) 냉각팬을 탑재했다. 베어링 축이 회전하면서 발생하는 마찰과 오일 손실을 줄여 장시간 본래 성능을 낼 수 있다. 여기에 내부 온도가 50도 이하인 상황에서 냉각팬 작동을 멈추는 제로 팬 기능도 적용했다. 제로팬 기능은 파워서플라이 후면에 있는 스위치로 켜고 끌 수 있다.
내외부에서 유입될 수 있는 전기적 충격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기본적인 과전압, 저전압 보호회로를 시작으로 과부하, 과열, 과전류, 단락보호, 공회전 보호 등 8가지 보호회로를 탑재했다. 10년의 보증기간을 제공, 소비자가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고 보증기간 내 제품 이상이 발생할 경우 새제품으로 교환하는 정책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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